• 최종편집 2026-06-19(금)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동래)은 지난 7월 18일(목) 16시부터 시작해 늦은 시간까지 강화 작은학교살리기 TF팀 자체 토론회를 실시했다.

 

먼저 강화 작은학교살리기 TF팀은 강화 지역 학교의 현황 파악 및 학생 수 감소 상황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현황 파악을 한 후에 분야별로 나눠 5인의 발표자가 기조 발표, 작은 중학교의 현황, 통학버스 직영과 위탁에 대한 이해, 유치원 혼합학급 현황과 해결방안, 광역학구제에 대한 이해와 사례 알아보기 순서로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2부 모둠 토론에서는 30여 명이 5 모둠으로 나눠 토론을 진행했다. 과소학급 문제 검토 및 활성화 방안, 폐교 및 통폐합 학교 운영 방안, 광역학구제와 통학버스라는 세 가지 주제가 토론 주제로 제시됐다.

 

각각의 주제에 대해 학교·강화교육지원청·인천광역시교육청·지역사회 입장으로 나눠 실태분석과 문제점을 알아본 후에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방법으로 토론을 이어갔다.

 

김동래 교육장은 “오늘의 토론회를 시작으로 작은학교 살리기가 강화의 모든 학교 및 지역에서 고민하고 해결하는 문제가 되길 바라며, 밤늦게까지 작은학교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한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토론회에 참석했던 한 교사는 “강화 지역의 현황을 더 자세히 알게 됐고 강화교육 발전을 위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토론하는 시간이 됐다.”면서 “앞으로는 더 많은 사람과 기관들이 같이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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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교육지원청, 작은학교살리기 TF팀 자체 토론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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