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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청, 꿈과 희망을 키우는 프로야구 관람 행사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5월 21일(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야구장에서 전남 농어촌 지역 학생들을 위한 꿈과 희망의 프로야구 관람행사를 가졌다. 이날 전남 학생 5,438명, 교직원 1,606명 총 7,044명은 기아 - 롯데의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도교육청은 도서, 벽지, 면소재지 학교의 초·중학생으로 야구 관람 참여 학생을 선정했다. 특히 도서 지역 15개 교 522명 학생들은 1박 2일 체험학습과 연결시키는 등 학교교육과정에 운영의 묘를 발휘했다. 이날 행사는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본부장 서옥원)에서 입장권과 도시락 비용을 누리문화재단(이사장 이철)을 통해 지원했으며, 전남교육청은 참가자들의 이동에 필요한 차량비를 지원했다. 경기 시작 전 장석웅 교육감이 시구를, 신안 하의초등학교의 4학년 유일한 학생인 정귀성 학생이 시타를 했다. 이는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은 않겠다’는 전남교육 목표와 부합하는 것이다.또한, 진도 의신초등학교 18명이 애국가를 합창했으며, 5회 말 응원석에서는 해남 황산초 학생들의 멋진 댄스 공연이 펼쳐졌다. 서옥원 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장은 “평소 야구 관람의 기회가 적은 전남 지역 학생들에게 프로야구 단체관람 기회를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에도 전남농협은 전남교육청과 함께 전남 초·중·고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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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1
  • 곡성교육지원청, 곡성학생의회 4기 출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허성균)에서는 2019년 5월 21일(화) 각 학교에서 선출된 초등학생 19명, 중학생 10명으로 구성된 곡성학생의회 4기를 출범했다. 학생의원들은 의장, 부의장을 선출하였고 곡성군의회 전문위원이 의회의 역할, 구성, 운영, 권한 등을 안내하였으며 의회에 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중학생을 중심으로 학생 회복적 생활 동아리를 구성하였고 향후 단계적인 학습을 통해 각 학교에서 화해․조정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4기 학생의회 의장인 김예슬 학생은 “학생들의 활발한 참여를 바탕으로 학생 스스로 사업을 계획하고 진행하도록 하겠으며, 학생들의 권리 증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곡성교육지원청 허성균 교육장은 “ 학생이 학교공동체의 주체가 되고, 학생의회가 학생인권 증진 및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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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1
  • 광양 광영초, 과정을 즐기며 문제해결력을 높여 창의성을 키워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아이들이 배움의 기쁨을 느끼는 행복틔움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광영초등학교(교장 백금숙)에서는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전라남도광양발명교육센터(센터장 조정자)와 공동으로 ‘2019. 광영창의력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 아이디어 융합을 통해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고 지식기반산업을 구축하고며 창의력․융합적 사고력․한정된 자원 활용 능력․팀 협력 및 도전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도미노를 이용하여 주어진 과제수행하기’, ‘창의적인 롤링볼 장치 제작하기’ 등 2개 부문으로 나누어 개최됐다. '‘도미노를 이용하여 주어진 과제 수행하기’ 부문에는 광영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이 4~6명씩 팀을 이루어 총 18개 팀이 출전하였으며, 2학년의 악어팀(송채은, 박하연, 서지민, 허준혁, 서지훈)이 총 97점을 받아 금상을 차지했다. ‘창의적인 롤링볼 장치 제작하기’부문에는 광영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이 4~6명씩 팀을 이루어 총 32개 팀이 출전하였으며, 스타즈팀(이서호, 송제민, 선영인, 장예린)이 주어진 조건에 가장 알맞은 장치를 제작하여 금상을 차지하게 됐다. 스타즈 팀의 팀장 이서호 학생은 “구슬을 굴러가는 도중에 해결해야 할 과제가 5개나 되어 힘들었지만, 팀원들과 똘똘 뭉쳐 함께 했던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라며 “정답이 없는 문제를 팀원들과 힘을 모아 해결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의견을 잘 듣고 문제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광양발명교육센터 박성진 선생님은 “제한된 조건 속에서 이질적인 팀원들과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창의성교육의 핵심”이라며 “광양발명교육센터에서는 융합적 사고력을 높일 수 있는 많은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창의성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라고 말했다. 백금숙 교장은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보이는 반짝이는 눈빛과 협력적 태도를 통해 학생들의 배움이 한 단계 성장하는 모습을 보았다.”라며 “존중과 협력을 통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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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1
  • 전남교육청, 찾아가는 인사제도 설명회 ‘호응’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지난 5월 7일부터 5월 17일까지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사제도 설명회 및 경청올레’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5개 권역, 1,400여 명의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설명회 및 경청올레는 2019년도 일반직공무원 인사운영 기본계획을 설명하고, 보직관리 규정 개정 등 인사정책에 대한 일선 현장의 의견수렴을 통해 인사의 투명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설명회에서 전보, 승진, 근무성적평정 등 인사행정 전반을 설명하고, 질의 답변을 통해 일선 현장 공무원들의 궁금증, 고민사항 등을 청취했다. 특히, 인사상담센터 운영을 통해 쉽게 문의하지 못했던 개인별 인사고충을 상담하는 등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으로 97%에 이르는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직원은 “그 동안 궁금했지만 쉽게 물어볼 수 없었던 인사제도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주어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며 “어렵게만 느껴졌던 인사부서에서 먼저 다가와 손을 내밀고 귀 기울여 이야기를 들어주니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조홍석 총무과장은 “인사의 투명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누구나 공감하는 시스템에 의한 인사제도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소통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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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1
  • 장성 문향고, 이제 나도 어른이 된건가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문향고등학교(교장 고광진)는 5월 20일 월요일 성년의 날을 맞아 장성향교 명륜당에서 성년식 행사를 가졌다. 이 날의 성년식은 유교문화의 관혼상제의 첫 번째 의례인 관례와 계례의식을 재현한 것이다. 관례는 조선시대 15세 이상 남자아이에게 땋아 내렸던 머리를 빗겨 상투를 틀어 갓을 씌워주고, 계례는 15세의 여자아이 또는 약혼한 여자에게는 땋았던 머리를 풀어 쪽을 찌는 의식을 통해 이제 성인이 되었으니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부여하려는 의미를 지닌 한 전통 성인 의식이었다. 장성 향교에서 열린 성년식에는 문향고 1학년 남녀 20여명이 참석하여 성년이 됨을 알리는 고천의식을 시작으로 상투를 트는 관례와 비녀를 꽂는 계레, 부모님께 큰절을 하는 감사의례 등이 진행되었다. 의례행사 초반 때에는 장난 반, 호기심 반이었던 학생들의 분위기가 의식이 계속되면서 점점 숙연해졌다. 성년식에 참석한 1학년 강지성 학생“성년의 날에는 장미꽃으로 축하한다고 생각했는데, 전통 복장을 갖춰 입고 옛날의 성년식을 해보니 웬지 성인이 된 뿌듯함이랄까 책임감 같은 게 느껴진다. 이제 나도 좀 더 어른스럽게 생각하고 행동해야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행사를 지켜본 양주희 교사는“대학 입시만을 인생의 목표로 알고 있기 쉬운 우리 학생들이 이 성년식 행사를 통해 성인이 된다는 진정한 의미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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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1
  • 광양교육지원청「묻고·답하고·안내하는 찾아가는 지원행정」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4월24일부터 5월21일까지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 2019.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 및 공공성 강화 지원을 위한「묻고·답하고·안내하는 찾아가는 지원 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 행정은 공립유치원 19원(73%), 사립유치원 10원(100%)을 대상으로 유치원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 운영, 유아학비지원, 급식(이상 교육지원과), 사립유치원 예·결산 및 운영위원회(행정지원과), 놀이시설 안전(학교지원팀) 등 총5개 영역 7항목에 5명의 지원 인력(3과 1팀)이 유치원 현장의 물음에 답하고 안내하는 찾아가는 지원행정을 실시했다.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 및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방안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지난 2년 동안 혁신적인 마인드로 과, 팀이 협업체제로 이루어진 민주적인 조직 문화 개선의 결과라 할 수 있다. 예능유치원 장영희원장은 “평소 교육지원청의 벽이 높다고 느꼈고, ‘지원 행정’이라고는 하나 밀려오는 부담감 지울 수 없었는데 3년 동안 변함없이 유치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고 지원행정 해 줌에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이번 지원 행정에 격려를 아끼지 않은 조정자교육장은 “우리들의 미래인 아이들! 특히 가장 어린 유아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는 노력해야 할 것이며, 과·팀을 넘어선 협업의 효율적인 지원 행정을 펼쳐준 「묻·답·안」팀에게 힘찬 박수와 격려를 보낸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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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1
  • 화순교육지원청, 2019 학교운영위원 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이 21일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올해 새롭게 구성된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 및 기능, 학교예산안과 결산 심의기능 등에 대해 설명하고 학생 참여 사항이 규정된 전라남도립학교 운영위원회 조례 개정 내용을 안내했다. 또한 경남생명의 숲대표 이용훈님을 초빙하여 자존감과 소통을 통한 인성함양교육을 통해 창의 ·인성교육과 자기주도적학습을 위한 자녀교육방법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위원은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전반을 이해하게 되었고, 특강을 통해 평소 관심을 가졌던 자녀와의 대화법, 자아존중감을 키워 회복탄력성을 강화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향후 화순교육지원청은 학생중심의 학교교육과정 운영과 청렴하고 민주적인 학교자치가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학교운영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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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1
  • 전남교육청, 전국 최초 전라남도교육참여위원회 구성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주민직선 3기 장석웅 교육감의 제1호 공약인 ‘전라남도교육참여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전남도민과 함께하는 교육행정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5월 21일 청사 5층 중회의실에서 전라남도교육참여위원회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해 구성을 완료했다. 위원은 전남교육청 교육국장, 행정국장, 정책기획관을 당연직 위원으로 하고, 9개의 다양한 분야에서 27명의 위원을 교육감이 위촉했다. 조례 제정 당시부터 전국에서 유일하게 학생을 포함하고 있어 화제가 됐던 학생 대표에는 전라남도학생의회 의장과 서부지역 부의장이 위촉됐다. 위원의 수가 가장 많은 분야는 학부모 및 학부모 단체에서 활동하는 사람으로 6명이 위촉됐다. 초․중․고 학부모 4명과 학부모단체에서 2명을 위촉했다. 이는 전남교육청이 지난 3월 ‘전라남도교육청 학교 학부모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해 학부모에게 전남교육의 주체로서 학교교육에 참여할 기회를 확대 제공키로 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교직원 단체에서 활동하는 사람도 교직단체, 교사노조, 일반직공무원노조, 교육공무직노조에서 고루 1명씩 위촉했다. 지역사회와 협력을 위해서는 전남도청 희망인재육성과장과 전라남도의회 의원 2인을 위촉했다. 학계에서는 대학 교수, 교육계에서는 퇴직교원을 위촉했다. 교육관련 시민사회 단체에서 활동하는 사람으로는 장애인부모연대, 지역아동센터연합회, 녹색어머니연합회, 교육희망연대에서 각 1명을 위촉했다. 그밖에 학식과 덕망을 갖춘 지역인사 3명을 위촉했다. 전라남도교육참여위원회가 지역교육참여위원회와 일관성을 유지하고 소통하기 위해 동부, 중부, 서부 대표도 각 1명씩 위촉했다. 전라남도교육참여위원회는 앞으로 전남교육의 정책 수립 방향에 관한 사항, 전라남도민의 전남교육 참여 방안에 관한 사항,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기본계획 수립 등에 관한 제안사항, 지방자치단체 교육경비사업에 관한 제안사항, 지방자치단체 중장기 교육계획 수립에 관한 제안 사항 등을 심의하고, 심의결과 시행에 적극 참여하며 진행상황을 모니터링하게 된다. 또한 위원 연수를 통해 참여위원에 대한 도민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첫 활동으로 오는 5월 31일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전라남도교육참여위원회 30명, 지역교육참여위원회 654명, 업무담당자 등 720여 명을 대상으로 위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연찬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라남도교육참여위원회에 다양한 분야의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위원 위촉에 고심했다.”며 “많은 분들이 지원해 주셨는데 모두 위촉하지 못해 아쉽다. 다른 기회를 통해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보내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전라남도교육참여위원회를 통해 전남교육의 주요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함에 있어 도민과 지역사회의 참여를 바탕으로 내실 있는 교육자치를 구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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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1
  • 광주대, 국제요리대회 2년 연속 최우수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국제요리대회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광주대 호텔외식조리학과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과 금상, 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광주대 호텔외식조리학과 소모임 ‘COOKING MIND’ 소속인 최서준(3년) 학생 팀은 5인조 서양요리 코스부문에서 최우수상과 금상을 수상했다. 또 엄미소(3년) 학생 팀은 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세계적인 전문 요리 인력 양성 및 한식 세계화 등을 위해 ㈔한국조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국내 단일요리대회 중 최대 규모로, 20개 부문에 43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최서준 학생 팀은 전통프랑스식의 광어타르타르와 페스트리 도우로 감싼 쇠고기 안심구이, 산 딸기 무스를 주제로 3코스를 구성해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대 호텔외식조리학과 서경도 교수는 “국제 대회에서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거둬 자랑스럽다”면서 “앞으로 글로벌적 요리 인력 양성에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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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1
  • 전남도, 신안 리조트단지 등 1천300억 투자협약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는 보성․강진․영광․신안 4개 군과 함께 6개 기업과 21일 도청 수리채에서 마리포사 리조트단지 조성 등 관광․에너지신산업․농식품가공 분야 1천309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남태 ㈜신한 대표, 정희근 ㈜레콤쏠라코리아 대표, 박승덕 가가전력㈜ 대표, 정홍철 농진바이오㈜ 농업회사법인 대표, 김성실 성실에너지㈜ 회장, 박규환 ㈜케이밥 대표 등 기업 관계자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철우 보성군수, 이승옥 강진군수, 김준성 영광군수, 박우량 신안군수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천사대교 개통에 따른 관광객 증가에도 체류형 관광을 위한 숙박 시설이 부족했던 신안에 대규모 리조트단지가 들어서게 돼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추진은 물론 인근 섬 개발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 영광 대마산단, 강진산단에도 에너지신산업 기업 등의 투자가 가시화돼 산단 분양과 관련 산업 집적화가 촉진될 전망이다. 투자협약에 따라 ㈜신한은 신안 자은면 일대 2만 7천817㎡ 부지에 700억 원을 투자해 2021년까지 9개동 146실의 풀빌라형 리조트를 개발하고 마리나시설(계류장), 카페테리아 등 레저․편의시설을 조성한다. ㈜레콤쏠라코리아는 영광 대마산단 1만 6천529㎡ 부지에 250억 원을 투자해 84명을 고용할 태양광 모듈 생산 공장을 건립한다. 유럽에서 가장 큰 모듈 제조회사인 독일 레콤사와 제휴해 390∼420W 고효율 모듈(기존 340∼370W)을 생산해 국내 태양광 모듈 시장을 선도한다는 목표다. 가가전력㈜은 영광 대마산단 1만 6천529㎡ 부지에 77억 원을 투자해 전기 자동차 충전기, 태양광 구조물 등 제조공장을 건립하고 32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생산된 전기 자동차 충전기는 환경부와 한전 등에서 발주받아 공용으로 설치하고 태양광 구조물은 KT, 광주․전남 기업 등을 대상으로 납품한다. 농진바이오㈜ 농업회사법인은 영광 군서면 9천577㎡ 부지에 52억 원을 투자해 유기질 비료 및 상토 생산 공장을 건립하고 28명의 새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시비 처방 등에 따라 친환경 농가에 적합한 비료를 생산해 영광과 인접 시군에 판매한다. 성실에너지㈜는 강진산단 1만 1천990㎡ 부지에 130억 원을 투자해 발전기 및 에너지 저장장치(ESS) 제조 공장을 신설하고 20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생산 제품은 현존 발전기 대비 5배 이상의 효율과 무소음으로 경쟁력을 갖춰 일본에 수출하고, 미얀마, 캄보디아 등에 발전소 건립을 추진한다. ㈜케이밥은 보성 조성농공단지 2만 3천850㎡ 부지에 100억 원을 투자해 즉석밥 생산 시설을 건립하고 50개의 새 일자리를 창출한다. 생산 제품은 한류 영향으로 한국산 즉석밥 소비가 늘어나는 중국에 수출한다. 전남지역 농협과 연계해 지역 쌀 브랜드를 가공해 즉석밥으로 개발할 계획도 있다. 김영록 도지사는 “이번 1천300여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으로 264개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고, 지난해 7월 이후 일반산단 분양률은 20% 이상 높아졌다”며 “전남에 투자한 기업이 반드시 그 꿈을 이루도록 시장․군수와 함께 모든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민선7기 들어 222개 기업과 9조 5천824억 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해 7천723개 일자리 창출을 바라보고 있다.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 등을 통해 관광․에너지신산업․지식정보문화산업 등 전남형 미래 유망산업 유치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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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1
  • 광주효동초가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 주먹밥을 제공한 사연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5‧18 39주년 전야제가 열렸던 지난 17일 광주효동초등학교(교장 김혜랑) 학생들은 학교 강당에서 손수 만든 주먹밥을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영신) 직원들에게 제공했다. 학생들의 초대를 받은 동부교육청은 5·18기념재단으로부터 학생용 교과서·엽서·사진 등 다양한 5·18 교육자료를 받아 학교에 제공했다. 21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0분부터 열린 효동초와 동부교육청의 5·18 공동추모행사는 지난 5월7일 광주동부학생의회가 제안한 5월 광주정신 계승을 위한 다양한 실천 방안 중 하나다. 이번 추모행사는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5·18 계기교육 활동을 계획해 기관과 함께 실제 추진한 흔치 않은 사례로 남게 됐다. 효동초 전교생은 손수 준비한 주먹밥을 동부교육지원청 교직원들과 나눴으며 임을 위한 행진곡 리코더 연주와 제창 등을 선보였다. 교직원과 학생들은 추모 묵념을 함께한 후 열흘간 항쟁을 담은 사진전도 관람했다. 동부교육청 민주시민교육지원과 오주봉 과장은 “더불어 살아가는 정의로운 민주시민 육성을 위해 동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 5·18 정신을 바르게 알고 이웃과 연대해 실천하는 우수 사례를 발굴해 안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교육청 교직원들은 기타 동아리 ‘더 즐거운 인생’의 임을 위한 행진곡 연주에 맞춘 전 직원 제창, 5·18기억의 재생산과 확산 교육포럼 및 전야제 평화대행진, 제39주년 국가기념식과 범국민대회에 다수 직원이 참석했다. 청사 내에 사진전을 마련해 열흘간 숭고한 항쟁의 기록을 살펴보고 5월 광주정신 계승을 위한 엽서 쓰기에 전 직원이 동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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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1
  • 2019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발전 개최 완료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 시니어부 1위 김채운 선수 지난 18일 강원도 양구청춘체육관에서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발전이 개최됐다. 이번 선발전은 개인 국가대표 선발전 겸 제37회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시니어) 1차 선발전 및 제30회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제1회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주니어), 2019 아시아선수권대회(시니어/주니어) 파견대표 최종 선발을 위해 개최됐다. 시니어부 1위는 김채운(세종대1), 2위는 서고은(문정고3), 3위는 김주원(세종고2), 4위는 이소윤(세종고1), 5위는 임세은(세종대1), 6위는 안여진(세종고2)이 차지 했으며, 세종대팀(남진슬, 송혜린, 육혜민, 이연종, 임세은)이 단체전 1위를 했다. ▲ 시니어부 2위 서고은 선수 시니어 개인 1위인 김채운 선수와 단체 1위인 세종대팀은 오는 7월에 열리는 제30회 나폴리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에 출전하며, 2020년 도쿄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는 시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최종 선발전은 7월 27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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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1
  • 전남교육청, 학생 자살예방 종합대책 수립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유관기관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자살예방 종합대책을 수립, 시행키로 해 관심을 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갈수록 복잡·다양해지는 청소년 자살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라남도, 전남지방경찰청과 협의체를 구성해 ‘전남학생 자살예방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정부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을 제정하고,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국정과제로 지정하는 등 자살예방을 위해 범국가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2017년 통계에 나타난 우리나라 자살률은 인구 10만명 당 24.3명, 자살자 수는 1만2,463명에 이를 정도로 심각하다. 특히 학생자살률은 10만명 당 대구 7.8명, 전남 6.6명, 충북 6.5명 순으로 나타나 전남이 타 지역에 비해 높은 편이다. 여기에, 청소년 자살 원인이 가정문제, 신변비관, 친구관계 등 하나의 문제라기 보다 복합적이고 다양한데다, 장소도 가정이나 아파트 옥상 등 학교 밖으로 넓어져 학교에서의 예방교육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다. 전남교육청은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남도청과 전남지방경찰청과 협의체를 구성해 ‘전남학생 자살예방종합대책’을 마련한 것이다.이번 대책은 크게 생명존중 문화 조성과 맞춤형 자살예방 서비스 제공으로 나뉜다. 우선,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 자살예방 현수막 및 포스터 보급, 민․관 합동캠페인 등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온·오프라인 상 유해정보 접근성을 차단키로 했다. 또한, 학교전담경찰 및 배움터 지킴이를 통한 유해환경 점검 및 순찰 강화, 사이버범죄수사대와의 협력을 통한 SNS 자살유해 정보 차단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이런 생명존중문화가 조성되기 위해서는 학교와 교육당국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 아래 생명존중 전문강사를 통합 운영하고, 24시 상담창구를 개설하는 등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맞춤형 자살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위기사안에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매뉴얼 개발 및 자료 보급에 나설 계획이다. 또, 학교장·교감 등 관리자, 담당자에 대한 교육을 확대함은 물론 고위험군 학생의 학부모 교육과 가족·부부 상담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이와 함께, 위기 학생 및 가족, 교원에 대한 치료비를 지원하고 치료전문기관 및 치유기관을 운영하는 한편 Wee센터 자문의, Wee닥터 등 정신건강 전문의 사업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장기적로는 위기상황에 전문적인 역할 수행과 종합 컨터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는 ‘위기지원 종합센터’구축을 검토 중이다. 아울러, 전남교육청-전남도청-전남지방경찰청은 ‘전남학생 자살예방 종합 대책’의 학교현장 정착과 기관별 실행을 위해 분기 별 실무자 협의회를 운영키로 했다. 김성애 도교육청 학생생활안전과장은 “이번 자살예방 종합대책은 전남교육청-전남도청-전남지방경찰청이 협력해 유해환경을 차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으로 학교 현장의 자살예방 활동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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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1
  • 순천향교, 성년의 날 맞아 전통 성년례 개최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성년의 날인 지난 20일, 순천향교(전교 유형춘)에서는 전통 성년례가 개최됐다. 올해 만 19세가 되는 2000년생을 대상으로, 성년이 된 남학생과 여학생 22명이 참여해 관례 및 계례 의식, 성년선서 등으로 진행됐다. 성년례는 남자에게 상투를 틀어 갓을 씌우는 관례와 여자에게 쪽을 지고 비녀를 꽂아주는 계례 의식으로, 학생들이 어른으로서의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됐다. 전통 관례복장을 갖추고 의식을 주관하는 어른인 ‘큰손님’을 모셔놓고 상견례(성년자 호명), 초례(차와 다과), 수훈례(수훈첩 증정) 등을 거쳐 성년선서로 이어지는 의식을 통해, 성년을 맞은 학생들은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성숙한 어른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순천향교는 해마다 5월 성년의 날을 맞이하여 전통 관례식과 계례식을 재연하고 있으며, 전통의식을 통해 성인됨을 축하하고, 전통예절과 미풍양속 계승을 위해 성년례를 개최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오늘 성년을 맞은 청소년들을 축하하며, 앞으로 순천을 넘어 세계 속에서 빛나는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행정에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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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1
  • 광양시 광양읍 동천제방, ‘금계국 꽃 활짝’ 장관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양시 광양읍 동천제방이 노랗게 피어난 금계국 꽃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광양읍(읍장 정홍기)은 동‧서천변 고수부지에 8만㎡의 대단위 꽃단지를 확대 조성하여 꽃양귀비와 수레국화, 샤스타데이지, 메밀, 금계국 등 다양한 꽃을 식재해왔다. 특히 동천제방 금계국 단지는 노란 물결로 수 놓은 듯 화려하게 피어난 금계국 꽃으로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사진작가들에게 입소문을 타면서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노란 코스모스’라고 불리는 금계국꽃은 이른 여름에 피어나 8월까지 만개해 절정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여름 들꽃으로 알려져 있다. 정홍기 광양읍장은 “아름다운 동·서천변과 어우러져 금계국이 핀 풍경은 한 폭의 수채화를 연출한다.”며,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금계국이 만발한 이곳에서 많은 시민이 여유와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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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1
  • 장성 사창초, 교생선생님들과 함께한 보물찾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4월 22일부터 시작된 사창초등학교(교장 노명숙)의 교육실습 학교 운영이 지난 17일을 끝으로 4주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교육실습은 광주교육대학교에 재학중인 4학년 학생들이 임용 전 학교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20명의 교생들은 이론 강의 뿐 아니라 3번의 수업실습과 현장체험학습, 봄 운동회 등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을 학급에서 함께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과 소통하고 함께할 수 있는 자신의 재능을 발견했고, 교사들도 교생들과 함께 연구하며 자신을 계발하는 기회가 됐다. 특히 이번 실습의 마무리 활동은 교생들의 아이디어로 시작해 교생, 학생, 지도교사 모두가 참여하는 보물찾기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교장 선생님과의 하트 만들기, 고마운 선생님과 친구들 안아주기, 배려하는 미니 올림픽 등 실제 학교 곳곳에 메시지 카드와 미션지를 숨겨 놓아 마지막에 그 의미를 학생들이 직접 알게 했다. 노명숙 교장은 “교생 선생님들이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기획 진행하는 모습을 보니 실습이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선생님이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사람이 되도록 남은 기간 동안 잘 보내고 현장에서 봅시다.”란 격려로 말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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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1
  • 광양 옥룡초, 자전거로 함께 달리며, 한계를 뛰어넘어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옥룡초등학교(교장 정종희) 5학년 16명은 2019년 5월 9일(목) ~ 5월 10일(금)까지 1박 2일간 영산강 자전거길 종주에 도전하여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로 7년째 실시하고 있는 도전활동은 학년별로 도전과제를 정하여 실시하고 있는데 학생들의 도전정신과 협동심을 기르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5학년 16명의 아이들과 박진수 담임교사, 정종희 교장, 김환규 행정실장, 2명의 학부모 도우미가 함께 참여한 영산강 자전거길 종주는 담양호에서 시작하여 영산강 하굿둑까지 총 133km를 자전거로 달리는 대장정으로 먼 거리를 달려야 하는 어려운 도전 목표에 갑자기 더워진 기온과 뜨거운 햇볕은 도전활동에 임하는 5학년 학생들을 힘들게 했다. 2개월간에 걸친 준비기간 동안 학교 운동장 및 주변 도로를 이용하여 충분히 안전지도와 자전거 타기 기술을 연습하였고, 도전활동에 대한 걱정거리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들과 토론수업을 진행했다. 가장 큰 걱정거리는 체력부족과 예상치 못한 사고 그리고 뒤처짐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각각의 걱정거리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해 보고 실천하며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 가장 힘들게 도전활동을 마친 김성미 학생은 ‘친구들이 격려해 주고 기다려 주며 함께 완주하자는 응원의 힘으로 성공할 있었다’며 함께 한 5학년 친구들을 고마워 했다. 이번 도전활동을 통해 철저한 사전준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이들은 깨닫게 됐다.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도전활동을 마치게 됐다. 또한 이번 도전활동은 소기의 목적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었던 귀한 이틀간의 여정으로서 함께 했던 모든 이들의 가슴속에 뿌듯한 추억의 한자락으로 남아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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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1
  • 무안 청계초, “찾아가는 한복문화교육!”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실천하고 있는 청계초등학교(교장 김형옥)가 지난 5월 17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복진흥센터가 주관한 ‘2019. 찾아가는 한복문화교육’을 3~4학년을 대상으로 교실에서 각 2시간 씩 실시했다. 찾아가는 한복문화교육은 한복에 관한 올바른 이해와 체계적인 교육 및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활동이다. 이 날 한복진흥센터 강사 4명은 학생들에게 한복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소개하고 한복 입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론 수업과 더불어 체험 활동을 병행했다. 첫 시간에는 한복의 역사・특징・구조・명칭 등을 배웠으며, 둘째 시간에는 한복진흥센터가 준비한 한복을 직접 입어보기, 바른 자세로 앉고 서기, 공손하게 절하기를 체험했다. 4학년 박혜원 학생은 “한복의 유래와 우리 조상들이 입은 한복의 형태가 시기 마다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며 “한복은 특별한 날에만 입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오늘 체험을 해 보니 예쁘고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외국인 원어민 교사들도 “한복을 처음 입어 본다.”면서 연신 “멋있다.”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김형옥 교장은 “나날이 전통 한복이 없어지고 있는 데 안타까움이 많다.”며 “지금도 개량한복이 나오지만 이렇게 한 번씩이라도 전통 한복을 입어 학생들이 우리의 전통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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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1
  •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다음달 27일 개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19년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조직위원장 정지영)가 오는 6월 27일 부터 7월 7일까지 열린다. 신철 집행위원장은 "BIFAN을 즐기는 관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좀 더 효율적인 행사 진행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BIFAN은 1997년 발족, 아시아 최대 판타스틱영화제로 인정받고 있다. 23회째를 맞는 올해는 판타스틱 영화축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SF 콘셉트를 바탕으로 한층 내실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영화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이를 기념하고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하는 다양한 행사들을 마련할 예정이다. BIFAN은 재작년부터 전도연, 정우성과 함께 지금의 한국영화를 있게 한 배우의 모든 것을 통해 한국영화의 현재를 돌아보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왔다. 올해는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한국영화의 발전을 이끈 김혜수를 만나는 자리를 준비한다. 2018년 BIFAN은 전년 대비 24% 증가한 6만8079명의 관객이 참여했다. 북한영화의 첫 '공개 상영'과 여성감독 특별전, 국내 최대 규모의 VR 체험존 등을 선보이며 각광받았다. 역대 최다 경쟁률을 기록한 잇 프로젝트를 비롯해 '광명웨타워크숍상', '웹툰 투 필름'등 한층 강화된 산업프로그램(B.I.G)은 영화산업의 도전과 발전을 지원하는 장으로써 국내외 영화인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2019년 제23회 BIFAN은 6월 27일부터 7월 7일까지 11일 동안, 산업프로그램(B.I.G)은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5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관객 및 영화인들과 함께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bifan.kr)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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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1
  • 함평초, 사랑‘愛’ 5·18 주먹밥 나눔 행사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지난 17일 금요일, 함평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은 학교 정문에서 '사랑‘愛’ 5·18 주먹밥 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 행사에는 6학년 학생 70여 명등이 참석하여 함평초 재학생에게 '5.18 광주 민주화운동'에 대해서 알려주었다. 이 날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5.18 민주화 운동과 주먹밥의 의미, 당시 사람들이 헌혈을 한 이유를 알려주고 재학생에게 5.18에 관련한 퀴즈를 풀도록 하였다. 또 5.18 정신이 담긴 주먹밥을 재학생에게 나눠주었다. '사랑‘愛’ 5·18 주먹밥 나눔 행사'는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5.18 민주화 운동을 알리고, 5.18 주먹밥에 담긴 정신을 계승하는 주먹밥 나눔 행사를 통해 민주주의 가치를 존중하고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 함양을 위해 계획됐다.. 행사에 참가한 6학년 학생은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해 알고나니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그리고 많은 학생들이 5.18 민주화 운동을 모르고 있어서 안타까웠다. 오늘을 계기로 알게 된 학생이 많아진 것 같아 뿌듯하다. 주먹밥을 만들면서 그 때 당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되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정병헌 교장은 "학교현장의 이런 노력들을 통해 1980년 5월,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남녀노소없이 모두가 주먹밥을 건네며 나눔공동체를 실천했던 5‧18정신을 우리학생들이 조금이나마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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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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