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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재난안전건강진흥원, 용인특례시 청소년들의 안전문화 선도한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재난안전건강진흥원(원장 김영민)은 1월 25일 경기도 용인시학원연합회(회장 이경호)와 '청소년 재난안전, 학교폭력 인식교육' 업무협약을 맺고 향후 학교폭력과 재난안전 인식도 진단 확산에 힘써 재난과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함으로써 공익사업 활성화와 안전복지 실현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재난안전건강진흥원은 지난 2018년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한 교육전문기관으로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작구, 경기도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전라북도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 삼성전자 등과 안전인식도 진단을 통한 비대면 안전교육을 10여 년간 수행해 왔다. 재난안전 인식도 진단은 실제 재난위기 상황에서 개인마다 가지고 있는 상황별 행동을 미리 예측하고 진단해 빅데이터화된 리포트를 통해 위험에 처할 수 있는 상황을 예방하는 진단교육 프로그램이며, 학교폭력진단은 피해 학생의 통계를 바탕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심리적 현상, 폭력적 변화, 우울적 현상, 불안적 요인 등 진단을 통해 빅데이터화로 각 영역별로 나눠 피해 가능성을 학부모가 예측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학생용은 진단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의 선택과 행동을 미리 예측하고 잘못 알고 있거나 모르고 있는 취약점을 리포트를 통해 바로 알도록 하며,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과 인식도를 높여주는 진단교육 프로그램이다. 김영민 한국재난안전건강진흥원 원장은 "용인특례시 청소년 재난안전 및 학교폭력 인식도 진단이 실질적인 교육현장에서 좋은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더 노력하고 문화 의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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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6
  •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후원기업 기부금 전달식 열려…총 24억 원 기부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와 (사)2030부산월드엑스포범시민유치위원회(집행위원장 박은하)는 1월 26일 오후 2시 30분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후원 기업(Busan Bid Backers)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박은하 범시민유치위 집행위원장과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 현승훈 ㈜화승그룹 회장 등 후원 기업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금 전달은 지난해 9월 대한민국 부산이 국제박람회기구(BIE)에 2030세계박람회 최종 유치신청서를 제출하며 본격 유치경쟁에 돌입함을 선언한 이후, 많은 기관과 기업이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대한 지지와 응원을 쏟아내며 기부에 동참함에 따른 것이다. 이번 기부에 동참한 후원 기업은 ▲(주)넥센그룹(회장 강병중) ▲세운철강㈜(회장 신정택) ▲㈜동일(회장 김종각) ▲㈜화승그룹(회장 현승훈) ▲㈜동원개발(회장 장복만) ▲경동건설㈜(회장 김재진) ▲㈜삼정기업(회장 박정오) ▲㈜성우하이텍(회장 이명근) ▲㈜골든블루(회장 박용수) ▲㈜디더블류국제물류센터(회장 신한춘) ▲㈜미래에셋증권(회장 최현만) ▲우양산업개발(주)(회장 조효식) ▲㈜AUM company(회장 김대천) ▲강의구 부산영사단 단장 등 총 14곳이며, 기업별로 각 1억 원에서 2억 원씩 총 24억 원을 기부했다. 확보된 기부금 전액은 (사)2030부산월드엑스포범시민유치위원회에 전달된다. 범시민유치위는 이 기부금을 4월에 있을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 실사 대응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하며, 이와 함께 해외 교섭 활동, 대국민·대시민 홍보 등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 결집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도 활용한다. 후원에 동참한 기업 대표들은 2030세계박람회가 부산에서 개최되면 대규모 투자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 기업 브랜드 가치 제고, 미래세대 교육 기회 제공 등 경제·사회 전반에 걸쳐 상당한 효과를 가져와 부산 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길 기회가 된다는 점을 함께 인식하고, 이처럼 큰 의미를 지닌 세계박람회 유치에 지역 기업이 앞장서야 한다는 공감대가 폭넓게 형성돼 오늘 부산 후원기업(Busan Bid Backers)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공통된 소감을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후원에 동참해 주신 지역 기업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유치와 성공 개최를 통한 부산의 새로운 도약에 함께해 달라”며 결의를 다졌다. 아울러, “오는 4월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 실사와 11월 개최지 선정 투표를 앞두고 범국가적 역량을 결집해 총력전을 펼쳐야 하는 시기인 만큼, 이번 지역 기업들의 유치 후원 동참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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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6
  • 완도군, 제62회 전남체전 태권도 경기 재밌게 관람하는 법!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200만 전남 도민 화합의 스포츠 축제인 ‘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완도군에서 열린다. 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조직위원회에서는 관람객이 경기를 더욱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매주 종목별 경기 규칙과 관전 포인트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종목은 대한민국 고유의 투기 스포츠로 세계 200여 개국에서 수련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국기 ‘태권도’다. 태권도는 아무런 무기 없이 손과 발을 사용하여 상대방을 공격하거나 상대방의 공격을 방어하는 기술을 익히는 무예 스포츠이다.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시범 경기로 치러졌으며,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지정됐다. 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는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완도수산고등학교에서 토너먼트식 체급별로 진행된다. 겨루기는 태권도의 방어와 공격 기술을 활용하여 실제로 상대방과 기량을 겨루는 수련 방법으로 태권도 기술의 적용 능력을 배양하는데 목적이 있다. 전라남도체육대회 경기 종류는 단체전으로 단체 간 대전 방식을 택한다. 경기 방식은 각 체급별 개인 간의 대전 방식으로 개인 토너먼트로 구분되어 있다. 경기 시간은 2분씩 3회전을 하며, 회전 간 휴식 시간은 1분으로 한다. 단, 동점으로 3회전 종료 시 1분간의 휴식 후, 골드 라운드 회전으로 1분 1회전의 제4회전을 실시한다. 경기 허용 기술은 손기술과 발기술로 나뉜다. 손기술은 바른 주먹으로 몸통을 공격하였을 시 1점, 복사뼈 이하의 발 부위를 이용하여 몸통을 공격하였을 시 2점, 얼굴을 공격하였을 시 3점, 회전을 이용하여 공격한 발기술은 추가로 2점을 득점할 수 있으며 상대 선수가 1회 감점 선언을 받음으로써 얻어지는 1점도 있다. 득점은 3회전을 통산한다. 참가 인원은 감독, 주무, 코치 외 선수는 남녀 각각 8명으로 체급별 1명씩 참가하며 참가 자격은 전라남도 출신자로 정해진 기간 내에 도민체전 참가 등록을 마쳐야 하며, 타 시도 실업·직장·군인·학교 팀의 선수와 중앙 종목 단체 등록된 선수는 참가할 수 없다. 제61회 대회 남자부에서는 함평 1위 2, 2위 1, 3위 4, 영광 1위 2, 2위 1, 신안 1위 1, 2위 2, 3위 2, 영암, 화순, 구례 각각 1위 1개를 차지하였고, 제58회 대회는 영광 1위 3, 2위 1, 순천, 광양 각각 1위 2, 2위 1, 나주 1위 1, 3위 3개를 차지했다. 제61회 대회 여자부에서는 순천 1위 1, 2위 3, 3위 1, 함평 1위 1, 2위 1, 3위 1, 그리고 완도, 무안, 목포, 고흥, 영암, 신안이 1위를 1개씩 차지하였고 2019년 제58회 대회에서는 나주 1위 2, 그리고 영광, 장성, 신안, 무안, 영암, 함평이 1위를 1개씩 차지했다. 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 태권도 남자부 경기는 전통 강호 함평, 영광, 신안의 치열한 우승 다툼은 물론 매년 상위권을 유지 중인 순천, 해남, 장흥 또한 우승 다툼에 가세하여 여느 대회보다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 태권도 여자부 경기는 전통 강호 함평, 순천은 물론 지난 대회에서 체급별 1위를 차지한 완도, 신안, 무안 등 모든 시군에서 우승을 두고 치열한 승부를 겨룰 것이다. 개최지 완도군은 지난 2022년 대회에서 여자부 -73kg급 1위, 남자 –63kg급 5위, 2019년 대회에서 여자부 –57kg급 5위를 차지하고 대부분 체급에서 중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개최지 이점을 살려 좋은 성적을 기대해볼 만하다. 한편 완도군에서는 화려한 개막 행사와 함께 다채로운 부대 행사로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이번 체전을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문화·관광체전으로 성공 개최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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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0
  • 한국창의학회, 제7회 학생 논문 발표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안덕근 기자】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주고, 학생들의 창의적 탐구 활동의 건전한 발표의 장을 마련해주기 위한 목적으로 1월 12일(목) 제20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장에서 소논문 발표회를 개최했다. 주최 및 주관은 (사)한국창의학회(회장 문성환 서울교육대학교 교수)가 후원은 서울교육대학교 발명교육센터,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 영재교육원,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사무국 대만교육중심, (사)융합과학문화재단, 이루올교사연구회, ㈜창의와교육, ㈜심테크시스템에서 후원을 했다. 소논문 발표 참가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1~2인 팀) 가능하고, 대학생까지 참가가 가능한데 금년에는 총 13편(초등 7편 중등5 편 고등 1편)의 논문이 심사를 통과했다고 한다. 연구분야 및 소논문 발표 주제는 자유주제로 특별한 제한이 없다. 특히 이번 소논문을 발표한 학생 중에서 전다윗, 전다희 남매(Conerstone Collegiate Academy of Seoul 9학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발표를 했는데, 이들 남매는 소감을 이렇게 말하고 있다. “논문을 시작하면서 주제를 정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논문을 만들며 저의 관심과 전공에 대한 확신도 찾아가게 되는 과정이 되었기에 더욱 큰 의미가 있었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코엑스의 논문발표회는 떨렸지만 사람들 앞에서 제가 연구한 주제를 발표할 수 있어서, 참 뿌듯하고 자랑스러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길을 열어주시고 도와주신 한국창의학회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라고 했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학생과 교사가 중심이 되어 시행하는 소논문 발표회는 2016년부터 (사)한국창의학회 주관으로 해마다 발표회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행사 및 장학금 사업에 소요되는 비용은 대부분 (사)한국창의학회 임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운영되며 올해가 7회째다. 소논문 발표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대학생 10명의 논문지도 멘토를 준비해서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무료로 논문지도(비대면으로 논문 완성시 까지 마인드맵핑, 소프트웨어 씽크와이즈 등을 사용해 최대 20시간 지도)를 도와주었다고 했다. 논문발표 참가자에게는 '대상' 과 '우수상' 시상 및 논문집을 증정하고, (사)한국창의학회 주관 ‘대한민국 창의인재 대상’에 신청 시 가점 부여 및 (사)한국창의학회 진행하는 창의융합캠프 등 다양한 행사 참여에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특전을 주고 있다. (사)한국창의학회에서는 “소논문 발표회를 적극지원해주신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사무국에 감사드리며. 내년 교육박람회에서도 한 단계 더 발전된 프로그램이 되도록 만들어서, 많은 학생들이 소논문 발표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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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5
  • 서울교육청, ‘2023 서울교육신년인사회’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1월 12일(목)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에서 공존의 미래를 향하는 서울교육의 정책과 방향을 공유하고 인사하는 ‘2023 서울교육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2023 서울교육신년인사회’는 서울교육을 성원하는 서울시의회, 서울자치구 구청장등 각계 여러 분야에서 내빈으로 참석했고, 축사, 서울교육비전 영상시청, 신년사 및 주요 정책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를 시작하기 전 ‘친구랑’의 청소년들로 구성된 ‘서울아띠오케스트라’가 축하공연을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전국 17개 교육청 중 유일하게 학교 밖 청소년 도움센터인 ‘친구랑’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친구랑’은 개인별 맞춤식 학습과 상담, 진로를 지원해 학교 밖 청소년 모두가 각자의 꿈을 실현해서 학교나 사회에 복귀하는 그날까지 안전하게 보호하는 둥지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3 서울교육신년인사회’ 내빈 축사로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 서울시의회 이승미 교육위원장, 이승로 서울성북구청장, 김미경 서울은평구청장, 김길성 서울중구청장, 서울유아교육행정협의회 이혜주 회장, 서울초등교장협의회 한철수 회장, 국공립고등학교회 송재범 회장, 특수학교교장회 주예경 부회장이 축하 인사를 전했고, 참석하지 못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국가교육위원회 이배용 위원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서울시교육청의 신년 화두는 ‘流水不腐(유수불부)’이다. 흐르는 물을 썩지 않는다는 말처럼 서울교육이 고정관념에 갇히거나 경직되지 않고 미래를 향해서 부단히 정진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023 서울교육신년인사회’를 통해 두 가지를 강조했다. 첫째, 2023 더 질 높은 공교육을 실현하겠다. 더 질 높은 공교육 시대를 열겠다. 대한민국의 공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서울교육이 글로벌 선진교육으로서의 내용과 형식을 갖추기 위해 진화해 가야 된다. 둘째, 공존의 교육으로 공존의 사회를 만들어가겠다. 입장과 신념이 다른 사람과도 소통하면서 공존하는 태도, 가치, 인성을 가지도록 노력하고 교육하겠다. 조희연 교육감은 “왜 공존인가?”라는 물음에 “공존은 여러 차원에서 이뤄져야 한다. 지금은 국내적으로도 국제적으로도 전환기다. 복합적 도전과 위기, 만성적 갈등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인간과 인간의 공존, 사람과 사람의 공존, 사람과 자연의 공존까지 만들어 가야 한다. 우리 학생들은 다양하다. 학생들 모두가 다양한 방식으로 공존하면서 살아가는 서울교육을 꿈꾼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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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3
  • 제20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개막
    【교육연합신문=안덕근 기자】 제20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The 20th Korea Educational Technology&Contents Fair, 이하 Education Korea 2023)가 1월 12일(목)부터 14일(토)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교육박람회는 2004년 국내 최초의 교육종합박람회로 시작해 지난 20년 간 대한민국 교육산업과 트렌드를 이끌어온 공교육 분야 대표 전시회이다. 올해는 “교육이 미래다(The Future is Education)”를 주제로 15개국 26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해 전시부스와 함께 ▲제6회 국제 교육 콘퍼런스 (EDUCON 2023) ▲ 교육박람회 어워드(Education Korea Awards) ▲우수 제품 쇼케이스 (Orange Label) 등 지난 20년간의 대한민국 교육 비즈니스를 돌이켜보고 다가올 미래 교육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교육분야 대표 글로벌 기업들의 박람회 참가가 눈에 띈다. 전세계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Google for Education & 초등 컴퓨팅 교사협회(ATC)의 부스 참가와 함께, 협업 플랫폼인 MS Teams 등 효과적인 원격 교육의 해법을 제안하는 ▲마이크로소프트, 레고 활용 STEAM 교육의 선두주자 ▲레고 에듀케이션과 퓨너스, 미래 교실의 디지털 전환 모델과 연령별 진로 교육 방향성을 제시하는 ▲캠퍼스멘토 ▲아이스크림에듀 ▲아이스크림미디어 등의 기업이 참가해 다채로운 교육 콘텐츠와 신기술들을 펼쳐 보인다. 또한 아테네 학당을 모티브로 한 ▲EBS 교육방송의 부스에서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미래 교육의 모습과 AR 교육 체험 등 특별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관계자는 “대한민국 교육박람회가 아시아 대표 교육·에듀테크 비즈니스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본 행사에는 교육 관련 기업과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교육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위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며, “올해에는 특히 세계적인 교육 기업 및 스타트업이 참가해 미래 교육의 트렌드와 방향을 공유하는 만큼 유익하고 알찬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20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는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며, 입장권은 코엑스 1층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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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3
  • 임태희 경기교육감, “지금은 지역교육 협력이 필요한 시기”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6일(금) 제주도에서 열린 ‘2023 전국교육장협의회 동계 워크숍’에 참석해 ‘경기 미래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임 교육감은 “지금은 지역교육 협력이 필요한 시기”라며 전국 교육지원청의 현장 교육활동 지원을 당부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0년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연수로, 전국 교육지원청 교육장 176명이 모여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 교육감은 “교육은 사람을 바꿀 수 있고 오랫동안 영향을 줄 만큼 중요한데, 평생 교육계에 몸담고 계신 교육장님들과 경기교육 방향을 나누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장님들이 현장 교육의 가장 중요한 책임자 역할을 하며 교육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라고 격려하며, “경기교육은 자율‧균형‧미래를 기조로 미래교육을 추진하고, 교육의 가장 중심이 되는 학교가 교육 본질에 충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라고 설명했다. 또한 “교육지원청이 지자체와 협력하고 지역 물적‧인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교육 협력 플랫폼’으로 학교를 적극적으로 돕는 역할을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학교가 지역사회와 상호작용하며 다양한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유관기관, 기업, 지자체와 협력해 학교가 부담을 갖는 부분에 대해 어려움을 덜어줘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임태희 경기교육감은 “지금은 지역 맞춤형 교육이 필요한 시기로, 지역 교육장님들이 현장 교육활동을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라며 “각 시‧도에서 잘 실천되고 있는 교육, 의미 있는 교육을 함께 공유하며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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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7
  • 부산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영상관' 개관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시청 1층 부산미래도시관 일부 공간을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영상관」을 조성하고 1월 2일부터 개관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영상관」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부산시와 정부가 유치하고자 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조성된 흥미로운 체험 공간이다. 조성 공간을 살펴보면, 먼저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인 BTS의 친필서명이 담긴 백월(back wall)을 홍보영상관 입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백월은 가로 6.4m 높이 2.8m로 표면이 강화유리로 덮여있다. 이 백월에 담긴 서명은 지난 7월 19일 세계적인 인기그룹 BTS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될 당시 이들이 실제 서명한 것으로, 방문객들은 강화유리 표면에 자신의 서명을 더해 보며, BTS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가 되어볼 수 있다. 입구를 지나면, 그간 개최됐던 세계박람회로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는 타임머신이 있는 ‘우주선 내부 공간’에 들어서게 된다. 이곳은 타임머신을 타기 전 대기공간 역할을 하며, 관람객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사전 학습을 진행한다. 사전 학습 내용은 많은 설명은 지양하고 개최의 당위성과 주·부제를 인포그래픽 등으로 표현해 자연스럽게 눈으로 익힐 수 있게 했으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 이정재 씨도 영상을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관해 설명한다. 사전 학습이 끝나면, 타임머신의 문이 열리고 가로 14m, 높이 4.2m 173도 곡면의 대형 파노라마 와이드 스크린에서 수준 높은 연출 방법이 접목된 세계박람회 3D 그래픽 실감 영상이 상영된다. 실감 영상은 사람, 협력, 화합, 혁신의 물결을 시각화한 세계박람회 로고 미디어아트가 30~40초 정도 표현되는 대기영상과, 1851년 세계 최초의 영국 런던 세계박람회장에서부터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장에 이르기까지 우주선에 있는 타임머신을 타고 4분 30초 동안 시간여행을 떠나보는 메인영상으로 구성됐으며, 상영 후 반응형 장치를 통한 짧은 영상과 설명도 체험해볼 수 있다. 홍보영상관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의 중요한 해를 맞아 시민들이 더욱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새해 1월 2일 개관을 시작으로 평일(09:00~18:00)뿐만 아니라 주말(10:00~17:00)에도 운영(30분 간격 운영)될 예정이다. 평일에는 단체견학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주말에는 가족 단위의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단체견학은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을 주요 관람층으로 설정해 체험이 끝나면 간단한 퀴즈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홍보기념품도 제공하는 등 미래세대의 상상력을 실현해줄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가치를 배우는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홍보영상관을 통해 흑백사진으로만 볼 수 있었던 과거의 세계박람회를 영상으로 생생하게 느껴보고, 세계박람회가 시대에 따라 어떻게 변하여 왔는지 배워볼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대한민국 부산이 왜 2030세계박람회를 유치해야 하는지에 대해 몸소 체험해보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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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3
  • 고양시, 차세대 쇼트트랙 선수 ‘김지유’ 영입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023년 빙상 선수단에 2021~2022 ISU월드컵 쇼트트랙 여자 1000m 은메달리스트인 김지유 선수를 영입했다. 고양 화정고등학교를 졸업한 김지유 선수는 2018년 세계주니어선수권 여자부 종합 1위를 차지한 후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2년 연속 ISU 월드컵에서 1000m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한 실력파 선수로서 최민정, 심석희 선수와 함께 여자 쇼트트랙 TOP3로 불리고 있다. 특히 대표팀의 약점인 단거리 종목에 강세를 보이는 선수이다. ‘2022베이징올림픽’ 대표선수로 선발됐던 김지유 선수는 올림픽을 두 달 앞두고 발목 부상으로 아쉽게 출전이 좌절됐으나, 현재는 재활에 성공해 정상적으로 훈련에 임하고 있다. 고양시는 2023년 9개 종목, 총 67명의 선수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빙상팀에는 베이징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곽윤기와 김아랑 선수가 활동하고 있다. 2023년 김지유 선수를 영입함으로써 조해리, 곽윤기, 김아랑의 계보를 잇는 고양시청 빙상팀의 대표선수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지유 선수는 “‘2023년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5월에 실시되는 ‘국가대표선발전’에서 좋은 성적으로 국가대표에 재입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또한 ‘2026 밀라노동계올림픽’에도 입성해 고양시 및 대한민국을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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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2

교육현장 검색결과

  • 나주공고, 2022년 공기업·대기업 공채 합격자 20명 달성 쾌거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나주공업고등학교(교장 김향운)는 올해 한국동서발전, 삼성전자, 한국철도공사(KORAIL),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 온새미컨덕코리아(주) 등 많은 공채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으며 전남 취업 명문의 자존심을 세우고 있다. 이번에는 삼성전자 4명(기계과 김태혁, 전기과 김정륜, 서영빈 디지털금형과 변지윤)과 삼성 SDI(디지털금형과 박태현)이 2023학년도 새해 공채 합격에 이름을 올리며 다시 한번 취업 명문 나주공고의 이름을 드높였다. 합격자 변지윤(디지털금형과) 학생은 “삼성전자에 공채 합격하게 되어서 매우 기쁩니다. 학교에서는 우리 학생들을 위해 정말 최고의 공부환경과 자격증을 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특히 ‘취업역량강화반’에 들어가서 취업과 관련된 자격증 및 전공 필기 및 실기 시험을 준비하고 NCS수업 및 공기업 멘토링 등 취업에 관한 준비를 꾸준히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하면 좋은 기업에 취업할 수 있을까에 대한 막연한 의문이 있었다면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취업역량강화반’에서 배우고 갈고 닦은 모든 과정이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고 이끌어주신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학교를 선택했다는 것에 정말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자랑스러운 나주공고의 졸업이 대기업 취업이라는 마무리가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라고 전했다. 김향운 교장은 “이번 삼성전자, 삼성SDI 공채 합격자들 정말 모두 축하드립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고용 경색으로 취업자들의 고통이 늘어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하지만 나주공고에서 전한 이러한 대기업·공기업 취업 소식은 준비하고 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학교에서 운영하는 ‘취업역량강화반’,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 사업’,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 전공 심화 동아리반‘ 등의 취업을 적극 지원하는 정책이 결국 사회가 원하는 미래 인재로 학생이 성장할 수 있으며 이는 오늘의 취업 결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2023년이 밝았습니다. 나주공고 신입생 및 재학생 모두 나주공고와 함께 노력하여 올해 원하는 취업 합격의 문을 활짝 여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공기업·대기업 취업에 20명이라는 결과를 낸 나주공고는 한국동서발전 1명, 한전 KPS 1명, 한국철도공사(KORAIL) 5명, 삼성전자 8명, 삼성 SDI 5명의 결과를 만들었다. 120명이 정원인 학교에서 대기업·공기업 합격자 20명이라는 대단한 결과를 달성한 나주공고는 2022년도 취업시장에서 다시 한번 취업 명문의 저력을 보이며 ’전남 취업 명문‘의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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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4
  • 경북교육청, "발명교육 전국 최고 입증" 소중한 결실 맺어
    [교육연합신문=최아진 기자]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한 해 동안 발명교육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1월 18일(수) 밝혔다. 지난해 11월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이 주관한 ‘2022년도 대한민국 발명교육대상’에서 경상북도교육청은 공로상 분야에서 남산초등학교 노경동 교감, 발명교육 확산 및 기반 조성 분야에서 월송초등학교 박지형 교사가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해 10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한 ‘제43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2점, 특상 7점, 우수상 6점, 장려상 7점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아울러 지난해 8월 특허청이 주체하고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주관한 ‘제35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서 금상 2점, 동상 1점, 장려상 1점을 수상했으며, ‘제2022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에서 최우수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1점, 우수상 1점(특허청장상), 장려상 1점(한국발명진흥회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이외에도 ‘2021년 발명교육 확산 기여 특허청장 기관 표창 ’2019년 상주발명교육센터, 2021년 포항발명교육센터 전국 우수 발명교육센터 선정 ‘2022년 구미발명교육센터 최우수 신규 교원 선정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 전국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배출하는 등 발명교육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한편 지난 2022년 3월 전국 최초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을 개관해 9개월 만에 10만 명 이상 방문, 2022년 10월 전국 최초 교육청 주도 제1회 발명축제를 개최해 6,1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전국 발명교육을 선도해나가고 있으며, 더 나아가 전국 최초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지정 및 운영을 위해 특허청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수상 결과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생과 선생님들의 발명에 대한 열성적인 노력의 결이며, 이러한 노력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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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8
  • 경북교육청, 직업교육의 세계교육 표준 위한 도약!
    [교육연합신문=최아진 기자]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1월 5일(목)부터 13일(금)까지 핀란드, 스웨덴에서 직업계고 교원 대상으로 진행한 직업교육 교원역량 강화 국외 심화연수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업교육 교원역량 강화 심화연수는 선진국의 우수 직업교육 학교 및 기관의 교육과정과 시스템 분석을 통해 경상북도형 미래직업교육 정책을 정립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난 1월 5일(목)부터 1월 13일(금)까지 직업교육의 선진국인 스웨덴 및 핀란드의 Helenelundsskolan학교, Omnia학교, Varia학교, Prak ticum학교, Wolt 스타트업 기업 등 다양한 직업교육 학교 및 기관을 방문했다. 특히 직업교육 과정으로는 ‘도제식 교육 운영 및 장려 ’교원의 산업현장 이해도 제고와 기술연수를 통한 교원역량 강화 ‘다양한 공간에서 학습 학점 인정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학업계획서 작성 및 실행 과정 등을 살펴보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직업교육 정책으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향하는 교육 ’지역과 학교 간 협력 강화로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인재 양성 ‘이민자를 위한 교육 활성화 ’학생 역량 누적-관리-제공으로 채용 시장 활용 및 기능 대학 학점 인정 시스템을 통한 평생직업교육 체제 구축 등의 우수 정책을 경험했다. 아울러 취업 시스템으로는 ‘학생이 직접 원하는 회사의 채용 조건 및 기업 분석 후 상담을 통한 기업체 선택(Bottom up 방식), 수업 방법으로는 ’학생 소질과 적성 및 학습 속도에 따른 학생 맞춤형 모듈수업 ‘학교기업 형태와 유사하지만 수익은 창출하지 않고 외부인 및 교직원 대상 교내 현장 실습 등을 살펴봤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직업교육 과정 ‘직업교육 정책 ’취업 시스템 ‘수업 방법 등 유럽 주요국의 직업교육에 대한 현황 및 우수 정책을 다방면으로 분석하고 토론을 통해 경상북도형 미래직업교육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박종활 정책국장은 “북유럽은 사회 구조, 복지 제도, 교육 정책 등이 우리와 다르지만, 직업교육 측면에서 기술·기능 숙련과 취업을 목표로 하는 부분은 이번 연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경상북도형 미래직업교육 전략을 수립해 대한민국 직업교육의 표준을 넘어 세계 직업교육의 표준으로 나아가기 위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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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7
  • 전남교육청, 서울 코엑스에서 3일 간 홍보 부스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코로나 시대 교육 대안으로 큰 주목을 받았던 전남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이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소개되며 또 한 번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월 12일(목)부터 1월 14일(토)까지 3일 간 서울 삼성동 Coex 전시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장에서 전남농산어촌유학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대한민국 교육박람회는 ‘교육이 미래다’라는 주제로 매년 교육부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7개 시·도 교육청 후원 아래 개최되며, 교육 기관 및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사, 레고, EBS 등 총 250여 개 기관 및 단체, 기업이 참가하는 큰 행사이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 이후 처음 개최되는 교육 관련 행사인 만큼 3일 동안 3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아 성황을 이뤘으며, 개막식에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김대중 교육감 등 교육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 기간 국제교육 컨퍼런스, 학술 심포지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전남교육청은 전남농산어촌유학 홍보·상담 부스를 운영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박람회장을 찾는 방문객 대부분이 학생·학부모·교직원인 만큼 농산어촌유학 사업 참여 가능 수요자층에 사업 인지도를 높일 수 적합한 기회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부스 방문객들은 농산어촌유학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줬다. 지난 2021년 시작된 전남농산어촌유학은 코로나 시대 교육 대안으로 국내외 언론에 소개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작은학교 살리기, 소멸위기에 처한 지역의 인구유입에 효과적인 사업으로 자리매김되고 있으며, 전남도는 물론 시·군 지자체에서도 적극 협력하고 있다. 전남도에서는 행안부 공모사업과 연계해 유학마을 등을 조성할 수 있도록 16개 시·군에 총 285억 원의 사업비를 배분한 바 있으며, 시‧군 지자체에서도 빈집 리모델링, 유학경비 지원 등에 나서고 있다. 김여선 혁신교육과장은 “전남농산어촌유학이 지자체와 연계한 전남교육청 특화 사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라면서, “특히, 사업의 내실화·안정화·지속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으로 질적 제고를 이룰 수 있도록 지자체는 물론 범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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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6
  • 한국창의학회, 제7회 학생 논문 발표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안덕근 기자】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주고, 학생들의 창의적 탐구 활동의 건전한 발표의 장을 마련해주기 위한 목적으로 1월 12일(목) 제20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장에서 소논문 발표회를 개최했다. 주최 및 주관은 (사)한국창의학회(회장 문성환 서울교육대학교 교수)가 후원은 서울교육대학교 발명교육센터,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 영재교육원,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사무국 대만교육중심, (사)융합과학문화재단, 이루올교사연구회, ㈜창의와교육, ㈜심테크시스템에서 후원을 했다. 소논문 발표 참가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1~2인 팀) 가능하고, 대학생까지 참가가 가능한데 금년에는 총 13편(초등 7편 중등5 편 고등 1편)의 논문이 심사를 통과했다고 한다. 연구분야 및 소논문 발표 주제는 자유주제로 특별한 제한이 없다. 특히 이번 소논문을 발표한 학생 중에서 전다윗, 전다희 남매(Conerstone Collegiate Academy of Seoul 9학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발표를 했는데, 이들 남매는 소감을 이렇게 말하고 있다. “논문을 시작하면서 주제를 정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논문을 만들며 저의 관심과 전공에 대한 확신도 찾아가게 되는 과정이 되었기에 더욱 큰 의미가 있었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코엑스의 논문발표회는 떨렸지만 사람들 앞에서 제가 연구한 주제를 발표할 수 있어서, 참 뿌듯하고 자랑스러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길을 열어주시고 도와주신 한국창의학회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라고 했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학생과 교사가 중심이 되어 시행하는 소논문 발표회는 2016년부터 (사)한국창의학회 주관으로 해마다 발표회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행사 및 장학금 사업에 소요되는 비용은 대부분 (사)한국창의학회 임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운영되며 올해가 7회째다. 소논문 발표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대학생 10명의 논문지도 멘토를 준비해서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무료로 논문지도(비대면으로 논문 완성시 까지 마인드맵핑, 소프트웨어 씽크와이즈 등을 사용해 최대 20시간 지도)를 도와주었다고 했다. 논문발표 참가자에게는 '대상' 과 '우수상' 시상 및 논문집을 증정하고, (사)한국창의학회 주관 ‘대한민국 창의인재 대상’에 신청 시 가점 부여 및 (사)한국창의학회 진행하는 창의융합캠프 등 다양한 행사 참여에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특전을 주고 있다. (사)한국창의학회에서는 “소논문 발표회를 적극지원해주신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사무국에 감사드리며. 내년 교육박람회에서도 한 단계 더 발전된 프로그램이 되도록 만들어서, 많은 학생들이 소논문 발표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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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5
  • 제20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개막
    【교육연합신문=안덕근 기자】 제20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The 20th Korea Educational Technology&Contents Fair, 이하 Education Korea 2023)가 1월 12일(목)부터 14일(토)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교육박람회는 2004년 국내 최초의 교육종합박람회로 시작해 지난 20년 간 대한민국 교육산업과 트렌드를 이끌어온 공교육 분야 대표 전시회이다. 올해는 “교육이 미래다(The Future is Education)”를 주제로 15개국 26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해 전시부스와 함께 ▲제6회 국제 교육 콘퍼런스 (EDUCON 2023) ▲ 교육박람회 어워드(Education Korea Awards) ▲우수 제품 쇼케이스 (Orange Label) 등 지난 20년간의 대한민국 교육 비즈니스를 돌이켜보고 다가올 미래 교육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교육분야 대표 글로벌 기업들의 박람회 참가가 눈에 띈다. 전세계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Google for Education & 초등 컴퓨팅 교사협회(ATC)의 부스 참가와 함께, 협업 플랫폼인 MS Teams 등 효과적인 원격 교육의 해법을 제안하는 ▲마이크로소프트, 레고 활용 STEAM 교육의 선두주자 ▲레고 에듀케이션과 퓨너스, 미래 교실의 디지털 전환 모델과 연령별 진로 교육 방향성을 제시하는 ▲캠퍼스멘토 ▲아이스크림에듀 ▲아이스크림미디어 등의 기업이 참가해 다채로운 교육 콘텐츠와 신기술들을 펼쳐 보인다. 또한 아테네 학당을 모티브로 한 ▲EBS 교육방송의 부스에서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미래 교육의 모습과 AR 교육 체험 등 특별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관계자는 “대한민국 교육박람회가 아시아 대표 교육·에듀테크 비즈니스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본 행사에는 교육 관련 기업과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교육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위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며, “올해에는 특히 세계적인 교육 기업 및 스타트업이 참가해 미래 교육의 트렌드와 방향을 공유하는 만큼 유익하고 알찬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20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는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며, 입장권은 코엑스 1층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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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3
  • 이천 한국도예고, 학생·학부모·지역민이 교사로 참여하는 ‘누구나 학교’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이천 한국도예고등학교(교장 김철민)는 1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학생, 학부모, 지역의 도예 명장들이 1일 교사로 참여하는 ‘누구나 학교’를 운영한다. ‘누구나 학교’는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누구나 다른 사람에게 배움을 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누구든 교사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미래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했다. 또한 지역의 다양한 교육적 자원과 주민이 참여하는 지역 연계 교육을 강화하고자 추진했다. ‘누구나 학교’는 1일 차에 총 14개 강좌로 28명의 학생과 2명의 학부모가 1일 교사로 활동했다. 2일 차에는 5명의 대한민국 도예 명장과 6명의 이천시 명장들이 자신의 특기 분야로 11개의 강좌를 개설해 오전 중에 진행했다. 당초 계획에는 학생 중에서 10여 명 남짓 1일 교사로 참여할 것을 예상했는데, 학생들의 호응이 좋아 190여 명의 전교생인 학교에서 28명이 ‘누구나 학교’의 1일 교사 참여를 신청했다. 또한, ‘누구나 학교’는 학기 말 평가 이후 느슨해지는 교육과정 운영을 개선해 학기 끝까지 면학 분위기를 높이고자 하는 방안으로 마련된 측면이 있다. 학기 말 평가가 끝난 학생들이 수업 참여에 대한 열의가 떨어지고, 교원들도 학기 말의 과도한 업무 등으로 정상적인 수업 진행에 부담을 느끼는 상황에서 학생들을 비롯해 누구나 교사로 참여하는 수업을 기획해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김철민 교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교육의 주체를 학교에서 지역으로 확장하고, 가르치는 것에서 학생의 배움을 이끌고 교육을 연결하는 것으로 교사의 역할을 전환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는 의미가 있으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성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과정의 자율수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프로젝트 담당 특성화교육부장 이경윤 교사는 “새로운 계획을 추진하느라 어려운 점은 있었지만, 적극적인 관심과 호응을 보이며 많은 학생이 참여한 것에 놀랐고,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도예고등학교는 도자기의 고장 이천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도예 분야 특성화고등학교로서 2002년 개교 이래 수많은 숙련 도예장인을 배출하는 도예 명문 학교이다. 또한 지역을 뛰어넘어 활발한 교육활동과 교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의 전공 심화를 위한 방과 후 학교·대한민국 명장공방·취업 역량 강화 선도 학교와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사회적협동조합 등의 활발한 교육 특색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해외 교류 전시·해외 작가 초청 워크숍·해외 교환 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3-01-12
  • 안성 한겨레중고, 제17회 졸업식 ‘45명 졸업생’ 배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안성 특성화중고인 한겨레중고등학교(교장 이진희)는 1월 6일(금) 제17회 졸업식에서 중학생 22명, 고등학생 23명 총 4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지난 14회 졸업식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치뤄진 이번 졸업식에 여러 외빈과 학부모,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명재 하나원 교육훈련 과장 겸 하나둘학교장이 축사로 졸업생들에게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었고, 김보라 안성시장도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대신했다. 졸업생 인사 및 졸업장 수여식에서 몇몇 학생들은 입장할 때 춤을 추거나 내외빈 및 교장 선생님께 큰절을 하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졸업식이 치러졌다. 마지막 순서로 졸업생들이 지난 3년간 함께한 선생님들의 배웅을 받으며 퇴장할 때 서로에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며 마무리됐다. 한겨레중고등학교 이진희 교장은 “한겨레중고등학교에서 키워온 역량을 잘 발휘해 대한민국 사회에서 당당히 세금 내는 시민으로서 녹아들길 희망하며, 졸업 이후에도 학교는 여러분들의 든든한 후원자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3-01-12
  • 임태희 경기교육감, “교육에 시∙도 경계 없어야…경기교육이 먼저 변화하겠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월 10일(화) "교육에 시∙도 경계가 있어서는 안 된다"며 서울시의회의 초청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경기 미래교육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번 초청 간담회는 경기 미래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의 변화에 대해 서울시의회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임 교육감은 “경기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경기교육 사례를 통해 서울교육의 방향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에 초청해 줘 감사하다”고 말하며, “교육에 시∙도 경계가 있어서는 안 된다. 경기도가 먼저 하면 다른 곳도 변화하고, 경기도가 개발한 것을 다른 곳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교육의 중심은 학교 현장으로,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성장에 열정을 가지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라며 “교육은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같이 해야 하며, 학교만의 노력으로는 대한민국 교육이 그리 밝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지원청과 의회가 공식적인 활동 공간을 통해 현장에 반영할 내용이 무엇인지 함께 살펴보고 소통하는 구조를 만들어야한다”라고 당부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경기도가 변하면 대한민국 교육이 바뀐다”라며 “경기교육의 방향을 공유하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3-01-12
  • 경북교육청, 직업교육 교원역량 강화 국외 심화 연수
    [교육연합신문=최아진 기자]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월 5일(목)부터 13일(금)까지 핀란드, 스웨덴에서 직업계고 교원 대상으로 직업교육 교원역량 강화 국외 심화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직업교육 교원역량 강화 심화연수는 선진국의 우수 직업교육 학교 및 기관의 교육과정과 시스템 분석을 통해 경북형 미래직업교육 정책을 정립하고자 실시한다. 연수 일정은 1월 5일(목)부터 1월 13일(금)까지 직업교육의 선진국인 스웨덴 및 핀란드에서 실시되며 Helenelundsskolan학교, Omnia학교, Varia학교, Prakticum학교, Wolt 스타트업 기업 등 직업교육 학교 및 기관을 방문해 직업교육과정 운영, 직업교육 정책, 직업교육 시스템, 취업 정책 등을 분석하고 토론을 통해 경북형 미래직업교육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연수 대상자는 총 23명으로 선발 기준은 '직업교육 사업 업무 담당', '직업교육 컨설턴트 실적', '직업교육박람회 TF팀 참여'등 전국에서 우수한 경북 직업교육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여한 우수 직업계고 교원을 선발했다. 박종활 정책국장은 “경북 직업교육은 취업률, 전국기능경기대회 등 우수한 실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전국에서 중학생들이 경북 직업계고에 관심을 가지고 입학하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국외 직업교육과 경북 직업교육을 비교 분석하고 미래직업교육 전략을 수립해 대한민국 직업교육의 표준을 넘어 세계 직업교육의 표준으로 나아가기 위한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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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5
  • 경기과학고, 2023년 영재학교‧과학고 SW-AI 교육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과학고등학교(교장 김혁)은 1983년 국내 최초의 과학고로 설립돼 2010년 과학영재학교로 전환한 이후, 4차 산업혁명 및 현대사회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SW-AI 관련 역량을 갖춘 미래형 전문 인재를 적기에 양성․배출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이를 토대로 경기과학고는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2023년 영재학교·과학고 SW-AI 교육지원사업에 공모해 지난 12월 28일에 최종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경기과학고는 현재 과학영재연구센터 1층을 SW-AI 교육에 특화된 교육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앞으로 단순한 강의 위주의 수업을 뛰어넘어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신장을 위한 특화 공간을 새로 구축할 예정이다. 이 공간은 학생들이 센서, 빅데이터 분석, AI 등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설계해 과학 기술의 확산적 재생산이 가능한‘미래형 공간’으로 구축해, 영재학교 학생 뿐 아니라 일반학교 학생들과 지역사회에도 개방해 SW-AI 교육의 지역 거점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경기과학고는 자체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온라인, 블렌디드 형태의 공동교육과정 운영으로 일반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SW-AI 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방학중에는 과학영재센터 시설을 개방해 관심 있는 학생들이 첨단 시설을 활용해 마음껏 공부하고 체험의 폭을 넓힐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입학전형에도 변화를 주어 SW-AI 숨은 영재 발굴을 위해 ‘정보 영재 선발 전형’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SW-AI 분야에 특기 역량을 갖춘 학생이며, 이 제도의 도입과 안정적 운영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현재 다양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미래과학의 중심, The First&The Best’의 기치를 내걸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최고의 영재교육기관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과학영재학교 경기과학고등학교는 SW-AI 사업 진행 과정을 통해 전국의 영재학교, 과학고에 적용 가능한 정보 교육 모델을 제시해 우리나라 SW-AI 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SW-AI 교육의 지역 거점으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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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4
  • 도성훈 인천교육감, “2023년은 사제동행의 해…인천교육의 표준 만들자”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월 2일 시교육청 주간공감회의에서 “2023년은 사제동행(師弟同行)의 해”라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인식으로 모든 일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사제동행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인천교육의 표준을 만들어가자는 의미”라며 “이를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교육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천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좋은 점, 또 극복해야 할 점을 감안해 표준을 만들고 이것이 대한민국의 표준을 넘어 국제표준이 되는 원년으로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날 신년을 맞아 본청 각 과 사무실을 돌며 직원들에게 격려 인사를 했다. 도 교육감은 직원들과 악수하며 “지난 한 해 직원들 모두 고생이 많았고, 그 고생 덕분에 우리 인천교육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인천교육의 일원인 우리 스스로를 더욱 높일 수 있는 계묘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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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3
  • 전남교육청, 희망 2023년 시무식 갖고 ‘힘찬 출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2일(월) 오전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갖고 ‘희망의 2023년’ 새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은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진과 1월 1일 자 본청 전입 직원, 우수·모범 공무원증서 전수 대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현장에 참석 못한 직원들은 각자의 사무실에서 영상 시스템으로 시무식에 함께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도교육청 직원들은 신년 하례를 통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힘과 지혜를 모아 ‘전남교육 대전환’의 시대적 과제를 함께 이루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도교육청 간부들은 이날 시무식에 앞서 목포시 옥암동 부흥산 현충탑을 참배하고 2023년 새해 첫 업무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김대중 교육감은 신년사를 통해 “2023년 새해는 도민과 교육가족에게 약속했던 전남교육 대전환을 시작하는 실질적인 원년”이라며 “그 출발점은 공부하는 학교이며,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며 꿈을 펼치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교육이 가진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도약의 기회를 만들고, 도민·교육가족과 함께 만드는 전남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이 되고 미래교육의 새로운 지평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이를 위한 과제로 △ 수업이 가능한 교실과 공부하는 학교 △ 전남 미래교육 방향 정립 △ 전남형 교육자치 모델 구현 △ 교직원 지원 강화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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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2
  • 경북교육청, 전인교육 실천 직업계고 인문학 감성교육 사업 시행
    [교육연합신문=최아진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을 심미적 감성역량을 겸비한 미래직업인으로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직업계고 인문학 감성교육 사업 대상 학교를 선정했다고 1월 2일(월)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심리적 안정을 통한 학교생활의 품격 향상 및 교육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기술·기능과 인문학 감성을 겸비한 전인교육을 실천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직업계고등학교의 생활관(기숙사), 학생 휴게실, 홈베이스, 북카페 등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고 머무르는 공간에 정보통신기술(IT)과 예술작품(그림, 시화, 사진 등)의 만남을 통한 감성교육으로 학생들에게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직업교육을 실현하고자 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공모사업에 신청한 직업계고 18교 중 5교를 최종 선정해 시범적 운영을 통해 효과를 분석하고 점차 대상 학교를 확대할 방침이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경북교육청이 대한민국의 표준을 넘어 세계 표준이 될 수 있도록 기술·기능교육 중심의 직업교육에 인문학적 감성교육을 더해 따뜻한 삶의 힘을 지닌 당당한 사회 구성원을 양성하기 위한 직업교육의 더 나은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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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2
  • 장성 삼계고, 2022년 안보교육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 재향군인회(회장 변성석)가 지난 15일 삼계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안보 교육을 실시했다. 삼계고등학교는 전국 최초로 부사관과를 개설한 공립 군특성화고교다. 국토 수호와 국민의 안녕을 책임질 미래 부사관을 양성하고 있다. 강의는 광주·전남 재향군인회 안보 교육 담당자 김종길 강사가 맡았다. 북한의 현재 상황과 강한 대한민국 등을 주제로 퀴즈를 풀며, 안보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삼계고 부사관학과 김모 학생은 “강연 이후 ‘부사관’이라는 진로에 대해 더욱 자부심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변성석 장성군 재향군인회 회장은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호국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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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31

칼럼·피플 검색결과

  • [교육칼럼] 청소년공화국이 사라지고 있다
    [교육연합신문=김수희 기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그리고 대한민국 안에는 청소년공화국을 꿈꾸며 아래로부터 시작된 청소년자치배움터가 있다. 2015년 의정부 몽실학교부터 시작하여 2020년 인천 은하수학교와 최근 서울 다가치학교까지 청소년자치배움터는 전국 각지에서 생겨나 저마다의 결을 가진 자치배움터로 성장하고 있다. 그런데 서로 다른 결에서도 일맥상통하는 밑가지가 존재한다. 그것은 청소년이 주인이 되어 모두의 성장을 이루어가는 청소년공화국에 대한 상상력이다. 그와 같은 교육적 상상을 현실에서 이루어낸 다양한 실험과 노력은 ‘청소년 주도 마을교육공동체 사례연구(조윤정, 2018)’에서 몽실학교 마을교육공동체를, 그리고 ‘청소년자치배움터의 학교문화가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장수지, 2022)’논문에서 은하수학교 프로젝트 사례를 자세히 다루고 있다. 무엇보다도 청소년자치배움터에서 큰 밑가지가 되고 있는 ‘청소년(학습자) 주도’라는 작동방식은 ‘OECD 학습나침반 2030’에서 학생주도성(student agency)을 미래교육의 핵심으로 설정하면서 2022개정교육과정에서도 고시된 바, 대한민국 공교육에서 ‘학생은 교육의 주체자인가?’라는 절대 가치의 기준선이 되고 있다. 그러나 청소년자치배움터의 혁신적인 시동이 코로나19로 서서히 동력을 잃어갈 즈음 민선 4기 교육감 선거는 청소년자치배움터의 뿌리 흔들기 또는 방임 현상으로 나타났다. 마치 학생을 무대중앙에 주인공으로는 세웠지만 조명을 꺼둔 채 실상은 보이지 않는 것처럼, 한순간에 무대조명은 IB(국제 바칼로레아) 교육으로 집중 조명되어 있고, 전국 시‧도교육감은 뭐 하나 뿌리를 내리기도 전에 트랜디한 교육 이슈의 힘(조명)을 따라 움직이고 있다. 그리고 청소년공화국에 대한 교육적 상상력도 함께 위축시켰다. 그 주된 이유를 필자는 청소년자치시대를 열어준 ‘어른들의 변심’이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학생자치는 학생중심교육이라는 포장지 정도로만 생각한 ‘어른들의 본심’이 드러난 것일지도 모르겠다. 최근 어른들의 변심은 노골적이다. 조례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몽실학교 자치회와 운영위원회에 의견을 묻지도 않은 채, 교육청 차원에서 몽실학교 재개편을 시도하여 청소년자치회의 반발을 사고 있다. 이것은 몽실학교 태동에 대한 무지한 자의 폭력이자, 행위 주체성까지 말하던 어른들의 변심이 아니면 무엇인가! 이뿐일까? (가칭)인천청소년자치학교 추진단부터 은하수학교가 자리 잡기까지 청소년과 길잡이교사와 함께한 필자는, 어른들의 조용한 변심이 행동으로 발동될 때 공동체가 어떻게 흔들리는지를 목도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이 부분을 좀 더 자세히 말해보고자 한다. 의정부 몽실학교와는 달리, 인천의 은하수학교는 인천시교육청이 먼저 관심을 갖고 관(官) 주도로 학교밖 직속기관에서 시작된 첫 사례이다. 교육청은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조직을 일부 개편하여 사람을 보내고 그 사람들이 시스템을 마련하는데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여 협력기반의 청소년 주도 프로젝트 활동이 이루어지는데 큰 역할을 해주었다. 그런데 동시에 태생적인 취약점을 안고 출발했다. 그것은 교육청 관(官) 조직 안에서 특정 부서의 업무분장으로 은하수학교가 운영되고 있다는 것인데, 청소년자치배움터에서는 매우 중요한 지점이다. 왜냐하면,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 평가하는 모든 과정이 어른들의 막대한 영향권 아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인사이동의 나들목은 매우 중요하다. 인천의 은하수학교는 코로나19와 시작을 같이하여 위드코로나까지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생존력과 청소년 주도 ‘은하수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배움의 공익화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이와 같은 은하수의 사례는 코로나19와 정시확대라는 입시정책과 시‧도교육감의 정책기조 변화로 힘을 잃어가고 있는 몽실학교를 비롯한 전국청소년자치배움터에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런 역현상은 인천광역시교육청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반증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필자는 인천광역시 민선 4기, 도성훈 교육감 2기를 맞아 결대로 성장하는 인천교육이 학생성공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인천청소년자치학교 ‘은하수’의 버팀목이 되어주길 다음과 같이 요청하는 바이다. 첫째, 인천 청소년자치학교 ‘은하수’의 둥지인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은 최대규모를 갖추고 다양한 학생 활동이 이루어지는 대한민국 유일무이한 교육청 직속기관이다. 이 공간이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공간이자, 미래형 학생복합문화공간으로 성장하도록 정체성 재확립과 발전방안을 연구해야 할 것이다. 둘째, 청소년이 주도하고 마을이 협력하는 은하수학교의 모든 활동이 근본 목적과 방향을 잃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람과 시스템을 지탱해주는 관(官)의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 이를 위해서는 시교육청이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을 플랫폼으로 동‧서‧남‧북‧강화교육지원청과 온‧오프라인으로 연결하여 각 지역을 거점으로 하는 작은 은하수학교가 운영되고 다시 플랫폼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유기적인 형태의 ‘은하수 장단기 계획’을 마련하길 요청한다. 셋째, ‘주어진 배움’의 한계를 인정하고, 어른으로서 잘 설계된 프로그램을 만들어 학생을 참여시키고, 정답을 가르치는 일체의 교육적 행위를 시도하지 않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은하수학교가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안에 별도 조직으로 운영되어 청소년이 주체로서 ‘만들어가는 배움’을 지원하는 조직체계를 갖추어야 할 것이다. ‘혼자는 별이 될 수 있지만, 함께하면 은하수가 될 수 있음을 항상 생각하겠습니다.’ 언제 보아도 나를 압도하는 이 문구는, 2020년 은하수학교 1기 청소년 150여 명이 함께 만든 청소년 공동선언문 마지막 다짐에 나오는 글이다. 해야 하는 것 말고, 하고 싶은 것을 찾아 도전하는 은하수 청소년과 길잡이교사는 2020 은하수 프로젝트 ‘은하수, 별 걸 다 한다!’로 시작해서 2022 은하수 프로젝트 ‘은하수, 우리의 별빛을 모아 세상을 밝히자!’로 성큼 성장했다. 다양한 사람과 함께 배움을 만들어 공익화하는 경험, 성적이 아닌 성장을 위한 평가를 경험할 때, 더 이상 배움이 왜곡되지 않고 배움의 자발성을 회복할 수 있다는 것, 더 나아가 공존하는 평화로운 삶을 위해 함께 책임지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진정한 청소년공화국은 곧 은하수를 이루는 세상일 것이다. 앞으로 시민성, 민주성이라는 단어가 점점 희미해질 것인데, 이때 혼자가 아닌 함께의 가치를 위해 제한된 자유를 기꺼이 수용할 줄 아는 시민 청소년의 도전과 실험이 계속되도록 어른들이 생각과 마음을 지켜 버텨주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혁신과 시민교육을 이어쓰기하고 있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그 존재감을 보여주길 필자는 응원하고 또 바랄 뿐이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미래교육국 장학사 김수희
    • 칼럼·피플
    • 칼럼/기고
    2023-01-05
  • 경기도교육연구원, 제8대 오해석 이사장 취임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교육연구원은 제8대 오해석 이사장 취임식을 1월 4일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오해석 이사장은 재단법인 경기도교육연구원 이사회 선임이사 중 호선을 통해 선출돼 경기도교육감의 임명으로 2023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임기를 시작한다. 취임사를 통해 “올해 토끼해를 맞이해 교토삼굴, 토끼는 세 개의 굴을 파는데 우리는 세 마리의 토끼를 한 번에 잡아봅시다”라며, “첫째 경기도교육청의 교육 정책을 지원, 둘째 이 자리에 있는 모든 개개인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 셋째 경기도교육연구원의 직장문화 향상을 통해 미래교육에 일조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오 이사장은 숭실대학교 부총장, Stanford University 객원교수(교환교수), 가천대학교 부총장, 청와대 대통령실 IT특보를 역임했으며, 가천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 칼럼·피플
    • 인사/동정
    2023-01-05

라이프 검색결과

  • 2023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 한국 선수단 종합 순위 2위 차지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스피드, 쇼트트랙 선수단(사진제공=대한빙상경기연맹)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은 2023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종목에서의 활약과 더불어 대회 종합 순위 2위를 차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종합 금메달 12개와 은메달 8개, 동메달 9개를 획득하며 종합 순위 2위를 차지했다. 그 중 빙상 국가대표 선수단은 금 11개, 은 7개, 동 8개를 획득하여 메달 종합순위 2위에 기여하는 활약을 선보였다. 스피드스케이팅 한국 대표팀은 김민선(의정부시청)의 여자 1,000m 종목과 500m, 혼성계주 우승의 3관왕 달성과 박지우(강원도청)의 여자 1,500m 우승을 포함해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쇼트트랙에서는 한국 대표팀이 압도적인 활약을 선보이며 쇼트트랙 강국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한국팀은 최민정(성남시청)의 여자 500m, 1,000m, 1,500m, 여자계주 우승까지 4관왕 달성과, 남자팀의 계주 우승과 1,500m 종목 남녀 메달 싹쓸이 등 무려 16개의 메달(금 7, 은 4, 동5)을 획득하는 활약을 보였다. 피겨선수단(왼쪽부터 차영현, 최다빈, 김예림, 이시형, 사진제공=대한빙상경기연맹) 피겨스케이팅에서도 김예림(단국대)이 여자싱글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빙상 스피드, 쇼트트랙, 피겨 종목 모두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단은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편, 피겨스케이팅 선수단은 지난 19일 먼저 귀국해 오는 2월부터 개최되는 국제빙상연맹(ISU) 국제대회 출전을 위한 훈련에 돌입했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3-01-25
  • 2023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 쇼트트랙 남여 1500m 최민정·김태성 우승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은 2023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 쇼트트랙 1,500m 종목에서 한국 대표팀이 남녀 금은동 메달을 모두 싹쓸이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펼쳤다고 밝혔다.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 ‘1932 잭 시어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최민정(성남시청)이 2분40초301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며 결승선을 통과했다. 최민정은 7바퀴째까지 하위권에서 기회를 엿보다 8바퀴부터 1위로 순식간에 치고 나오며 그대로 결승선에 들어왔다. 함께 출전한 김건희(단국대)와 서휘민(고려대)도 나란히 2위와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한국 선수들이 금은동 메달을 모두 차지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김건희는 마지막 2바퀴를 남기고 4위에서 3위로 올라서며 서휘민의 뒤를 이어 경기를 펼치다 마지막 바퀴에서 서휘민을 추월하며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같은 날 진행된 남자 1,500m 종목에서도 한국 대표팀은 금은동 메달을 모두싹쓸이하는 쾌거를 거뒀다. 첫 바퀴부터 선두를 차지하며 치고 나온 김태성(단국대)은 2바퀴째부터 중위권으로 뒤쳐졌지만 이후 페이스를 끌어올려 다시 선두로 치고 올라오며 10바퀴째부터 1위를 유지하며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함께 출전한 이정민(한국체대)은 레이스 내내 3위권의 성적을 유지하다 마지막 바퀴에서 2위로 치고 올라오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장성우(고려대)도 나란히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함께 시상대에 올랐다. 최민정, 김건희, 김태성, 이정민 조가 출전한 혼성계주에서도 한국 대표팀은 2분42초988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며 무난히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 대표팀은 21일(한국시간) 진행되는 남녀 500m 종목과 혼성계주 결승에서 추가 메달 획득을 위해 도전한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3-01-20
  • 2025 ISU 피겨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 개최국에 대한민국 잠정 선정!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은 국제빙상연맹(ISU) 2025 피겨스케이팅 4대륙 선수권대회 개최국으로 대한민국이 잠정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ISU는 18일(한국시간) 총회 결과를 공지하며 “2025 ISU 피겨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가 2025년 2월 4일부터 9일까지 대한민국 서울이 잠정적인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ISU 피겨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는 ISU 그랑프리 시리즈 및 세계선수권대회와 더불어 피겨스케이팅 메이저 국제대회 중 하나로 유럽을 제외한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4개 대륙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다. 4대륙선수권대회는 지난해 개최된 대한빙상경기연맹 이사회 회의에서 피겨 종목 및 국내 선수들의 기량 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국제대회를 유치하자는 결정으로 본격적인 유치 신청 절차가 진행되었으며, 그동안 국내에서 개최했던 여러차례의 ISU 국제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인정받아 잠정적인 개최지 선정의 성과를 이끌어냈다. 4대륙선수권대회는 지난 1999년까지 유럽 선수들만 출전할 수 있는 유럽선수권대회가 형평성 논란을 빚자 ISU에서 비유럽 국가 선수들에게 국제대회 출전 기회를 부여하자는 의미로 시작됐다. 한국은 지금까지 총 7차례의 4대륙선수권대회를 개최했으며, 2025년도에 대회를 개최하게 된다면 2020년 이후 5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4대륙선수권대회다. 4대륙선수권대회는 ISU 메이저 국제대회인만큼 각 국을 대표하는 주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빙상경기연맹 윤홍근 회장은 “2025 ISU 피겨 4대륙선수권대회 유치가 국내 피겨스케이팅 저변 확대와 선수들의 기량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대회 개최에 만전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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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8
  • 2023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 박지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500m 종목 우승!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은 2023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 박지우(강원도청)가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500m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선수단 두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박지우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 ‘제임스 C 셰필드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500m에서 2분4초41의 기록으로 트랙 레코드를 갱신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8조 인코스에서 레이스를 시작한 박지우는 700m 구간까지 58초32의 기록으로 5위로 통과했지만 이후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1,100m 구간부터 1위로 올라서며 결승선을 통과했다. 17일(한국시간) 진행된 여자 3,0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박지우는, 여자 1,500m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는 김민선(의정부시청)의 여자 1,000m 종목 금메달에 이은 대한민국 선수단의 두 번째 금메달이다. 함께 출전한 강수민(고려대)은 2분7초43의 기록으로 6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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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8
  • 2023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아시아선수권대회, 박희용 리드부문·이숙희 스피드부문 우승!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박희용 선수 대한민국의 박희용 선수가 리드 부문 1위를, 이숙희 선수가 스피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023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 아시아선수권대회'가 1월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경북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과 국제산악연맹(UIAA)이 주최하고 청송군과 경상북도산악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하고, 아웃도어리서치, 노스페이스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남녀일반부 리드, 스피드로 구분되어 진행됐다. 대회 첫 날인 14일(토)에는 남녀 리드 예선 및 준결선을 거쳐 이영건, 박희용, 권영혜, 신운선, 정운화 선수를 포함해 총 5명의 한국 선수가 결승에 진출했다. 대회 마지막날인 15일(일)은 스피드 예선 및 준결선 경기가 펼쳐져 Mohsen Beheshti Rad(이란), 대한민국의 이숙희 선수가 각각 남녀 부문 1위를 차지했고, 오후에 열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의 메인 이벤트인 리드 경기에선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 속에 대한민국의 박희용 선수가 리드 1위를, 권영혜·신운선 선수가 각각 리드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남녀 리드 결승경기가 SBS스포츠로 생중계 되었으며, 16일(월)에는 現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종국 감독과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현 선수가 해설로 참여한 리드 결승경기를 녹화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을 예정이다. 대한산악연맹 손중호 회장은 "3년 만에 개최되는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좋은 기록을 거둬서 기쁘다. 앞으로도 청송군와 함께 아이스클라이밍 국제대회 개최를 통해 아이스클라이밍 종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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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5
  • 2023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아시아선수권대회, 13일 개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과 국제산악연맹이 주최하는 '2023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아시아선수권대회'가 오는 13일(금) 개회식을 시작으로 15일(일)까지 경북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세계 최정상급 아이스클라이밍 선수들의 경기를 한자리에 볼 수 있는 이번 대회는 아이스클라이밍 리드 세계랭킹 1위인 Louna LADEVANT(프랑스)와 리드 세계랭킹 5위인 Mohammadreza SAFDARIAN(이란) 등 세계 최정상급 아이스클라이머들과 대한민국 아이스클라이밍 대표 스타인 박희용(2017 남자 리드랭킹 1위), 신운선(2019-2020 시즌 여자 리드 랭킹 2위) 등 전세계 17개국 아이스클라이밍 100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총 3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리드·스피드 종목으로 구분돼 대회 첫 날인 13일(금)에는 선수등록 및 개회식이 열릴 예정이며, 14일(토)에는 남녀 리드 예선 및 준결선 경기가, 대회의 마지막 날인 15일(일)에는 남녀 리드 결선 및 스피드 예선·결선, 시상식이 진행된다. 특히, 빙벽등반의 모험과 스릴을 즐길 수 있는 아이스클라이밍 고장, 청송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일반관중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써 트로트가수 '홍진영'의 공연과 황건하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경품추첨 행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볼거리로 가득 찰 예정이며, 대한산악연맹 유튜브를 통해서 전 경기를 생중계로, SBS스포츠 채널을 통해 남녀 리드 결승경기를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대한산악연맹 손중호 회장은 "코로나19로 3년 만에 아름답고 풍요로운 고장인 대한민국 청송에서 다시 개최되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청송군과 함께 아이스클라이밍 종목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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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2
  •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 결과 신운선 2관왕…13일 청송 월드컵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23 노스페이스컵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가 1월 7일(토)부터 8일(일)까지 경북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산악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청송군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하고, 노스페이스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2023/2024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렸다. 경기결과, 리드 남녀일반부에선 이영건(전남, 전남향군산악회), 신운선(서울, 노스페이스클라이밍팀) 선수가 1위를 차지했고, 스피드 남녀일반부에선 전양표(강원, 원주시산악구조대), 신운선(서울, 노스페이스클라이밍팀)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대한산악연맹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다가오는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경북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2023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 아시아선수권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아이스클라이밍 리드 세계랭킹 1위인 Louna LADEVANT(프랑스), 리드 세계랭킹 4위인 Mohammadreza SAFDARIAN(이란) 등 세계 최정상급 아이스클라이머들과 대한민국 아이스클라이밍 대표 스타인 박희용(2017 남자 리드랭킹 1위), 신운선 (2019-2020 시즌 여자 리드 랭킹 2위) 외 전 세계 17개국 100여명의 아이스클라이밍 선수들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일반 관중들도 관람할 수 있는 대회로써 리드 결승경기가 열리는 1월 15일(일), 13시 30분부터 15시 3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SBS스포츠 채널에서 남녀 리드 결승경기를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대한산악연맹 유튜브를 통해서 생방송으로 경기를 시청할 수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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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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