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9(금)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관교여자중학교(교장 임재경)는 7월 18일(목) 인천평생학습관에서 ‘소리로 通하고 마음으로 合하는 행복하모니 Festival’을 실시했다.

 

이번 행복하모니 Festival은 학생 오케스트라 마르시알레 공연과 관교여중 출신인 성악가 두 동문의 멋진 하모니로 막을 열었으며 뜨거운 박수 소리와 함께 2학년, 1학년, 3학년 합창이 이어졌다. 특별공연으로 교사와 학생의 클라리넷 듀엣 무대와 학생들이 준비한 공연이 이어져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모든 공연이 끝난 후에는 상을 받은 반과 받지 못한 반 모두 하나 돼 그동안 흘린 땀과 열정을 되돌아보며 서로 얼싸안고 눈물을 흘리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관교여중의 행복하모니 Festival은 학생들 한 명 한 명의 목소리가 모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축제이다.

 

이날 공연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연습할 때는 덥고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 힘들었는데, 오늘 무대에 올라 노래를 함께 부르고 나니 친구들과 더 친해졌고 함께한 시간이 소중하게 느껴진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관교여중 임재경 교장은 “학생들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오늘 이 곳에서 마음껏 펼쳐진 것 같아 자랑스럽고, 오늘 이 축제를 통해 우리 학교 모든 구성원의 행복하모니가 기쁨으로 넘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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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교여중, 2019 행복하모니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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