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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전남선수단 값진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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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 선수단이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전라북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값진 성과를 거뒀다.
전남은 이번 대회에 10개 종목에 걸쳐 총 208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드라마보다 더 멋진 장면들을 연출하며 값진 땀의 결실을 맺었다.
전남 선수단은 총 37개의 메달(2018년 31개)을 획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정식 종목에서 금메달 15, 은메달 6, 동메달 16개를 획득했으며, 시범종목에서도 금 3개, 은 3개, 동 3개를 확보해 종합 순위에서도 알찬 결실을 맺었다.
특히 강민서(소림 중3) 선수는 e-스포츠(청각) 슬러거와 카트라이더, 김유나(은광 고3) 선수는 원반과 포환던지기, 정아정(소림 고1) 선수는 800m와 1500m, 정태빈(문수중 2) 선수는 100m와 200m에서 각각 2관왕을 차지하는 영예도 안았다. 또한 육상 높이뛰기 김은별(은광 초5), e-스포츠 슬러거 홍재현(여명 중3) 선수는 전년에 이어 금메달을 획득함으로써 2연패를 달성했다.
특히 올해는 전년에 비해 특수학급 학생들의 참가인원이 증가했으며 이는 장애학생체육대회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수학교 8개교와 특수학급 14개교에서 실력을 키워온 117명의 장애학생 선수들은 평소 닦아온 기량보다 더 좋은 실력으로 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탁구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순천삼산중학교 장호영 선수는 전남 장애인탁구협회의 특별한 지도와 꾸준한 연습으로 기대 이상의 결과를 보여줬다.
이번 장애학생체육대회는 메달의 색깔이나 경기결과와 관계없이 혼신의 힘을 다한 선수들과 학생들 지도에 열정을 다 받쳤던 지도자 교사들의 노력의 결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경기 내내 긴장과 아쉬움, 기쁨의 환호와 안타까움 속에서 발을 동동 구르며 응원했던 관계자들은 “체육대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준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송영석 교육국장 등이 대회장을 직접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송 국장은 “장애학생들이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감을 갖고 꿈과 끼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전남장애인체육회와 연계해 특수교육대상학생 체육 활성화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9월 27일 영암에서 제1회 전남장애학생체육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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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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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축구 U리그 3연승 질주…조선이공대 2-0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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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축구부가 2019시즌 U리그에서 3연승을 달렸다. 광주대는 17일 광주과학기술원 축구장에서 열린 U리그 6권역 6라운드 조선이공대와의 경기에서 이중민(2년)과 구재웅(2년)의 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3경기 연속 승리를 거둔 광주대는 시즌 전적 4승1무를 기록하며 단숨에 3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앞선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이중민의 득점포는 이날도 이어졌다. 후반 2분 선취골을 넣은 이중민은 현재 5골로 리그 득점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선두와는 단 1골 차이다. 후반 45분에는 교체투입 된 구재웅이 추가골을 넣으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광주대는 오는 24일 같은 장소에서 남부대와 6권역 7라운드를 펼친다. 한편 대학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2019시즌 U리그는 전국 9권역에 82개 팀이 참가했으며 6권역은 광주대를 비롯해 한려대, 남부대, 초당대, 조선이공대, 동강대, 동신대, 조선대, 호남대 등 9개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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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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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월야초, ‘놀이로 하나 되자!’다문화감수성 증진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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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월야초등학교(교장 문광호)는 5월 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이하여 2019년 5월 15일(수)~5월 17일(금)까지 3일간에 걸쳐 놀이를 통한 다문화 감수성 증진 프로그램 <놀이로 하나 되자!>를 운영했다.
놀이를 통한 다문화감수성 증진 프로그램인 <놀이로 하나 되자!>는 다른 문화에 대한 상호 존중을 통해 학생 간의 어울림 문화 조성에 중점을 두어 전통놀이다문화교육연구소<다놂>(소장 전영숙)의 협력으로 실시됐다.
이 날 열린 행사는 세계 놀잇감 전시 및 세계의 전래놀이와 전통 놀잇감을 활용한 놀이 활동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에 대한 존중을 배우고 자연스럽게 세계 문화를 이해하는 어울림의 시간이 됐다.
특히 대형 다루마오토시(블록을 차례로 쌓아놓고 장난감 망치로 아래의 블록부터 차례대로 빼내는 게임, 일본), 라리까유(긴 나무판에 발걸이를 만들어 여러 사람이 오른발 왼발을 호흡을 맞추며 하는 놀이, 인도네시아) 게임과 전체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동체 놀이들이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본 행사는 학생들이 문화에 대한 열린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어울림의 시간이 될 뿐 아니라 신체 놀이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요즘 학생들에게 땀 흘리며 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뜻깊은 시간이었다.
행사에 참여한 4학년 최수윤 학생은 '다른 나라의 놀잇감이 신기하고 재밌다. 이런 놀이를 앞으로도 계속해서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월야초 문광호 교장은 '이제는 문화의 차이와 얼굴색으로 국적을 나누는 것이 무의미한 시대이므로 교육현장이 이런 어울림의 문화를 주도하는 역할을 해야하며 학생들이 놀이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편견없이 수용하는 세계인이 되길 바란다. '고 전하면서 행사에 협력해준 전통놀이다문화교육연구소<다놂>(소장 전영숙)에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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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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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 책 읽는 기쁨 ‧ 읽어주는 즐거움으로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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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 5월 17일, 광양공공도서관 다목적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인성동화맘 150여명을 대상으로 ‘2019. 학부모 인성동화맘 연찬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찬회는 초등학교에서 아침 시간에 책을 읽어주는 학부모 인성동화맘의 역량 강화를 위해 ‘책 읽는 기쁨, 읽어주는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이루어졌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책이란, 어린이들이 책 읽기를 좋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부모가 자녀의 책을 함께 읽는다는 것의 의미, 책 읽어주기의 효과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연찬회에 참석한 학부모는“오늘 연찬회를 통해 아이들이 책속의 주인공이 되어 아름다운 감성을 느끼고, 자신의 삶과 세상을 보는 눈을 길러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책 읽기를 통해 학생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고 삶의 지혜를 나누는 아침 독서 시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정자 교육장은“학생들의 독서습관 형성과 독서력 증대를 위해 인성 동화맘의 학교 참여 활성화가 중요하다며, 학부모와 함께하는 독서활동으로 학생들에게 삶의 지혜를 일깨우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광양교육지원청은 지속적으로 학부모 대상 연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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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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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 학생맞춤형 양질의 진로체험프로그램 개발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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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에서는 5월 14일~17일까지 5개 체험처를 직접 방문하여 체험처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양질의 체험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했다.
‘광양진로체험처로 찾아가는 컨설팅’은 지난 4월 18일 실시한 진로체험처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의 후속 지원방안으로 진로체험처 중 사전 희망조사를 통해 컨설팅 요청 기관을 방문하여 체험처의 실정과 어려움을 듣고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키움인교육’의 최예나 운영실장을 컨설턴트로 초빙하여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학생 맞춤형 진로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방법 등 진로체험처에서 고민하고 있는 문제점을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찾아가는 형태로 진행 됐다.
컨설팅을 제공받은 액티브시니어 담당자는 “학생들에게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싶었으나 소통의 방법과 프로그램 구성에 어려움이 있다”며 “체험처를 직접 방문하여 공간의 활용과 여러 정보를 제공해주니 많은 도움이 된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조정자 교육장은 “진로체험처로 찾아가는 컨설팅이 1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프로그램의 설계부터 실행단계까지 꾸준히 지원하여 프로그램의 질적 성장과 양적 활성화를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하며, “광양 아이들이 푸른 꿈을 키워가도록 함께 해주시는 진로체험처 담당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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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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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호심관 민관합동 소방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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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17일 학교 호심관에서 광주남부소방서와 민관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훈련은 광주대 교직원으로 구성된 자위소방대원을 대상으로 화재사고에 대한 안전의식 및 대처능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소방훈련은 화재발생 즉시 발신기 작동을 실시하고 자위소방대 초기 화재진압, 대피훈련, 인명구조 등이 실제상황처럼 이뤄졌다.
광주대는 화재 발생상황에 대비해 매뉴얼 구축 및 자위소방대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을 위해 주기적으로 모의소방훈련 및 소방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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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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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구, ‘전국대도시중심구 구청장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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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17일 동구청 3층 상황실에서 서울, 부산, 인천, 광주, 대전, 울산의 대도시 중심구 구청장들이 모인 가운데 ‘제30차 전국대도시 중심구 구청장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는 임택 광주 동구청장을 비롯해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 윤종서 부산 중구청장,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 박태완 울산 중구청장 등 모두 7명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도시 중심구 구청장직을 맡아 지역살림을 이끄는 이들이 모여 중심구청 간 공통으로 맞닿은 문제점인 원도심 공동화문제 등에 대해 대응·발전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고 우호증진, 교류확대방안을 논의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주민중심공동체·인문도시 조성, 마을복지거점센터 구축, 동구기본복지기준 수립 등 역점시책을 소개하고 타 지역 우수사례와 정보를 공유했다.
본회의 이후 7개구 중구청장들과 관계공무원들은 옛 전남도청 앞 5·18민중항쟁알림탑에서 추모헌화 행사를 갖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해설사의 안내로 민주평화교류원 ‘열흘간의 나비 떼’ 전시를 비롯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시설을 둘러보고 공식일정을 마쳤다.
서울·부산·인천 등 3개 구청장은 광주에서 하룻밤을 묵으면서 5∙18전야제와 다음날 18일 오전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리는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5월 영령의 넋을 기린다.
임택 동구청장은 ”5·18 추모기간에 개최된 이번 협의회가 민주·평화의 오월정신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대도시 중심구들이 함께 원도심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과 우수시책 등을 공유해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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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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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읍 행정복지센터, 365일 24시간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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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화순읍행정복지센터(읍장 김연옥)는 오는 20일부터 민원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1대를 추가 설치하고 기존 발급기와 함께 365일 24시간 운영한다.
본인 지문확인을 통해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86종의 민원서류를 휴일, 시간과 관계없이 발급받을 수 있다.
민원처리 시간 단축, 민원서류 상시 발급 등으로 화순읍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민원인의 편의 증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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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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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만화로 풀어보는 여도지죄(餘桃之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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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글/그림 .문덕근/임오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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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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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득량남초, 학생회 주관 5.18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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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보성군 득량남초등학교(교장 백우현)는 지난 17일 전교생 36명 참여한 가운데 학생회 주관 5.18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계획하고 운영함으로써 민주시민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특히 1980년 5월 시대적 상황으로 돌아가 학생들이 직접 계엄군, 시민군, 학생, 시민 등으로 역할을 나눠 그 의미가 더 깊었다.
꿈자리 모임에서 학생들의 건의로 실시된 이번 기념행사는 5.18 준비 학생 위원을 중심으로 한 명도 빠짐없이 자신의 역할을 정하고 함께 계획을 수립하였다. 또한 시민 역할을 맡은 학생들은 주먹밥을 직접 만들어 보고 나누어 주는 활동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공동체의식을 함양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역할극만 하는 것이 아니라「임을 위한 행진곡」따라 부르기와 5.18 광주민주화 운동의 의미, 그 당시 피해 조사 등 다양한 활동들을 학생들이 직접 조사하고 발표해 보면서 민주주의의 의미를 내면화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이번 기념행사에서 시민군 역할을 맡은 5학년 박○○ 학생은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친구들과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라며 “역할극을 할 때 긴장한 상태로 목적지에 도착한 뒤, 시민 역할을 맡은 친구가 만들어준 주먹밥은 너무 맛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백우현 교장은 “이번 5.18 광주민주화운동 역할극을 통해 우리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역사교육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학교에서 실시되는 계기교육들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내면화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루어지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득량남초등학교는 매주 금요일 1교시에 전교생이 참여하는「꿈자리 모임」을 통해 민주주의를 배우며, 미래핵심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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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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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문초, book적 book적 도서관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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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여수여문초등학교(교장 이영제)는 5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여수여문초 ‘꿈동산 도서관’에서 전교생 480여 명을 대상으로 「book적 book적 도서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독서의 공간이자 활동의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책 속 인물 퀴즈, 그림보고 이야기 꾸미기, 마음을 접하는 엽서쓰기, 도서관 지도 그리기, 나만의 방 그리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독서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책 속 인물 퀴즈는 작년에도 뜨거운 호응이 있었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요청으로 이번 해에도 다시 진행하게 됐다. 도서관과 학교, 책과 학생들이 어우러져 미션을 수행할 수 있고 도서관에 안 오던 학생들도 도서관으로 발걸음을 향하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기대하고 즐겁게 참여한 프로그램이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행사로 도서관에서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으며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고 하였다. 또한 행사에 도움을 준 학부모 또한 도서관에 애정을 갖고 학생들과 친해질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며 「book적 book적 도서관」 행사에 만족감을 나타내었다.
이영제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책 읽기의 기회와 활동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책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읽기의 장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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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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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백수서초, “전교생이 푸른 골프장에서 골프선수의 꿈을 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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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백수서초등학교(교장 김금옥)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 동안 1~6학년 전교생 21명을 대상으로 순창, 담양 및 광주 일대에서 ‘꿈과 끼를 기르는 교육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한수원 교육장학사업 지원으로 해마다 진행되고 있어 스포츠와 문화, 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현장체험학습의 기회를 가지게 됐다.
학교 관계자는 “학교에서 배우던 골프를 넓고 푸른 필드에서 직접 해 봄으로 학생들의 골프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학생들은 “경치도 좋고 넓은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니 마치 골프선수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신난다”라도 말했다. 또한 “공을 멀리까지 날릴 수 있어서 골프에 더 재미를 느끼고 관심이 많아졌다.”라고 말했다.
그에 더해 담양의 제과제빵 체험장에서 쿠키와 피자를 직접 만들어 보고 곤충박물관에서는 다양한 곤충과 동물들을 직접 보고 만져봄으로 오감으로 느끼는 체험학습이 되었으며 광주 패밀리랜드와 우치공원의 동물원을 관람 하는 등 심리적 감성을 기르고 겸문을 넓히는 등 실천 중심의 체험학습을 통해 진로교육의 기회도 가졌다.
김금옥 교장은 “작은 학교이지만 골프, 승마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큰 꿈을 갖게 되는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프로 골프선수로서 꿈과 끼를 펼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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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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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산포초, 어울림 한마당으로 모두의 행복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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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산포초(교장 박기홍)는 5월 15일(수), 전교생이 함께 하는 ‘즐거운 어울림 한마당’작은 운동회를 열어 선생님은 감동 뭉클, 학생들은 웃음꽃 가득한 행복한 날을 보냈다.
산포초‘즐거운 어울림 한마당’은 학생들의 개인 또는 단체 경기 위주로 학년별, 청백으로 실시하던 기존의 운동회와는 달리 산포초 개나리학생회와 선생님이 머리를 맞대고 체육관에서 즐기는 놀이마당과 운동장이 들썩이는 육상경기로 프로그램을 구상하여 전교생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아우르며 신나게 참여하는 운동회를 열고자 하는 취지에서 실시했다.
이번 어울림 한마당은 학생들이 준비한 깜짝 선물 ‘감사의 상장 전달식’으로 시작하여 함께한 선생님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산포초 개나리학생회에서는 학생들을 위해 애쓰시는 모든 교직원들께 재미있고 재치있는 상장과 약봉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모든 교직원을 대표하여 교장선생님께서 학생회장으로부터 ‘최고의 미남상’과 비타민, 초콜렛, 목캔디 등이 담긴 약봉지를 전달받으셨다.
실내 놀이마당은 1학년부터 6학년이 골고루 한 팀이 되어 전교생이 여섯 조로 나뉘어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흰색의 조끼를 입고 한마음, 여섯 마음으로 경기에 함께 즐기면서 환호하는 시간이 됐다. 여왕피구, 콩주머니 나르기, 과녁을 맞춰라 등 두 팀이 맞서는 놀이마당에서는 언니, 오빠는 동생들을 챙기고 동생들은 언니, 오빠와 협력하며 팀윅을 발휘하며 정정당당하게 즐기는 모습은 산포초등학교의 인성교육을 잘 보여주는 사례였다.
어울림 한마당의 마무리는 운동회의 하이라이트인 ‘전교생 이어달리기’로 구상하였으나 한낮의 기온이 29도를 웃돌아 아쉽게도 열리지 못했다. 대신 선생님과 함께 하는 그물술래잡기 놀이를 하면서 즐거움의 환호와 함성이 체육관을 가득 채워 어울림의 열기를 더욱더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산포초 개나리학생회 회장 김정호 학생은 “오늘은 5월 15일 스승의 날인데, 선생님들께서 우리를 위해 신나는 경기를 펼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평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상장과 약봉지를 준비했는데 기뻐하시는 선생님들 모습을 보니 뿌듯한 마음이 든다. 경기를 하면서도 상대방을 이겨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동생들과 함께 하는 그 순간이 뜻깊었고, 경기하면서 모두 함께 웃음꽃 피우며 행복한 모습을 보니 서로가 가까워진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박기홍 교장은 “모두 한데 모여 어울림 한마당 잔치를 여는 날인줄 알고 하늘도 함께 잔치를 즐기기 위해 최고로 좋은 날씨를 선물하셨다. 비록 운동장 경기는 진행하지 못하고 실내에서만 이루어졌지만 오히려 응원의 목소리도 크고 진행되는 경기를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어서 마치 함께 경기에 임하는 것 같아 실감나고 응원하는 재미도 더 컸다. 모두가 하나 되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해주며 처음부터 끝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한 산포초 학생들의 씩씩한 모습을 보며 행복이 이런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언제나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한 산포초 학생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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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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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남도국악원, 주말문화체험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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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지난 3월부터 “2019 주말문화체험”을 운영 중이다.
“2019 주말문화체험”은 매주 금~토 1박 2일 일정으로 명인·명창에게 직접 국악을 배울 수 있는 국악배우기, 흥겨운 국악공연과 진도지역 관광명소를 탐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신청은 국립남도국악원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신청가능하며 선착순 매회 40명까지다.
“2019 주말문화체험”은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국악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삶에 대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개인 또는 가족단위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편하게 왔다 갈 수 있는 체험이다.
자세한 정보는 국립남도국악원 장악과(061-540-4038)와 누리집(http://jindo.gugak.go.kr)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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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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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림공고, 취업마인드 기초세우기 자아성장 진로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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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한림공업고등학교(교장 강순구)는 5월 16일(목) 1학년 학생들을 위한 직업진로 집중기간에 취업마인드 기초 세우기의 일환으로‘자아성장 진로캠프 프로그램’을 각 학급에서 진행했다.
자아성장 진로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1학년 학생들은 특성화고에 들어와서 알아야 할 것들을 중심으로 △선취업 후진학(내 안의 나를 찾아서) △NCS자기관리능력(내 삶의 우선순위) △NCS자기관리능력(내 삶의 목표, 성공요인과 실패요인) △NCS문제해결능력(팀웍을 위한 공동체, 과제 수행하기) △자신의 강점 △약점 기회 △위기 파악하기 △포트폴리오 (3년 계획 세우기) △내가 그리는 미래 스케치 등을 통해 나의 정체성을 알고 긍정적인 마인드 바꾸기 활동, 특성화고 학생으로서 취업관련 생각 바꾸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했다.
학교관계자는“취업마인드 기초 세우기를 위한‘자아성장 진로캠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각자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꿈을 꾸고 세상을 향해 당당히 나갈 수 있는 학생들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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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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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우도중, 섬 속의 섬 과학축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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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우도중학교(교장 강승민)은 지난 5월 16일(목)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및 제주과학문화협회의 주관으로 ‘섬 속의 섬 과학축전’행사가 우도초․중학교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는 우도에 거주하는 유치원생, 초등학교 학생 및 중학교 학생들을 위한 행사로 △드론 시뮬레이션 체험 △드론 비행 체험 △3D-모형 제작하기 △휴대폰 거치대 만들기 등 7개의 부스가 운영이 됐다.
이날 행사는 제20회 제주과학축전의 부속 행사로 운영이 되었는데, 소외된 섬 지역 학생들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 고용철 장학관을 비롯하여 7명의 강사들이 찾아와 명품 과학 부스를 운영하여 참가한 학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우도중학교 2학년 박○○ 학생은“드론체험활동과 3D펜 모형 제작하기 프로그램이 흥미로웠으며 과학축전 장소에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학교에서 직접 체험활동을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며 교육청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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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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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초등학교 정서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담임교사 사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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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운창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지난 5월 16일(목) 오후4시 30분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초등학교 담임교사 10명을 초청하여 정서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사례회의를 실시했다.
사례회의 진행은 소아정신과 강윤형 전문의를 중심으로 초등학교 교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정서위기학생 담임교사의 다양한 사례를 듣고 정서위기 특성에 따른 단계별 지도 방안에 대한 자문을 듣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이번 사례회의를 통해 초등학교 생활 전반에 걸쳐 정서적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학생의 수업저해 요인의 강도와 지속성을 파악하고 향후 초등학교 담임교사를 위한 위기단계별 지원 대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초등학교 정서위기학생의 학습, 사회성, 정서, 행동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응 매뉴얼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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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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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언론학회 창립 60주년 기념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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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한국언론학회(회장 이재진 한양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그간 언론학이 걸어왔던 길과 현재적 문제의식, 미래에 대한 진단과 제언은 담은 <2019 한국언론학회 창립 6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5월18일과 19일 양에 걸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에서 개최한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미디어 분기’(mediatic turn)의 시대 새로운 미디어 환경변화를 데이터와 알고리즘에 바탕을 둔 복잡계 과학의 시각으로 재조명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500여명의 언론학자들과 미래 연구자들, 현업 종사 언론인들, 미국과 일본 등에서 참여하는 해외 학자들, 총 37개에 달하는 유관 기관 등이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학자(學者)와 학술(學術), 학진(學振)이 어우러지는 언론학의 한마당으로 기대된다. 학회 60주년을 기념하며 학계 원로 교수들이 집필한 <한국 언론학 설계자들>가 출간되며, 학술대회 당일 에는 120여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가 60주년 특별 초청 강연을 하고, 정하웅 KAIST 석좌교수(<구글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저자)와 이재현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가 키노트 스피치 연사로 선다. 주요 참석 외빈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장관(영상 메시지),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이진식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직무대리, 이기표 아시아문화원장 등이 참여 또는 축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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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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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남구, 학교급식 식재료 생산지역 점검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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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관내 일선학교에 건강한 식재료가 제공되도록 하기 위해 학교급식 식재료 생산지역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하반기에 식재료 제조업체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남구는 17일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 작황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16일 대촌동 일원 학교급식 식재료 생산 농가 4곳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으며, 향후 작물재배 계획 등에 대해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일선 학교에 친환경 식재료 공급을 위한 일상 점검에 해당되는 것으로, 생산 및 가공, 유통 등 식재료 유통 과정상에 가장 기초적 단계인 생산 과정에 대해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대촌동 일원 농가에서 생산되는 토마토와 깻잎, 오이, 고추류, 마늘, 무 등 1차 생산품이었으며, 남구는 품질 및 유통기준에 적합한 친환경 우수 식재료가 학교급식을 위해 생산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또 생산농가 관계자와 소통을 하며 로컬푸드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기관과 생산농가간 협력도 높여나가기로 했다.
이밖에 남구는 올해 하반기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위원들과 함께 남구 관내 학교에 두부와 콩나물, 나물류, 가공식품 등을 공급하고 있는 제조업체에 대한 사전 점검도 실시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관내 학생들에게 친환경 우수 식재료를 공급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 학교급식지원센터는 지난 2013년 2월 설립된 이후 관내 초등학교 및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60개 학교 4만명 학생들에게 각종 친환경 식재료를 공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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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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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서울시의회 5․18 진실규명 연대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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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시의회(김동찬 의장)와 서울시의회(신원철 의장)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올해로 39주기를 맞는 5․18민주화운동의 진실규명을 위해 연대해나갈 것을 다짐했다.
서울시의회(신원섭 의장)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16일 광주를 찾아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금남로 5․18민주광장을 방문해 오월어머니들을 위로한 후, 광주시의회에서 양 시의회 간담회를 가졌다.
신원섭 서울시의회 의장은 “5.18망언자 퇴출, 5.18역사왜곡처벌법 제정, 5․18 최후항쟁지 옛 전남도청 복원 등 오월현안의 해결을 위해 서울시의회도 함께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와 서울시의회는 지난 2월부터 '5․18 망언' 자유한국당 3명 의원에 대한 사퇴촉구 결의안을 마련하고, 자진사퇴를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여는 등 5․18에 대한 왜곡․폄훼에 강력히 대응해왔다.
김동찬 의장은 “5․18정신을 왜곡하는 세력에 대해 단호하게 대응하고 80년 5월 광주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노력해주고 있는 서울시의회의 정의로운 모습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광주시의회도 서울시의회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5․18광주민주화운동이 대한민국의 5․18, 세계의 5․18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날 광주시의회는 5․18민주화운동을 모독하고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특정 정치세력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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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