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다향고등학교(교장 김선경)는 “본교 학생들이 5월 2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문화체험의 날 일환으로 기아타이거즈와 롯데자이언츠 야구를 관람했다.”고 했다.
매직사업의 여러 프로그램을 실천하며 다향고는 역량을 키우는 교육, 나눔으로 성장하는 5C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5C(즐거운 학교-Cheer up)에 해당하는 인성이 자라는 문화체험의 날을 실시하였다.
이번 문화체험의 날은 설문을 통한 학생들의 선호도를 반영하여 야구관람으로 결정했다. 문화체험의 날을 통해 문화체험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문화체험을 부여하고, 사제동행 활동을 통한 학생과 교사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
문화체험의 날에 참여한 채ㅇㅇ(제과·제빵과)학생은 “이번 문화체험의 날을 통해 평소 직접 보기 어려웠던 야구경기를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선생님과 선배들과 함께 많은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고 하였다.
구ㅇㅇ 교사는 “스포츠 관람을 통해 문화체험을 하고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목표였다.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인성을 함양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소통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김선경 교장은 “본교는 농촌학교로 문화적으로 소외되는 부분이 많다.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체험프로그램을 경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번 문화체험의 날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소통으로 하나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