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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제일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나눔 행복 음악회 개최
    경남 김해제일고등학교(교장 김성권)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지역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5월18일(토) 김해보훈요양원에서 2019학년도 재능나눔 행복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공연 관람의 기회가 힘든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드리고자 학생들과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여 기획한 공연으로 국악, 클래식, 팝송, 가요 등 다양한 장르를 준비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음악 행복 나눔을 실천했다. 공연을 함께 한 여민우 학생은 “어르신들 앞에서 공연하는 게 처음에는 부끄럽기도 했는데 많이 기뻐해주시니 즐거웠고, 거동이 힘드신 분들을 도와드리면서 보람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해제일고등학교는 ‘선품성 후학력’을 기본 방향으로 학생들에게 공연관람, 음악봉사활동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통해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오는 29일에는 교내 갤러리에서 올해 두 번째 전시 행사로 <초현실주의展> 개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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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 김해화정초, '꿈꾸는 아이들, 예술인문학을 만나다.' 특강 개최
    경남 김해 화정초등학교(교장 배숙정)는 지난 5월 22일(수) 문화예술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꿈꾸는 아이들, 예술인문학을 만나다.(음악과 영화편)’라는 주제로 예술인문학 특강을 실시했다. 예술인문학 특강은 음악과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연관성 있는 주제를 다루어 실시되는 것으로 ‘음악과 미술’이라는 주제를 시작으로 ‘음악과 영화’, ‘음악과 문학’, ‘음악과 사회’등의 주제를 선정하여 교과서의 내용과 함께 다루어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특강은 ‘음악과 영화’라는 우리에게 친숙한 두 소재를 임정하 영화감독이 추천하는 다양한 영화 속에서 피어나는 음악을 예시자료를 소개하는 설명으로 이루어졌다. 특강 과정에서는 학생들이 묻고, 감독이 답하는 함께 공감하고 소통해 나가는 형식으로 진행됨으로써 학생들의 적극적인 자세와 진지함이 보였다. 특강 후 물음에 한 학생은 “둘 다 슬프게 느껴지는데, 뒤에 곡이 조금 덜 슬픈 것 같아요.”라며 슬픔에도 단계가 있음을, 또 다른 학생은 “음악과 영화는 마치 친구와 같아요. 영화가 슬프면 음악도 슬프고, 영화가 기쁘면 음악도 기쁜 걸 보면요.”라며 마치 큰 울림을 알게 된 것처럼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마지막 순서에서는 학생들이 영화의 주제 음악을 실제 연주해 보임으로써 큰 감동을 선사했다. 배숙정 교장은 “이번 특강을 통하여 우리 아이들이 미래 자신의 꿈에 대해 한 발 더 다가서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더불어 지적인 성장과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감성의 성장으로 ‘머리와 가슴’이 함께 발달하여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창의적인 화정인이 되도록 지속적인 다양한 교육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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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 창녕신창여중, 세계 생물 다양성 습지의 날 합창으로 행사를 빛내다
    경남 창녕 신창여자중학교(교장 조용희)는 5월 23일(목) 우포늪 생태관에서 생태 다양성의 날 공동 기념행사 개최에 신창여중 합창부가 참여하게 되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 김양수 해양수산부 차관, 정재숙 문화재청장, 김경수 경남도지사, 한정우 창녕군수, 국회의원 엄용수과 지역주민 7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 신창여중 합창부가 합창으로 연주를 맡게 되었다. ‘바람의 빛깔’과 따오기 자연 방사를 기념하는 ‘따오기’ 합창 연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고, 행사 막바지에는 ‘오솔길’, ‘여유 있게 걷게 친구’를 마지막으로 행사를 마무리 했다. 오후 4시 이후에는 40년 전 멸종되었던 따오기를 복원하여 40마리를 우포늪의 자연으로 방사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조용희 교장은 “신창여중 합창단이 이번 행사 무대에 오른 것에 큰 의미가 있었고 합창을 지휘하신 선생님과 학생들의 노력에 감사한다.”라고 전했고, 신창여중 합창단 지휘자 강성희 교사는 “따오기 방생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큰 행사에 교내 합창부가 연주하게 되어서 영광이다. 개인 시간을 할애하여 지속적으로 연습에 임한 합창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라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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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 곡성교육지원청, 2019학년도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 및 교감 연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허성균)에서는 2019년 5월 23일(목) 곡성미래교육관 시청각실에서 2019학년도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 및 교감 연수를 실시했다. 첫 시간에 곡성교육지원청 김용현 장학사는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 역할 및 자치위원회 진행시 유의 사항을 안내했다. 둘째 시간에 광주 일동초 김인숙 교사는 『회복적 정의 패러다임 이해와 평화로운 학교 공동체 세우기』주제로 응보적 정의 성찰, 회복적 생활교육 이해, 공동체의 본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000학폭위원은 “ 학폭위에서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에게 타당한 조치도 중요하지만 나아가 관련학생들의 관계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것을 절감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허성균 교육장은 “ 자치위원회에서 공정한 선도 및 보호조치와 더불어 상처난 아이들을 엄마의 마음으로 안아주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아울러“ 회복적 생활교육 확산을 통해 평화로운 학교공동체가 조성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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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 영암교육지원청 3개권역 다문화 인식개선 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나임)은 2019년 5월 23일(목) 영암, 무안, 강진 교육지원청 다문화담당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인식개선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의 다문화교육 지도능력과 전문성을 신장시키기 위해 “Save the Children”에서 전문 강사를 파견하여 실습형태로 진행하였다. 연수 내용은 아동과 권리 이해, 비차별/반편견 교육의 필요성, 차별의 이해, 비차별/반편경 교육 실천하기, 사례 나눔 치 실천을 위한 다짐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영암교육지원청 관내의 다문화학생은 2018년 498명에서 2019년 554명으로 학생수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다양한 국적을 지니고 있다. 무안과 강진 또한 매년 다문화 가정과 학생이 증가하고 있어, 소수자에 대한 적응 교육과 함께, 다수자의 차별과 편견을 없애는 다수자 대상 인식 개선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번 교사 연수를 실시하게 됐다. 나임 교육장은 “다문화학생은 전라남도 모든 지역에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을 가르쳐야 하는 교원의 역량강화 연수가 필수이다.”며 “다양한 방법의 연수 및 연찬회를 통해 체계적인 다문화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말했다. 영암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찬회로 다문화학생에 대한 이해와 다문화 인식을 제고하고, 다문화학생 지도 역량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 아울러 멘토링제 운영, 기초학력지원, 다국어 표현력 기회 제공, 행복 드림캠프, 학부모 모국문화 교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다문화 학생이 우리 사회의 중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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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 영암교육지원청 초기 문해력 및 수해력 교육 강화연수 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나임)은 14일 부터 초등 1~2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19. 초기 문해력 및 수해력 교육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교육부가 2019년 4월 1일 제시한 기초학력 내실화 방안에 따르면 초등 저학년 단계부터 상당 수 학생이 읽기학습 부진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거나 수학에 흥미를 잃는 현상이 발생하므로 초기 단계 학습부진 학생 관리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에 영암교육지원청은 모든 아이의 평등한 출발과 학습 결손 누적 예방을 위하여 초등학생 저학년 단계부터 책임 지도를 위해 초등 1~2학년 담임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하게 됐다. 직무연수는 학교 교사의 요구를 반영하여 오는 5월 28일까지 원격연수 15시간, 집합연수 15시간을 실시할 계획이다. 기초 문해력 연수는 읽기 유창성 진단과 기초 문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학습방법과 글의 의미를 정확하고 빠르게 읽는 학습방법에 알아보기, 기초 수해력 연수는 학생의 학습 속도에 맞춘 놀이․실생활 중심의 기본에 충실하고 선행학습 없이도 배움이 즐거운 수학교육 구현을 위한 학습방법 연수로 참여․실습 형태로 진행한다. 영암교육지원청 나임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습에 어려움을 갖는 학생의 학습 및 생활지도 사례를 공유하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며, 학교 현장에서 학생 개개인에 알맞은 맞춤형 지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연수에 참여한 선생님들을 격려하고 당부했다. 한편 영암교육지원청은 학습클리닉센터 운영, 학습인턴강사 지원, 늘품이 보정자료를 보급하여 기초학력 향상에 적극 지원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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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 김해동광초, 찾아가는 다누리 인형극 공연 실시
    경남 김해동광초등학교(교장 손승원)는 5월 23일(목)에 1~3학년을 대상으로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다문화에 대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김해도서관에서 주최하는 ‘찾아가는 다누리 인형극’ 공연팀을 초청하여 다문화 관련 그림책 읽기와 '우리 할머니는 허왕후' 인형극 공연을 실시했다. 공연 중간마다 마술공연 및 율동, 그림책 읽고 퀴즈 맞추기, 함께 노래 부르기 등 다양한 활동들이 많이 이루어져 학생들이 흥미를 느끼며 적극적인 태도로 참여하였고, 학생들은 다문화 관련 내용의 인형극 공연이 진행될 때는 그 어느 때보다도 진지한 태도로 관람하는 모습도 보였다. 인형극 관람 후 3학년 학생은 “인형극을 보며 나와 다른 모습이 틀린 것이나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하였으며, 2학년 담임교사는 “이번 공연을 보면서 우리 학교에 있는 다문화 학생들도 공감을 느끼며 위로를 받았을 것이고, 다른 학생들도 다문화의 의미와 다문화 친구들의 마음이 어떨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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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 여수 성산초, 국가별 다문화 체험 행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성산초등학교(교장 박형례)는 지난 5월 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이하여 금주 교내 다문화교육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3일 ‘국가별 다문화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여수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속 7개 국가(중국, 베트남, 필리핀, 일본, 태국, 몽골, 캄보디아)의 강사와 함께 1~6학년 전교생들이 행사에 참여하였다. 저학년, 고학년으로 시간을 나누어 학생 수준에 맞춘 국가별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7개 국가별로 전통 공예품을 보고 즐기고 전통의상을 직접 입어보기도 하며 친구들과 함께 전통놀이를 즐기는 과정을 통해 우리나라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나라의 문화들을 몸소 체험해 보았다. 교과서에서 잠시 벗어나 친구들과 함께 짧은 시간에 다양한 나라를 느껴보는‘작은 해외여행’의 시간을 남기는 순간이었다. 참여 학생 중 2학년 박모 학생은 “다른 나라의 예쁜 옷들을 직접 입어보고 친구들이랑 새로운 놀이들을 많이 해볼 수 있어서 신기했다”라고 말했으며, 6학년 김모 학생은 “책에서 사진으로 보던 나라의 문화를 설명만 듣는게 아니라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산초등학교 관계자는 “다문화에 대한 올바르고 생생한 이해를 위하여 학생들이 국가별 다문화체험의 기회를 가짐으로써 국가별 차이를 이해하고 미래 꿈나무로서 세계인 속의 ‘나’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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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 광주세계수영대회 북한 참가 불투명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와 국제수영연맹이 오는 7월 12일 개막하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북측의 참가를 정중히 요청했다. 그러나 북한 참가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대회 붐 조성에 비상이 걸렸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이용섭 위원장과 국제수영연맹 코넬 마르쿨레스쿠 사무총장은 5월 23일 시청 5층 브리핑룸에서 이 위원장과 홀리오 마글레오네 회장 명의의 공동 발표문을 발표하고 “대회 참가등록 마감일인 6월 12일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면서 “우리는 북측이 함께 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이용섭 위원장과 홀리오 회장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기치는 ‘평화의 물결 속으로’이다”고 소개하고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에서 열리는 이번 수영대회를 통해 체육이 정치와 이념의 장벽을 뛰어넘을 수 있다는 사실을, 체육을 통한 교류와 소통이 곧 평화라는 사실을 전 세계에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열렸던 평창동계올림픽에 북측이 참가하면서 민족적 화해와 한반도 평화의 길이 활짝 열렸고, 남북정상회담으로 이어졌다”면서 “우리는 한민족의 뜨거운 만남이 다시 한 번 광주에서 이루어지길 기대하고 있다”고 북측의 참가를 재차 요청했다. 또한 “우리는 남북정상의 판문점 선언에서 언급된 ‘남과 북이 국제경기들에 공동 진출하여 민족의 슬기와 재능, 단합된 모습을 전 세계에 과시하기로 한다’는 약속이 광주에서 실현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이번 대회에는 내년 도쿄올림픽 수영 종목 출전권의 43%가 배정돼 있고, 남과 북이 단일팀을 구성하면 대회 개최국으로 인정받아 모든 종목의 참가 기회가 열린다”면서 “광주세계수영대회가 북과 남의 체육인 간 화해와 단합을 다지고 우리 민족의 기개를 과시하며, 한반도의 평화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150만 광주시민을 비롯해 남측 국민들은 남과 북 응원단이 한반도기 흔들며 뜨겁게 환호하고, 남과 북 예술단이 함께 하는 감동의 무대가 펼쳐지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용섭 위원장과 홀리오 회장은 끝으로 “광주시민과 지구촌 가족들은 북측의 참가로 이번 대회가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 평화의 물결이 넘실대는 대회로 개최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면서 “이번 여름에 인류평화와 대화합의 장이 광주에서 열리기를 간절히 염원하면서, 다시 한 번 북측 선수단과 응원단, 예술단을 정중히 초청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수영연맹(FINA) 코넬 마르쿨레스쿠 사무총장이 23일 "북한 측 공식 입장은 아니지만 북한수영연맹 관계자가 광주세계수영대회에 참가하기 어렵다는 뜻을 전달했으나, 아직 최종적으로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코넬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이용섭 광주시장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엔트리 등록 마감시한이 지나서도 많은 회원국들이 등록하기도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코넬 사무총장은 "FINA는 북한 뿐만 아니라 모든 회원국과 소통 채널이 열려 있다"며 "광주대회에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 자격이 걸려있는 만큼 북한이 참가해 출전권을 획득하기 바란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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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 여수 성산초, 우리가족 가훈 만들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성산초등학교(교장 박형례)는 이달 2일부터 23일까지 21일간“함께 만드는 약속! 우리가족 가훈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 구성원이 대화를 통해 서로 지켜야 할 약속, 원칙, 추구하는 목표, 가치 등을 담은 가정의 가훈, 즉 아주 작은 기본을 정하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한“함께 만드는 약속! 우리가족 가훈 만들기”는 12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 중 6학년 박모 학생은 올바른 판단으로 서로 배려하고 주변에서 필요로 하는 진정한 사람이 되라는 부모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이것을 바탕으로 ‘머리는 지혜롭고 가슴은 따뜻한 사람다운 사람이 되자’라는 가훈을 정하였고, 또 다른 6학년 박모 학생은 우리가족은 집에 엄마, 아빠가 계실 땐 형이 없고, 형이 집에 없으면 엄마, 아빠가 안계셔서 가족이 다 모이는 시간이 거의 없어 우리가족이 함께 모두 모여 있을 때 행복하기 때문에 ‘뭉쳐야지 행복하다.’라는 가훈을 가족과 함께 정해 가훈을 제출했다. 이 밖에도 사랑할 시간도 모자란데 미워할 시간을 갖지 말자, 처음부터 차근차근하자, 용감미인대칭(용서하고, 감사하고, 미소로 인사하고, 대화하고, 칭찬하기), 한번 깨진 믿음은 다시 되돌아올 수 없다, 大志者不棄望 (대지자불기망, 큰 뜻을 품은 사람은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 작은 것을 가지고도 고마워하고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등 40가족의 가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수상작은 학교에서 캘리그라피 글씨로 가훈 액자를 제작해 선물했다. 교육복지부장은 가훈 만들기를 통해 가족구성원의 소통과 화합의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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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 목포교육지원청, 대학 탐방도 하고 뉴스 취재 직접해보니 너무 보람있어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점)은 22일과 23일에 걸쳐 관내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중학생 대학탐방과 진로직업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미래 직업세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중학교 생활 이후의 진로를 설계하고 구체적인 진로목표를 세워 정보를 찾아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한국가사문학관, 소쇄원, 전남대학교 탐방과 1일 신문사 기자체험을 했다.학생들은 한국의 문화유산이 현재 어떻게 문화관광산업으로 재창조되는지, 자신의 꿈에 맞는 학과 선택은 어떻게 하는지, 인공지능 시대 기자가 하는 일은 어떤 것인지 등에 대해 알아보며 다양한 직업세계를 배우는 체험을 했다. 학생들은 먼저 가사문학관과 소쇄원에서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조선시대 문학과 정원 유산의 예술성을 배우고 현대의 정원보다 더 뛰어난 기능성에 놀라기도 했다.또 전남대에서는 형, 누나들과 함께 캠퍼스 투어를 하면서 각 대학과 학과에 대해 알아보고 대학생활을 꿈꾸어 보았다. 특히, 전남대 5·18기념관을 둘러보면서 민주주의와 관련된 우리지역의 아픈 역사를 배우기도 했다. 신문사 기자체험에서도 기사작성과 편집국 각 부서의 역할, 신문제작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현직 기자들과 함께 기관을 방문해 실제 취재한 뒤 기사를 쓰고 편집을 하는 등 신문 제작 전 과정을 체험했다. 기자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광주역 VR센터와 광주시 남구 자원봉사센터, 광주시 북구의회 등을 방문해 설명을 듣고 직접 삶의 현장을 취재하고 신문을 제작해 보는 것이 무척 재미있었다. 관심 있는 직업에 대해 알아보면서 진로 찾기에 흥미가 생겼다. ”며 만족해했다. 특히 “우리가 쓴 기사가 바로 신문으로 제작하는 과정에 참여한뒤 직접 만든 기사가 인쇄된 신문을 보니 진짜 기자가 된 것 같았다.”며 즐거워했다. 목포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찾는 중요한 시기에 교실에서 책을 통한 배움과 더불어 현장에서 교감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중학교 생활 이후의 진로를 설계하고 준비하는 진로탐색능력을 키우기 위해 ‘찾아가는 진로진학상담 비전캠프,’‘공공기관 진로직업체험활동,’과 더불어 학부모의 자녀진로진학 지원 역량을 키우기 위한 ‘학부모 진로역량 연수’와 ‘고교 진학설명회’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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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 고흥평생교육관, 5월은 어린이 세상! 놀면서 배우는 문화마당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고흥평생교육관(관장 김영안)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거리를 통해 오감만족과 신나게 놀면서 배우는 장을 만들어 주고자 5월 22일, 고흥평생교육관 앞 마당에서‘평생학습 문화마당’을 개최했다. 5월「문화가 있는 날」행사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문화마당은 꿀 호떡 가족 얼굴 꾸미기, 컵케이크 꾸미기, 마술 배우기, 미니 다육 화분 꾸미기 등 9개 분야의 체험마당을 운영했으며, 고흥 관내 16개 기관에서 유아 558명이 참여했다. 또한 즉석사진 찍기, 팝콘 및 솜사탕을 나누는 나눔마당과 사진강좌 수강생 작품 전시로 꾸며진 전시마당이 부대행사로 마련되어 아이들이 다양한 분야의 평생학습 문화를 몸소 경험해보는 유익한 체험학습시간이 됐다. 한편, 오후에는 성인문해 학습자를 위한 체험마당이 운영됐으며, 손 글씨 물병 꾸미기, 도우아트 다육화분 만들기 등 2개 분야에 초등·중학학력인정과정 학습자 95명이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고흥평생교육관 김영안 관장은“이번 평생학습 문화마당을 통해 미래사회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평생교육을 쉽게 접할 수 있었다”며, "평생교육을 즐거운 놀이 중 하나로 기억하면서 슬기롭고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흥평생교육관은 문화 콘텐츠가 부족한 지역민에게 다양한 내용의 문화행사를 제공하여 지역의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자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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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 나주 다시초, 김남중 작가와 학생들이 함께 떠나는 불량한 자전거 여행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다시초등학교(교장 이경희)에서 지난 5월 22일 오전 다시초등학교 학생들과 김남중 작가의 의미 있는 만남의 시간이 있었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 행사에는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학생들이 김남중 작가와 만나 2시간 동안 그의 책과 관련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남중 작가는 대표작 「불량한 자전거 여행」 외에도 「자존심」, 「첩자가 된 아이」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진 재미있는 글 속에서 아이들에게 삶의 지혜를 전하는 동화 작가이다. 마치 그의 책처럼 아이들은 작가와의 만남이 시작된 순간부터 헤어지는 순간까지 김남중 작가가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와 그 과정에서 쓰여진 책 이야기에 푹 빠져버렸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이 끝난 후 5학년 김○○ 학생은 “김남중 작가님과의 만남으로 내가 앞으로 어떻게 그리고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 지 생각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또 3학년 박○○ 학생은 “오늘부터 우리 학교 도서관에 있는 작가님의 책을 몽땅 읽을 것”이라며 김남중 작가에 대한 깊은 팬심을 전했다. 다시초등학교 신선화 교감선생님은 “책을 읽고 작가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다른 어떤 독후 활동보다 훨씬 의미 있고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친다.”라고 말하고 본교는 꾸준히 아이들이 감성과 인성을 겸비한 창의적인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행사를 기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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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 목포서해초, 2학년 근대역사의 발자취를 따라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서해초등학교(교장 이화진) 2학년 98명은 지난 5월 23일 내 고장의 아름다운 자연, 문화, 예술, 역사 등을 체험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목포 사랑 체험 투어의 날을 운영하고 목포 지역의 문화유산 및 자연환경 명소를 탐방했다. 이번 문화유산 답사 체험학습은 우리 고장의 지리, 역사, 인물, 문화, 산업, 예술, 명소 등의 체험 활동을 통해 목포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함양하고 우리 고장 발전에 이바지하는 의지를 기르는 계기를 다지고자 구성했다. 2014년에 개관된 근대역사관은 근대역사의 보물창고로, 개항이 이루어지며 펼쳐진 개항장의 모습과 목포가 전국 3대항 6대도시로 성장하게 되면서 쌀, 목화, 소금이 유명한 삼백의 고장으로 그 명성을 알리게 되는 과정이 유물과 함께 전시되어 목포의 옛 모습을 생생하게 되돌아보고 우리고장의 역사적 가치를 다시금 생각하게 했다. 우리 2학년 학생들에게는 당시의 교복과 모자, 안경 등 다양한 소품이 전시된 1관에서의 과거로의 체험과 1920년대 말 목포의 거리와 건물, 생활상을 알 수 있는 사진들이 전시된 2관을 통해 곳곳에 잊혀져가는 목포의 옛 모습을 엿보았다. 개항 이후 가장 활발하게 외국 문물을 받아들인 우리고장의 발전된 건축물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으며, 그 건축물 속에 숨어있는 의미에 대해서도 문화해설가의 설명을 통해 듣게 됐다. 2학년 학생 김모군은 일본영사관과 동양척식주식회사가 예전에는 우리나라에 좋은 것인 줄로만 알았는데 나라를 빼앗겨 고통을 받은 장소라는 것을 알았고, 일본이 우리나라를 36년 동안이나 괴롭혀 우리나라 사람들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만세운동을 한 사진을 보고 정말 용감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화진 교장은 “우리 2학년 학생들이 이번 목포사랑 체험투어를 통해 목포의 역사를 바로 알고, 목포의 문화예술에 대해 느끼며, 더 나아가 아름다운 목포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값진 체험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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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 제15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농생명과학 체험부스 운영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원장 양해관, 이하 농생명센터)는 23일부터 25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5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 참가해 농생명과학을 주제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농생명센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농생명과학분야의 미래 직업을 소개하고 식물 유전자원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체험활동은 100여종의 종자를 관찰하며 식물 유전자원의 보관과 활용방법을 알아보고 기후변화 및 자연재해 등 주요 식물의 멸종을 예방하고 유전자원 보존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 농생명센터 양해관 원장은 “미래 사회 주역인 청소년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위해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농생명과학 체험활동을 통해 관련 분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15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대한민국 미래 100년, 2019 다시 청소년이다’를 주제로 청소년을 문제적 관점에서 사회문제해결자로 바라보는 인식의 대전환을 위해 마련됐으며, 미래혁신, 진로드림, 행복나눔, 창의재능, 안전누리, 국제교류 등 영역별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이밖에 청소년특화수련시설인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KYWA, 이사장 이광호)이 위탁 운영하는 5개 국립청소년수련시설 중 하나로, 국가에서 설립한 최초의 농생명과학 체험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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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 완도 노화북초, 성평등 콘텐츠 공모전 금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노화북초등학교(교장 박철수)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 주최한 2019년 제1차 나도 성평등크리에이터 공모전에서 6학년 학생들과 담임교사(박오종)가 제작한 영상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도덕시간에 배운 평등에 대해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성평등을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UCC로 제작하기로 했고 담임교사와 함께 청소역할을 서로 바꾸는 것을 시작으로 서로 돕고 이해하는 성평등 학교를 위한 여러 노력을 노래와 함께 UCC에 담아 금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이번 공모에 출품된 작품은 제3회 나도 성평등크리에이터와 제3회 성평등콘텐츠대상에 자동으로 출품되어 향후 결과도 기대된다. UCC를 기획, 촬영, 편집한 노화북초등학교 박오종 교사는 “이번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학교의 일상적인 모습에서 학생들에게 고착된 성역할이 심어질 수 있음을 알게 되었고 학교에서의 성평등이 그리 어렵지 않고 서로 이해하고 배려한다면 즐거운 학교를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며 “우리 학생들이 직접 만든 UCC를 통해 성별을 떠나 모두가 소중하고 존중받는 학교를 만들어가는 민주시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화북초등학교는 올해에만 전라남도청 주관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UCC 공모전 대상,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주관 제7회 바다식목일 UCC 공모전 대상 등 UCC로 세 번째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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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 구례북초, 놀면서 통일을 배워요 ‘평화통일 놀이교실’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구례북초등학교(교장 기효현)가 22일 교내 동백관에서 ‘평화통일 놀이교실’을 운영했다. 통일주간 교육의 하나로 열린 이날 놀이교실은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놀이와 퀴즈를 적용한 놀면서 배우는 방식이다. ‘평화통일 놀이교실’은 2018년부터 ‘평화통일자문회의 구례군협의회’의 협조로 진행해오고 있으며,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가 높아 구례 지역 통일교육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날 ‘평화통일 놀이교실’은 크게 의식행사, 교육, 퀴즈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기효현 교장은 의식행사 인사말을 통해 “버킷리스트 중 한 가지는 북한 땅을 밟고 백두산을 등산하고 싶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교장의 말을 들으며 통일에 대한 염원을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학습지에 자기 이름과 평화통일에 대한 다짐을 적어보는 시간을 통해 이를 확고히 다지기도 했다. 이어 다양한 놀이를 접목한 평화통일 교육이 이뤄졌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북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특히, 남북정상회담의 과정 및 성과 등을 살펴보며 최근의 한반도 정세와 분단 및 통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학생으로서 노력해야 할 일들을 마음속에 새겼다. 마지막으로 퀴즈 시간에는 학생들이 알고 배운 사실을 퀴즈 형식으로 확인하고 문제를 맞출 때마다 한반도 지도에 색칠해나감으로써 평화통일에 대한 이해와 염원을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가한 이○○ 군은 “퀴즈로 배우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흥미진진했다. 내년에도 또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 양은 “평상시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많이 했지만 이렇게 중요한 일인지 몰랐다. 통일이 되면 북한으로 여행을 가고 싶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놀이를 통한 통일교육은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면서 자연스럽게 평화통일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진정 평화통일이 되는 그날까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통일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것들에 대한 실천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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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 보성 다향고, 야구관람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하나되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다향고등학교(교장 김선경)는 “본교 학생들이 5월 2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문화체험의 날 일환으로 기아타이거즈와 롯데자이언츠 야구를 관람했다.”고 했다. 매직사업의 여러 프로그램을 실천하며 다향고는 역량을 키우는 교육, 나눔으로 성장하는 5C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5C(즐거운 학교-Cheer up)에 해당하는 인성이 자라는 문화체험의 날을 실시하였다. 이번 문화체험의 날은 설문을 통한 학생들의 선호도를 반영하여 야구관람으로 결정했다. 문화체험의 날을 통해 문화체험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문화체험을 부여하고, 사제동행 활동을 통한 학생과 교사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 문화체험의 날에 참여한 채ㅇㅇ(제과·제빵과)학생은 “이번 문화체험의 날을 통해 평소 직접 보기 어려웠던 야구경기를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선생님과 선배들과 함께 많은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고 하였다. 구ㅇㅇ 교사는 “스포츠 관람을 통해 문화체험을 하고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목표였다.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인성을 함양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소통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김선경 교장은 “본교는 농촌학교로 문화적으로 소외되는 부분이 많다.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체험프로그램을 경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번 문화체험의 날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소통으로 하나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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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 광주시, 송정역~광주공항 주변 연결도로 개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광역시가 송정역과 광주공항 주변을 연결하는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개설이 추진되는 도로는 도산동 대주파크빌아파트 주변으로, 그동안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으로 지정돼 수십년 간 개발이 제한됐다. 광주시는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에 따라 사업비의 50%를 국비로 지원받아 총 사업비 70억원을 투입, 연장 420m, 폭 30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한다. 이를 위해 5월 착수한 실시설계용역을 올해 말까지 완료한 후 토지 등 지장물 보상을 실시하고, 공사는 내년 초 착공한다. 준공은 2022년 예정이다. 주한미군 공여구역은 대한민국과 미국 간 상호방위조약 및 한·미 행정협정(SOFA협정)에 따라 주한미군에 제공한 시설 및 구역을 지칭하며, 광주시 내 공여구역은 광산구 송정동, 도산동 및 신흥동 일원 12.1㎢가 해당된다. 광주시는 이번 도로 개설로 지역 균형발전과 교통량 분산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범수 시 도시재생국장은 “도로개설이 완료되면 케이티엑스(KTX)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된 송정역 주변과 광주공항 주변이 직접 연결돼 광주시 주요 교통거점 간 접근성 개선효과와 낙후된 도산동 일원의 균형발전이 이뤄질 것이다”며 “송정역 주변으로 집중된 교통량 분산을 통해 교통체증에 따른 시민불편도 해소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사업으로 2009년부터 2016년까지 사업비 223억원을 들여 송정우회도로개설공사(연장 980m, 폭35m)를 한 차례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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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 전북도교육청, 대입전형자료 온라인 제공 사용자 교육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북도교육청은 23일 오후 2시 전북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0학년도 대입전형자료 온라인 제공을 위한 사용자 교육’을 실시한다. 대입전형자료 제공업무 담당 고교 교사 15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고등학교와 대학의 대입전형업무 부담 감소 및 지원 서류 제출에 대한 학생․학부모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함이다. 또 학교생활기록부 민원서류 및 성적표 위․변조와 학생 사진 제공을 통한 대리 응시 등 부정행위 방지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루어진다. 교육에서는 2020학년도 대입전형 업무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온라인 제공 계획과 사전운영 계획에 대해 안내하고, 나이스 대입전형자료 온라인 제공시스템 사용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대입전형자료 온라인 제공대상은 2015년 2월 졸업자~2020년 2월 졸업(예정)자로 학생부 전산자료 중 대입전형에 필요한 내용만 추출해 제공된다. 특히 오는 6월 3~11일까지 대입전형자료 온라인 자료를 제공하는 전국 모든 고교학교를 대상으로 사전운영이 이루어지고, 사전운영 종료 시 내용은 일괄 삭제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2020학년도 대입전형 업무에 만전을 기해 수험생이 불이익을 당하거나 업무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과 정확한 업무처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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