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7(토)
 

 

경남 창녕 신창여자중학교(교장 조용희)는 5월 23일(목) 우포늪 생태관에서 생태 다양성의 날 공동 기념행사 개최에 신창여중 합창부가 참여하게 되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 김양수 해양수산부 차관, 정재숙 문화재청장, 김경수 경남도지사, 한정우 창녕군수, 국회의원 엄용수과 지역주민 7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 신창여중 합창부가 합창으로 연주를 맡게 되었다. 

 

‘바람의 빛깔’과 따오기 자연 방사를 기념하는 ‘따오기’ 합창 연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고, 행사 막바지에는 ‘오솔길’, ‘여유 있게 걷게 친구’를 마지막으로 행사를 마무리 했다. 오후 4시 이후에는 40년 전 멸종되었던 따오기를 복원하여 40마리를 우포늪의 자연으로 방사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조용희 교장은 “신창여중 합창단이 이번 행사 무대에 오른 것에 큰 의미가 있었고 합창을 지휘하신 선생님과 학생들의 노력에 감사한다.”라고 전했고, 신창여중 합창단 지휘자 강성희 교사는 “따오기 방생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큰 행사에 교내 합창부가 연주하게 되어서 영광이다. 개인 시간을 할애하여 지속적으로 연습에 임한 합창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라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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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신창여중, 세계 생물 다양성 습지의 날 합창으로 행사를 빛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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