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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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유목초, 경로당 방문 재능기부 봉사활동 펼쳐
    경남 창원 유목초등학교(교장 정용모)는 7월 24일(수), 학교 인근 까치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하여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풍물, 오카리나 동아리 학생들의 연주공연과 전교임원 학생들의 노래, 댄스 등을 펼쳐 공연 무대가 다채롭고 볼거리가 많은 멋진 무대도 준비하였다. 그리고 여름을 대비한 모기퇴치제로 아로마 모스큐브를 같이 만들고 어르신들 안마, 말벗도 해드리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봉사활동은 전교임원 학생들이 기획하고 준비한 활동으로 4~6학년 40여 명의 참여하였고 학생들의 열의로 뜨거웠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는 풍물, 오카리나 동아리 학생들도 1학기 마무리 활동으로 연습한 실력을 어르신들 앞에서 뽐낼 수 있었다. 풍물 공연으로 흥을 돋우고 오카리나로 고향의 봄을 연주할 때 같이 노래도 부르시며 즐거워 하셨다. 또 학생들의 노래와 춤을 출 때 친손녀, 친손주를 보듯이 칭찬과 격려를 해주시며 많은 박수를 보내주셨다. 아로마 모스큐브를 만들 때는 학생들이 매듭짓는 것을 힘들어할 때 어르신들이 도와주셨고, 어르신들이 구멍에 마끈 넣는 부분은 학생들이 도와주며 어르신 가정에 걸 수 있는 모기퇴치제를 완성하였다. 세대소통이 잘 이루어져 서로의 장점을 더욱 돋보이게 한 시간이었다. 그리고 학생들이 만든 모기퇴치제는 경로당 방문하시는 어르신들이 가져가실 수 있게 경로당에 드리고 왔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할머니들께서 기뻐하셔서 기분이 좋았다.” “아로마 모스큐브 만들 때 할머니들께서 생각보다 너무 잘하셔서 놀랐다.” 고 응답했다. 경로당에 방문 하신 어르신들께서는 “유목초등학교에서 시간을 내어 아이들과 방문해줘서 너무 감사하다. 공연도 보고 모기방향제도 집에서 잘 쓰겠다.”고 하셨다. 많은 학생들이 경로당 방문을 통해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가 생각이 난다고 하였다. 이번 활동으로 세대 간 소통의 기회도 되었고, 실천하는 인성교육의 장이 되었다. 정용모 교장은 “봉사활동으로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가지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 주위사람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과 가슴이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이웃을 생각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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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창원진해용원고, 교육과정 속 지식재산 교육 통해 특허 취득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창원 진해용원고(교장 이상원) 2학년 장다민, 안자홍 학생의 발명품 ‘Device for combing and bunding hair’이 특허청에 특허 등록이 됐다. 창원 진해용원고(교장 이상원)는 2018년, 2019년 특허청 지정 ‘지식재산 일반 교과 선도학교’를 운영함으로써 이와 같은 성과를 냈다. 평소 진해용원고의 다양한 교육과정중 지식재산 교육과 공학기술 교육을 통해 ‘Device for combing and bunding hair’를 발명하고, 이를 통해 창원시장상을 획득 학습된 지식재산 교육을 통해 지식재산권(특허권)으로 출원하여 특허 심사를 거쳐 올 6월 특허청에 특허로 정식 등록되었다. 장다민(2학년) 학생은 평소 세상을 놀라게할 발명과 공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공학자가 되기를 꿈꾸고 있으며 앞으로 해결되지 않은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안자홍(2학년) 학생은 발명을 통해 창의력을 증진하고 급변하는 사회 속 인간들의 바쁜 삶을 편리하고 시간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세상이 오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두 학생을 지도한 진해용원고 박송은 교사는 "지식재산 일반 교과 교육과정을 통해 발명에서부터 지식재산권(특허권)출원까지 학습된 내용을 바탕으로 이와 같은 성과를 얻은 학생들이 대견스럽고, 이를 시작으로 앞으로 등록될 지식재산권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진해용원고는 학력과 인성뿐만 아니라 평소 학생들의 교욱 과정에 대한 존중과 다양한 창의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래사회를 이끌어나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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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양산시와 상북초, 마을이 함께하는 한여름밤의 달빛영화제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양산시가 준비한 한여름밤의 달빛영화제가 상북초등학교를 만나 성대한 마을잔치가 됐다. 양산시는 7월 24일부터 두 달 동안 가족끼리 영화를 감상하고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2019 한여름밤의 달빛영화제’ 진행하고 있다. 그 첫 번째로 상북초등학교 강당에서 ‘쥬라기월드:폴른킹덤’를 상영했다, 학교는 양산시가 주민들을 위해 준비한 영화제를 더욱 풍성하고 의미있는 자리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했다. 우선 풍물부 아이들이 신나는 풍물놀이로 영화제 분위기를 돋우었고,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트로트, 가요 등으로 흥을 한껏 높였던 밴드 공연, 귀여운 저학년 아이들의 오카리나 연주, 흥겨운 댄스, 아름다운 선율의 피아노 연주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관람객들이 즐겁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선생님들이 직접 즉석 팝콘을 제조해서 무료로 제공하기도 했다. 손녀의 손을 잡고 찾아오신 할아버지, 할머니께서는 “얼마만에 학교에 와 본지 모르겠다”시며 행복한 미소를 지으셨다. 경기도에서 왔다고 하는 초등학생은 “아빠와 함께 방학을 맞아 고모댁에 오늘 왔는데 이런 공연을 보게 되어 정말 행운이었다”고 말했다. 상북초등학교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지정한 ‘예술꽃씨앗학교’로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과 연계하여 마을공동체를 가꾸는 행복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늦은 밤이었지만 모두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가슴 속에 하나씩 추억을 안고 밤하늘 별처럼 빛나는 한여름밤의 달빛영화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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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인천송도초, "야! 여름이다!" 신나는 물놀이 체험활동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송도초등학교(교장 모미정)는 7월 17일(수) 전교생을 대상으로 ‘야! 여름이다 놀자! 신나는 물놀이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인천송도초는 2019학년도 즐거움, 자발성 및 자기 주도성이 보장되는 놀이문화를 학교생활 속에서 구현하기 위해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공모한 놀자학교 운영 학교에 선정돼 ‘솔섬미, 솔서미의 4C 미래역량을 통한 배움 쑥쑥 행복 놀이터’라는 주제로 놀자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신나는 물놀이 체험활동은 인천송도초 놀자학교 프로그램 중 하나로서 인천송도초는 물놀이 교실, 드론체험 교실, 전래전통놀이교실, 스포츠클럽 교실, 놀자학교 중간놀이 교실, 텃밭 교실, VR 스포츠 체험 교실 등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인천송도초는 놀자학교 운영 이외에도 세계시민학교, 유네스코학교, 자율학교, 디지털교과서 선도학교, 마을 연계 감성 문화예술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에게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로 인식되며 지속적으로 보다 더 좋은 학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물놀이 체험활동에 참가한 6학년 조영광 학생은 “학교에 물놀이 시설이 생겨서 진짜 신기했고, 친구들과 학교에서 물놀이 하며 워터슬라이드를 타니 정말 즐겁고 행복했다며 내년에는 더 오랫동안 물놀이 활동을 체험하고 싶다.”는 소감을 말했다. 놀자학교 물놀이 체험 교실을 기획한 배기택 교사는 “학생들이 이렇게 즐겁게 물놀이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은 처음 보는 광경이다.”며 “지속해서 학교가 즐겁게 행복한 공간임을 학생들이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기획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모미정 교장은 “놀자학교 물놀이 체험 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여름철 실생활과 밀접한 물놀이 안전교육 및 안전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삶의 힘이 자라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충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모두가 행복한 송도 교육이 되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며 아낌 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19-07-25
  • 中 청도 빈해소학교, 국제교류 위해 인천간재울초 방문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중국 청도 빈해소학교(부교장 진상파(陈祥波) 교직원, 교육국 관계자, 학부모, 중국 학생 41명 등 총 56명이 국제교류 활동의 하나로 7월 10일(수)부터 11일(목)까지 인천간재울초등학교(교장 윤순동)를 방문했다. 인천간재울초에서는 청도 빈해 소학교에서 오는 학생들을 맞이하기 위해 교문에서부터 태극기와 중국 오성홍기를 흔들며 반갑게 맞이했다. 인천간재울초 김윤식 교감이 중국 방문단에 환영 인사를 하고 중국 측에서는 부교장이 인사말을 했다. 이어 양국에서 준비한 선물을 교환한 후 인천간재울초 학생들이 준비한 우쿨렐레, K-Pop 공연 및 태권도 시범 공연을 시작으로 청도 빈해 소학교 학생들의 댄스 차차차, 노래, 힙합, 플루트 연주, 무용, 단체 교가합창 등의 공연이 이어졌다. 이후 인천간재울초 학생들과 짝을 지어 한글 팔찌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도미노 체험, 황금 딱지, 무지개 팽이, 합죽선 만들기, 한복 체험 등 여러 가지 체험을 했고, 양국의 우호와 평화를 다짐하는 핸드프린팅 행사를 했다. 한국과 중국 학생들은 언어의 장벽을 넘어서 감정과 우정으로 소통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체험활동 후 1박 2일의 홈스테이를 통해 한국 가정을 직접 체험하고 국경을 넘어서는 우정을 쌓는 좋은 기회를 만들었다. 한국 가정에서는 김밥 만들기, 전 부치기, 만두 빚기 등 다양한 문화 체험과 공원, 박물관, 시설 견학 등을 준비해 중국 학생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국제교류 학습에 참가한 6학년 학생은 "공연 준비는 힘들었지만 대한민국을 다른 나라에 알릴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나라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 생활한 1박 2일은 평생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기억이 될 것이고, SNS, 이메일 등의 방법으로 중국 친구들과 소중한 만남을 이어나가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중국 청도 빈해소학교 강학환 학생은 환송식 소감 발표를 통해 “우리 친구들의 이름이 적힌 포스터들이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어 큰 감동을 하였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게 해준데 감사한다.”며, “한국 가정에서의 따뜻한 환대를 잊지 못할 것이다.”라고 교류의 감동을 전했다. 양국 학생들은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해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다. 윤순동 인천간재울초 교장은 “이번 국제교류 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해외 교류 학습을 지원함은 물론 주제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Thinking maker, Value maker, Society maker로 육성 시켜 세계를 이끌어갈 인재를 인천간재울초에서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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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청소년의 ‘꿈 너머 현실’ 미래교육의 중요성 - 인천제물포고 전재학 교감
    [교육연합신문=전재학 기고] 일본의 현재를 보면 미래 한국의 모습을 짐작할 수 있다.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많은 면에서 우리는 일본의 과거를 거의 따라가고 있기 때문이다. 영역별로 양국 간의 시차가 얼마인지는 말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분명한 사실은 그 틈새가 갈수록 줄어든다는 것이다. 예컨대 학교와 관련해서 왕따(이지메), 학교폭력, 학부모와 학생의 교사 폭행, 등교 거부 등을 보면 알 수 있다. 거의 그대로 얼마간의 시차를 두고 재현돼 왔다. 앞으로 (초) 고령사회의 모습도 마찬가질 것이다. 문제는 일찍이 미래학자들이 예견한 시차보다 앞당겨 지리라는 예상이 중론이다. 그만큼 대한민국은 다이내믹한 사회이고 그 변화의 속도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다. 이제 또다시 우리가 작금의 일본 사회를 주목할 사항이 있다. 최근 일본에서는 기생충족, 니트족, 은둔형 외톨이(히키코모리) 등이 사회문제로 드러나고 있다. 기생충족이란 중년이 돼서도 부모에 얹혀사는 사람을 일컫는 용어이다. 일본 타임스(2017년 4월 20일)에 따르면 2016년 현재 일본 중년 세대(35~54세) 중에서 부모에 얹혀사는 사람은 450만 명에 이른다. 이들은 젊은 시절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즐기며 결혼도 하지 않고 살다가 나이 들어 부모에 기대어 살아가고 있다. 부모가 돌아가실 경우 아무런 생계 대책이 없는 이들은 일본 사회를 파괴할 일종의 시한폭탄으로 여겨진다. 니트족은 의무교육 이후 진학이나 취직을 하지 않고 직업훈련도 받지 않는 청년을 일컫는 말이다. 사회 문제가 되는 것은 구직도 하지 않고 일할 의지도 없는 비(非) 구직 니트족이다. 이들은 장기적으로 기생충족이 될 가능성이 높고, 기생충족 중 상당수는 은둔형 외톨이가 될 가능성이 있다. 한국노동연구원에 따르면 니트족 중 30%는 은둔형 외톨이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이들에 대한 관심과 불안이 해마다 커지고 있다. 주로 2차 베이비붐 세대인 이들이 기생충족이 된 주원인은 이들이 사회에 진출하던 시기에 불어 닥친 취직난, 종신고용 붕괴 등 사회 환경적 요인이지만 이와 함께 1970년대 중반부터 시행되어온 여유(유토리) 교육을 들기도 한다. 여유 교육은 개성과 여유를 강조하며 제창됐던 일본식 전인교육 정책이다. 여유 교육 실시 이후 일본 공립 초중등학교의 학습량은 절반 가까이 줄었다. 재학시절을 여유 있게 보내며,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자신이 원할 때 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그런데 그 부작용 중의 하나가 힘든 직업 세계에 부적응 현상이 증가한다는 것이다. 이는 현재 한국에서도 심심찮게 드러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러한 사회현상을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아이들이 꿈과 끼를 계발하도록 이끌면서 ‘꿈 너머 현실’도 직시하게 해야 한다. 즉, 꿈이 반드시 직업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음을 교육해야 한다. 가령 2017년 현재 우리나라 연예인 상위 1%가 전체 연예인 소득의 49%를 벌고, 상위 10%가 80%를 번다. 나머지 90% 사람들은 월 60만 원도 못 버는 생활보장대상자 수준이다. 어른들의 말만 믿고 꿈을 따라갔는데 그 꿈이 생계유지에 필요한 직업으로 이어지지 못한다면 그 아이는 누구에게 하소연해야 할까? 일본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는 “네가 좋아하는 것만 해서 성공하는 사람은 천에 하나도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일정 수준의 기본생활비를 보장해 주는 사회가 되기 전까지 학교에서는 꿈과 끼 계발 교육만이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서 가치를 찾고, 그 일을 좋아할 수 있는 역량도 함께 길러 주어야 한다. 아울러 주어진 일을 끝까지 완수하는 집념과 끈기도 가르쳐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가 되기 어렵다. 이웃 나라 일본의 현실은 우리의 미래 교육에 강력한 시사점과 경고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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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기고
    2019-07-25
  • ‘의향’ 나주, 남도의병역사공원 유치 공식 선언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오늘 여기 모인 우리가 바로 이 시대의 의병입니다” 임진왜란부터 구한말 일제강점기까지 국가의 위기 때마다 수많은 우국지사를 배출해왔던 ‘전라도 의병 정신의 성지(聖地)’, 전남 나주시가 남도의병역사공원 유치를 공식 선언했다.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25일(목)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남도의병역사공원 유치추진위원회 발족식 및 결의대회’를 개최, 남도의병역사공원 유치를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이날 발족식 및 결의대회에는 강인규 나주시장, 손금주 국회의원, 최일 동신대총장,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지역위원장, 리명한 (사)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김남전 언양김씨 대종회장, 명진 (사)항일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지회 광주·전남지회장, 지역 도·시의원과 의병 문중, 지지단체, 지역원로,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남도의병역사공원 유치를 선언함으로써 나주인의 정신을 바로 세워 후손들에게 전승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남도의병 역사공원 유치는 호남의 중심 나주, 그리고 의향 나주의 역사적 위상을 대내·외에 천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도의병역사공원 유치추진위는 공동위원장 5인을 비롯해, 전국 13개 의병문중, 5개 독립운동단체 포함, 913명으로 구성됐다. 추진위는 전라도 정명 천 년의 중심이자, 시대를 불문하고 나라의 위기 때마다 구국정신을 발휘해온 나주가 남도의병역사공원의 최적지라는 데 뜻을 하나로 모으고, 지역 원로, 의병 문중, 독립운동단체, 출향향우, 각계각층의 참여를 통해 8월 말로 예정된 부지확정 시까지 학술포럼, 유치기원음악회, 전 시민 서명운동 등 공원 유치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장 전면에는 1945년 8월 15일 나주인들이 나주초등학교에 모여 해방의 기쁨을 나누는 현장에 계양됐던 태극기를 공개, 의향 나주의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임진왜란 당시 호남 최초의 의병장인 건재 김천일 선생의 후손인 언양 김씨 문중을 비롯한 13개 의병 문중과 전국·광주·전남 5개 독립단체에서는 이날 남도의병역사공원 적지가 나주임을 적극 지지하고 선언하는 유치결의문과 지지성명서를 각각 발표했다. 언양 김씨 대종회 김남전 회장은 유치결의문을 통해, “임진왜란 호남 최초 의병장인 건재 김천일 선생의 구국정신이야말로 호남의병정신의 본보기”라며, “남도의병역사공원 조성은 도민의 근본을 바로 세우는 것이고, 나주를 중심으로 힘을 모아 나라를 지켰던 전라도 의향정신의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김 회장은 “3·1만세운동의 출발지인 아우내 장터를 기념해 천안에 독립기념관이 들어섰고, 경북독립기념관을 경상북도의 정신적 뿌리인 안동에 세운 사례는 역사를 기념하는 일이 결코 관광지 개발이나 지역균형발전 차원이 아님”을 강조하며, “전라도 의병 선조들이 문중과 지역을 가리지 않고, 나주를 중심으로 뜻을 모으고 나라를 구했던 것처럼 남도의병역사공원을 나주에 두어 그 뜻을 올바로 전하고 세상에 보여야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5개 독립운동단체를 대표해 단상에 선 (사)항일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 광주전남지회 명진 지회장은 “나주는 전라도 천년 역사의 주역이자, 항일의병운동의 거점이었으며 영산강의 곡창지대를 난도질한 일제수탈의 역사 현장인 나주야말로 남도의병역사공원의 적지”라며, “전라도 의향을 대표하는 나주에 남도의병역사공원이 유치되어야 한다”고 지지를 표명했다. 광주교대 김덕진 교수 또한 ‘남도의병과 나주’라는 강연을 통해 고대 마한시대서부터 고려, 조선, 구한말에 이르기까지 남도의 중심이자, 임란과 구한말 호남의병이 최초로 창의했던 지역인 나주가 남도의병역사공원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남도역사공원 나주 유치를 염원하는 단체 현수막 퍼포먼스를 통해 상호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남도의병 역사공원은 33만㎡(10만여평) 부지에 연면적 1만6500㎡의 건물로 조성, 기념관, 전시실, 테마파크, 상징조형물, 학예실, 교육관 등을 갖출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광주전남연구원을 통해 ‘공원후보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8월말까지 사업 대상지를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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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화순 능주초, 광주 MBC 방송국 주최 정율성 동요 경연대회에 참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능주초등학교(교장 장경숙)의 정율성합창부가 한국과 중국의 우호증진을 위한 중심 역할을 했을 뿐 아니라, 광주 MBC 방송국에서 주최하는 정율성 동요 경연대회에 참여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정율성합창부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하는‘한중우호카라반’(주최: 외교부, 주관: KBS 미디어) 행사의 일환으로 기획된 세계적인 공연에 참여했다. 이번 한중우호카라반 행사에는 대한민국, 중국, 일본, 미국, 네덜란드 5개국 연주자와 가수, 오케스트라가 온라인 플랫폼 상에서 함께 라이브 공연을 펼쳤는데 정율성합창부는 전남 광주 오웬기념각에서‘one dream one asia’노래를 함께 부르며 온 세상에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했다. 또한 중국의 3대 음악가로 추앙받고 있는 정율성 선생님을 기리기 위해 광주MBC에서 주최하는 정율성 동요 경연대회‘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외 정율성 선생님이 직접 작곡한 노란 꾀꼬리를 선보여 중국에서 방청 온 학생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정율성합창부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 학생은“나라에서 주관하는 큰 행사에 대표로 참석하고 방송 촬영까지 직접 해 보니 너무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했으며,김○○ 학생은“더운 날씨에 대회 준비가 힘들었지만 공연이 끝나고 나니 너무 뿌듯하고 행복했다.”며 좋아했다. 그리고 학부모회장 박○○은“TV에 나오는 아이들 모습을 보면서 너무도 자랑스럽고 가슴이 뭉클했다.”며 함박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학교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로 외교부 행사에 참여하여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낼 기회가 주어짐에 감사했고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해주고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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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무안교육지원청 또래상담자 역량강화 ‘심통방통(心統)旁通)’ 진행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채철)은 여름 방학을 맞아 지난 23, 24일 또래상담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심통방통(心統)旁通)’ 프로그램을 무안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과 광주 패밀리랜드 문화체험장에서 중학생 또래상담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또래상담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심통방통(心統)旁通)’ 프로그램은 상담자들이 고민이 있는 친구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배려하며 건강한 또래관계 형성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또래상담자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진행됐다. 첫째 날은 또래관계의 소통과 친교에 바탕을 둔 회복적 생활교육 프로그램과 심리운동 프로그램, 둘째 날은 서로에 대한 이해와 자존감 향상을 돕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으며 또래상담자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고민이 있는 친구들을 만날 때 좀 더 적극적으로 공감을 통해 도와주고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무안교육지원청은 “소통과 공감하고 배려하는 교우관계 형성과 함께 또래상담자 스스로 내면적인 성장을 이루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또래상담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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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순천교육지원청, 미래의 희망, 우리들의 도전과 탐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영재교육원(교육장 이길훈)은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미래의 희망, 우리들의 도전과 탐구!」를 주제로 초등 자연과학영재학생들과 학부모 및 지도교원 3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산출물 발표회는 초등 자연과학영역 영재학생들 24개 팀이 각자 역할을 나누어 지난 한 학기 동안 직접 관찰하고 탐구하여 얻은 결과물들을 역할극 및 질의응답 등 다양한 방식으로 발표해 참관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순천영재교육원 초등학생의 도전과 지도교원의 열정으로 이루어진 이번 산출물발표회에서는 수학과 과학의 원리를 바탕으로 연구한 「붉은 입술의 달콤한 유혹」,「입냄새 걱정하지 마세요!」,「신박한 암호 만들기」,「삼각형의 진화, 뫼비우스 칼레이도 사이클」,「재활용 비누와 ART」,「피부, 햇빛으로부터 놓치지 않을거예요~!」등을 주제로 선정해 발표했다. 이길훈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순천영재교육원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노력한 결과 발표한 수준 높은 산출물이 대단히 놀랍고 자랑스럽다며, 인성을 겸비한 영재로 성장해 우리 지역과 나라를 빛낼 수 있는 훌륭한 리더가 되어 주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이번 산출물 발표회에 참여한 조혜진 학생(순천연향초 6학년)은 “NEW NIM게임의 수학적 원리와 필승전략, 새롭게 변형된 NIM게임에 대해 알아보면서 힘든 과정도 있었지만 친구들과 함께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만족감과 성취감을 얻었고, 수학에 더 흥미와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더 창의적인 실험을 해 보고 싶은 흥미가 생겼다.”고 소감을 말했다. 순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상호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영재교육에 필요한 교육적 여건을 마련하고, 영재교육 대상 학생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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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장성특수교육지원센터와 행복한 여름이야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윤)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19. 7. 25.(목)~ 7. 31.(수)까지 관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 34명, 형제가족, 학부모와 함께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다양한 신체활동과 심미적 활동을 통해 신체 발달 및 정서 순화를 도모하고 특기·적성 계발 기회 제공으로 자신감 및 자립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며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난타활동이 진행되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전래놀이와 요리활동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처음해보는 난타활동이 너무 신나고 재미있었다.” 며 “난타 학원을 다니면서 더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학부모는 “여름방학에 특수교육지원센터 방학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김상윤 교육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행복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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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영광교육지원청, 초·중 대상 독서치료 및 LCSI성격검사 집단상담 프로그램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준석) Wee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나’ 참견시점]이라는 주제로 7월 22일(월)~23일(화)과, 7월25일(목) 관내 초·중 1~3학년 43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먼저 7월 22일(월)~23일(화)까지 초등학생 1~3학년 20명을 대상으로 노미숙그림책교육상담연구소 김미숙 강사가 그림책을 통하여 정서적 안정과 자기성장을 돕기 위해 독서치료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림책을 통해 책 속의 등장인물과 자신을 동일시해 감정을 이입하여 내면에 떠오르는 다양한 느낌과 생각들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활동을 했다. 또한 그림책으로 만들기 활동을 하면서 또래와 소통하고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7월 25일(목)은 중학생 1~3학년 23명을 대상으로 보성청소년상담복지센터 팀장 이학진 강사가 객관화된 성격검사를 실시하고, 자신의 성격유형에 맞는 활동을 직접 해보며 자기이해를 위한 LCSI성격검사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은 “내가 했던 생각이나 행동이 다 내 성격에서 나왔다는 것을 알게 되어 너무 신기했고, 앞으로는 나를 더 알아가는 노력을 많이 해야겠다.”고 전했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정서적인 안정과 심리적 갈등을 해결하면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이 되기를 바라며, 자기 및 타인을 이해함으로 또래관계와 원활히 소통하여 행복한 학교생활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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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담양교육지원청, 혁신교육과 함께 통일의 길을 걷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초·중 교원 25명 대상으로 학교 혁신 교원 마인드 형성을 위한 “교원 연수”를 서울 및 임진각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원 연수는 ‘혁신교육과 함께 통일의 길을 걷다’라는 주제로 학교 공간 재구조화의 방향 및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통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서울등촌초등학교와 별마당 도서관, 예술의 전당 탐방을 통해 학습자의 발달과 성장을 이끄는 삶의 공간으로서, 미래사회 인재상에 맞는 학교 교육 내용 변화에 따라 학교 공간 역시 변화가 필요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파주 임진각 평화공원 통일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도라산 전망대, 제3땅굴, 통일공원 전시관 및 현장을 직접 체험하면서 평화에 대한 염원에 모두가 하나가 됐다. 연수에 참여한 금성초 권강후 교사는 “다양한 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개별 학습이 중요하든 개별화, 주제별 학습이 가능한 공간이 필요하며, 교실이라는 이름 대신 배움 공간이라는 이름으로 공간이 주는 힘을 알게 되었으면, 당장 교실부터 변화를 주고 싶다.” 라고 말했다. 담양교육지원청 이정희 교육장은 “이번 연수로 교원들이 학교 공간 재구조화, 학생들의 풍부한 감수성,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학교 공간을 조성할 수 있을 것 이라며,”아울러, “미래 통일시대 주인공인 청소년을 지도하는 교사 마인드의 중요성을 깨닫고, 큰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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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나주공공도서관에서 “ 꿈과 인성을 쑥~ 쑥~” 키우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공공도서관(관장 이혁신)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나주 관내 학생들의 다양한 창의적 체험 활동과 역량 개발을 위해 7. 23.(화) 개강을 하여 8. 16.(금) 까지 2019년 여름학기 학생 대상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여름학기는『영어스토리텔링』,『주산과 암산』,『다빈치코드 보드게임』등 학생들의 지식 습득을 위한 강좌 뿐 만 아니라 협동심과 바른 인성을 키우기 위한 강좌로『만화로 배우는 사자소학』,『EQ 바둑』,『동화구연과 감성나눔』,『브레인 꼬꼬마 요리사 』,『오카리나』등을 개설 하였고 『성장 쑥~ 쑥 ~ 피규어로빅스』와 같이 학생들에게 건강한 신체 발달과 사고력을 향상 시키는 강좌 또한 개설됐다. 특히, 수학 및 과학 융합의 원리를 쉽게 이해 하기 위한『4D프레임 창의력 공작소』강좌가 각광을 많이 받고 있다. 이혁신 관장은 “미래를 이끌어 갈 초등 학생들이 학습에 필요한 기본 능력을 기르고 바른 인성을 키우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긍정적 자아상을 확립하여 활기차고 알찬 방학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나주공공도서관 문헌정보부 평생학습팀 박은숙(☎ 331-6731) 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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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강진Wee센터에서 시원하(夏)게 여름나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 Wee센터는 25일(목) 강진 관내 초·중·고등학생 12명을 대상으로 ‘Wee센터에서 시원하(夏)게 여름나기’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다양한 놀이와 작품완성을 통한 성취감으로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었다. 천연가습, 공기정화, 인테리어 효과가 있는 스칸디아모스 화분·액자 만들기 활동과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나만의 텀블러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지루할 틈 없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해서 좋았고 만들기 완성품을 보니 뿌듯했다. 또 어렵게만 느껴졌던 Wee센터에 대한 편견을 깬 기회가 된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강진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강진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정서발달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서 보다 많은 청소년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진Wee센터에서는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과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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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제주 풍천초, 제주유나이티드FC와 함께 찾아가는 축구교실 진행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풍천초등학교(교장 고정희)는 마을이 주도로 움직이는 자율축구부가 있다. 마을과 학부모들이 중심이 되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데 그 일환으로 7월 24일(수)에 풍천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제주유나이티드FC와 함께 찾아가는 축구교실을 진행했다. 축구교실에서는 제주유나이티드 FC 현역 선수들이 강사로 나서 어린이들과 축구공릴레이, 레크레이션, 미니축구시합 등을 진행했다. 선수들은 어린이들에게 축구와 더욱 친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 활동한 어린이들에게는 선수들의 싸인볼을 선물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학교관계자는“다양한 축구를 접하기 어려운 농촌의 어린이들과 학교는 이번 축구교실을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학교 현장 분위기를 조성하여 축구에 대한 관심과 꿈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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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전남교육청, 감사기법 등 연수, 활동 방향 공유 자리 마련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교육 청렴시민감사관’들이 본격 활동을 앞두고 감사관의 역할, 감사 기법, 청탁금지법 등에 관한 연수를 받고 향후 활동 방향과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25일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청렴시민감사관 워크숍 및 제1차 정기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자체감사 및 반부패 청렴활동 추진 상황에 대한 안내와 청렴시민감사관의 역할, 감사·조사 기법 등에 관한 연수가 이뤄졌다. 경기도교육청 시민감사관을 초청해 시민감사관 활동 사례에 대한 강의도 진행됐다. 이어진 정기협의회에서는 분과장을 선출하고 운영세칙을 개정하는 한편, 연간활동 방향과 계획을 공유했다. 이들은 “실질적 권한을 갖고 감사에 임하는 만큼 철저한 준비와 적극적인 참여로 청렴 전남교육 실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변호사, 교수, 건축사, 공인회계사, 시민단체 회원 등 전문가 41명으로 구성된 ‘전남교육 청렴시민감사관’은 앞으로 분기별 1차례 정기회를 갖고, 활동 결과 보고와 활동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이들은 지역별 4개 분과로 나뉘어 비리 발생 개연성이 높은 분야에 대한 특정감사와 예산 운용 및 회계 관련 재무감사, 시설 공사 현장의 부실·부당시공, 과다설계 등을 점검하는 시설기동감사 등에 투입된다. 또 부조리 관련 민원이나 중대한 민원 조사,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는 사안에 대한 조사 활동을 펼친다. 이밖에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현장 점검이나 교육비리의 수집, 제보, 제안 등 반부패·청렴활동도 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청렴시민감사관을 반부패 청렴 실천 컨트롤타워 기능으로 활용하며 교육현장의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집중 감찰과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용찬 감사관은 이날 “우리교육청은 청렴시민감사관들이 자발적이고 자율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며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청렴한 전남교육을 이루는 데 보탬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2019-07-25
  • 최무경 전남도의원, 제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영예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최무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4)은 지난 25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제7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ㆍ도의회 의원 중 지역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한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에게 전국시ㆍ도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의미 있는 상이다. 최 의원은 제11대 전남도의회 개원 이후 지역발전과 혁신전남교육 및 도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자치법규 입안과 정책대안 제시를 위한 연구 활동에 매진하는 등 모범적이고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최 의원은 한센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석면과 악취에 시달리는 정착마을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등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계층의 주민을 위한 정책 수립과 예산확보에 남다른 열정을 쏟아왔으며, ‘전라남도교육청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조례안’발의 등 적극적인 입법활동으로 공무원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무경 의원은 “지난 1년 동안 지역을 다니면서 사회 약자와 소외계층의 목소리를 듣고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이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앞으로도 항상 낮은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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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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