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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소방학교, 양궁 국가대표 안산 씨 초청 특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소방학교가 2020년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의 주인공이자 소방청 명예소방관인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를 초청해 18일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소방학교 대강당에서 교직원 및 신임 소방사반 교육생 124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 인생의 과녁’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강연에서 안산 선수는 신임 소방사 교육생들에게 “강한 정신력으로 무장하기 위한 마지막 열쇠는 삶의 시련, 그 자체를 사랑하는 것이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 포용하는 데에서 기쁨을 찾아 건강하게 훈련을 마칠 것을 당부했다. 또 안 선수는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단체전 및 개인전, 남녀혼성 등 3개 분야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3관왕이라는 타이틀을 얻어 국민들에게 위로와 힘이 됐던 경험을 강연하는 한편, 국가대표로서 노력과 마음가짐, 국제대회에서의 정신력 등 생생한 경험담을 전해 호응을 받았다. 교육생들은 "안산 선수의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들을 가감 없이 들을 수 있어 더 유익하고 생동감이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광주소방학교에는 지난 17일 신임교육 소방사과정에 124명의 교육생이 입교했으며, 신체·정신적으로 우수한 소방인재 양성을 목표로 4월29일까지 교육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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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8
  • 고양시,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100일 앞으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11일 고양시청 본관에서 잔여일수 표시기 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붐 조성에 나섰다. 이날 제막식에는 대회 조직위원장인 이재준 고양시장, 이길용 고양시의회 의장, 소천섭 고양시태권도협회장, 최경애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홍보대사인 K타이거즈제로 등이 참석했다.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평화, 경제, 환경 3개 키워드를 중심으로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 남녀 개인전, 단체전 등 36개 종목에 70여 개국 2천여 명의 선수단 참석이 예상된다. 고양시는 지난해 11월 조직위원회를 출범시키고, 12월에는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명지병원 등과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특히 철저한 방역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질병관리청과 협의하고 있으며 조직위원회 내 코로나19 상황 본부를 구성해 방역 체계를 총괄 관리할 계획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여건이지만 대회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겠다”며 “안전을 기반으로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해 고양시가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태권도에서 올림픽을 제외한 두 번째 상위등급 대회다. 이번 대회는 2018년 대만에서 개최된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열리고, 태권도 종주국인 대한민국에서는 15년 만에 개최된다. ‘품새’는 겨루기, 격파와 함께 태권도의 3대 기술 체계 중 하나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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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1
  • ㈜올패스, 소방·경찰 공무원 체력검정 훈련 솔루션 도입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주식회사 올패스(대표 김광일)는 국내 최초, 국내 유일 국가 공무원 체력검정 실기시험 모의고사 프로그램 등의 솔루션과 다년간 구축된 인프라, 축적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체력검정 훈련에 특화된 교육기관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Z세대는 부모 세대가 경제적으로 허덕이기 시작한 것을 목격한 세대다. 이들은 80% 이상의 대학 진학률을 보이지만 안정적인 일자리를 쉽게 구하지 못하며, 갈수록 불안정해지는 고용환경 속에서 청년실업의 진통을 겪고 있는 세대다. 이들은 고용 한파 속에서 구직을 단념하거나, 공무원과 같은 안정된 일자리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인다. 2021년도 공무원 채용 통계 자료를 살펴보면, 7급 공무원 31대1, 9급 공무원 35대1, 소방·경찰 평균 14.5대1의 경쟁률을 보인다. 연령대별로는 7급의 경우 20대가 61.5%로 가장 많았으며, 9급의 경우도 61.4%로 20대가 가장 많았다. 일부 조사에 따르면 ‘불합격한다면 구체적인 대안이 있다’고 답변한 인원이 19.3%에 불과했으며, 전체 합격률은 1.8%에 그쳤다. 그런데도, 노동시장에서는 디지털 플랫폼 등을 통해 일회성 초단기 노동력으로 임시직을 고용하는 긱 이코노미 경제 상황 속에서 공무원이 되기를 희망하는 Z세대가 더욱더 많아질 거라고 예측하고 있다. 한편, 주식회사 올패스는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소방·경찰 공무원 체력검정 실기시험을 대비한 통합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고, 전국단위 공무원 실기시험 모의 체력검정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체 교육기관을 통해 소방·경찰 공시생이 체력검정 실기시험을 대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훈련을 하고 있다. 더불어, 비대면 체력훈련 패키지 상품을 출시해 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집에서 간편하게 효과적인 체력훈련을 할 수 있는 상품을 기획 중이라고 했다. 올패스 소방·경찰 공무원 체력검정 실기 모의고사는 동양미래대학교를 시작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한 전국 약 30여 개의 각 대학교 체육관에서 이뤄지며, 체력검정 응시자에게 대학교 교수진 특강도 준비돼 있다고 한다. 올패스에서는 이 같은 협력 대학교를 ‘지정 고사장’이라고 하는데, 앞으로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라고 한다. 올패스 교육기관에서는 소방·경찰 공무원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경희대학교 스포츠의과학 박사인 올패스 김광일 대표이사를 필두로 진로 진학 지도사 양성 과정을 통해 선발된 우수한 지도자들이 공시생 및 중고등학교 수강생을 지도하고 있다고 한다. 전문 지도자들의 국가 공무원 실기 시험 맞춤 트레이닝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디바이스를 활용해 수험생 개인 관리 시스템을 기본적으로 제공하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체력향상도 측정 및 합격 예측이 가능하며, 개인별 식단 추천으로 맞춤형 개인 운동 처방이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시험장 장비와 동일한 장비로 훈련해 합격률을 높이며, 태권도, 합기도 등 경찰 공무원에 필요한 무도 가산점 취득도 함께 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이 뿐만 아니라, 스킨스쿠버, 드론 운용, 사격, 3D 체형 검사 등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올패스 교육기관에서는 대형 프로젝터 및 스크린을 활용해 유명 유튜브 채널 ‘체대친구들’을 운영하는 ‘제이슨샘'과 실시간 스트리밍 수업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각종 스포츠 전문가들을 올패스 교육기관의 특강 강사로 섭외 중이라고 한다. 올패스는 실기뿐만 아니라 중고생들을 위한 한국사·영어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는데, 개인의 실력에 맞는 단계별 학습을 비대면 단체 공부방 형식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소수의 인원을 한 명의 강사가 집중적으로 관리하도록 해 수준별 맞춤 학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유명 어학원 출신의 강사진들과 영어 수업을 구상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사학과 재학생 및 전국의 학원장들과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 및 우수 대학생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 중이라고 한다. 주식회사 올패스는 2021년 4월 설립된 법인으로 ‘ALL PASS’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였고, 전국 대학교와 협력해 전국단위 국가공무원 모의 체력검정을 준비하고 있으며, 공무원 실기 전문 교육기관으로 부천 옥길점, 시흥 은계점 2곳의 인테리어 공사를 마친 후 무료 수강 이벤트 진행 중이다. 이어서 부천 신중동, 강서구 마곡동, 시흥시 배곧동, 광명시 소하동, 남양주시 별내동, 양천구 목동 등 올패스 교육기관 가맹점 계약이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한다. 주식회사 올패스 김광일 대표는 이날 인터뷰에서 “우수한 체력의 소방·경찰 공무원 합격자를 배출시킴으로써, 더욱 강건한 대한민국 발전에 이바지하고, 사업을 통해 발생되는 수익의 일부를 공무원 단체에 지속해서 기부함으로써 대한민국 전 국민의 안전에 기여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뉴스종합
    • 경제
    2022-01-11
  • 한국발명진흥회, 진해용원고 박송은 교사 ‘2021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발명진흥회(상근부회장 고준호)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한 ‘2021년 대한민국 인재상’ 청년일반분과에 지식 재산 일반 선택과목 선도학교의 박송은 교사(진해용원고, 2018∼2020년 운영)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매년 100명(고등학생 50명, 대학생·청년일반 50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다양한 영역에서 역량을 발휘하는 청년 우수 인재를 발굴함으로써 미래인재상(像)을 제시하고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교육부장관상과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진해용원고 박송은 교사는 고교 지식 재산 일반 교과 선도학교 운영 담당자로서 독자적인 발명‧공학 교육 및 창업 커리큘럼 체인을 구축하고, 2018년부터 현재까지 다수 학생의 발명‧창의력대회(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등) 수상 및 학생 특허 출원 등을 지도해 학생들의 창의력 및 진로탐색 역량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식 재산 일반교과는 2018년 시행년도부터 일선 고등학교에서 정규교육과정으로 편제‧운영되고 있으며, 과목 수강 학생은 타 교과와의 융합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지식재산(IP)의 이해, 창출, 보호와 활용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 교육을 통해 새로운 진로를 개척하는 역량을 향상할 수 있다. 또한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는 매년 지식 재산 일반을 연간 2단위 이상 정규교과로 도입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선도학교를 지정해 교과운영비, 학교 컨설팅 등 교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진해용원고 박송은 교사는 “대한민국 기술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사회적 문제해결을 위한 지식재산 창출과 기술 기반의 스타트업 교육을 커리큘럼으로 적용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술교사 공동체와 함께 국가기술의 발전과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촉진할 수 있는 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 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국발명진흥회 고준호 상근부회장은 “이번 선도교사의 수상 사례가 전국 지식 재산 일반 교과 지도교사 분들의 희망의 푯대가 되어 노고와 공로를 치하하는 계기가 되어주길 기대하며, 고등학교 지식 재산 일반 진로선택과목을 초석으로 과학, 정보, 사회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식재산(IP) 소양을 갖춘 인재를 양성 및 배출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2-01-08
  •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4050위원회 종교본부, 발대식 및 임명장 수여식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4일(화)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 종교의 발전과 조화로운 사회를 위한 선대위 4050상설특별위원회(공동위원장 임종성·양소영) 종교본부 발대식 및 임명장 수여식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개최했다. 선대위 4050위원회 종교본부는 대한민국 7대 종단인 기독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천도교, 민족종교, 유교(성균관) 지도자를 중심으로 종교본부를 구성해 99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99명의 7대 종단 지도자들 중 17명(공호영, 김동완, 김봉옥, 김찬성, 남기원, 박창일, 백운산, 서병열, 손영모, 여용주, 윤을암, 윤기순, 영월스님, 이상호, 이은규, 이재선, 정림스님)이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4050위원회 공동대표 임종성 의원은 “종교본부 발대식을 통해 다양한 종교 잇는 역할에도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라며, “대전환의 시기, 어느 때보다 종교의 역할이 중요하다. 종교본부가 종교계의 목소리에 각별히 귀 기울이며 다양한 종교계의 목소리를 결집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인사말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후보는 발대식 축사에서 “코로나 펜데믹 이후 전 세계적으로 우울과 분노, 갈등과 분쟁이 급증하고 있다. 공자가 말한 다름을 인정하면서도 화합을 이룬다는 화이부동(和而不同) 정신을 실천하는 종교는 급증하는 분노와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최후의 보루로서 그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오늘, 우리 사회의 통합과 소통을 위해 대한민국 7대 종단의 역할이 계속해서 확대되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대표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바른 길을 제시해 주고 있는 종교지도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풍부한 경륜과 역동적인 실천력을 겸비한 4050위원회 종교본부의 지도자들이 종교 간 협력과 화합과 상생을 이뤄 온 국민이 절실히 바라는 공정과 통합의 모델이 돼주길 바란다”라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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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4
  • 고양시,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본격 준비 시작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오는 4월 21일 부터 24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막을 4개월 앞두고 본격 준비에 돌입했다. 대회에는 70여 개국 2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선수단의 안전과 방역을 우선해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논의하고 있으며 세계태권도연맹(WT), 대한태권도협회(KTA)와 운영수칙 등을 수시로 조율할 예정이다. 개막을 앞두고 고양시는 개회폐식 및 환영환송 행사 준비, 공무원으로 구성된 행정지원단 발족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선수단의 참가신청서는 1월말이나 2월초 세계태권도연맹 회원국을 대상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개회식은 역사와 전통, 현대가 어우러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는 태권도 종주국 대한민국과 고양시의 아름다운 모습을 참가 선수단이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는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앞서 지구촌 환경을 생각하는 대회를 추진하는 고양시는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이 입을 유니폼을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원사를 사용해 제작했다. 한편 고양시는 대회기간 중 북측의 태권도시범단을 초청할 계획으로 이를 이해 세계태권도연맹과 긴밀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남과 북의 서로 다른 태권도 용어·기술을 하나로 묶기 위해 ‘One World One Sports Taekwondo’라는 주제로 학술행사도 연다. 남·북태권도가 하나 되는 무대가 성사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회 예산은 총 30억 원으로 지난 12월 중순, 공모심사를 통해 국비 8억 8000만 원을 확정했다. 경기도비 9억 원도 추가 확보해 시 예산을 절감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2022년 4월 열리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태권도 종주도시 고양시를 세계에 확인시켜 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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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3
  • 범청정위, 대선후보 참석 ‘범청소년계 청소년정책 비전 선포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범청소년계 정책제안위원회(이하 범청정위)는 청소년, 청소년 지도자가 제20대 대통령에게 바라는 청소년정책 4대 영역 10대 아젠다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범청정위는 2021년 5월 청소년 분야 학계 및 현장 대표들이 모여 발족한 단체다. 범청정위는 지난 12월 29일 원내 4개 정당(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국민의당, 정의당) 대선 캠프에 청소년정책 아젠다와 함께 1월 10일(월) 개최되는 ‘범청소년계 청소년정책 비전 선포 대회’ 초청장을 공식 전달했다. 현재 범청정위에는 청소년 분야를 대표하는 학계(△청소년관련학과교수협의회 △한국청소년학회 △한국청소년복지학회 △미래를여는청소년학회 △한국청소년활동학회)와 전국 단위 현장(△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 △한국청소년사업총연합회 △한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 △한국청소년활동진흥센터협회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총 13개 기관이 참여해 뜻을 함께하고 있다. 범청정위는 청소년 분야 정책 아젠다를 우리 사회 저변에 널리 알리는 ‘볼륨업 챌린지’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차기 정부에 바라는 854만명 청소년과 10만여명 청소년 지도자의 목소리를 담을 예정이다. 범청정위 송병국 위원장(순천향대학교 교수)은 “현재 실시하는 볼륨업 챌린지 캠페인의 캐치프레이즈 ‘청소년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는 우리 사회에 청소년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통렬한 외침”이라며 “청소년의 절규를 모든 국민과 각 정당 대선 후보가 귀 기울여 듣고, 청소년들의 지지자·후원자로 바로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범청정위의 범청소년계 청소년정책 비전 선포대회는 1월 10일(월) 오후 3시 서울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며, 행사에는 주요 정당 대선 후보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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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3
  • 교육부, 2021년도 대한민국 우수 교육시설 공모 결과 발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021년도 대한민국 우수 교육시설 공모전’ 선정 결과를 12월 30일(목)에 발표했다. 우수 교육시설 공모전은 학교 공간을 창의적으로 조성하고 설계·디자인이 우수한 교육시설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82개 작품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최근 2년 이내에 신축, 증축, 개축 및 새 단장(리모델링)한 교육시설 총 26개 작품(유치원 5개, 초등학교 4개, 중학교 1개, 고등학교 5개, 대학교 7개, 기타 4개)이 접수됐다. 우수 교육시설 선정은 교육, 건축설계, 시공분야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총 9명 : 교육 분야(장학관 등 3명), 건축계획‧설계 분야(교수 등 3명), 시공 분야(교수 등 3명))에서, 학교에서 제출한 자료집(포트폴리오)을 바탕으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실사(코로나19 상황으로 동영상 대체)를 실시해, 상위 점수를 획득한 총 6개 작품을 최종 결정했다. 우수 교육시설 총 6개 작품은 대상 세종해밀학교, 최우수상 서울신길중학교, 서울유현초등학교, 우수상 충남대덕초등학교, 대구국제고등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들은 기후환경 및 미래교육 변화 등에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설계 및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공간배치 측면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최종 선정된 6개 작품에 대해서는 해당 기관에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여할 예정이며, 교육부에서는 선정된 학교가 우수 교육시설임을 알리는 현판을 제공해 각 기관에서 부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병규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대한민국 우수 교육시설은 설계 의도에 맞는 공간의 활용성, 재난‧안전을 고려한 설계의 적절성, 교수‧학습 공간 운영 관리의 편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교육시설안전 인증 학교 등 각 분야별 우수 교육시설 사례를 적극 발굴·확산하여, 우리 학생들의 터전인 학교가 더욱 안전하고 유연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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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1
  • 교육부, 2021 대한민국 인재상 "미래의 희망을 보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정대화)은 ‘2021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를 축하하기 위한 시상식을 12월 28일(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표 수상자 및 심사위원 등 40여 명을 초청해, 수상소감 발표, 축하공연, 강연 등으로 진행하며, 교육부 유튜브 채널(교육부TV)에 실시간으로 중계해 수상자들을 축하·격려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각자의 분야에서 미래 인재가 되기 위해 도전해 나가는 청년 우수 인재들을 발굴해 성장 가능성을 격려하고 시상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인재 선발 프로그램으로, 지난 20년간 약 2200명을 선발했다. 올해도 교사(교수), 학교장(학장, 기관장) 등의 추천과 지역별 심사, 중앙심사 과정을 거쳐 도전정신과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 사회에 이바지하는 전국의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인재 100명(고등학생 50명, 대학생‧일반인 50명)을 최종 선정했으며, 수상자들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과 상금(200만 원)이 주어졌다. 2021년 수상자 중 대표적인 4인은 김제덕(경북일고), 이예원(전북기계공고), 강은혜(광주시립발레단), 신민철(대구진월초등하교 교사)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우리 사회를 든든히 지탱해준 인재들 덕분에 버텨낼 수 있었다. 인재양성을 총괄하는 부처로서, 교육부는 인재들 한 명 한 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하며, 수상자들에게 “오늘이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하고, 현재의 삶을 응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도전과 노력뿐 아니라 타인에 대한 공감과 존중, 사회적인 가치와 포용을 나침반으로 삼아 미래의 목표를 정하고 도약하실 것이라 믿는다.”라는 응원과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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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0
  • 한국발명진흥회, ‘2022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품 전시회’ 참가자 모집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발명진흥회(상근부회장 고준호)는 '2022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품 전시회' 온라인 출품 참가자를 내년 1월 28일(금)까지 모집한다고 29일(수) 밝혔다. 내년 3월 16일(수)부터 20일(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본 전시회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전시회의 출품 대상은 내국인이 개발한 발명·신기술로서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등록 또는 출원 중인 발명품이며, 참가자는 출품물에 대해 설명하는 3분 이내의 동영상을 제작 및 제출해 온라인 심사를 받을 예정이다. 한국발명진흥회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출품자 중 개인·중소기업에 한해 동영상 제작 및 출품 과정에 필요한 통‧번역 및 참가비용 등 출품보조금 지급 등 전시회를 효율적으로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심사평가에 따라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의 상격이 결정되며 국내 출품자의 시상식은 별도로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 수상자에게는 내년 12월 개최될 서울국제발명전시회의 K-Invention 특별관에도 홍보 전시할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며, 국내유명 온라인 쇼핑몰 및 유통벤더 등 상품입점 추천을 통해 판로개척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매년 3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해당 전시회는 전 세계 약 30여 개국 1000여 점 이상의 발명품이 출품되는 전시회로, 올해 대한민국은 약 40건의 발명품을 출품했고 우수한 기술을 인정받아 전원 수상과 태국발명협회 특별상이라는 영예를 얻었다. 한국발명진흥회 고준호 상근부회장은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품 전시회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신력 있는 국제발명전시회” 라며, “본 전시회의 온라인 출품 시스템을 통해 편리하게 참가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 라고 말했다.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 조회 및 참가 신청은 내년 2월 15일(화)까지 한국발명진흥회 홈페이지(www.kipa.org)를 통해 가능하다.
    • 뉴스종합
    • 경제
    2021-12-29
  • 대한안전연합, ‘제10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대한안전연합(회장 정현민)이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0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기관 부문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은 매년 활발하게 교육기부 활동을 전개하여, 교육기부에 대한 사회적 인식제고와 참여 증진을 위해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기관 및 동아리·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대한안전연합은 비영리민간단체로써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교육기부를 통해 안전전문가 인재 양성을 통한 사회 공익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유,초,중등대상으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재난안전 및 일상생활 안전교육에 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실시하여 올바른 안전의식 함양과 응급상황 대처능력 배양에 기여하였고 △청소년 안전보건교육 및 스킨스쿠버 생활체육활동을 실시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정신적·육체적 건강 증진에 기여 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한 교육 사업을 전개해오고 있다. 정현민 대한안전연합 회장은 ”안전복지NGO로서 앞으로 공익사업을 추진하는데 앞장서 그 소명을 다해 나갈 것이며, 다양한 안전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안전 전문가 인재 양성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1-12-20

교육현장 검색결과

  • “지역대학의 발전은 곧 국가균형발전입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비수도권 ‘7개 권역 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이 19일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역대학정책을 촉구하는 「정책청원문」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정책청원문」은 여야 각 정당과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들에게도 전달될 예정이다. 전국 4년제 일반대학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소속 9개 권역 중 비수도권 7개 권역의 127개 대학 총장들로 구성된 ‘7개 권역 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정책청원문」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지역대학 발전을 위한 ‘5대 정책’에 관한 청원문을 발표했다. 비수도권 ‘7개 권역 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은 이날 발표문을 통해 “산업화 시대를 지나면서 학문과 인재육성으로 지역과 국가 발전에 핵심 역할을 수행해온 지역대학이 지금 위기에 처해 있다”며 “지역에 젊음과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민들의 자부심이 돼온 지역대학의 위기가 이대로 계속 간다면 우리나라 전체 비수도권 지역의 침체와 소멸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정부와 정치권에 특단의 대책을 요구했다. ‘7개 권역 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은 이날 발표문에서 “지역대학들이 직면한 위기 요인의 상당부분은 사회구조적 문제와 정부 정책에 기인하고 있다”며 “블랙홀 같은 수도권 일극 집중 현상과 이에 대한 정부정책에서 실효적인 ‘지역대학정책’이 빠져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총장협의회 연합은 “인재가 지역을 떠나면 기업도 떠나고, 기업이 떠나면 인재 유출은 더욱 가속화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며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정부의 대대적인 자원 투입이 실효를 거두기 위해서는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발전을 견인해갈 인재에 주목해야 한다. 지역인재와 지역대학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비수도권 ‘7개 권역 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은 이날 대학 총장들이 오랜 숙의를 거쳐 결의를 모은 지역대학 발전을 위한 ‘5대 정책’ 청원문을 발표했다. 5가지 청원의 내용은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의무제 개선 △사립대학법 제정과 지역 사립대학의 특수상황을 고려한 재정지원 확대 △국립대학법 제정 △정원감축 방향 △한계사립대학의 퇴로 마련 등이다.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의무제 개선의 경우, 「혁신도시법」을 개정해 현행 이전지역 소재 학교 출신 30% 선발에 추가해 이전지역 외의 비수도권 소재 학교 출신을 20% 더 선발함으로써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을 50%로 확대하고, 지방대육성법을 개정해 지역인재 채용의무제의 이행결과를 공공기관 평가에 반영, 규범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지역 우수인재를 대학진학 시기에 확보함으로써 국가균형발전의 기반을 확보하고 수도권 과밀을 막기 위함이다. 또 사립대학의 중장기 발전을 견인해 나갈 종합적인 정부정책 방향을 담은 『사립대학법』을 제정해 지역 사립대학의 특수상황을 고려한 재정지원을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국립대학법』을 제정해 국립대 학생 1인당 국고지원금이 국립대 법인 학생 1인당 국고지원금과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7개 권역 대학 총장들은 또, 선제적 정원감축 대학에 대한 별도의 전폭적인 재정지원책을 마련하고, 수도권 집중화를 해소할 수 있도록 수도권·비수도권 동률 정원감축이 추진돼야 한다는 뜻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회생불가한 한계대학에는 자발적 퇴로를 마련하기 위한 지원책과 집중관리·폐교·청산의 절차를 법제화해달라고 촉구했다. 비수도권 ‘7개 권역 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은 지역인재의 수도권 유출과 학령인구 감소, 재정문제 등 당면한 지역대학의 위기를 타개하고 고등교육 혁신과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이끌어내고자 오랜 기간 숙의를 거쳐 결의한 내용을 이날 「정책청원문」으로 채택, 발표하게 됐다. 정책청원에 참여한 총장들은 이날 기자회견에 이어 ‘지역대학의 발전은 곧 대한민국 국가균형발전’이라는 기치 아래 현수막 퍼포먼스를 진행한 뒤, 여야 정당으로 이동해 청원문을 전달하고 대선 후보자들에게 전해지도록 했다. 이들은 지역대학이 키워낸 우수인재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꿈과 미래를 함께 이뤄낼 수 있도록 지역대학의 혁신 일로에 정부와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2022-01-20
  • 한겨레중고, 큰별 최태성 강사 초청 특별강연 실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겨레중고등학교(교장 이진희)에서는 지난 12일(수)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잊지 않고 정체성을 확립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국민으로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큰별 최태성 강사를 초청해“한 번의 젊음,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주제로 특별강연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강연 주인공인 최태성 강사는 큰별 최태성쌤으로 불려지며 “어쩌다 어른”, “역사 저널 그날”, “방과 후 초능력”등의 다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국민들에게 역사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심어줬으며 비상교육의 중학교 역사교과서,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저자중의 한명으로 공교육 역사강사의 아이콘이자 한국사 강의에 있어서는 누적 수강생만 600만일 정도로 높은 인지도를 가진 역사 강사로 알려져 있다. 이번 특별강연 주제인 “한 번의 젊음, 어떻게 살 것인가?”는 역사는 사실을 배우는 게 목적이 아니라 그 사실을 만들어낸 사람을 만나는 것이라는 내용을 토대로 우리나라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해 건전한 국민의식과 애국심을 체득하고 이를 통해 헌신하는 삶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갖도록 하는 내용이다. 특별강연을 들은 후 한겨레고등학교 1학년 김OO 학생은 “우리들이 살아가고 있는 지금도 역사의 한 장면이라는 말씀을 듣고 깊은 감동을 받았으며, 이번 특강을 계기로 2022년도에는 한국사 공부를 열심히 해 꼭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자격증을 취득하겠다”라는 올해의 목표를 정하기도 했다. 한겨레중고등학교 이진희 학교장은 “이번 최태성강사 역사 특별 강연프로그램을 통해 우리학교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지고 통일시대를 여는 공공외교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하면서 앞으로도 학생들과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공감대를 이뤄내 꿈과 희망이 넘치는 학교가 되도록 헌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최태성 강사가 한겨레중고등학교 홍보 대사에 성심성의껏 참여 의사를 밝혀 감사함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게 되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2-01-14
  • 서울남부교육지원청, 사립유치원 저소득층 및 특수교육 대상 학비 지원 확대 실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래준)에서는 지난해 10월부터 사립유치원에 재원하는 교육 취약계층 유아(법정 저소득층 및 특수교육 대상자)에게 유아학비를 추가 지원하고 있다. 사립유치원을 다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현재 최대 월 33만 원의 유아학비를 지원받고, 추가로 지원금(저소득층 유아 월10만 원, 특수교육대상 유아 월 16만 4천 원)을 받아도 학부모가 추가 부담해야 하는 교육비가 있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지원대상은 유아학비 지원 자격 대상(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3~5세 유아)으로, 사립유치원에 다니는 법정 저소득층 유아 및 특수교육대상 유아다. 지원금액은 법정 저소득층 유아는 기존 지원금(10만 원)을 포함해 교육과정반 월 최대 15만 5천 원, 방과후과정반 월 최대 8만 원으로 1인당 최대 33만 5천 원이고, 특수교육대상 유아는 기존 지원금(16만 4천 원)을 포함해 월 최대 33만 4천 원이다. 신청방법은 현재 유아학비를 지원받는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추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고, 신규 지원을 원하는 저소득층 유아는 관할 주소지 주민센터나 온라인(복지로)으로, 특수교육대상 유아는 우리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 박래준 교육장은 “사립유치원에 입학하게 되는 교육 취약계층(저소득층 및 특수교육대상)에게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소외되지 않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지원 정책을 환영하며, 앞으로도 모든 유아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2-01-06
  • 부산지역 고등학생 4명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2월 28일 교육부 유튜브 채널(교육부TV)을 통해 열린 ‘2021년 대한민국 인재상’시상식에서 부산지역 고등학생 4명이 인재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인재상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것으로서 창의와 열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타인을 배려하며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발굴해 지원하는 것이다. 이 상은 전국에서 고등학생 50명과 대학생·청년일반 50명 등 모두 100명을 선발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과 상금(200만 원)을 수여하고, 창의·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수와 사회공헌 활동 등을 지원한다. 이번에 부산에서 부산과학고등학교 3학년 박유빈, 한국과학영재학교 3학년 강승욱·여승현·이승찬 학생 등 4명이 수상했다. 박유빈 학생은 특허 7종 출원과 ‘휴대용 손난로겸용 온수히터’ 특허 1종취득, 제19회 대한민국 청소년발명아이디어경진대회 대상 수상 등 창의성이 뛰어난 발명 인재이다. 강승욱 학생은 제16회 대한민국 청소년발명아이디어경진대회 대상 수상 및 Thailand International Science Fair 2021에 참가해 우수 연구팀에 선정 되는 등 열정과 도전정신이 넘치는 인재다. 여승현 학생은 2021년 제51회 국제물리올림피아드 한국대표로 출전해 금상 수상과 2020년 전국 과학고·영재학교 과학영재 창의연구 발표대회 최우수상 등을 수상한 물리분야에서 뛰어난 인재다. 이승찬 학생은 18회 한국과학기술경진대회 금상,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 등이 주최한 제27회 SATCON(소형위성 설계 경진대회) 주니어 세션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공학 영역에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은 인재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2021-12-29
  • 목포 문태고, 독도의용수비대 동아리 협력학교 최우수학교 선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문태고등학교(교장 박태현)는 국가보훈처와 재단법인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에서 주관한 독도의용수비대 동아리 협력학교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어 전국 최우수학교에 선정되었다고 26일 밝혔다. 독도의용수비대란 울릉도 주민으로서 우리의 영토인 독도를 일본의 침탈로부터 수호하기 위하여 1953년 4월 20일 독도에 상륙, 1956년 12월 30일 국립경찰에 수비업무와 장비 전부를 인계할 때까지 활동한 33명의 의용수비대원이 결성한 단체를 말한다. 다시 말해, 대한민국 국군으로 자원 입대하여 6·25 전쟁에 참전, 용감히 싸우다가 부상을 입고 명예 제대하여 울릉도로 돌아온 홍순칠을 비롯한 역전의 참전용사들이 다시 한 번 목숨을 걸고 의병이 되어 울릉도민들의 생활터전인 우리 땅 ‘독도’를 일본의 불법 침입으로부터 지켜 내어 현재 우리나라가 독도에 대한 고유한 영토주권을 온전하게 행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순수 민간 조직인 것이다. 문태고등학교 독도의용수비대 동아리 집현전(集賢殿)은 지난 2020년에 이 사업에 선정되어 활동을 시작하였으나, 그 해 5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조기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기에 동아리 지도교사와 학생들 모두 절치부심하여 2021년에 더욱 정성과 열정을 쏟았고, 그 결과가 최우수학교 선정으로 이어졌다. 21세기를 살아가는 학생의 시각과 관점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공간을 초월한 다양한 활동들이 이루어졌다. ▲독도 바로알기 ▲독도의용수비대 탐구보고서 작성하기 ▲독도 역사왜곡 대응 댓글 달기 ▲독도 콘텐츠 제작하기 ▲SNS계정 생성 및 홍보 ▲국토수호 정신 계승교육 실시 ▲독도의 날 국토수호 퍼포먼스(플래시몹/결의문 낭독/포토존) 등 교육공동체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활동들마다 성공적이었다. 독도의용수비대 동아리 부회장으로 맹활약한 2학년 김예연 학생은 “그동안 이명주 선생님의 지도아래 열심히 해왔는데, 이렇게 뜻깊은 결과가 나오게 되어 무척 기쁘다.”라며, “독도의용수비대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얻은 소득은 나부터 독도를 제대로 알고 독도를 아끼고 지키기 위해 공부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이기에 제대로 그리고 확실하게 해나가겠다. 늘, 언제나 변함없이 말이다.”라고 말했다. 이명주 지도교사는 “코로나19 상황속에서도 우리 학생들이 정말 열심히 해줬다. 축하하고 대견하다.”라며, “창의융합 독도교육, 학생들이 주도하는 독도교육이 되도록 늘 학생들과 교학상장하며 목표를 세우고 반드시 이루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태현 교장은 “밤낮없이 애써온 집현전 동아리 학생들과 지도교사인 이명주 선생님이 무척 자랑스럽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인식을 확립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고 이끌어가는 재목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살피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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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6
  • 제주 한림여중 '플레이스 또똣', 2021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우수상
    【교육연합신문=양선희 기자】 제주 한림여자중학교(교장 임재린)는 학교공간혁신사업을 추진했던 ‘플레이스 또똣’ 공간이 2021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프로젝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0년 1학기부터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림여중 체인지메이커’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간혁신을 할 장소로 ‘꿈비디광장’을 선정했다. 낡고 오래되어 청소년 우범 지역인 장소를 학생들 다모임 및 독서를 위한 휴식의 공간으로 새롭게 꾸며야 한다는 것에 모두 공감했다. 또한 교사들이 함께 인사이트 투어에 참가해 학교 밖 공간에서 얻은 영감을 통해 꿈‧행복‧안전을 담은 한림여중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한림여중 엄마도 메이커’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들 아이디어도 모아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학교 공간혁신을 이끌어 내었고, 올해 준공을 마쳐 지역사회에 개방하고 있다. 제주 한림여중 관계자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낸 수상이라 더 의미가 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희망한다.”라고 덧붙였다.
    • 교육현장
    • 제주교육소식
    2021-12-23
  • 구루미, 서울 세명컴퓨터고와 ‘일학습병행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협약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대한민국 온택트 플랫폼 구루미(대표 이랑혁)가 17일(금) 세명컴퓨터고등학교(교장 남송옥)와 ‘일학습병행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구루미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현장 실습은 물론,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향상해 우수한 IT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 학습 병행은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일터 기반의 학습을 국내 현실에 맞춰 설계한 현장 기반 훈련으로, 기업이 청년 등을 채용해 기업이 필요한 내용을 업무 현장에서 가르치고, 학교 등 교육기관에서 이론 교육을 보완해 국가 자격을 부여하는 교육훈련 지원사업이다. 근로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비용 절감은 물론, 국가 경쟁력을 키우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줘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활발하게 주관하고 있는 제도다. 이번 협약으로 구루미는 컴퓨터 시스템 분야 특성화 고교 세명컴퓨터고등학교의 학생을 병역 특례와 연계해 채용,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는 것은 물론, 학생들에게는 취업 기회를 제공해 병역과 미래의 진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1석 2조의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세명컴퓨터고등학교는 서울시 교육청이 지정한 컴퓨터시스템 분야 특성화 고등학교로, IT 분야의 전문 리더를 양성하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정보 보호, 소프트웨어 특성화고를 지향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화상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보유한 구루미는 세명컴퓨터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체계적으로 실무 기술 능력을 습득하도록 단계별 실무 교육을 진행해 우수한 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구루미는 학생들의 현장 실습 및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단계별 실무 등을 제공해 산학 협력을 맺은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향상하는 것은 물론, IT 산업 현장에서 실무 적응 능력을 높이고, 이를 통해 국내 IT 산업 발전은 물론, 우수한 인재 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랑혁 구루미 대표이사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IT 업계가 가장 고민하는 부분 중 하나는 바로 우수한 개발자를 채용하는 문제다. 세명컴퓨터고등학교는 정보 보호,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전문으로 제공하고 있는 교육기관이다. 국내 최고의 화상 기술을 보유한 구루미와 발전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있어 이번 협약을 맺게 됐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구루미에서는 우수한 IT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구루미와 함께 성장하는 인재를 발굴해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1-12-21
  • 서울교육청, 입시경쟁 완화 위한 대학서열 해소방안 포럼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지난 15일(수), 초·중등교육 정상화를 위한 대학체제 개혁방안을 담은 ‘대한민국 교육 정상화와 사회 개혁을 위한 대학 체제 개편’을 공동으로 제안하고, 대학 서열 해소방안 마련을 위한 포럼을 진행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열화된 대학체제 하에서 좋은 대학에 들어가기 위한 과도한 경쟁이 초·중등 교육정책에 왜곡된 효과를 만들어 낸다는 문제를 인식하고, 대학 서열화 완화 없이 초·중등교육 정상화에 한계가 있음을 절감하고, 이에 근본적인 대학 체제 개편 취지에 동의해 공동으로 방안을 연구한 여러 전문가와 함께 제안하게 됐다. 이번 제안의 주요 내용은 △지역 거점 국립대학에 대한 재정지원을 통해 교육력 향상과 연구역량 강화, 특성화 영역 개발 등을 달성하고, △이런 지역 거점 국립대학이 공동학위제에 기반한 통합 국립대학의 네트워크에 참여해, △궁극적으로는 대학 서열 완화 및 공공성에 기반한 고등교육 질 제고, 지역 간 균형발전에 기여하도록 하는 것이다. 공동 제안을 마치고 바로 이어 서울시교육청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공동 주관하는 ‘초·중등교육 정상화와 입시경쟁 완화를 위한 대학 서열화 해소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이 진행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네 명의 공동 발제와 두 명의 종합토론이 있었는데, 먼저 발제로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은 ‘대학 서열 완화와 질 높은 고등교육을 위한 국립대 공동학위제 제안’을, △전북대 반상진 교수는 ‘대학체제 대전환의 방향과 중점 과제’를, △경희대 김종영 교수는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김태훈 정책부위원장은 ‘대학입학보장제 3대 입체 전략’을 발표하고, △중앙대 김누리 교수와 성공회대 김동춘 교수가 종합토론을 진행해 다양한 대학체제 개혁방안을 논의했다. 대학체제 개편 제안과 관련 포럼 행사를 주최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대한민국에서 대학 서열화는 공고하나, 대학 교육의 질은 높지 않다. 대학 서열화가 초·중등교육에 끼치는 폐단이 크고, 이로 인해 우리 학생들은 치열한 입시경쟁에 내몰리고 있다.”라고 밝히며, “대학체제 개편을 통한 대학 서열화 완화, 공공성에 기반한 고등교육의 질 제고 및 연구역량 강화, 지역 간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지방대학 활성화 등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우리 사회의 당면 과제다. 사회적 공론화를 통한 토론과 합의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자”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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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0
  • 광주 명진고, 2021 에너지·환경·SW 창업 분야 경진대회 등 다수 수상자 배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명진고가 제10회 에너지·환경 탐구대회와 전국 고등학생 소프트웨어 창업 및 아이디어 경진대회, 제17회 국제 신·재생 에너지 이용 과학 기술 경진대회에서 다수 수상자를 배출하며 선배들의 대외 수상 전통을 후배들이 이어 나갔다. 19일 명진고에 따르면 제10회 에너지·환경 탐구대회는 국내 최초 사회환경교육 전문기관으로 출범한 공익법인이자 NGO인 (사)환경교육센터와 삼성 엔지니어링 꿈나무 푸른 교실, 환경부, 교육부, 한국교육방송공사(EBS)에서 주최·주관·후원한 대회다. 지난 7일 전국 중·고등학교, 대학교의 과학 및 환경 동아리 중 창의적인 체험 탐구 활동에 성과가 있는 동아리를 선정했다. 이 탐구대회에서 명진과학발명반 동아리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E 전기발생 장치 개발 및 활용 연구’라는 탐구 주제로 응모해 입선했다. 전국 고등학생 소프트웨어 창업 및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우송대 창업지원단 및 SW 중심 대학 사업단에서 주최·주관한 대회다.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아이디어나 기술을 가진 전국 고등학생들의 창업 도전 의식을 고취하고 범국민적인 소프트웨어 기반 창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경진대회에서도 명진과학발명반 동아리가 일반 창업 부문(생활 아이디어)에 ‘보행신호에 따라 색이 바뀌는 보도블록’이라는 아이디어로 응모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제17회 국제 신·재생 에너지 이용 과학 기술 경진대회(2021 하늘바람땅에너지전)는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동신대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교육과학기술부, 광주시교육청이 후원하는 대회다. 신·재생 에너지, 에너지 효율 향상 기술, 에너지 절약 및 에너지와 관련된 기술 및 창작품 분야에 두각을 보인 해외 및 국내 전국 중·고등부~대학(원)생에게 시상했다. 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광주광역시장상(1학년 주가인)과 전라남도지사상(1학년 최수인) 등 17개 부문 19명이 수상하며 과학 탐구 분야에서 우수한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명진고 1학년 주가인 학생은 쓰레기장에 갈 때마다 나는 냄새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지고 접근해 ‘태양E를 이용한 자동 방향제 장치’를 고안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명진고 1학년 최수인 학생은 환경 보호와 인권비를 절약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하며 렌즈 굴절 기술이 적용된 ‘태양광 발전을 이용한 전동 킥보드’라는 작품을 고안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명진고는 오랫동안 과학 탐구 분야에서 학생들의 역량을 키우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연과학탐구반, 의학윤리탐구반, 메디컬드림, B&C 엔지니어, 공학연구소, 정보보안, 메이커, ADIOS 등의 과학 탐구 분야 동아리를 통해 학생 자신의 진로에 맞는 체험 및 연구를 위한 비교과 활동을 제공했다. 또 탐구 활동의 결실을 대외적으로 알려 성취감을 맛볼 수 있도록 유도하며 각종 과학 탐구 대회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그 결과 지난 2016년부터 항공우주과학경진대회 4개 종목 금상 총 44명 수상, 무한상상 메이커스 런 본선대회 우수상 수상, 광주광역시 청소년과학탐구대회 동상 및 장려상 수상, 제2회 세계발명혁신대전 금상 6개 및 해외 특별상 5개, 은상 9개 수상, 광주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 본선 은상 1개 외 4개 수상, 2017년 제4회 대한민국창의발명대전 금상 6개 외 8개 수상, 제8회 미래의 건축공학 경진대회 특별상 수상, 전국 항공우주과학경진대회 대상 수상 등 과학 탐구 우수 학교로서 위상을 자랑했다. 명진고는 예비 연구자로서의 역량 향상을 위해 과학 체험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며 다양한 과학도서의 독서 활동을 통해 호기심과 의문점을 해결하는 ‘융합인재교육(STEAM)’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과학에 대한 흥미 증진 및 과학적 창의력을 신장하는 기초·기본 교육을 실시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과학적 탐구력 측정을 통해 기초 및 응용과학 분야의 인재 양성에 힘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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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0

칼럼·피플 검색결과

  • [자살예방 칼럼] 원불교 사은윤리(四恩倫理)는 상생원리(相生原理)-⑦
    [교육연합신문=김대선 기고] 그리스도교는 ‘생명의 종교’라 전제하고 세상의 모든 생명을 소중하며 인간의 현세 생명도 중요하지만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한 구도과정이라고 보았다. 예수께서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말씀하심은 당신 스스로 자신이 생명을 위해 오셨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예수그리스도가 모든 인간 생명의 빛이요, 생명의 빵이요, 생명 자체이시다. 요한복음에서 참 생명이란 영원한 생명을 전제하며 영원한 생명 때문에 현세 생명은 소중하다. 부활을 통해서 얻게 되는 영원한 생명은 지금 여기서 현세 생명을 누렸던 존재로서 생명이다라고 하였듯이 불교의 연기론, 불생불멸의 생사관도 상통하므로 생명은 상생의 원리라고 본다. 생명에 대한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인 1)자신을 생명의 종교, 생명을 위한 종교로 인식한다. 2)생명은 신성한 것이다. 3)살인을 단죄한다. 4)낙태를 단죄한다. 5)안락사를 단죄한다. 6)사형제도를 반대한다고 밝혔듯이 원불교 교도들에게 30계문 중 첫 번째로 연고 없이 살생을 말라하였다. 불교에서 살도음을 가장 중시함도 같은 맥락이다. 원불교 교조 소태산 대종사의 깨달음에 대한 올바른 해석은 대종사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기록한 교전의 이해로부터 비롯된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듯이 일원상에 대한 진리와 우주만유가 은恩의 망으로 상호 연결되어 있음에 대한 선언이 그의 깨달음의 내용이라 하겠다. ‘우주 만유의 본원本源이고 모든 불보살 성현의 심인心印이고 일체 중생의 본성本性인 일원상’이란 거대한 진리의 품안에서 희로애락과 더불어 나고 죽는 현상세계의 장대한 파노라마가 지속되고 있다. 현상세계는 불생불멸의 궁극적 진리가 형형색색으로 나타났다 소멸하며, 그 가운데서 옳고 그르고 이롭고 해로운 사건들로 전개되는 것이다. 이러한 사건들의 전개는 인과보응이란 엄격한 법칙에 의하여 이루어지고 있다. 그런데 이 법칙의 작용체가 영靈, 기氣, 질質인 것이다. 원불교 2대 종법사이셨던 정산종사께서는 ‘영은 만물의 본체로서 영원불멸한 성품이며, 기는 우주 만유의 생기로서 그 개체를 생동케하는 힘이며, 질은 만유의 바탕으로서 그 형체를 이름이니라’라고 했다. 내가 살아있음은 곧 영과 기 그리고 질인 육신이 있기 때문이다. 소태산 대종사의 사은四恩에 대한 우리의 이해의 바탕은 여기서 비롯되고 있다. 우주만유는 천지, 부모, 동포, 법률이라는 네 가지 분류 가운데 들어가지 않음이 없는 것이다. 우주만유에서 파장되어 나온 영향력은 나의 삶의 틀과 한 데 어우러져(상응하여) 매 순간 새로운 사건으로 새로운 ‘내’가 시시각각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매 순간의 진행과정은 우주만유와 ‘내’가 상응하여 만들어내는 한 작품 한 작품의 창조적인 행위의 연속인 것이다. 이 창조행위의 책임자는 물론 나 자신의 영,기,질인 것이다. 우주 만유로부터 오는 파장을 나의 영,기,질의 파장이 어떻게 맞을 것이며, 어떻게 대처해 나갈 것인가는 전적으로 내 책임 아래 있으므로 진급, 강급의 원리가 나오게 되며, 처처불상, 사사불공, 영육쌍전의 교리가 나오게 된다. 우주만유는 나와 떨어져서는 의미가 없고 나 또한 우주만유와의 관계없이는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상보적인 관계인 것이다. 상보적인 관계 속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사건이 야기되는 재창조 작업이 진행되므로 유기적인 상응관계가 되는 것이다. 원불교 생명철학의 입장에서 보는 생명의 문제는 이런 관점으로 설명되는 것이다. 한 생명은 독자적인 별개로서 파악되는 것이 아니라 우주만유와 항상 교감하며, 그 영향력을 주고받는 상응관계 속에 있는 생명으로서 복합적인 교감작용 없이는 결코 존속할 수 없는 생명인 것이다. 불교의 연기적緣起旳인 세계상에서 ‘나’ 라는 존재는 무아, 무상의 존재로 설명되고 있다. 곧 생명의 유무가 어떤 실체로 잡혀지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다’는 연기적인 세계구조 속에서 생명 자체는 없는 것이다. 단지 관계만이 있을 뿐인 것과 같다. 그러나 원불교의 유기적인 상응구조 속에서 생명은 불교의 연기관계로 파악되는 생명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우주만유와의 동적인 교감 과정 가운데 있는 생명인 것이다. 그러므로 ‘사은의 공물公物’ 이라는 당연한 귀결이 된다. 원불교는 우주의 궁극적 실재이자 모든 만물의 근원을 “일원一圓”으로 표현하며 인간이 살고 있는 대상세계 모두는 天地ㆍ父母ㆍ同胞ㆍ法律의 四恩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인간존재는 이 四恩의 “恩旳公物”로서 인간은 이 일원의 진리를 총체적으로 인식할 수 있고 실현 시킬 수 있으며 또한 일원의 진리를 실현시켜주는 장으로서 인간의 마음을 들고 있다. 그러므로 원불교에서는 인간 존재의 근원은 일원一圓이며 존재의 구조는 四恩의 公物로 설명한다. 그런데 이 우주만물 허공 법계는 영靈, 기氣, 질質로 구성되어 있어서 그 구성 비율에 따라 동식물 이나 인간으로 구성 되므로 인간은 결국 자연과 하나가 되는 원리다. 원불교는 닮거나 하나가 되려는 자연합일 형식에서 나아가 각 개인이 고유한 개성을 지닌 절대적 가치를 함유한 존재로서 “우주의 진리를 잡아 인간의 육근 동작에 둘러 씌워 활용하는 사람이 곧 천인이요 성인이요 부처”(불지품 12) 라고 보고 있다. 말하자면 “사람은 만물의 주인이요 만물은 사람의 사용할 바이며.... 사람의 정신이 능히 만물을 지배하고 인의의 대도가 세상에 서게 되는...”(서품 5) 것이다. 이것은 인간존재가 곧 진리와 하나가 되는 동격으로 까지 보고 있는 것이다. 인간이 지닌 가능성의 무한함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원불교에서 보는 인간존재는 비본래적인 실존이거나 실존의 분별에 있지 않고 <은적 공물>로서 무한한 가치를 지닌 진리 존재로 보고 있다. 원불교 생명사상을 통해 본 인간의 존재는 이와 같은 관점에 소태산 대종사는 위의 귀결에서 보듯이 은의 관계로 이어주었다. 즉, 우주만유의 영향력 자체를 사은으로 정리 한 것이다. 나 자신도 이 네 가지 안에 드는 ‘나’이므로 은恩 그 자체여야 한다. 항상 스스로가 은혜를 느끼고 대상들에게도 은혜를 베풀어 주어야 하는 ‘나’인 것이다. 하루를 돌아볼 때 몸과 입과 생각으로 업을 무수하게 지은 우리들에게 소태산 대종사는 ‘은의 존재’ 라고 위상지어 준 것이며 우리의 삶은 은혜로 충만할 수 있도록 자리이타적自利利他的생활이어야 하고 처처불상處處佛像, 사사불공事事佛供, 무시선無時禪, 무처선無處禪의 감사생활속에서 은의 윤리를 실행에 옮기지 않을 수없는 것이다. 우주만유와 내가 항상 교감하며 영향력을 주고 받는다면 그 상응관계는 어떤 방식으로 전개되어야 할까. 나를 비롯한 우주만유의 온 생령들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바람직한 상응관계는 어떠해야 할까. 그것은 단순히 함께 작용하는 상응이 아니라 서로 살려주는 상응관계여야 한다. 그래야만 나를 비롯한 온 우주만유의 생령들이 강급이 아닌 진급의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서로 살려주는 상응작용의 원리를 상생원리相生原理라 한다. 상생의 원리는 피동적이 아닌 적극적인 개념으로, 또 타율적이 아닌 자율적인 의지의 특성을 지닌 의미로 설명되고 있다. 대종사의 은의 윤리는 이러한 상생의 원리로서 처처불상, 사사불공, 무시선, 무처선의 감사생활을 하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요컨대, 은의 윤리가 그대로 진가를 발휘하도록 하기 위해선 상생의 원리를 자각한 바탕에서 처처불상, 사사불공, 무시선, 무처선의 실행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원불교 사대강령인 정각정행正覺正行, 지은보은知恩報恩, 불법활용佛法活用, 무아봉공無我奉公의 가르침도 이런 바탕위에서 알고 행해야 하는 것이다. 오늘날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한 남아선호 사상, 장기매매, 복제인간, 유전자 등의 남용에서 오게 되는 심각한 윤리문제는 소태산 대종사의 은의 윤리가 우주 만유의 실존 모습으로서의 생명관-영, 기, 질의 유기적인 상응관계-의 바탕이 되는 상생의 원리를 자각하여 처처불상, 사사불공, 무시선, 무처선의 감사생활로 이어지게 될 때 은恩사상을 확실하게 이해 할 수 있으며 이를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생명윤리의 실천방안은 상생원리相生原理와 사대강령四大綱領으로 요약될 수 있다 할 것이다. 종교는 시대의 변화와 상황에 따른 도덕 윤리를 제시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윤리적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는 것이 큰 역할이라 할 수 있다. 원불교 사은윤리는 보편적 진리인 ‘일원의 진리’에 바탕한 ‘과학적인 합리성’을 포함한다. 따라서 원불교 사은윤리의 현대적 의미를 다음과 같이 생각하고자 한다. 첫째, 사은은 우주의 생명과 개체의 존재가 ‘서로 없어서는 살 수 없는 상호근원적인 관계’임 을 밝히고 있으므로 우주 만유에 대한 생명존중 사상의 근본이 되고 있다. 오늘날 우리 인류가 안고 있는 생명에 대한 윤리의식의 부재는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가 하나의 근원에서 출발했다는 사실을 망각한 것에도 이유가 있다. 이에 대해 소태산은 우리가 서로 없어서는 살 수 없는 관계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사람도 없고 금수도 없고 초목도 없는 곳에서 나 혼자라도 살 수 있을 것인가 하고 생각해 볼 것이니, 그런다면 누구나 살지 못 할 것은 다 인증할 것이다. 불교에서는 인드라망으로 자연과 인간이 연기적 원리에 따른 하나의 그물망을 이룬 동체同體 라고 설명한다. 현대 생명과학 기술도 서로가 연결된 유기체임을 뒷 받침 해주고 있다. 모든 유기체가 혼자서는 존재할 수 없으며 보이지 않는 복잡한 그물망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말한다. 그러므로 생명의 속성은 상호작용을 유지할 때 인류의 생명이 존속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생명의 존엄성에 기초한 상생적 존재가 생명의 본질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나와 사은의 관계는 순환의 생명관계로 의지적 관계이자 상생의 관계로 서로 없어서는 살 수 없는 ‘은적 유기체’이다. 우주는 한 기운과 한 생명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정산종사鼎山宗師의 법문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인종과 생령이 근본은 다 같은 한 기운으로 연계된 동포이며, 인류뿐 아니라 금수까지라도 본래 한 기운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우리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 사은의 생명윤리는 모든 생명이 불성佛性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생명 그 자체로서 존중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각기 분리되어 있는 것 같으나 서로 없어서는 살 수 없는 커다란 한 몸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사은윤리를 인식하고 보은의 실천을 함으로써 인류는 참된 본성을 회복하고 더불어 살아 갈 지침을 갖게 된다. 둘째, 사은윤리는 어느 하나에 치우치지 않고 차별 없는 평등윤리를 근본으로 하고 있다. 사은윤리의 생명에 대한 존중은 인간뿐 아니라 동·식물에까지 확대 하였다. 인간과 동물의 관계에서 뿐만 아니라 인간과 자연, 인간과 인간의 관계에서도 평등윤리를 포함한다. 천지은天地恩을 통해 하늘만 숭배하던 사상을 땅까지 숭배하게 하고, 부모은父母恩을 통해 아버지만 위하지 않고 어머니도 같이 위하게 하고, 동포은同胞恩을 통해 선비만 높이던 사상을 농공상도 같이 존중하며, 법률은法律恩을 통해 입법자立法者뿐만 아니라 치법자治法者도 같이 존중하게 하였다. 이는 고하高下의 계급과 물아物我의 차별이 없음을 말하는 것이며 만물이 서로 없어서는 살수 없는 동등하게 존중 받아야 하는 생명체라는 자각에서 나온다. 셋째, 사은윤리는 인류의 화합을 통한 공생공영共生共榮의 길을 제시한다. 사은의 공생사상은 인간과 우주만물의 윤리와 인연관계를 밝혀준다. 근현대 세계는 갈등과 전쟁의 역사였다. 민족과 민족이 나뉘어 싸우고 국가와 국가끼리 나뉘어 싸우며, 인종차별, 성 차별, 지역차별, 노소차별, 학벌차별, 종교차별, 빈부차별로 나뉘어 대립하여 왔다. 그러나 인류는 처참한 전쟁과 대립과 갈등의 경험을 통해 점점 공생共生과 공영共榮의 길을 찾고 있다. 양극화는 사회의 빈곤화로 이어지며, 극심한 빈부 격차는 가난한 자만이 아닌 나라 경제전체를 어렵게 만들어 모두가 몰락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그러므로 공생과 공영의 길이 아니고서는 세계인이 행복과 평화로 살아갈 길이 없다. 사은윤리는 서로가 연결되어 있는 관계성과 모든 생명의 존엄성을 깨닫게 함으로써 공생공영의 인류사회를 열어가는 동력이 될 것이다. 모든 생명은 사은의 공생의 원리 안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성장한다. 따라서 사은의 공생공영 사상은 인류의 생명과 평화에 직결이 되어 있는 만큼 사은윤리에 따른 바른 이해와 보은의 실행이 있어야 한다. 이는 자연과 인간과 서로에 대한 존중과 부처님을 대하듯이 불공하는 지극한 정성으로 실현 가능하다. 종교간 생명인식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생명존중과 인간존중의 정신이 현실에 구현될 수 있도록 하는 종교인들의 연대활동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슬람국가와 비 이슬람국가와의 충돌 등 크고 작은 이해충돌인 한국사회의 갈등에 있어서도 원불교는 생명을 위한 간절한 기도를 넘어 실천운동을 해야 할 것이다. 원불교는 궁극적으로 불생불멸의 생사관, 인과보응의 생사관이다. 생함도 멸함도 없는 변화인, 영혼은 영원히 멸하지 않는 무한한 존재이며 육체를 이끌어가는 주체적인 존재이다. 또한 인과의 변화는 본래 낳는 것도 없고 멸함도 없는 그것이 우리의 본성이며 우리의 성품자리이다. 그것이 그대로 있는 것이 아니라 윤회하면서 선인선과 악인악과로 나타난다. 나아가 사은윤리가 상생원리이듯 천지, 부모, 동포, 법률은 우리가 떠나서는 살 수 없는 은의 관계로 상생이자 공생이다. 이렇듯 생명은 영원토록 존중되어야 한다는 불멸의 진리이다. 우리나라가 세계10대 경제대국인 선진국에 진입하였으나 아직도 OECD 자살률 1위로 자살공화국이다. 물론 코로나19‘로 우울과 고통으로 힘들겠지만 대한민국 당면 과제인 ‘자살률 낮추고, 출생률 높이는데’ 교단적 참여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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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0
  • [신년사]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교육연합신문=편집국]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국민 여러분의 희망이 이뤄지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년째 계속되는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간을 견디는 속에서도 우리 국민 여러분의 인내와 협조 덕분에 대한민국은 코로나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고 전 세계가 인정하는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교육 또한 코로나 위기에 위축되지 않고 학교의 일상회복과 미래교육으로의 도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전국 학교의 문은 더 열렸고, 교육회복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지난 한 해 동안 미래교육을 이끄는 정책은 보다 구체화 되었고, 교육현장의 변화도 점차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부족합니다. 학교의 온전한 일상회복과 미래교육 대전환을 위해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고, 현장의 많은 분들과 더 많이 소통하며 협력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우리 학생, 선생님, 학부모님 여러분 대한민국은 임인년 새해 선진국으로서의 위상을 세워나갈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교육 또한 코로나로 급변하는 세계 교육의 흐름을 주도하고,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고자 합니다. 이제 우리 교육은 국제수준 학업성취 수준만 우수한 나라로 평가받는 것이 아니라, 학생 개인별 성장과 선택을 지원하는 교육의 질적인 측면과 제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미래사회에 대한 대응에서 가장 혁신적으로 변화하는 교육 선진국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교육부는 지금까지 진행해 온 미래교육 정책들과 우리 교육현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2022년 새해 미래교육체제의 기반을 더욱 튼튼하게 다지겠습니다. 미래교육체제의 핵심은 학생 개인의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고, 디지털 기반 변화와 기후위기 등 사회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는 교육시스템을 갖추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구체적 내용 개발과 2025년에 전면 도입하는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세밀한 준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본격화하는 학교 교육환경의 변화, 국가교육위원회 신설을 중심으로 하는 교육거버넌스의 전환 등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대학은 자율적 혁신계획을 바탕으로 대학 스스로의 혁신을 최대한 존중하고 고등교육 재정을 추가 확충하며 지원해 나갈 것입니다. 대학이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거점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대학별 특성을 살린 자발적인 혁신 노력과 함께 ‘상생’과 ‘협력’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대학, 지역, 산업 간의 긴밀한 협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대학을 중심으로 지역, 국가의 혁신과 성장의 모델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또한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사업 등을 통해 여러 부처에서 진행하는 신산업 인재양성 사업을 효과적으로 뒷받침하고, 미래차, 바이오, 시스템반도체 등 신산업 분야의 인재양성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겠습니다. 평생교육 또한 새로운 미래에 걸맞는 모습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모든 국민이 전 생애에 걸쳐 원하는 교육을 질 높은 수준으로 받을 수 있도록 교육기회를 확대하고, 취약계층은 더 두텁게 보호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코로나 상황이 길어지는 속에서 교육부는 올 한 해 우리 학교의 일상을 온전히 회복하고, 우리 학생들의 결손을 극복하는 교육회복에 집중하겠습니다. 올해 3월 새 학기에 정상적인 학교등교가 이뤄지고, 학교의 모든 교육활동이 온전하게 회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육부는 학교방역을 더욱 튼튼히 하고 소아·청소년 백신접종을 통해 더 안전한 학교 학습환경이 만들어지도록 우리 학생과 학부모께 적극적으로 설명드리고 협조를 구하겠습니다. 많이 우려하시는 청소년 백신접종의 중증 이상반응에 대해서는 국가가 책임지는 자세로 더 세심하게 지원할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는 교육현장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의견을 경청하며 정책의 수용성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사회정책을 추진하는 여러 부처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토대로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에 대해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국민의 기본권을 보호하기 위해 보다 촘촘하게 지원을 강화해 나가며 특히, 소외되거나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없도록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에 집중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부처 간의 벽을 넘어 정책들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국민의 더 나은 생활과 사회 발전을 위해 보다 효과적인 사회정책 추진체계를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무엇보다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부는 국민과 함께 코로나를 극복하고 국민의 일상이 온전히 회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유 은 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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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5
  • [신년사]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교육연합신문=편집국] 사랑하고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2년 새해가 떠올랐습니다. 건강과 행복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리며, 원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기를 소망합니다. 올해는 임인년 '범의 해'입니다. 대한민국 기상을 닮은 호랑이의 기운을 가득담아서 새해를 힘차게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아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는 따뜻한 미래 교육'으로 담대하게 나아가겠습니다. 3월 새 학년의 등교수업을 정상적으로 하기 위해 학교 현장의 방역과 안전 관리에 모든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아이 한 명, 한 명에게 맞는 기초 학력을 지원하고 모든 학습의 기본이 되는 독서교육을 활성화하면서 교육회복을 이루어 나가겠습니다. 건강하고 쾌적하며, 생태와 공존하는 학교 현장을 충실히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미래 사회에 대비한 AI 및 소프트 웨어 교육 기반도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표선고 IB DP 등을 통해 '한 개의 질문에 백 개의 생각을 존중하는' 평가와 수업을 뿌리내리겠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만들어가면서 삶의 주체로 걸어가게 될 것입니다. 미래의 길은 함께 가야 더욱 즐겁고 안전합니다. 도민들과 함께 손 잡고 걸어가며. '아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는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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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0
  • [신년사]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교육연합신문=편집국]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검은 호랑이가 큰 울음으로 세상을 깨우고 벅찬 희망으로 세상을 채워 줄 것을 기원합니다. 경기교육 가족 여러분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고, 우리 모두가 코로나19의 공포와 위협에서 벗어나며, 우리 학생들이 새로운 즐거움과 보람찬 한 해를 만들어 갈 것을 기대합니다. 지난 2년 동안 세계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우리 정부와 우리 학교는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면서 교육의 희망을 놓지 않고 부단히 성장 변화를 이룩하였습니다. 우리 사회도 전례에 없던 혼란, 단절, 증오, 절망 속에서 새 가치를 추구하면서 경계들을 허물어 왔습니다. 그리고 그 삶의 자리에 미래로 나가는 길을 ‘함께’ 만들어 왔습니다. 그런 가운데 우리는 이러한 질문을 절실하게 제기하였습니다. 생명, 공존, 협동을 위한 교육 가치는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 코로나19 이후 교육은 무엇을 목표로 할 것인가? 미래 교육을 위해 학교는 어떻게 변화해야 할 것인가? 지구 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인구 절벽 시대에 맞서서 인공지능의 세계는 확장 가상 세계(Metaverse)를 현실로 만들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다시 우리는 우리 아이들을 단 한 명도 포기하지 않고 미래로 함께 나가야 한다고 다짐합니다. 새해에는 우리 아이들을 더 사랑하고, 더 소중하게 존중하며, 더 공감 능력을 길러주고, 더 협동하는 마음 여백을 만들어 주며, 더 당당하고 스스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정성을 기울일 것입니다. 새해 3월 9일에는 새 대통령을 선출하고 새로운 정부도 구성될 것입니다. 그리고 6월 1일에는 지방선거를 통해 우리 교육청에도 민선 제5기 교육감도 선출하게 될 것입니다. 코로나19 이후와 정치・사회 변화 속에서 우리가 아이들을 위한 미래 교육을 이루어 가려면 더욱 교육 투자를 늘려야 할 것입니다. 국가가 교육재정을 현재보다 더 과감하게 늘려가지 않는다면 그것은 국가가 교육을 포기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국가 미래를 포기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OECD 회원국 가운데 우리보다 교육 여건이 훨씬 좋은 스웨덴, 노르웨이, 오스트리아, 핀란드 등은 코로나19 이후 국가의 교육비 지출을 과거보다 대폭 늘렸습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 예산 당국은 학생 수가 줄어드는데 왜 교육예산은 줄이지 않느냐고 교육 현장을 비판하면서 2022년 예산에서 교부금을 수천억 원 감액하였습니다. 이것은 법령이 보장하는 교육예산의 입법 정신과 합리성을 무시한 결정입니다. 심지어 학생 수가 줄어드는데 왜 교사와 예산은 더 필요하냐고 합니다. 학급당 학생 수를 줄이려면 당연히 교사 수도 늘어야 하고 학급수도 늘어야 하고 학교시설도 확대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우선 교부금법에 내국세의 20.79% 교부율을 최소한도 20.94%로 올려야 합니다. 이것이 교육예산을 법으로 정한 입법 정신입니다. 국회는 이 법을 반드시 개정 의결해 주셔야 합니다. 이것은 미래의 과제가 아니라 지금 당장의 현안입니다. 교육이 사는 최소 조건입니다. 인구가 줄어든다고 국방비가 줄었습니까? 인구가 줄어든다고 복지 예산이 줄었습니까? 인구가 줄어든다고 병원과 의료인을 줄였습니까? 인구가 줄어든다고 경찰서와 소방서, 검사나 판사 수를 줄였습니까? 지역에 따라 편차가 크지만 과대 학교, 과밀 학급으로 제대로 교육받기 어려운 학교도 여전히 많습니다. 교육환경이 열악해 시설 개선이 시급한 학교도 수없이 많습니다. 우리는 당장 온라인 수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기자재를 확보하고 교육자료를 연구하고 개발해야 합니다. 그리고 새해부터 착공을 시작하는 그린스마트스쿨은 2025년 이후 계속 확대해 전체 학교를 스마트스쿨로 전환해야 합니다. 그리고 도내 모든 학교가 2022년부터 시작하는 고교학점제를 2025년에 전면 확대하기 위해서는 교육환경 개선, 정보교육 인프라 구축, 융복합교육을 위한 교원 복수전공과 재교육이 시급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더 늦출 수가 없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미래를 위해 더 과감하게 교육재정을 확대해야 합니다. 이미 우리가 지금 선진국 대열에 들어섰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이에 걸맞은 교육재정의 투자가 절실합니다. 경기교육은 그동안 학생·현장 중심으로 ‘혁신학교’를 확대했고 꿈의학교, 꿈의대학, 몽실학교 등 ‘마을학교’가 교육 변화를 이끌었습니다. 여기에 군서미래국제학교, 신나는학교는 학교 영역과 교육의 새로운 길을 열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학생들이 자신의 열정을 불태울 수 있도록 예술, 체육, 문화 등의 분야에서 새로운 대안학교를 만들고 있습니다. 2022년부터 시작하는 제2캠퍼스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자신들의 교육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머뭇거릴 여유가 없습니다. 새로운 시대가 우리 앞에 열리고 있습니다. 이 길에 함께 하여 주십시오. 그러면 우리가 모두 하나가 되어 같은 목표를 향해서 정성을 다하고 열정을 모아 반드시 미래 경기교육의 길을 힘차게 열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경기교육 가족을 구성하고 있는 학생, 학부모, 교사와 교직원, 공무직원 그리고 1350만 경기도민 여러분께 희망찬 새해에 행복한 꿈과 아름다운 일상을 기원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 늘 건강히 지내십시오. 2022. 1. 1. 경기도교육감 이 재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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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9

라이프 검색결과

  • 대한빙상경기연맹 윤홍근 회장, 빙상 국가대표팀 격려금 및 응원선물 전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단체사진 대한빙상경기연맹 윤홍근 회장이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과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을 방문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대비해 훈련 중인 국가대표 피겨 스케이팅과 스피드 스케이팅,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했다. 지난 5일에도 선수단 격려를 위해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했던 윤홍근 회장은, 17일 다시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훈련현장을 직접 살피며 지도자 및 연맹 관계자들과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을 대비해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의 훈련을 통해 경기력 향상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적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쇼트트랙 선수단에 격려금을 전달함과 동시에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개개인에게 올림픽 출전용 경기복과 태극기, 응원 메시지가 적힌 쿠키, 격려 편지가 담긴 응원박스를 직접 전달하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을 위해 땀 흘리는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러한 개인 응원선물 지급은 연맹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사례다. 또한,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지도자 및 선수들과 함께 태극기에 서명을 새기며 베이징으로 출국 전 결의와 각오를 다지는 마음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14일에는 태릉 국제스케이트장과 태릉 실내빙상장을 방문해 스피드스케이팅과 피겨스케이팅 지도자 및 선수들을 만나 격려금을 전달했다. 더불어 지도자 및 선수들과의 땀과 노력을 격려함과, 애로사항 및 바라는 점 등을 청취하며 최고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윤홍근 회장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우리 빙상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고의 성적을 거둬 대한민국 빙상종목의 높아진 위상과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제반 여건 마련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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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7
  • 삼보모터스(주), 피겨스케이팅 우수선수 장학금 전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삼보모터스(대표 이재하)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개최된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22에서 삼보모터스 피겨스케이팅 우수선수 장학금(총 6천만 원)을 선수들에게 전달했다. 삼보모터스(주)의 피겨스케이팅 우수선수 장학금 전달 사업은 2021/22시즌 주요 국제대회에서 피겨 종목 선수들이 뛰어난 성과를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장학금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ISU 세계 주니어 및 세계 피겨 선수권대회 출전선수로 선발된 남녀싱글 주니어 및 시니어 선수들과 아이스댄스 주니어 선수 총 10명에게 지급된다.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사인 삼보모터스(주)는 2021년부터 국가대표팀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의 중장기적 발전에 10억 원 이상의 후원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대구FC 시민프로축구단 공식 후원사 등 대한민국 체육계의 다양한 지원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제고를 위한 ESG 경영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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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건강
    2022-01-11
  • 대한산악연맹, "창립 60주년 맞아 중력이산(衆力移山)으로 도약" 다짐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산악연맹은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했다. 대한산악연맹 손중호 회장은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발표했다. 아래는 신년사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2년의 신성한 기운만 받아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충만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역시 코로나19 대유행에 맞서 대한산악연맹의 사업들이 크게 영향을 받으면서 일상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느낀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로 개최 예정이 었던 국제대회인 청송아이스클라이밍과 서울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을 취소하였으며, 국내 스포츠클라이밍대회 등을 무관중 으로 개최하였습니다. 문체부 지원사업 ‘오르樂 내리樂’과 각종 교육사업 등을 17개 시·도 연맹과 함께 건강한 산악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코로나의 힘든 여건에서도 고군분투 하였습니다. 대한산악연맹은 등산과 산악스포츠가 전 국민의 보편적 체육복지가 되는 그날까지 노력해 나아갈 것입니다. 전 세계 코로나19 확산으로 올림픽이 연기되는 사상초유의 사태를 겪으며, 어렵게 개최된 ‘2020도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의 미래에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었습니다. 그리고 산악스키가 2026년 동계올림픽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고, 2028년 LA올림픽부터는 스포츠클라이밍이 올림픽의 기초종목으로 승인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각종 국제대회 개최와 국제대회 파견 등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대한민국 산악스포츠를 이끌어갈 꿈나무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장애인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4개봉 등정'으로 코로나로 지쳐있던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해준 소식에 기쁨도 잠시, 히말라야의 별이 된 김홍빈 대장의 끊임없는 도전과 탐험정신이 높이 인정받아 ‘2021 스포츠 영웅’으로 선정되어 영원히 우리들의 영웅으로 남아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불굴의 도전과 탐험정신이 대한산악연맹의 본질임을 잊지 않고 전문산악 활동도 계승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한 해에도 맡은 자리에서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산악계 안팎에서 헌신해주신 전국의 시·도 연맹과 산하단체 및 기관, 대한산악연맹 회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연맹이 자랑스러운 60년의 역사로 우뚝 솟는 해입니다. 중력이산(衆力移山)으로 산악정신 발휘하여 대한산악연맹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사업목표를 설정해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뛰어난 지혜와 리더십을 가진 용맹하고 강인한 호랑이의 힘찬 포효와 함께 코로나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희망과 기대 속에 새로운 다짐으로 ‘2022’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임인년 새해 아침에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 회장 손중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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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건강
    2022-01-06
  •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이야기‥"문화포털에서 만나보세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한국문화정보원(원장 홍희경, 이하 문정원)은 한국사 강사 최태성과 함께하는 유네스코 등재유산 20편 시리즈인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영상 콘텐츠 서비스를 문화포텉(www.culture.go.kr)을 통해 시작한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등재유산이란 유네스코가 세계유산 일람표에 등록한 문화재로 전 세계가 지키고 보존해야 할 세계인의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인류 전체를 아우르는 보편적인 가치를 지니고 진정성, 대체 불가능성, 완전성 등의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은 우리의 문화유산이 유네스코에 등재된 이유를 중점적으로 탐구하며 세계가 인정한 대한민국 문화유산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겨보는 콘텐츠다. 문정원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기획부터 공을 들였다. MZ세대를 중심으로 전 연령대에서 사랑받는 한국사 강사 최태성이 출연해 유네스코 등재유산에 대한 다양한 각도의 이야기를 심도 있게 들려주고, 코로나19 시대에 접어들며 두드러진 시청 흐름의 변화를 반영해 200초 안팎으로 설명을 마치는 파격적인 숏폼 콘텐츠(10분 내외의 짧은 영상)로 제작되었다. 더불어 공신력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의 협조 아래 각 분야 전문가들의 단계별 검수 및 자문이 이뤄졌다. 더불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유네스코 등재유산의 새로운 특징들을 흥미로운 질문으로 공략한다. 예를 들어, 전 세계 약 6만 기의 고인돌 중 약 3만 기의 고인돌이 한반도에서 발견되었다는 사실이라든가, 개인의 일기인 난중일기를 세계가 보호해야 할 문화유산으로 지정한 이유, 국유재산인 왕실의 상징인 어보가 미국에서 한국으로 반환된 사연, 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궁궐 중 창덕궁이 유일하게 유네스코에 등재된 이유, 프랑스 국립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불조직지심체요절 이야기 등을 비롯해 오늘날의 시각으로 재조명해야 할 새로운 요소들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문정원 홍희경 원장은 “마음의 면역력이 필요한 코로나 시대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시리즈와 함께 우리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탐구하며 200초의 휴식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에 자신감과 자부심을 선물하는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은 12월 29일부터 문화체육관광부 문화포털(http://www.culture.go.kr)과 유튜브 문화포털 채널 (http://www.youtube.com/cultureportal)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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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8
  • "나만의 문화포털을 만드세요"…문화포털 서비스 개편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한국문화정보원(원장 홍희경, 이하 문정원)이 운영하는 온라인 문화정보 종합포털사이트 ‘문화포털(www.culture.go.kr)’이 전면 개편됐다. 문화포털은 이번 개편으로 모든 문화정보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문화정보 길라잡이’ 역할을 하는 공공문화정보 플랫폼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문화포털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소속 및 공공기관에서 만들어진 문화데이터를 한데모아 문화예술, 문화유산, 문화산업, 관광, 체육, 도서 등 문화 전 분야에 대한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분야 문화정보 종합포털 서비스이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생활이 지속되면서 문화포털은 ‘집콕문화생활’ 외 국민들이 많이 찾는 메뉴를 ‘특화서비스’로 새롭게 선보인다. 온라인 문화생활을 위한 문화영상 전문서비스 ‘문화TV’와 우리고유의 문양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전통문양’, 문화 분야 뉴스키워드 분석과 전국 예술관광 시각화서비스 ‘문화정보분석’을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위치기반 문화정보 제공서비스를 확대하고 개인화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내 주변 문화정보를 한데 볼 수 있는 ‘위치기반서비스’를 공연전시, 행사축제 외 지역문화공간, 서점, 체육시설, 자원봉사 등으로 확대 제공한다. 또한 문화포털 메인의 메뉴를 자유롭게 이동하고 추가·삭제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나만의 문화포털 메인’을 새롭게 구성할 수 있는 ‘개인화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무엇보다 개편된 문화포털은 문화데이터를 주제별, 분야별, 대상별로 새롭게 분류한 ‘한눈에 보는 문화정보’를 통해 손쉽게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한다. 더불어 검색기능을 강화해 검색결과를 동영상, 이미지 등과 같은 데이터 형태별로 제공하고 연계기관별 문화데이터도 한번에 볼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전통문양 디자인 추천을 위한 전용 챗봇 서비스도 시범운영한다. 문화포털은 국민들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직접 데이터를 생산하는 생산자로서의 장도 마련한다. ‘문화홍보등록’ 서비스를 통해 문화포털 전 메뉴에 대한 콘텐츠를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등록해서 선보일 수 있다. 한편, 문화포털은 한국사 강사 최태성 선생과 함께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시리즈 영상과 문화PD들이 특별기획한 ‘한국문화 돋보기’ 시리즈 영상을 개편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문화포털 개편 맞이 이벤트도 진행하며, 이벤트 참여시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포털(http://www.culture.go.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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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8
  • 백제예술대 방송연예과, ‘대한민국 청소년 스타페스티벌’ 수상자 발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백제예술대학교(총장 김재현) 방송연예과가 올해 개최한 ‘2021 대한민국 청소년 스타페스티벌’ 최종 결선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엔터테인먼트교육학회가 주최하고 많은 스타를 배출한 ‘연예인 사관학교’ 백제예술대 방송연예과가 국내 주요 연예 기획사들과 함께 주관한 미래 예비 스타를 발굴하는 공개 오디션 프로젝트다. 모집 분야는 연기, 보컬, 댄스이며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이면 개인 및 단체로 지원할 수 있었다. 지원 방법은 연기, 보컬, 댄스 등 본인의 예술적 재능 및 특기를 담은 5분 이내 동영상을 제출해 3차에 걸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대상, 금상, 은상, 특선을 선정해 상패 및 부상을 수여하며, 주요 연예 기획사의 최종 오디션 참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또 백제예술대 방송연예과 입학 시 장학금이 주어진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서 선발된 최종 수상자는 △대상 하슬러팀(강릉 청소년 댄스 동아리) △금상 이소미(마산 무학여자중학교) △은상 김다희(서울 리라아트고등학교) △특선 이영경(대구 가창중학교), 김시연(부산 남일중학교)이다.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엔터테인먼트교육학회 홈페이지와 백제예술대 방송연예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회를 주관하는 백제예술대 방송연예과는 영화배우 원빈, 고규필, 탤런트 윤손하, 예능인 안영미, 김병만, 가수 백지영, 가수 젝스키스 김재덕, 쿨 유리, 영화감독 정기훈 등 수많은 스타·감독·PD·제작자·교수를 키워낸 연예인 사관학교다. 미래의 스타를 찾는 백제예술대 방송연예과는 이번 정시 모집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실기 시험은 △방송영화연기 전공 △방송영화제작 전공 △연극연기 전공 △엔터테이너(보컬·댄스) 전공으로 구분해 실시된다. 방송영화연기 전공은 △영화 및 드라마 연기 △특기 △면접시험에 응시해야 하며, 방송영화제작 전공은 전공 관련 면접시험에 응시해야 한다. 연극연기전공은 △연극 연기 △특기 △면접시험을 치러야 한다. 2020년 신설된 엔터테이너전공은 보컬 자유곡, 댄스, 특기 가운데 자신 있는 분야를 선택해 실기 시험에 응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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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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