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교육연합신문=이윤서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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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선은 이에 우리 조선이 독립한 나라임과 조선 사람이 자주적인 민족임을 선언하노라”

 

1919년 3월 1일 탑골공원에 엄숙한 낭독이 울려 퍼졌다.


독립선언서를 읽기로 한 민족대표들은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식을 거행하고 자진 체포되었다.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서였지만 기다리던 학생 중 하나가 앞으로 나와 독립선언서를 대신 낭독했다. 

 

그렇게 3·1 만세운동이 시작되었다. 

 

독립운동의 불길은 다른 지역으로도 퍼져 나가 전국으로 확산되었다.


4월 1일에 천안 아우내 장터에서는 유관순 열사 및 다른 주도자들에 의해 거사가 이루어졌다. 그 전날 거사를 위한 봉화를 올렸고 함께 만세를 부르기로 약속한 사람들은 봉화를 따라 올렸다.


수천 명이 참여해 규모가 엄쳤났던 이 만세운동에서는 희생자들이 많이 나왔다. 집계에 따르면 현장에서는 19명이 사망했고 30명 정도가 중상을 입었다.


유관순 열사의 부모도 이때 순국했다고 한다. 유관순 열사도 곧 검거되어 18살의 나이로 순국했다.


유관순 열사와 함께 만세운동을 계획했던 사람들도 감옥 안에서 차례차례 순국했다.


우리 대한민국은 지금 그냥 세워진 것이 아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까지 저버린 용기와 대담함이 이뤄낸 값진 것이다.


2026년 삼일절을 맞이하여 희망에 차 독립과 만세를 외친 숭고한 영혼들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 그러면 우리가 서 있는 이 땅에 대한 애착을 느끼게 될지도 모른다.


대한독립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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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지킴이기자단] "3.1절 그날의 함성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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