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1(화)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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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2월 27일 오전 9시부터 홍콩·푸껫 노선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 예약을 오픈하고, 4월부터 본격 운항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는 4월 13일부터 6월 28일까지 인천~홍콩 노선 44편, 4월 7일부터 6월 28일까지 인천~푸껫 노선 24편 등 총 68편을 운영한다. 잔여 좌석은 전량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 상황에 따라 유상 좌석으로도 구매 가능하다.


홍콩 노선 마일리지 전용기 운항은 이번이 처음이다. 홍콩 노선은 편도 기준 이코노미 클래스 1만 5000마일, 비즈니스 클래스 2만 2500마일이 공제된다. 푸껫 노선은 이코노미 2만 마일, 비즈니스 3만 마일이 필요하다. 성수기에는 비수기 대비 50%를 추가 공제한다.


아시아나항공은 국제선에 앞서 2월 25일부터 국내선 제주 노선 마일리지 전용기 예약도 시작했다. 3월 4일부터 18일까지 김포~제주 노선에서 매일 김포발 4편, 제주발 4편 등 총 120편을 운영하며, 마일리지 좌석을 최대한 공급한다. 국내선 역시 잔여 좌석 상황에 따라 유상 판매를 병행한다.


또한, 2월 10일부터 국제선 마일리지 항공권 할인 프로그램 ‘마일리지 나우’ 프로모션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부다페스트, 프라하, 런던 등 유럽 3개 노선을 추가해 총 32개 노선에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판매 기간은 2월 10일부터 3월 29일까지이며, 탑승 기간은 5월 31일까지다. 평수기 왕복 기준 이코노미와 비즈니스 클래스 모두 1만 마일 할인을 제공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고객의 마일리지 활용 편의성과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신규 노선을 포함한 국제선·국내선 마일리지 전용기를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마일리지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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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홍콩·푸껫 마일리지 전용기 68편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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