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5(목)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다시초등학교(교장 이경희)에서 지난 5월 22일 오전 다시초등학교 학생들과 김남중 작가의 의미 있는 만남의 시간이 있었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 행사에는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학생들이 김남중 작가와 만나 2시간 동안 그의 책과 관련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남중 작가는 대표작 「불량한 자전거 여행」 외에도 「자존심」, 「첩자가 된 아이」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진 재미있는 글 속에서 아이들에게 삶의 지혜를 전하는 동화 작가이다. 마치 그의 책처럼 아이들은 작가와의 만남이 시작된 순간부터 헤어지는 순간까지 김남중 작가가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와 그 과정에서 쓰여진 책 이야기에 푹 빠져버렸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이 끝난 후 5학년 김○○ 학생은 “김남중 작가님과의 만남으로 내가 앞으로 어떻게 그리고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 지 생각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또 3학년 박○○ 학생은 “오늘부터 우리 학교 도서관에 있는 작가님의 책을 몽땅 읽을 것”이라며 김남중 작가에 대한 깊은 팬심을 전했다.
 
다시초등학교 신선화 교감선생님은 “책을 읽고 작가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다른 어떤 독후 활동보다 훨씬 의미 있고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친다.”라고 말하고 본교는 꾸준히 아이들이 감성과 인성을 겸비한 창의적인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행사를 기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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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다시초, 김남중 작가와 학생들이 함께 떠나는 불량한 자전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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