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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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전남 지사, 영광 녹색농촌체험마을서 민박간담회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5일 올 들어 다섯 번째로 영광 법성면 산하치마을 주민 및 대마산단 블루이코노미 기업인과 민박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김준성 영광군수, 이장석 도의원, 강필구 군의회 의장 등이 함께 했다. 이들은 산하치마을 한옥체험관을 방문해 30여 명의 주민과 진솔한 삶의 대화를 나눈 후, 대마산단 e-모빌리티 연구센터로 장소를 옮겨 20여 명의 블루 이코노미 기업인과 밤 10시까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발전 방안을 토론했다. 주민과의 대화에서 고정석(63) 마을 이장은 “우리 마을은 우각산, 벌바위산, 초피산으로 둘러싸인 산하에 위치해 산하치(山下治)라 불린다”며 “이같은 아름다운 자연환경 때문에 녹색농촌마을로 선정돼, 이제는 전남 최고를 넘어 전국 최고의 녹색농촌체험마을로 거듭나고 있다”고 자랑했다. 이어 박점규(75) 마을 노인회장은 “산하치마을은 경로당이 노후하고 협소해 마을 노인들이 복지혜택을 못 받고 있는 실정”이라며 경로당 시설 개보수를 건의했다. 홍성태(57) 개발위원장은 “마을 장류(메주)사업 활성화를 위해 황토로 된 발효실 건립을 지원해달라”고 건의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이에 대해 “주민들이 하고자 하는 의욕과 사업의 필요성을 확인한 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마을에서는 또 김 지사의 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귀농인 자녀이자 마을 최연소자인 김승연(초등 6년) 학생이 꽃다발을 선사했다. 주민과의 대화 중 박덕순(50․여) 체험마을 사무장은 시 낭독을 하고, 이에 김 지사가 답가로 ‘행복’이란 노래를 불러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대마산단 e-모빌리티 연구센터에서 이어진 영광 블루 이코노미 기업인과 간담회에서는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따른 기대감을 표하고, e-모빌리티산업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기업인들은 e-모빌리티 보급 확산을 위해 초소형전기차와 전기이륜차에 도비 보조금 지원과 초소형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을 건의했다. 또 신재생에너지에 특화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에너지 O&M 교육․훈련센터 설립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이에 대해 “관공서에 초소형전기차 충전소 설치 등을 통해 초소형전기차 보급 확산에 선도적으로 나서고, 구매 지원을 실행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신재생에너지 전문 교육센터 설립을 위한 국고 예산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전남이 e-모빌리티산업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다같이 노력하는 동시에 도민들도 많이 사용해 수요 시장을 만들어주는 노력에 동참해야 한다”며 “이번 규제자유특구 지정이 영광의 e-모빌리티 참여 기업 발전의 모멘텀이 돼 전남이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적 e-모빌리티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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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6
  • 장흥관산중,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국민참여기념사업 인증받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학교에서 꾸준히 실시한 ‘역사 포커스 맞추기’ 교육활동이 ‘국민참여기념사업’으로 인증 받았다고 7월 26일 밝혔다. ‘국민참여기념사업’이란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국민이 직접 만든 기념사업 또는 활동을 심사하여 인증하는 것이다. 학교 관계자는 “이로써 우리 학교는 국민참여기념사업에 참여해 두 가지를 모두 인증받은 학교가 되었어요. 첫 번째 인증사업은 ‘미래백년 역사엽서’이고 두 번째 인증사업은 ‘역사 포커스 맞추기’인 것입니다. 내 고장 역사를 우리 학생과 지역사회가 먼저 잘 알아야 겠다는 취지에서 ‘역사 포커스 맞추기’가 출발했지요.”라고 설명했다. 또한, “맨 처음 ‘역사 포커스(FOCUS) 맞추기’는 ‘내 고장 장흥관산의 3월 하늘을 우러러 봅니다.’로 장흥 관산 출신의 독립지사 덕암 위석규 선생에게 역사 포커스를 맞추었지요.”라며, “그 후, 5·18 민주화 운동과 빛고을 광주하늘, 해동사 하늘과 안중근 의사, 독립기념관 하늘과 역사 수학여행, 정남진 장흥 평화의 소녀상, 님을 위한 행진곡, 이순신 장군과 안중근 의사의 ‘나의 부활을 적에게 알려라’ 등 총 19회 역사 포커스를 맞추었답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7월 22일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학교로 보낸 ‘미래백년 역사엽서 인증서와 인증시계’를 손에 잡고 일본상품 불매운동을 다짐했었다. 불매운동 슬로건으로 독립운동은 못해도 불매운동은 한다는 취지에서 ‘100년 전 선열은 독립운동, 100년 후 우리는 불매운동’을 내세우면서 "일본상품, 학용품 절대 사지 말자"고 서로 다짐했다고 한다. 특히, 학생기자 김준혁(3년) 학생은 “문구점을 돌아다니면 정말 일본 학용품과 볼펜이 많아요. 이것이 일본 것인지 아닌지 모르는 친구들도 많아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문구점에 진열되어 있는 일본 볼펜을 사진 찍었어요. 그리고 문구점은 일본 볼펜을 아예 치우거나, 우리나라 학용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무궁화와 태극기 스티커를 진열대 위에 꼭 붙여놓읍시다.”라며, “친구 여러분! 나랏말씀과, 훈민정음, 한글은 우리나라 볼펜으로 적읍시다.”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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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6
  • 장성공공도서관, ‘대한민국 100년, 우리가 지킨 역사’ 주제로 여름독서교실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점수)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 5-6학년을 대상으로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했다. 장성 관내 6개교 30여명이 참여한 여름독서교실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대한민국 100년, 우리가 지킨 역사’라는 주제로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실시했다. 이번 독서교실은 도서관 이용법, 책놀이를 활용한 독서토론, 말모이 나만의 사전 만들기, 잃어버린 문화재를 찾아라, 3.1운동 기념우표 만들기, 책 속 인물에게 손편지 쓰기, 한글 타이포 그래픽 활용 텀블러 만들기 등 도서관과 함께 지난 100년의 우리 역사를 돌아보고 배우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독서교실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수료증과 참가기념품을 전달하고, 우수 모둠 1개를 선정하여 해당 모둠 학생 전원에게 장성공공도서관장상을 시상했다. 독서교실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을 이용한 다양한 수업을 해서 재밌었고 친구들과 역사에 대해 여러 가지 활동을 한 것이 즐겁고 좋았다며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폭 넓은 독서 및 독후활동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스스로 책을 읽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기르게 하는데 중점을 뒀다”면서, “대한민국 100년의 역사를 통해 우리 역사의 소중함을 알게 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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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6
  • 영광교육지원청, 영어는 어렵다? NO! 우리는 즐겨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준석)은 관내 중학교 1학년 1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영광청소년수련원에서 4박 5일 동안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영광군청에서 운영비를 전액 지원받아 실시해 오고 있는 이 캠프는 외국 문화를 직접적으로 체험할 기회가 적은 농촌 학생들에게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함과 함께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관심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4박5일 동안 10~12명을 한 팀으로 원어민 교사와 보조교사의 지도 아래 스트릿 체험, 서바이벌 게임, 샌드위치 및 피자 만들기, 영어 골든벨, 영어 스피치 및 팝송 컨테스트 등 직접 말하고 듣고 행동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영어 캠프는 실생활에서 영어를 활용할 수 있는데 초점을 두었으며 활동하는 과정에서 의사소통능력 및 공동체 의식을 배양하는 데도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5일간의 캠프가 회화 위주로 흥미롭게 진행되어 즐거운 시간이었으며 친구들과 팝송 컨테스트 등을 준비하면서 영어에 친숙해지고 더 잘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현장을 방문하여 학생들의 활동을 지켜본 김준석 교육장은 모둠별 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영광군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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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6
  • 장성교육지원청, “당직전담원 등 교육공무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윤)은 지난 26일 오후2시부터 장성소방서에서 당직전담원 및 학교시설관리 인력 등 교육공무직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이론과 실습이 함께하는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교육공무직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직무수행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요령과 화재수신반 사용요령 등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 위주로 진행됐다. 당직전담원은 작년 7월 용역업체 근로자에서 교육공무직원으로 신분이 전환된 후 장성관내 12개교에서 근무중이며 교직원 퇴근 이후 학교 출입자 관리 및 방호 등의 시설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연수에 참석한 한 당직전담원은 “교육공무직으로 채용된 후 첫 번째로 실시되는 연수였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교에 소속감을 가지고 학교재산과 인명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상윤 교육장은 “야간 당직업무 및 학교 관리를 위해 애쓰시는 교육공무직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학교 현장이 항상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맡은 곳에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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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6
  • 해남 황산초,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황산초등학교(교장 김형만)는 지난 7월 22일(월)부터 24일(수)까지 2박 3일간 울릉도 및 독도 일원에서 4~6학년(27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누르메(黃山) 독도원정대 체험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이번 독도원정대 체험은 ‘나라사랑, 독도사랑, 해양사랑’이라는 주제로 독도 주권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 및 해양의식 신장을 위해 구성됐다. 누르메(黃山) 독도원정대원은 지난 6월 4일(화)에 실시한 독도사랑 독서 골든벨(도서: 일곱 빛깔 독도이야기)을 통해 독도의 역사, 인물, 문화적 가치 등에 깊은 관심을 갖고 탐구하는 27명의 학생들로 선발되었다. 이 학생들과 울릉도와 독도의 빼어난 자연경관, 화산지형 등의 다양한 해양환경 및 생태를 살펴보고, 독도 주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통해 독도사랑, 나라사랑 의식을 한층 신장시켜나갔다. 지난주에 발생한 태풍 다나스로 인해 독도원정대 체험이 불투명하기도 했던 어려움도 있었지만, 7월 22일(월)부터 24일(수)까지 2박 3일간 매우 맑은 날씨 속 고요하고 잔잔한 파도 덕분에 정말 발을 딛기 힘들다던 대한민국 최동단 섬 독도 입도에도 성공하였다. 누르메(黃山) 독도원정대 체험에 참여한 4학년 최규빈 학생은 “독도에 올라섰을 때 정말 가슴이 벅차올랐다. 꼭 오고 싶었던 독도를 직접 볼 수 있었다는 게 너무 신기했다. 독도는 정말 우리 영토라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형만 교장은 “이번 독도원정대 체험을 통해 멀게만 느껴졌던 우리 땅 독도를 직접 보고, 생각하고 느낌으로써 흔들리지 않는 독도사랑과 나라사랑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며 “우리 학생들이 공부뿐만 아니라 인성, 나라사랑까지 미래핵심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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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6
  • 나주공공도서관, 다문화가족 대상 ‘책에서 찾은 우리 명절음식’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공공도서관(관장 이혁신)은 독서와 연계한 다문화 프로그램으로 다문화가족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여름방학을 맞이하여‘책에서 찾은 우리 명절음식’강좌를 개강했다. 설, 추석 등 한국 고유의 명절에 만들어 먹는 음식을 직접 요리해보는 시간으로 수정과, 삼색나물, 송편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데, 재료 손질부터 직접 만들어 시식하면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강좌로 수강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5 ~ 7월에‘책에서 찾은 우리 한식’을 운영하여 비빔밥, 잡채 등 한식 요리를 통해 이주 여성들의 한국사회 정착과 행복한 가정 만들기를 위해 힘써 왔다. 특히 나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하여 공동 홍보를 통해 프로그램 참가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명절음식 수업에 참여한 수강생은“공공도서관에서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자녀와 함께 음식 만드는 시간이 즐겁다. 이번 추석 때 집에서 자신 있게 요리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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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6
  • 장성 월평초, 마을학교와 함께한 물놀이 체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월평초등학교(교장 최명심)는 7월 22일(월)에 병설유치원 유아를 포함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에게 놀 공간과 놀 시간, 놀 친구를 제공하고자 우리청 지정 ‘와글와글 마을학교’와 함께 힘을 모아 학교에서 물놀이 체험을 실시했다. 1학기동안 열심히 공부한 본교 학생들을 위해 워터풀 2개와 워터슬라이드를 설치하고, 물을 이용한 다양한 놀이 부스 4개(물총놀이, 물풍선 던지기, 비누방울 놀이, 나무 목걸이 만들기)를 설치하여 학생들이 마음껏 놀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전체적인 운영을 위해 황룡중, 장성중, 장성여중, 함평 학다리고 11명의 학생들과 본교 학부모님 20여분이 도우미가 되어 선생님들과 함께 팔을 걷어 부치고 봉사 기부에 즐거이 참여하여 모두가 행복하면서도 안전한 물놀이 활동을 할 수 있었다. 이번 체험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물놀이는 항상 가족들하고만 가서 친구들과 놀지 못해 아쉬웠는데, 오늘은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놀아서 정말 좋아요. 우리 학교가 워터파크가 된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무더워진 날씨에 교실에서 공부만 하던 학생들이, 수영장이나 워터파크보다 더 신나게 학교에서 노는 모습을 보며 학부모와 지역민, 교직원 그리고 학생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서로에 대한 고마움과 즐거움으로 함지박 웃음이 나오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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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6
  • 순천교육지원청,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역사품은 중국 탐방!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이 7월 22일부터 8월 2일까지 역사품은 중국탐방을 실시하고 있다. 4박5일 일정으로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역사탐방에는 순천 지역 초․중학교 사회적 배려 및 모범학생 10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중국 상해부터 항주까지 독립운동 발자취를 따라 걷고 있다. 이번 중국 역사탐방은 순천지역 꿈나무들의 역사의식 고취와 의식함양을 위해 순천시로부터 교육경비 1억6,000만원을 지원받아 추진됐다. 2018년에는 백두산과 고구려 역사유적지를 탐방했으나, 올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목적지를 변경해 추진했다. 원활한 추진을 위해 순천왕지초등학교(교장 이용덕)와 순천향림중학교(교장 강춘엽)를 주관학교로 선정해 구체적인 계획 수립부터 진행을 담당하게 했다. 또, 연수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출발 전 인솔교사 워크숍 및 학생․인솔교사를 대상으로 세 차례의 안전 및 역사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역사 전공 교사를 인솔자로 선정해 탐방 기간 중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특강과 4행시 짓기, 역사 퀴즈대회, 팀별 모둠 토의, 소감 발표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탐방지를 상해 임시정부청사, 윤봉길 의사의 유품이 전시된 홍구공원, 항주 임시정부청사와 가족 거주지, 가흥 김구선생 피난처 등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따라 구성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중학생 체험단은 26일(금)에 귀국하며, 초등학교 체험단은 오는 29일 출발할 예정이다. 초․중 체험단 모두 8월 중 결과보고회를 개최해 다시 한 번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이길훈 교육장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해에 순천의 꿈나무들이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 역사의식을 품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교육경비를 지원해준 순천시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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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6
  • 전남국제교육원, 나눔과 희망의 아름다운 동행! 넓은 세상을 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국제교육원(원장 양병주)은 지난 7월 20일(토)부터 7월 26일(금) 5박 7일간 캄보디아와 라오스에서 고등학생 및 인솔단 총 76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 청소년 미래도전 해외봉사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청소년 미래도전 해외봉사 활동은 전남의 고등학생들이 다문화가정 국가의 다양한 문화를 접함으로써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고, 봉사활동을 통해 인도주의적 세계관을 배양하여 글로벌 의식을 갖춘 진취적인 인간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했다. 2015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5회째 실시한 청소년 미래도전 해외봉사 활동은 캄보디아와 라오스의 초등학교와 봉사기관을 방문하여 열악한 교실 환경을 개선하여 학생들의 쾌적한 학습 환경 제공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다양한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의 전통 문화를 알리고,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다시한번 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캄보디아 봉사단(단장 여남고 교감 오명환)은 프랏싸 꼭조 초등학교에서 교실 외벽 도색봉사와 만들기, 전통놀이 등 교육봉사와 기부활동을 펼쳤으며, 봉사기관인 다일공동체를 방문하여 조리, 배식, 설거지,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라오스 1단 봉사단(단장 승주중 교장 박정식)은 반니우 초등학교에서 교실과 교무실 외벽 도색봉사, 학용품, 의류 기증 등 기부활동, 국기게양대 설치, 종이접기, 페이스페인팅, 율동, 물놀이와 같은 다양한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라오스 2단 봉사단(단장 영광고 교감 김태화)은 파통 초등학교에서 화장실 과 교실 보수 및 도색봉사, 인형, 의류, 학용품 등 기부활동과 더불어 태권도, 한글공부, 색칠공부, 만들기, 율동, 가족사진 찍기 등 다양한 교육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담양고 박◌◌ 학생은 “봉사활동에 대한 참된 가치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으며, 라오스보다 좋은 환경에서 자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소한 일에도 감사함을 느끼지 못했던 내 모습이 부끄러웠다” 고 말하고, “주어진 환경에 만족하며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라오스 아이들을 보고 배울 점이 많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라남도국제교육원은 봉사 대상학교를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3년 연속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향후 학생들과의 인적 교류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청소년 미래도전 해외봉사 프로젝트 사업을 내실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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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07-26
  • [연재] 만화로 풀어보는학귀자득(學貴自得)
    [교육연합신문=글/그림 .문덕근/임오숙]
    • 기획·연재
    • 연재
    2019-07-26
  • 서귀포교육지원청, 지역기관 연계 '웰컴투 박물관'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제주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식)은 제주형 교육복지 지역 연계 사업으로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의 지원을 받아 지난 7월 24일(수) 서귀중앙초등학교 학생 39명을 대상으로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서 ‘나도 비행기 제작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제주형 교육복지와 연계하여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의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지역교육 공동체 구축을 목표로 하는 웰컴투(초청형) 박물관 아카데미 학습이다. 웰컴투(초청형) 박물관 아카데미 체험 학습은 박물관교육프로그램으로 △해설(전시탐방)프로그램 △레이저 커팅을 활용한 복엽기 만들기 △중력가속도 체험 △테마관 영상 관람 등 과학 및 진로 체험 분야에서 스스로 고민하고 찾는 창의적 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테마 영상을 통해 우주비행사가 로켓을 타고 우주를 향해 나갈 때 느낄 수 있는 중력가속도를 실감나게 체험해 보기도 하고 레이저 커팅을 활용한 목재 조립을 통해 자신만의 비행기를 만들어 보는 등 즐겁고 보람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 참가 활동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성취동기를 유발하고 학생들이 생활 속 작은 원리를 통해 자신의 꿈을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
    • 교육현장
    • 제주교육소식
    2019-07-26
  • 신제주초, 여름방학 체험영어캠프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신제주초등학교(교장 김선희)는 4~6학년 중 희망 아동을 대상으로 하여 7월 22일(월)부터 7월 25일(목)까지 4일 동안 체험영어캠프를 실시했다. 총 4개 반으로 구성하여 △Cooking △Fashion △Mini-Sports △Egg drop challenge △Countries △Pets 등의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다양한 영어체험 활동을 전개했다. 학교관계자는“이번 여름 체험영어캠프를 통해 신제주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영어활용능력을 향상 시키고 다양한 외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 교육현장
    • 제주교육소식
    2019-07-26
  • 전남교육청, 학생연합회 자치활동 지원 ‘결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의 학생자치활동 활성화에 대한 노력의 결실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는 민선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의 핵심공약으로, 전남교육청은 학교생활에 학생들의 참여를 보장하고 단위학교에 학생자치가 뿌리내리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제대로 된 학생자치 실현, 학교구성원으로서의 자치활동 역량강화, 지역별 학생연합회(초·중학생)와 전남학생의회(고등학생) 활성화 등을 핵심 과제로 선정해 추진해 왔다. 특히, 1학기를 마무리하는 7월 중 도내 각 지역에서 학생자치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회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한 지역별 학생연합회 행사를 개최했다. 각 지역은 이들 연합회 활동을 통해 교육정책에 대해 학생들과 소통했고 단위학교 학생회 활동을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목포는 7월 15일~16일 목포지역 중학교 학생회 임원 110명을 대상으로 학생자치캠프를 열었다. 학생회 임원들은 자신들의 학생회 활동을 공유했다, 그 중 청호중의 학생회 주도 세월호 추모 행사, 스승의 날 행사, SNS를 통한 선·후배간 소통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여수는 초·중·고 학교 급 별로 학생연합회 워크숍을 가졌다. 특히, 지난 6월 14일 고등학교 학생연합회 워크숍에서는 학생회 임원들이 각자 준비한 파워포인트로 자기 학교의 학생회 활동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7월 12일 중학생 임원들은 비슷한 학교들끼리 모둠 지어 학생회 활동을 공유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고 2학기 활동도 함께 계획했다. 순천은 7월 3일부터 19일까지 초·중 학생자치연합회 학생들과 담당교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12곳에서 비슷한 학교들이 모여 학생자치 분과활동 및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7월 12일 인안초등학교에서는 규모가 작은 초등학교 4~5개 학교의 학생임원이 모여 특성화된 ‘학생자치 분과활동’으로 맞춤형 학생회 네트워크 활동을 했다. 학생연합회 차원의 봉사활동도 눈길을 끌고 있다. 화순 학생연합회는 6월 8일 농번기를 맞아 농촌일손돕기를 했고, 보성 학생연합회는 7월 15일 보성읍 시가지에서 자연환경 정화활동을 벌였다. 보성 지역 학생연합회는 올해 4월부터 보성과 벌교, 2개 권역 별로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단위학교의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고 해결해 나가는 조직으로 발전해가고 있다. 학생연합회 활동은 학생들의 자치 역량을 높이는 역할도 하고 있다. 7월 5일~ 6일 운영된 함평 학생연합회 워크숍에 참여한 한 학생은 “퍼실리테이션(촉진)과 커뮤니케이션(소통)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학생이 주인이 되는 학교문화 조성 촉진자로서 역할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7월 15일~16일 운영된 학생자치 리더십 캠프에 참여한 구례 학생연합회장은 “전문가를 통해 구례 전체 학생회 행사 기획과 운영을 배운 것은 2학기 학생자치활동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기대했다. 장성에서는 7월 15일 ‘교육장과의 대화의 날’을 운영해 학생연합회원 및 학생자치 업무 담당자들이 지역 교육정책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주 학생연합회는 7월 11일~12일 열린 리더십 역량강화 캠프에서 광주 5·18 민주묘지 참배를 통해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의와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익혔다. 이밖에 7월 9일~16일 고흥, 장흥, 강진, 완도, 진도 등지에서도 학생연합회 워크숍 및 캠프가 진행됐다. 이처럼 각 지역별 학생회 네트워크가 활성화함으로써 전남 학교에 학생자치활동이 뿌리 내리고 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학교구성원의 학생자치 역량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전남학생교육원은 4월부터 5월까지 학생자치 교사 컨설턴트 양성 직무연수 과정을 운영해 초·중등 교원 130여 명이 이수했다. 연중 학생대상 학생자치 역량 캠프를 열고 있는 학생교육원은 지난 7월 8일~12일 5일 동안 초등학교 5개 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생자치역량 키움 캠프를 운영했다. 전남교육연수원도 연중 학생자치활동 원격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하계 방학 중엔 학생자치 집합 연수도 계획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연초 학생회의실 구축 지원 사업을 통해 자치활동 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7월에는 학교의 필요에 따라 추가로 2억 2,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학생회 활동비를 지원하는 등 학생자치활동에 필요한 공간 및 예산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성애 학생생활안전과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학교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학교자치문화가 뿌리내리기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학생자치 역량을 키워주는 다양한 지역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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