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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계초등학교병설유치원, 1학기 학부모 공개수업
    경남 감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한영자)에서는 5월 16일(목) 60여 명의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공개수업이 이루어졌다. 공개수업은 놀이 중심 수업을 기반으로 ‘슈퍼거북’, ‘자신감 낚시, ’댄싱하트‘ 세 그룹으로 나누어서 로테이션으로 진행됐다. 첫번째 수업은 학교의 특색교육을 살린 ‘슈퍼거북’ 독서활동이 이루어졌다. 부모님의 수고로움을 이해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는 시간이 되었다. 두 번째 수업은 ‘자신감 낚시’ 활동으로 유아가 스스로 낚시하는 방법을 찾아보고 해봄으로써 자신의 능력에 대해 유능감을 가지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기 회를 가졌다. 마지막 활동은 ‘댄싱하트’신체 표현 활동으로 부모님과 함께 다양한 춤을 배워보고 춤을 추면서 눈을 맞추고 스킨쉽을 하면서 교감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아이와 부모의 자신감을 키워주는 수업이라 좋았다.”, “아이와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평소 하지 못하는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참관 소감을 말했다. 이번 학부모 참여 수업을 시작으로 동료장학, 교사 연수 등을 지속적으로 계획하여 질 높은 놀이 중심 수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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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0
  • 전남도, 문화가 있는 내부소통 ‘문화사랑방’ 시동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10주기를 맞아 20일 저녁 직원들과 추모영화 ‘노무현과 바보들’을 관람하고 청년창업가게에서 내부 소통행사를 가졌다. ‘노무현과 바보들’은 그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기억과 입을 통해 듣는 바보대통령 노무현에 대한 이야기다. 노사모 회원은 물론 일반 시민 등 총 84명의 인터뷰와 노무현 전 대통령 생존 시 육성 및 화면들로 구성됐다. 기획 기간 포함 총 4년의 제작 기간이 소요됐다. 이번 영화 관람은 민선7기 내부 소통 브랜드 시책으로 자리 잡은 ‘오늘도 즐거운 만남’의 일환으로 새로 준비된 ‘문화사랑방’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문화사랑방’은 도지사가 참여를 바라는 직원들과 함께 문화공연을 관람하고, 저녁 식사를 하며 편안하게 대화하는 모임이다. 이날 영화 관람 이후 찾은 도청 앞 식당도 화제다. 전국에서 40명뿐인 전통주 소믈리에로 활동하는 형과 해외 유명호텔에서 셰프로 근무했던 동생이 함께 차린 청년창업가게다. 동서양이 조화된 퓨전요리와 특색 있는 지역의 전통술을 맛 볼 수 있다. 김영록 도지사는 앞으로도 내부 소통을 단순한 조직문화 개선을 넘어 의미 있는 장소와 메뉴 선정을 통해 전남을 알리는 수단으로 활용한다는 복안이다. 문화사랑방 외에도 일과시간 중 도지사가 직접 간식을 준비하고 부서를 찾아가 현안에 대해 격의 없이 정책토론을 하는 ‘간식을 부탁해’도 유튜브를 통해 화제가 되고 있다. 여러 지자체에서 벤치마킹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고동석 전라남도 행정지원과장은 “지위고하를 떠나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조직문화가 형성돼야 도민을 위한 성과도 나타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내부소통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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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0
  • 여수교육지원청 ,‘내 아이를 위한 생각수업’학부모 연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대)은 5월 13일, 5월 20일(월) 초・중학교 희망학부모 170여명이 참여하여 ‘내 아이를 위한 생각수업’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전라남도교육청과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후원을 받아 실시한 자녀교육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학부모교육으로 한국NIE협회 박미영 공동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강의와 신문을 활용한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박미영 강사는 1차 강의는 아이가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 없애고 쉽고 재미있게 글을 쓸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실습하는 형태로 진행하였고, 2차 강의는 아이 생각 키우기를 위한 판단연습과 질문하는 방법을 신문을 활용해 실습을 하면서 직접 활용하며 토의・토론 형식으로 진행해 학부모 참여를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오정미 학부모는 “NIE교육 처음 듣는 생소한 교육이었는데 신문을 이용하여 스크랩하고 글쓰기와 사고력, 창의력에 도움이 되는 교육으로 자녀교육의 TIP으로 감사하며, 당장 아이와 함께 해 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부모지원센터에서는 2019년 현재 18회 1,14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고, 학부모가 원하는 주제로 학부모교육을 지원하고 학부모가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학부모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김용대 교육장은 “학부모 참여교육은 학부모의 요구를 수용해 자녀교육과 관련있는 분야의 연수를 선정해 전문 경험이 많은 강사를 초빙해 가정에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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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0
  • 구충곤 화순군수, ‘국비 확보 행보’에 가속도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 화순군 (군수 구충곤)이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정책 사업과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잇달아 방문하는 등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구충곤 군수의 국비 확보 행보에 속도감이 느껴진다. 구 군수는 지난 16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형위)를 방문해 송재호 위원장과 관계자를 만나 생활SOC 복합화 사업과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구 군수는 화순군이 준비 중인 생활SOC 정책과 복합화 사업 구상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며 균형위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구 군수는 “다양한 계층의 주민이 한 공간에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복지와 자치공동체를 실현할 수 있는 복합화 공간을 구상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정책을 발굴하는 등 내실 있게 준비해 왔고 부지매입 등 사전절차도 착실히 진행하고 있다” 고 말했다. 이에 송재호 균형위 위원장은 “화순군이 어느 지자체보다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어 인상이 깊다”며 “가능한 범위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구 군수는 20일에는 한국환경관리공단을 방문해 국비 확보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화순군은 화순군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을 조기에 승인하여 줄 것과 화순·능주·도곡면에서 추진하는 지방 상수도 현대화 사업비 증액을 요청했다. 화순군은 최근 지방공기업 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화순군 하수도사업이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이 국비 확보에 매진한 결과,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모한 ‘국가백신 제품화 기술 지원센터’를 화순 백신산업특구에 구축하기로 최종 확정되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이 사업은 국비 213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지원센터는 신종 감염병 확산에 대비해 국내 백신 자급화를 실현하고 우리나라 백신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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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0
  • 아시아문화원, 문화정보화 수준 최고 향상기관 선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아시아문화원(원장 이기표)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18 문화정보화 수준평가’시상식에서 정보화 수준 최고 향상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표창한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4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준평가의 결과다. 이번 평가에서 아시아문화원은 전년도 대비 32.5% 상승한 점수를 획득하였다. 특히, 아시아문화 정보서비스 제공 및 국립아시아문화전당 VR콘텐츠 전시·관람 플랫폼 기술 공유 등 대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창출한 점을 인정받았다. 문화정보화 수준평가는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16개 기관과 33개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화 추진의지 및 역량 △정보화 관리체계 수준 △문화정보서비스 활용수준 △정보보호체계 수준 등을 평가한다. 이기표 아시아문화원장은 “문화·예술분야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힘써 온 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정보보호는 물론 대국민 맞춤형 서비스 창출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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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0
  • 명현관 해남군수 국비확보“속도 높여라”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명현관 해남군수는 20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해남군이 역점추진하고 있는 주요 현안사업 14건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내년도 정부 부처별 예산안이 이달 말 기획재정부로 넘어감에 따라 해남군은 최대한 많은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막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중앙부처 방문에는 실과소장과 팀장 등 20여명의 담당자들도 동행해 기획재정부와 국가보훈처, 안전행정부, 문화부 등 8개 부처를 연달아 방문하는 강행군을 펼쳤다. 명 군수 등은 2020년 국비사업을 비롯해 생활SOC 사업, 지역현안사업 등 필요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지원방안을 해당 부처와 심도깊게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해남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해남 통합가족지원센터 건립 사업을 비롯해 생활문화센터 조성,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 등 생활 SOC 사업과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건립, 해남노후정수장 정비사업 등 새롭게 발굴된 신규사업 10건을 포함한 14건, 총 504억원 규모의 국비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우선 합계출산율 6년 연속 전국 1위의 성과를 이어 국공립어린이집을 비롯해 육아나눔센터, 장난감 도서관 등이 들어서게 될 해남통합가족지원센터에 67억원, 작은 영화관과 함께 신축되는 청소년복합문화센터 건립에 15억원 지원을 건의했다. 또 해남로컬푸드 직매장 건립 28억원, 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사업 20억원 등 생활 SOC복합화 사업과 어촌 뉴딜 300사업 280억원 등 신 성장동력 발굴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와함께 화원 조선농공단지 진입도로 개설 3억원, 옥천 영춘 국도 13호선 교차로 개선 40억원, 남도광역추모공원 교차로 개선 5억원, 상습가뭄지역 수계 연결사업 5억원, 해남 노후 정수장 정비사업 10억원 등도 요청해 SOC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예산안을 기재부에 제출하기 전까지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은 물론 부처별 예산이 기재부로 넘어가면 반영 사업과 국비 규모를 파악해 국회에 제출하기 전까지 최대한 증액하는 등 시기별 대응 전략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고, 지역 발전의 동력이 될 현안사업들을 적극 발굴해 국비를 확보해 나가겠다”며 “국비 확보를 위해 전 공직자가 발로뛰는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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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0
  •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항일의 섬’소안도 현지 활동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이혜자)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 동안 항일운동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소안도와 국내 최대 난대림 수목원인 완도수목원 등을 방문해 현지 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지방문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일제 강점기‘토지소유권 반환 청구소송’과 주민성금으로‘사립 소안학교’를 세워 수많은 애국지사를 배출한 우리지역의 대표적인 항일운동 중심지 완도 소안도를 찾아 독립운동 기념탑에 참배하고 항일투쟁 정신의 역사와 교훈을 되새겼다. 소안도는 인구가 3천명도 되지 않는 작은 섬이지만, 독립유공자 19명과 애국지사 57명을 배출한 곳으로 함경도의 북청, 부산의 동래와 더불어 항일운동의 3대 성지로 알려져 있다. 또한 위원회는 완도수목원을 방문해 국립난대수목원 유치 추진사항을 보고받고 유치가 확정될 경우 도내 국유림을 서로 교환하는 과정에서의 공유재산 매각 및 취득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수목원 시설에 대한 점검도 실시했다. 이혜자 위원장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항일투쟁 정신의 역사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고, 완도수목원 현지 확인을 통해 공유재산의 활용가치를 높이는 방안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위원회 운영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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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0
  • 장휘국 광주교육감, 학부모들 ‘교육감과 대화’서 발전 방향 건의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5월 20일(월) 광주광역시학교시설지원단 소강당에서 빛고을혁신학교 학부모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감과의 대화' 자리를 마련했다. 빛고을혁신학교 학부모 네트워크는 학부모들이 혁신학교의 성장과 일반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장휘국 교육감은 교육공동체 주체로서 소통과 참여의 리더십을 발휘하는 등 혁신학교의 철학을 몸소 실천하는 학부모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혁신학교 학부모들은 3기 혁신학교 정책과 발전 방향, 혁신학교에 대한 오해, 혁신학교의 발전 방향에 대한 건의뿐만 아니라 교육 현안에 대해 장 교육감과 폭넓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빛고을혁신학교 학부모 네트워크 김영임 대표는 “교육감님과 혁신학교 학부모 전체와의 대화의 장이 열려 보다 적극적으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장 교육감은 “혁신이 어렵고 다소 불편하다고 느낄 수도 있으나, 우리 아이들의 미래교육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무엇보다 학부모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답했다. 빛고을혁신학교 학부모 네트워크는 매달 셋째 주 월요일에 협의회를 개최해 혁신교육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혁신학교 학부모회 사례 등을 공유하며 우리 아이들이 정의로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대하고 협력하고 있다.
    2019-05-20
  • 나주시, 2019 한마음 지구촌 가족축제 개최 성황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18일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2019 한마음 지구촌 가족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5월 20일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나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하양진)가 주관하고, 나주시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관내 다문화가족, 외국인, 시민 등 800여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베트남, 일본, 필리핀 등 각국 전통 춤 공연, 지구촌 가족 오락 한마당, 가족 장기자랑, 레크레이션을 비롯해 △가족 가훈 캘리그라피, △다문화 의상 입어보기, △전통 고추장 담기, △추억의 사진관, △도자기 물레 체험 등 이색 체험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시는 1부 개회식을 통해, 평소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금천면 최봉금 씨 등 다문화 3가족에게 가족행복상을 수여했으며, 이밖에도 금남동 이가은 씨 가족이 가족사랑 사진 콘테스트 상을 차지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정든 고국을 떠난 뒤에도 가족을 이뤄 꿈과 희망을 갖고 열심히 살아가는 다문화가족을 응원한다.”며, “나주시민으로써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고, 특히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차별 없는 역량 개발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나주시는 관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문화 차이 극복 을 위해 국내문화체험 및 전통혼례, 친정나들이 지원, 엄마나라 학습교실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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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0
  • 순천교육지원청, 성문화 개선 연극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은 지난 17일 순천팔마중학교에서 학생 약 280명을 대상으로 성문화 개선 연극 “아우성(性)의 팩트체크!”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아우성(性)의 팩트체크!”는 원치 않는 상황에서 “NO!”라고 당당히 표현하고, 상대방의 의사표현을 그대로 존중하자는 내용을 청소년의 시선에 맞게 재치 있게 풀어낸 연극이다. 관내 연극 동아리 학생 10명과 순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피지기 극단이 함께 창작하여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솔직하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나의 감정과 상대방의 감정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법을 전달했다. 이길훈 교육장은 “이번 연극을 통해 학생들에게 올바르고 건강한 성가치관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지속적인 사회·문화적 활동으로 관내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의 성적 권리를 상호 존중하는 성문화 정착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오는 30일, 31일에 순천풍덕중, 순천승평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극을 추가로 공연할 예정이며, 연극을 관람한 세 학교뿐만 아니라 관내 모든 학교에서도 성교육에 활용할 수 있게끔 연극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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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0
  • 화순 동면초,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별(BYUL)꿈을 향한 행복한 배움터 동면초등학교(교장 양은하)에서는 전교생들을 대상으로 전라남도교육청과 화순소방서, 도로교통공단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안전체험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산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안전체험의 기회 부여를 목적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을 학교에서 신청하여 지난 5월 17일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화순소방서 교육팀장과 직원 25명, 도로교통공단 교육팀 직원 2명 등 안전 전문가들이 직접 학교로 찾아와 6개의 부스를 설치하고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2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는데 먼저 20분간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 이후 학생들을 6개의 팀으로 나누어 지진 및 생활 안전체험버스, 횡단보도 및 통학차 안전체험 부스, 연기소화기 부스, 옥외소화전 부스, 하임리히법 부스, 심폐소생술 부스 등 운동장과 체육관에 설치된 각 부스활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안전 문제와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을 기를 수 있는 직접적인 체험을 하게 해주었다. 안전체험교육에 참여한 한 2학년 학생은 “TV에서만 보던 소방대원 아저씨가 직접 우리 학교에 오셔서 설명해주시니 신기하고, 소화기를 들고 불 끄는 연습을 직접 해보니까 소화기 사용법을 잘 알게 되어서 불이 나도 걱정이 없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5학년 학생은 “이제까진 특별한 장래희망이라고 정한 게 없었는데, 소방관의 옷을 입어보고 심폐소생술을 연습하면서 소방대원님께서 ‘잘 어울린다. 심폐소생술 자세가 전문가 같다.’라고 칭찬해주시니, 소방관이 되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되었다.”며 즐거워했다. 교육을 실시한 교육팀장은 “아이들이 진지하게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또한 뿌듯하다. 어렸을 때부터 이러한 안전체험교육이 꾸준히 실시된다면, 사고를 예방하고 대처하는 능력이 길러져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보탬이 될 것이다. 많은 학교에서 관심을 갖고 신청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동면초 안전교육 담당교사는 “각 교실에서 매일 아침 5분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이러한 체험교육을 통해 그동안 배운 것들을 직접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아이들이 필요성을 더 체감해가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체험중심 안전교육에 관한 좋은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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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0
  • 광주대, 사진영상드론학과 미술대전 대거 수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사진영상드론학과가 ‘제32회 광주광역시 미술대전’ 사진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RGB와 상체’ 작품을 출품한 광주대 사진영상드론학과 성한솔(3년) 학생은 지난 17일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사진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또 최하림(4년) 학생과 이주경(4년) 학생이 특선을 수상했으며, 박지헌(4년) 학생을 비롯해 박진만(3년), 서예은(4년), 천희재(3년), 오예찬(3년), 박지윤(4년), 이민주(3년) 학생이 각각 입선을 수상했다. 광주대 사진영상드론학과 신경철 교수는 “참신하고 유망한 신인작가 발굴과 창작 의욕 고취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광주광역시 미술대전은 그 정통성과 역사성이 있는 공모전이기에 이번 수상은 그 의미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한편 ‘제32회 광주광역시 미술대전’ 입상작은 21일까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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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0
  • 목포시, 목포역 광장에서 5.18민중항쟁 39주년 기념식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목포에서도 1980년 5월의 민주주의를 향한 뜨거운 함성을 되새기고, 숭고한 오월 정신을 이어받기 위한 기념행사가 열렸다. 목포시와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목포행사위원회(위원장 한봉철)는 지난 18일 목포역 광장에서 ‘5.18민중항쟁 39주년 목포기념식 및 문화제’를 개최했다. 이 날 기념식에는 김종식 목포시장을 비롯해 박지원・윤소하 국회의원, 김휴환 목포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오월 단체 회원, 대학생, 일반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기념식에 앞서 참가자들은 목포 5.18사적지 14곳 중 13곳을 4개 코스로 구성해 각 사적지에서 17시에 동시다발 콘서트를 개최한 뒤 1980년 당시 전남지역 5월 항쟁의 중심지였던 목포역 광장으로 이동했다. 1코스 구)목포문화방송 노적봉, 2코스 안기부 옛터, 3코스 구)시민극장, 4코스 구)검문소에서 출발한 대열은 길놀이 및 열사를 위한 기도, 시위행렬 재연, 주먹밥 나눔 등의 다양한 행사를 펼치며 목포역 광장으로 집결했으며, 이 과정은 방송차량을 통해 실시간으로 목포역 광장에서도 생중계됐다. 김종식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숭고한 오월 정신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이끈 원동력이다. 하지만 여전히 이를 왜곡하고 부정하며 폄훼하는 세력이 있는데, 역사왜곡 방지와 진실규명을 위한 특별법이 하루빨리 제정돼야 한다. 아이들이 올바른 역사를 배울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기념식에 참가한 시민들도 오월 정신 계승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민주주의 수호의 의지를 하나로 모았다. 한편, 이 날 아침부터 목포역 광장에 분향소가 설치되어 많은 시민들이 5월 영령의 넋을 위로하고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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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0
  • 보성교육지원청, 민주화의 역사 따라 ‘오월길 걷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5·18 민중항쟁 39주년을 맞이하여 18일(토) 보성 지역 초·중학교 학생 60명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및 (구)전남도청과 5·18 민주 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5·18 39주기를 맞아 옛 전라남도청 부지에 조성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는 광주민중항쟁과 관련된 각종 기록물을 수집 및 보존하고, 전시하고 있었으며 당시 상황을 재현하는 행사와 더불어 옛 전남도청 복원을 위한 임시 개방으로 학생들이 직접 건물 내·외부를 관람하고 역사의 현장을 실감할 수 있었다. 5·18 기념식이 열린 민주 묘지에서는 항쟁 기간 시민들이 이루어낸 자치공동체라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의 과정을 전시관에서 확인하였고, 당시 상황에 대한 영상물 시청으로 생생한 민주화 투쟁의 참상을 절감하는 계기가 됐다. 추모관에서는 광주민중항쟁 그 날의 역사와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흘린 피와 땀을 직접 대면하고, 투쟁의 과정에는 학생들의 희생과 참여가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했다.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민주화의 역사가 40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며 그 진실을 목도하고 가치를 재평가 받고 있는 시점에서 민주묘지 참배와 추모관을 둘러본 후 민주화의 의지를 녹음하고 가슴 속 열망을 담아 손글씨로 또박또박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약속하는 편지를 써 아픔을 함께 나누었다. 보성교육지원청에서는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영토수호의지 및 민주화의 이해 교육을 위한 프로젝트형 현장체험학습을 기획하여 운영 중이며, 이번 체험학습은 그 첫 번째 프로젝트로 5월 광주에서 치열했던 열흘간의 항쟁과 열가지 이야기를 주제로 살아 있는 역사 교육의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진행됐다. 백남근 교육장은 이번 오월길 걷기 체험학습은 진실에 대한 공감과 정당한 평가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억하고 간직해야 할 이야기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고 했다. 또한 5·18 민주화 운동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여러 나라의 민주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만큼 학생들의 인권의식과 5·18 민주화 운동의 정신과 의미를 가슴에 담아 성숙한 민주시민의식을 갖춘 보성학생들로 성장하기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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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0
  • 광주대, 창업선도대학 입지 굳힌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초기창업자를 위해 18억여 원을 지원한다. 광주대 창업지원단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2019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대는 18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기업을 지원, 협약기간 동안 최대 각 1억 원의 시제품 개발비용과 마케팅비용 등을 투입한다. 또 광주대 창업지원단은 대학별 자율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교원창업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초기창업패키지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창업사업화 지원 사업으로 기존 창업선도대학, 스마트벤처캠퍼스, 세대융합 창업캠퍼스 사업을 하나로 통합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창업선도 교육대학인 광주대는 이번 초기창업패키지사업을 통해 ▲글로벌 ▲대학·연구소 ▲지역거점 특화 분야를 중점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대 최완석 창업지원단장은 “창업 중심 교육대학인 광주대만의 창업지원 인프라를 활용해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실전적인 창업지원 체계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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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0
  • 완도군, 제15회 보길 윤선도 문화축제’
    [교육연합신문=김준거 기자] 완도군 보길면(면장 이성용)은 오는 5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보길도 청별리 물양장과 윤선도 원림 일원에서 ‘제15회 보길 윤선도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5월 25일(토) 11시에 진행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공연과 체험, 전시, 체육 행사, 특별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마련돼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24일부터 25일까지(19:00~21:00) 이틀 동안 청별항 특설 무대에서 가족 콘서트 및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24일에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차지한 송가인과 걸그룹 바바, 25일에는 송대관, 리틀 싸이 등이 출연해 신나는 무대를 선사하고,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띄울 화려한 불꽃놀이가 이어진다. 또한 문화해설사와 함께 세연정까지 함께 걸어보는 ‘보길도 세연정 걷기’와 ‘오행시 짓기’, ‘천연 비누 만들기’, ‘손 글씨 써주기’, ‘보길도 세연정 음악 여행’, ‘해양치유 프로그램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보길도는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고 사람과 자연이 하나가 되는 곳이다. 이에 세연정 탐방로 일원에서는 지역 주민 작가들이 참여한 보길도 유적지와 자연을 담은 사진전을 열어 고산 윤선도의 얼과 보길도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게 한다. 아울러 면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14개 마을에서 참여하는 체육 행사와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O,X퀴즈와 훌라후프 대회, 팔도사투리 대회, 특산품 깜짝 경매, 나도 가수다 등이 열린다. 뿐만 아니라 먹거리 장터와 특산품 판매코너를 통해 신선한 전복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도 있다. 보길 윤선도 문화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보길 윤선도 문화축제는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고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축제이다.”며 “축제도 즐기고 보길도에는 울창한 예송리 상록수림과 공룡알해변, 중리해수욕장 등이 있으니 보길도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 정보는 완도군청 홈페이지 (www.wando.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세 문의는 보길면사무소(061-550-6622)로 하면 된다. <보길도 찾아가는 방법>(해남) 땅긑 갈두항(061-535-5786)→노화 산양진항→보길대교→보길(완도) 화흥포항(061-555-1010)→노화 동천항→보길대교→보길(버스 운행) 노화 동천항에 도착하여 대기 중인 버스에 오르면 행사장인 보길도 청별리까지 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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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0
  • 곡성 고달초, 고소하고 달콤한 고달 1박 2일 가족캠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곡성 고달초등학교(교장 김명숙)가 지난 5월 3일부터 4일, 1박2일 동안 교육 공동체의 협력과 소통을 위해 가족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캠프에는 전교생과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한마음체육대회, 배움나눔잔치, 물총놀이, 캠프파이어, 야영캠핑 등 학생들이 ‘스스로, 더불어, 즐겁게’라는 학교비전과 어울리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학부모, 교직원, 학부모들이 두레 별로 팀을 나누어 경쟁 없는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와 함께 돼지몰이, 넌센스 퀴즈, 바구니 쌓기, 신발 던지기 등으로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두레 별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한 두레가 되어 저녁식사를 함께 준비해 나누어 먹었다. 텐트치기를 마무리하고 학생들은 평소 표현하고 싶었던 다양한 주제를 학생들이 직접 구성하고 무대에서 공연을 했다. 연극, 리코더 연주, 창작댄스, 음악 줄넘기, 나의 꿈 발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선보였다. 학생들이 스스로 연습시간을 통해 준비하고, 서툴지만 무대공연을 두레 중심으로 직접 만들어 표현했다. 이를 관람한 4학년 학부모는 “학생 자신이 스스로 선택하고 친구들과 더불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이 흐뭇했다.”며 “많은 부분을 준비한 학교 교직원분들과 서로 준비한 학부모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캠프파이어 시간에는 촛불의식을 통해 친구와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캠프파이어 이후 만들어진 학부모 교직원 한자리 모임에서는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학교를 중심으로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해야 한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했다. 혁신학교 담당교사는“가족캠프 활동을 통해 친구와 가족, 학부모와 지역민, 교직원이 함께 소통하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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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0
  • 보성 예당초, 우리 고장 탐사 프로젝트_바다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예당초등학교(교장 구경석)가 지난 17일 지역의 생태탐사를 통해 정보를 찾고 계획을 세우며 실행하는 과정에서 탐구력 및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생태적 감수성을 기르는 ‘우리 고장 탐사 프로젝트’ 2탄 바다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보성군 득량면 소재 선소어촌체험마을의 갯벌과 바다 주변에서 이루어진 이번 체험학습에는 전교생 64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득량만 갯벌에 사는 생물들을 채집해 관찰하고 조개를 직접 캐보는 체험을 하며 관찰·탐구력 및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는 뿌듯한 시간을 가졌다. ‘우리 고장 탐사 프로젝트’ 중에서도 이번 바다체험은 조개류와 어류가 많은 득량만에 살고 있는 다양한 생물체를 직접 관찰 및 체험해보면서 그들의 소중함을 알고 바다 생태계를 보존하려는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득량면 비봉리로 출발하기 전 전교생은 예당관에 모여 득량만 지리적 위치, 득량만의 갯벌 생물과 바닷가 식물, 득량만 바다가 주는 가치와 중요성, 해양환경 관련 직업 등에 사진과 영상을 통해 미리 탐구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갯벌 체험 시 주의할 점과 바다 생태계를 위해 우리가 할 일 등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했다. 선소어촌체험마을에 도착한 학생들은 먼저 학년군 별 활동을 했다. 1·2학년은 ‘조개껍질 꾸미기’ 3·4학년은 ‘갯벌의 종류, 생물, 소중함 나누기’ 5·6학년은 ‘해변과 갯벌 생물 관찰 및 그리기’라는 주제로 체험활동을 했다. 이어 물때에 맞춰 전교생이 조개채취 체험을 시작했다. 학생들은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정서적 유대감과 갯벌에서의 생생한 체험활동을 통해 새로운 바다 삶의 현장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갖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6학년 박시현 학생은 “우리 고장 득량만에 조개, 쏙, 게, 고둥, 갯지렁이 등이 많이 있었는데 그런 생물들이 있어 갯벌이 더 깨끗하게 유지된다는 것을 알았다.”며 “갯벌의 소중함을 알고 바다 환경에도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구경석 교장은 “우리 고장 탐사 프로젝트 바다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득량만의 생태가치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몸으로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애향심을 기르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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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0
  • 전남국제교육원, 토요일에도 영어교실수업개선 열기 후끈 후끈!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국제교육원(원장 양병주)이 5월 18일 오전 전라남도국제교육원에서 전남 동부권 거주 중등영어교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영어과 권역별 찾아가는 연수를 실시했다. 2019년 상반기에 실시된 영어과 권역별 찾아가는 연수는 교실수업개선에 탁월한 두 명의 교사를 강사로 위촉해 진행됐다. 지난 달 23일 함평교육지원청(북부권)을 시작으로 목포교육지원청(서부권)과 장흥교육지원청(중부권)을 거쳐 이날 마지막으로 전라남도국제교육원(동부권)에서 열렸다. 강사로 위촉된 광주 서강고 노정아 교사는 ‘영어과 과정중심평가’를 주제로 학교영어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중심으로 영어과 교실수업개선 노하우를 전해줬다. 이번 권역별 찾아가는 연수에는 총 300여 명의 전남영어교사가 참석해 주말을 활용한 다양한 연수를 더욱 활성화할 필요성이 대두된다. 특히, 2018년 하반기에 실시한 연수 수요조사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지장이 없는 토요일에 연수를 진행해 만족도가 더욱 높았다는 평가를 듣는다. 아울러 전라남도국제교육원은 권역별 찾아가는 연수를 비롯한 모든 연수 과정에 청강형태로 참여하는 교사들이 15시간을 이수할 경우, 이를 누적하는 ‘연수마일리지제’를 운영해 1학점을 2019학년도 말에 부여할 계획이다. 진성희 광양마동중 교사는 연수를 받고 “주중에는 수업교체 등으로 인해 연수 참여가 다소 꺼려지지만 이렇게 토요일에 권역별로 찾아가는 연수를 개설해 강사님의 훌륭한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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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0
  • 곡성 영재들, 체험과 참여로 발견하는 행복한 우주 과학여행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허성균)은 지난 15일(수)부터 2박 3일간 고흥 나로우주센터와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영재교육원 재학생 초등 50명을 대상으로 우주과학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지역내 항공천문우주분야 관련 시설이 전혀 없어 별과 우주에 관심은 있지만 상대적으로 체험 기회가 부족한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다양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서는 가상의 지구를 만들어 우주의 크기를 알아보기, 우주인 훈련장비 체험, 천체투영 교육 및 관측, 우주착륙선 설계 등 과학 프로그램, 토론과 함께하는 협력적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창의·융합 역량뿐만 아니라 인성 리더십 역량까지 신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6학년 김00(곡성중앙초) 학생은 “천체 관측은 해본 적이 있었지만 우주 탐사를 위한 훈련 장비를 직접 체험해보니 너무 신기하고 꼭 우주에 가보고 싶다”며 흥분감을 감추지 못했다. 곡성교육지원청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추어 학기중에는 지역내 학생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창의융합 프로그램 운영 및 방학중 집중 프로그램으로 초등은 광주교육대학교영재교육원에서, 중등은 전남대학교영재교육원에서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재능을 계발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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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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