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6(금)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성산초등학교(교장 박형례)는 지난 5월 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이하여 금주 교내 다문화교육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3일 ‘국가별 다문화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여수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속 7개 국가(중국, 베트남, 필리핀, 일본, 태국, 몽골, 캄보디아)의 강사와 함께 1~6학년 전교생들이 행사에 참여하였다. 저학년, 고학년으로 시간을 나누어 학생 수준에 맞춘 국가별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7개 국가별로 전통 공예품을 보고 즐기고 전통의상을 직접 입어보기도 하며 친구들과 함께 전통놀이를 즐기는 과정을 통해 우리나라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나라의 문화들을 몸소 체험해 보았다. 교과서에서 잠시 벗어나 친구들과 함께 짧은 시간에 다양한 나라를 느껴보는‘작은 해외여행’의 시간을 남기는 순간이었다. 


참여 학생 중 2학년 박모 학생은 “다른 나라의 예쁜 옷들을 직접 입어보고 친구들이랑 새로운 놀이들을 많이 해볼 수 있어서 신기했다”라고 말했으며, 6학년 김모 학생은 “책에서 사진으로 보던 나라의 문화를 설명만 듣는게 아니라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산초등학교 관계자는 “다문화에 대한 올바르고 생생한 이해를 위하여 학생들이 국가별 다문화체험의 기회를 가짐으로써 국가별 차이를 이해하고 미래 꿈나무로서 세계인 속의 ‘나’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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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성산초, 국가별 다문화 체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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