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재능고등학교(교장 한석수)는 지난 7월 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4일간 방위사업청 주관(후원 국방부, 국방과학연구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9 국방과학기술 대제전’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경연대회 중고등일반부에 출전해 예선 31팀이 경합을 벌인 가운데 본선에 진출했다. 아쉽게도 1위는 대학부에 넘겨줬으나 2위(은상), 3위(동상), 5위(장려상)의 성과를 거뒀다.
재능고는 올해 로봇 동아리를 구성해 실전 경험이 많이 부족했지만, 학생들과 지도교사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아쉽지만 좋은 성과를 거뒀으며, 앞으로 더 좋은 결과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느끼고 있었다.
은상을 수상한 스마트통신과 1학년 이효태 학생은 “대회 준비 기간이 짧아 연습을 많이 못 했지만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며 “지도해주신 양윤원, 김정수 선생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이어 “방학 기간중에 열심히 훈련해 올 하반기에 있을 대회에서 더 좋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계획을 밝혔다.
'밀리터리 페스티벌 DAPA 로봇 경연대회‘의 휴머노이드 로봇 경연 종목에서는 로봇 병사 각개전투 훈련 완수를 내용으로 로봇 병사들이 정해진 미션을 수행하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일반부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국방과학기술을 체험할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한석수 교장은 “4차 산업혁명 대비, 창의 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우리 학생들에게 미래 세계에서는 무엇보다 인공지능과 로봇의 활용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지능형 정보통신 교육 인프라 구축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