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0(토)

전체기사보기

  • 김해봉명초, '도전! 어린이 환경골든벨' 개최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김해 봉명초등학교(교장 박환식)는 5월 22일(수) 본교 봉명누리에서 '도전 어린이 환경골든벨'을 개최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환경과 관련된 문제를 맞춰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환경 교육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받고 있다. 행사는 예선전인 OX 퀴즈를 거쳐, 객관식·주관식 문제를 바탕으로 한 본선 순으로 이어졌다. 또, 대회 중간에 패자부활전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대상을 가리기 위한 최종 문제는 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7문제나 출제되었으나, 모두 맞추어 공동 우승이라는 영광을 얻었다. 공동우승자인 강태인(6학년), 김민서(5학년) 학생은 “열심히 공부한만큼 결과도 좋아서 기쁘다.”, “이런 기회가 더 많이 있으면 좋겠다.”등의 대상 소감을 밝혔다. 박환식 교장은 “학생들이 환경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는 되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면서 “특히 공동우승이라는 명예를 얻은 두 학생들에게 다시 한 번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6명은 차후 경남지역에서 개최되는 어린이 환경골든벨에 학교 대표 자격으로 참석하게 된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경남교육소식
    2019-05-22
  • 경남마산고, 심온 문학주간 행사 개최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마산고등학교(교장 문정식)는 5월 13일(월)부터 18일(토)까지 심온문학주간을 운영했다. 심온문학주간 행사는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학교 선배이자 우리나라 대표 시인 중 한 분인 심온 천상병 시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며 다양한 활동을 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13일(월) 배민기 작가의 '웹툰, 그리고 콘텐츠의 시대' 라는 강의를 시작으로 그 문을 열었다. 이후, 심온 시인의 작품을 암송하는 시 암송대회, '심온'이라는 이름으로 지어보는 2행시 짓기 및 작품을 패러디하여 시 짓기 등의 활동을 하였다. 또한 학생들 스스로 시인이 되어 보는 시 쓰기대회와 심온의 작품을 읽고 떠오르는 시상을 머그컵에 디자인 해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18일(토)에는 학생들과 함께 통영 일대로 문학기행을 떠나 심온 시인의 문학적 업적을 한 번 더 더듬어 보고, 학생들의 문학적 열정과 감수성을 키워주는 시간을 가졌다. 일주일 동안 다양한 문학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문학과 조금 더 친해지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경남교육소식
    2019-05-22
  • 여수 웅천초, 학생들의 꿈을 여는 학생자율동아리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웅천초등학교(교장 정귀남)는 지난 3. 25.(월) 학생자율동아리 편성을 위한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학생 자율동아리 활동이 시작됐다. 특히 학생들이 자율적인 동아리 결성 및 활동을 주체적으로 이루고 있어 화제다. 웅천초등학교는 학생자율동아리 활동으로 여수시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600만원의 지원을 받아 역사탐구, 뮤지컬·연극, 만들기, 프라모델, 태권도, 댄스, 마술 부서에 티볼, 축구, 농구, 피구 스포츠 부서 등 총 11개 부서 16개반 223명의 학생들이 활동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 학년도에는 스포츠 활동 까지 추가되어 아침시간 및 중간놀이 시간, 방과후 시간을 이용하여 다양한 학년이 어우러져 학부모 및 교사 멘토의 도움을 받아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각 부별로 주말을 이용하여 뮤지컬 관람 및 각종 체험학습을 계획하고 있으며 2학기에 동아리 발표회 시간을 통해 자신의 갈고 닦은 끼를 선보일 예정이다. 학생들은 이 활동을 통하여 꿈과 끼를 키우는 미래핵심역량을 계발 하는 계기가 되었고, 자율적 선택과 참여를 통해 자아 발견 및 자기 계발 기회를 삼았으며 자기 정체성 확립 및 자신의 진로 설계와 준비의 기회가 되었다. 또한 봉사 활동 참여를 통한 나눔의 기회 제공으로 타인을 배려하는 인성을 함양할 수 있게 됐다. 정귀남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특기나 소질, 재능을 키워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많은 참여를 바란다.’ 며 ‘이를 통하여 우리 학생들이 자기 계발의 기회로 삼아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타인을 배려하는 더불어 사는 민주주의시민으로 성장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05-22
  • 광양교육지원청, 학교업무 정상화를 위한 교육 관련 단체 의견 수렴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 5월 21일(화) 대회의실에서 관내 교육 관련 단체들을 대상으로 학교지원 사무 발굴·적용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교감단,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라남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교무행정사 단체의 회원 37명이 참석하여 학교업무 정상화를 위한 교육지원청의 학교지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었다. 조정자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학교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학교지원센터가 본연의 기능을 다하도록 지원 가능한 학교 업무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 날 회의에서 교육지원청 보결강사 인원 확대 및 지원시스템 구축, 법정의무교육 강사 인력풀 구축, 정보화시스템 운영 시 전문가 지원, 교원 승급 시 공문 시행 없이 나이스 제출로써 갈음, 급식종사자 대체 인력 지원 등 여러 의견이 나왔다. 이러한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지원센터 정종익 센터장은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고, 향후 학교방문이나 광양교육지원청 홈페이지 학교업무 지원방안 게시판 등을 통하여 꾸준히 의견을 청취하여 학교가 만족하는 업무지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05-22
  • 영광교육지원청, 톡! 톡! 댄싱 톡!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준석)은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초·중 7개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연극 공연을 실시한다. 5월 20일 대마초등학교를 시작으로 5월 23일 묘량중앙초등학교까지 7개교에서 실시하는 학교폭력예방 연극 공연은「회복적 생활교육을 통한 행복한 학교 만들기」 프로그램과 「톡! 톡! 톡! 댄싱 톡!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가사에 랩과 춤을 따라 부르며 학교 폭력의 문제를 인식하고, 샌드 아트 애니메이션을 통한 명상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행복한 학교는 학생들에게 공동체 의식을 갖게 하고 모둠활동을 통한 학교폭력 해결 토론은 학생 스스로 문제의 해결책을 찾게 한다. 연극 공연에 출연한 대마초등학교 이○○학생은 “ 직접 가사를 써보고 이를 랩과 춤으로 표현하며 연극 속 피해자가 되어 보니 마음이 아프고 너무 슬펐다.”고 말했다. 이를 지켜 본 교사는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공감하는 모습이 기존의 강의식 학교폭력예방교육에서 볼 수 없는 모습이다 ”고 말했다. 김준석 교육장은 “연극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이 학교폭력의 문제에 직접 참여하고 체험해 봄으로써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함께 해결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그리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훈계와 체벌이 아닌 회복적 생활교육에 중점을 둔 학교폭력예방활동을 꾸준히 해 날 갈 것이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05-22
  • 신수정 광주시 의원, 생태관광 활성화 위한 선진지 탐방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신수정 의원은(더불어민주당, 북구 제3선거구)은 지난 21일 광주광역시 생태관광 활성화 조례 발의를 앞두고 숙의과정의 일환으로 광주광역시의회 신수정 의원을 비롯한 환경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광주광역시 환경정책과, 광주광역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및 시민단체 등 30여명이 경기도 화성시 일원으로 선진지 탐방 활동에 나섰다. 탐방 목적지 화성시는 지난 2011년부터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생태관광을 접목한 공정여행 ‘화성시티투어 착한여행-하루’를 통해 1회용품 사용금지, 여행지 도착 후 30분 이상 도보여행(저탄소 여행), 전통시장 방문을 통한 지역특산품 구매 등 이른바 '착한 여행'으로 지역주민과의 소통여행을 추구하면서 생태관광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탐방일정으로는 먼저 화성시 시티투어 중간조직으로서 실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화성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방문해 화성시 시티투어의 개요 및 추진과정을 비롯한 행정의 지원과 역할 등 심도 깊은 사례 청취시간을 가졌다. 이어 실제 생태관광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는 화성시 시티투어 코스 중 하나인 ‘공생염전’으로 장소를 옮겨 주민참여형 생태관광 사례를 체험했다. 서신면 매화리에 위치한 일명 ‘소금꽃 피는 마을’ 공생염전은 중국산 소금과 타지방 염전에 밀려 퇴락하다 지난 2015년 이후 주민토론회 등을 통해 활성화 방안을 공론화하면서 생태관광지로서 다시금 주목받게 되었다. 이번 탐방을 주도한 신수정 의원은 “이번 현장방문을 계기로 무등산국립공원, 광주천, 광주호, 황룡강, 영산강 등 광주가 지니고 있는 광주생태관광을 더욱 발전시키고 지역 관광자원으로 육성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탐방을 기폭제로 하여 오는 23일 ‘광주광역시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개최, 6월에는 ‘광주광역시 생태관광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발의하는 등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움직임이 분주해질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05-22
  • 신민호 전남도의원, 학원자율정화위원회 설치 법적근거 마련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에서도 ‘학원자율정화위원회’의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학원의 자율정화 활동을 통해 건전한 학원 풍토를 조성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신민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6)이 대표발의 한 「전라남도 학원의 설립ㆍ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2일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자생적으로 운영되고 있던 학원자율정화위원회가 공적책임을 갖고 사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일익을 담당하게 된다. 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학원 운영 경험이 많은 학원장의 경험과 지식을 활용해 학원 운영사항에 관한 자율적인 지도와 컨설팅, 학원법령, 주요 지적사항 등 학원운영 관련 사항 안내 등을 홍보하게 된다. 또 현수막이나 전단, 벽보 등의 불법 게시 및 배포 행위 자제 당부 등 학원가의 자정활동에 힘씀으로써 학원시설의 안정성 확보와 우수한 교육환경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신민호 의원은“학원자율정화위원회가 자부심을 가지고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달라”며 “건전한 학원 풍토가 조성되어 학부모가 안심하고 학생들을 맡기고 학생들은 공부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05-22
  • 장성 사창초, 마지막까지 멋졌던 야구장 나들이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지역기업의 사회 환원 및 전남 학생 교육 복지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인 프로야구 관람 ‘전남학생의 꿈과 희망을 응원합니다.’가 지난 21일(수)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이루어졌다. 전남 도내 학생 및 교직원 5000여 명이 함께 했고, 사창초등학교(교장 노명숙)는 평소 스포츠에 관심이 높은 5~6학년 학생과 교직원 등 170명이 함께 경기를 직관했다. 아이들의 힘찬 응원 때문인지 경기는 초반부터 지역팀이 앞서나갔고, 응원가와 파도타기 등 다양한 응원문화를 경험했다. 안전한 하교를 위해 끝까지 못한 아쉬움은 있었지만 열정적인 응원과 성숙한 관람 에티켓 그리고 마무리 정리까지 사창초 학생들이 머물렀던 곳은 멋졌다. 외야 응원석 관리 담당자는 사창초 학생들이 떠난 자리를 보며 학교 관계자에게 “학생들에게 어른들이 더 보고 배워야 겠다.”며 놀라움을 전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05-22
  • 곡성중 예술교육, 축제 무대에서 꽃피우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곡성중학교(교장 김성희) 동악학생연합오케스트라와 세로토닌드럼클럽은 5월 22일 지역 대표축제인 장미축제에서 재능 나눔 공연을 펼쳤다. 지자체의 지속적인 예산 지원으로 성장하고 있는 동악학생연합오케스트라와 세로토닌드럼클럽은 방과후 교육활동을 통해 길러진 역량을 지역 축제에서 나누며 향토 인재로서의 자긍심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 곡성군은 올해 곡성미래교육협력센터를 설립하고 아이들의 꿈이 실현되는 창의교육을 위해 많은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그중 동악학생연합오케스트라는 지자체로부터 2500만원을, 세로토닌드럼클럽은 1000만원을 지원받아 예술 감성을 키워가고 있다. 지자체와의 아름다운 동행의 결과 세로토닌드럼클럽은 오는 5월 2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동아리경진대회 본선에 참가하며, 동악학생연합오케스트라는 5월 28일 광주에서 열리는 호남예술제에 참가하여 자신들의 열정과 끼를 펼치게 된다. 동악학생연합오케스트라 악장인 3학년 조수연 학생은 “예술교육 인프라가 거의 없는 농촌에서 60명 단원이 연주 역량을 키우고 조화와 협응 속에 하모니를 이루어내는 것이 자랑스럽다. 곡성인의 한 사람으로서 지역축제에 동참할 수 있어 영광이다.”고 말했다. 세로토닌드럼클럽 리더인 3학년 김소이 학생은 “재창단 4개월 만에 우리의 역량을 지역사회 큰 행사에 나눌 수 있어 기쁘고, 큰 무대에서 행복한 북장단으로 당당한 나를 찾고 싶다”고 수상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김성희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행복한 예술교육을 통해 당당한 자신을 찾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예술교육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05-22
  • 보성 지역 초등 5개교 합동 꿈동이 대잔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보성군 조성초등학교(교장 최말숙)가 21일(화) 보성 다향 실내체육관에서 유치원생, 초등학생, 학부모님과 함께하는 연합운동회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미력초등학교가 주관했으며 보성 관내 초등 5개교(미력초·회천서초·노동초·조성초·조성남초)의 학생들이 참여해 한마당 잔치를 벌였다. 먼저 학교 별로 팀을 나눴다. 홍팀은 조성초와 미력초, 청팀은 노동초, 조성남초, 회천서초로 구성됐다. 미력초 교장의 인사말과 교육장의 축사가 끝나고 운동회 프로그램이 본격 시작됐다. 구름사다리 건너기, 학년별 줄다리기, 바구니에 공을 던져 넣는 하늘높이 슛, 다리 사이에 에어봉을 끼고 달리기 게임 등을 했다. 끝으로 운동회의 하이라이트인 이어달리기가 진행됐다. 이어달리기에서는 조성초가 역전승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운동회에 처음 참여한 1학년 정00 학생은 “여러 학교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운동회를 해서 너무 신났고 우리 학교가 이어달리기에서 1등을 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조성초 최말숙 교장은 “보성 관내 소규모학교 5개교가 합동 운동회를 하면서 서로 협력하고 배려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해서 기쁘고 내년에도 다시 만나 더욱 활기차고 즐겁게 보내자.”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05-22
  • 무안 현경북초, 母兒와 함께하는 꿈키움 행복 문화체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지난 5월 21일(화) 현경북초등학교(교장 최희경)는 현경북 母兒와 함께하는 꿈키움 행복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문화체험은 영화 및 야구장 관람으로 진행되었는데, 특히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여 학생들에게는 더욱 의미 있는 하루가 됐다. 첫 번째 문화체험인 영화관람은 전교생이 참여하는 다모임에서, 설득과 타협을 통해 저학년을 고려한, 더빙 코믹 영화를 선정했다. 영화 관람 후 학생들은 “영화도 재미있게 보았지만 팝콘과 음료수를 함께 먹으면서 관람한 것이 더욱 즐거웠다.”고 말했다. 영화관을 나와서도 영화 줄거리와 자신의 생각을 친구들과 주고받는 모습을 보니 학생들에게 정말 의미 있는 체험이었다. 두 번째 문화체험은 챔피언스필드에서 학부모와 함께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였다. 바쁜 농사철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부모들이 참여했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모두 한마음교육공동체가 되어 홈팀인 기아 팀을 응원했다. 선수들이 안타를 치고 점수를 획득할 때, 실수와 실점을 할 때, 학생들은 선수처럼 감탄과 탄식을 했다. 한 학부모님은 개그맨처럼 야구 중계를 하여 학생들이 배를 잡고 웃기도 했다. 또 다른 학부모님은 “야구를 좋아하는데, 처음으로 아이와 함께 해 기쁘다.”고 속마음을 전하였다. 2학년 학생은 “아빠와 함께 응원해서 재미가 100배로 커졌다.” 말했다. 최희경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면서 보고, 듣고, 생각하는 활동을 통하여 교육적으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학부모의 애정 어린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현경북초등학교는 2학기에도 학부모와 함께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학부모와 소통하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05-22
  • 제주 서귀포대신중, 신나는 스쿨 콘서트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서귀포대신중학교(교장 정경애)는 5월 21일(화) 상대방에 대한 공감·소통·배려심의 향상과 즐거운 학교만들기 일환으로‘신나는 스쿨 콘서트’가 개최 됐다 신나는 스쿨 콘서트는 학생들이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 나눔의 정신을 함양하고, 심미적 태도 향상을 통해 학교폭력예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그리고 신나는 스쿨 콘서트를 통해 교사와 학생 간 교감, 교우관계 및 인간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게 됐다. 신나는 스쿨 콘서트는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 합창단과 서귀포대신중학교 합창단‘더 컨시언’및 클래식앙상블‘D.Classic’의 협연으로 진행됐다. 학교관계자는“이번 콘서트를 계기로 교사와 학생들 간의 교감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면서 따스한 마음을 주고받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 교육현장
    • 제주교육소식
    2019-05-22
  • 진주진명여중, 이 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진명여중 체육대회
    경남 진주 진명여자중학교(교장 김태규)는 17일(금) 교육가족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매우 신나고 즐거운 교내체육대회를 실시했다. 무엇보다 학생들이 스스로 체육대회 기획하고 준비하여 진명여중 학생들의 자율성이 돋보였다. 체육대회의 하이라이트인 응원전을 준비하며 친구 및 선‧후배간의 우정이 돈독해지는 경험도 나누었다. 평소 일반 학생들과 자주 어울릴 기회가 부족했던 도움반 학생들도 팀의 일원으로 멋진 응원 퍼포먼스를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러한 기회를 통해 도움반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일반 학생들과도 거리낌 없이 어울리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다양한 단체 경기와 응원전에서 학생들은 배려, 협동 정신을 함양할 수 있었고 선후배 간 우애를 다질 수 있어 자연스럽게 학교 폭력 예방에 기여할 수 있었다. 김태규 교장은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하는 시간이어서 행복했고, 나날이 성장해가는 아이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더욱 더 즐겁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야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경남교육소식
    2019-05-22
  • 국립남도국악원, 영화 촬영지 진도에 처음으로 찾아오는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오는 5월 24일(금) 오후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국립국악원을 초청하여 국악과 영화를 접목시킨 국악 판타지 <꼭두 이야기>를 선보인다. <꼭두 이야기>는 영화 <가족의 탄생>, <만추> 등을 연출한 김태용 감독과 <신과함께>, <군함도>의 음악을 맡은 방준석 감독, 그리고 국립국악원 정악단과 민속악단, 무용단이 참여해 만든 국악과 영화가 결합된 국악 판타지물이다. <꼭두 이야기>는 6월부터 북미 순회공연이 준비되어 있는데, 특히 문화예술의 도시 뉴욕을 대표하는 링컨센터에서 전석 유료로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해외 순회 공연에 앞서 <꼭두 이야기>의 촬영지인 진도에서 영화촬영을 위해 참여해주신 주민들과 ‘진도만가’ 보존회, 그리고 진도국악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진도를 찾아 첫 번째 공연을 가진다고 하니 그 의미가 매우 클 수밖에 없다. 이 공연의 내용은 할머니의 꽃신을 찾으러 떠난 어린 남매가 저승세계로 빠지게 되면서 저승길을 인도하는 4명의 꼭두를 만나 함께 꽃신을 찾는 내용으로 따뜻한 가족 이야기와 그리운 사람을 보내는 과정을 우리 전통문화와 음악, 무용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국립남도국악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특별공연 2번째 초청 작품이다. 국립남도국악원은 올해부터 원활한 공연 진행을 위한 공연장 지정좌석제가 운영된다. 공연 시작 한 시간 전부터 진악당 1층 로비에서 좌석 번호가 적힌 티켓을 발급하며 공연장 입장 시 티켓을 확인 받은 후 지정된 좌석에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본 공연은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오후 6시 20분 진도읍사무소, 6시 35분 십일시 사거리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 061-540-4031~3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05-22
  • 창원중앙고, 풀잎마을 찾아 후원금 전달로 사랑의 마음을 나누다
    경남 창원중앙고(교장 한지균)는 5월 17일(금), 뇌 병변 및 지체장애인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풀잎마을을 방문하여 빅워크 걸음 기부로 정성껏 모은 1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학생회 대표와 교장, 교감 학년 부장 등이 참석하여 후원금 전달로 사랑의 마음을 나누었다. 100만 원의 후원금은 지난 5월 7일 ‘지리산 및 덕유산 탐방’과 함께 진행한 ‘중증 장애인 돕기 걸음 기부-빅워크’ 활동의 행사 취지에 공감한 문병화 세무사의 후원금으로 마련하였다. 이날 참석한 3학년 학생은 “우리 학교 학생들은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해 여러 가지 뜻깊은 활동을 많이 하는데 특히 이번에는 우리들의 노력과 동문 선배의 후원으로 좋은 일을 할 수 있어 더욱 기쁘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지균 교장은 “명산 탐방 걸음 기부 ‘빅워크’활동은 학생, 학부모, 동문이 자발적으로 한마음이 되어 참여하여 등산 당일 목표치를 초과 달성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나눔 실천의 가치를 느낄 수 있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경남교육소식
    2019-05-22
  • 광주여대 서비스경영학과, 빛가람호텔과 산학협력 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서비스경영학과가 5월21일(화) ㈜빛가람호텔(대표이사 박해구)에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 기관의 협약은 상호호혜와 협조를 바탕으로 상호 기관 발전과 우의를 증진하고, 나아가 초연결 사회(Hyper-connected Society)에서 요구되는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교육 발전을 위한 실무연수 추진·취업 및 산학연계 연구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하였다. ㈜빛가람호텔은 한국관광 품질인증 호텔(프리미어급)로 전남 나주에 위치하여 2019년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운영본부호텔로 선정되었으며, 시설현황으로는 컨벤션홀 3개(100~300명 세미나 가능), 객실 300여개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편, 서비스경영학과 학과장 황의철 교수는 이날 협약식을 맺고 나주혁신도시의 공공기관, 광주·나주 소재의 교육기관 세미나 유치, 관광숙박 유치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는 호텔에서 서비스 경영 관련 교류를 활성화할 것과 7월12일부터 시작되는 2019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학과 학생들의 실무연수 요청에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05-22
  • [인사]광주 남구청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 남구 인사위원회 심의․의결 결과 를 5월21 발표 했다. 〇 5급 ⇒ 4급 : 1명 - 지방서기관(1명) : 김선상 〇 6급 ⇒ 5급 : 7명 【승진의결】 - 간 호(1명) : 안영미 【교육의결】 - 행 정(4명) : 김영일, 김진옥, 이선이, 황영우 - 사회복지(1명) : 김연옥 - 시 설(1명) : 박영일 〇 7급 ⇒ 6급 : 18명 - 행 정(7명) : 기수연, 박인희, 성화숙, 손은정, 양경옥, 양정수, 황선경 - 세 무(3명) : 김미영, 김희선, 양지은 - 전 산(1명) : 이장우 - 사회복지(3명) : 김영심, 문병하, 최윤종 - 보 건(1명) : 양경민 - 간 호(1명) : 김향미 - 시 설(2명) : 김태균, 임준만 〇 8급 ⇒ 7급 : 29명 - 행 정(12명) : 김근홍, 김선, 김영모, 박선화, 박영오, 오경용, 이소정, 이혜진, 주승희, 채명원, 황혜선, 황진오 - 사회복지( 9명) : 강복자, 김은지, 나경연, 박주리, 박현정, 윤희수, 임진아, 정희, 정유리 - 사 서( 1명) : 원인화 - 간 호( 1명) : 정혜원 - 보건진료( 1명) : 조미혜 - 시 설( 2명) : 양영환, 임용규 - 방송통신( 1명) : 서재식 - 운 전( 1명) : 공영록 - 전기운영( 1명) : 김진호 〇 9급 ⇒ 8급 : 56명 - 행 정(22명) : 권아람, 김대철, 김보예, 김수란, 김수빈, 김수지, 김은경, 나다솔, 배은지, 서승균, 서인애, 송혜진, 안성은, 오경택, 위경은, 윤자영, 이다인, 이민재, 이유진, 이한글, 정민철, 정형준 - 세 무( 1명) : 박서희 - 사회복지(13명) : 고호길, 김소현, 김주은, 김희준, 박수아, 송영수, 양정아, 오지수, 오태관, 오혜은, 이가영, 이성화, 최윤아 - 사 서( 2명) : 김유림, 전한기쁨 - 공 업( 2명) : 김은호, 오준혁 - 농 업( 1명) : 김종일 - 녹 지( 1명) : 김지연 - 보 건( 1명) : 나보라 - 의료기술( 1명) : 이건후 - 환 경( 1명) : 장길환 - 시 설( 9명) : 김홍, 서원주, 심준완, 윤상현, 이선재, 장동신, 전제원, 차승환, 한기석 - 방재안전( 1명) : 정훈 - 운 전( 1명) : 황인철
    • 뉴스종합
    • 종합
    2019-05-22
  • 정부, 금연사업 2500억 혈세 쏟아붓고 성공률은 감소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정부가 추진하는 금연지원 사업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 감사원은 “국가 금연지원사업 추진 실태에 대한 감사 결과 흡연 예방과 금연 치료 효과를 제대로 보지 못하는 등 총제적으로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의 금연지원사업 규모가 최근 2500억 원 규모로 증가했지만, 금연 성공률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이 지난해 10월3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실시해 이날 공개한 '국가 금연지원사업 추진실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금연 사업 지원액은 2014년 228억 원에서 2015년 2548억으로 늘어난 이후 2017년까지 유지됐다. 다만 금연 성공률은 2015년 37.4%로 전년도에 비해 0.4%p 소폭 증가한 이후 그 다음해인 2016년에 9%p 하락하는 등 2017년까지 감소세를 보였다. 감사원은 이렇게 금연 사업 효과가 저해된 원인으로 복지부의 금연치료사업 간 연계 미흡·건강보험 지원사업 추진 부적정·학교흡연예방지원사업 관리 부족 등을 꼽았다. 먼저 감사원은 복지부가 금연치료의약품와 금연보조제를 금연지원사업 참여자에게 중복 처방하면서 금연 효과를 오히려 떨어뜨렸다고 진단했다. 기존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금연치료의약품 처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바레니클린'을 금연보조제와 함께 복용할 경우, 금연 효과가 확인되지 않을 뿐더러, 오심·두통·구토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하지만 복지부는 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각각 금연보조제와 금연치료의약품을 지급하도록 하면서, 정작 이 기관들의 약품이 연계돼 지급되는 건 고려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복지부는 금연 기간을 상대적으로 짧게 잡아, 성공률이 저조했던 사업도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복지부는 2015년부터 연간 1000억 원 가량을 들여 참여자들에게 금연 치료 약물인 바레니클린을 투약했다. 식약처가 이 약품이 효과를 거두기 위해선 12주 투약이 필요하다고 권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복지부는 8주 이상만 투약하면 사업을 이수한 것으로 처리했다. 이에 12주 투약 시 금연성공률이 41%인데 비해 8주 투약 시 성공률은 25%에 그치는 등 감사원은 금연치료 사업 효과성이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복지부는 금연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금연 사업을 이수할 경우 본인부담금 전액은 물론 10만원 상당의 축하물품까지 지급했지만, 금연 성공률은 저조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복지부가 2015년 해당 사업을 시작하면서 금연 성공률은 2016년부터 2년간 평균 2.3%p 올리는 데 그쳤다고 밝혔다. 반면 축하물품 지급액은 2015년 5억8천만 원에 비해 2016년부터 2년간 평균 80억2500만 원으로 늘어나 14배 가량 증가했다. 심지어 이 기간엔 7만8000여 명에 달하는 동일 참여자가 매년 프로그램에 참여해 34억4000만 원 상당의 축하물품을 수령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학교의 흡연예방지원사업을 관리하는 데에도 미흡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복지부는 청소년의 흡연을 막기 위해 2015년 예산을 총 444억 원을 투입하는 등 전년도에 비해 18.5배 가량 확대해 '학교흡연예방사업'을 추진했다. 하지만 감사원은 복지부가 학교 예산 집행 내역 등을 점검하지 않아, 사업 예산의 50%이상이 식대 등으로 구입됐다고 지적했다. 복지부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담배 판매 영업소가 외부에 광고 내용을 전시·부착하는 걸 막아야 했지만, 미흡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국가금연지원센터가 2015년부터 3년 간 담배판매점의 광고실태를 조사한 결과, 일반담배판매점의 74%·전자담배판매점의 90%가 담배 광고를 외부에 보이게 전시한 것을 확인했다. 감사원은 복지부가 담배판매점의 담배광고 노출을 막도록 당부하면서, 담배광고 외부 노출 현황 자료를 지방자치단체 등과 공유하도록 통보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05-2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