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최민정 선수(사진제공=올댓스포츠)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27, 성남시청)이 폴란드 그단스크 Hala Olivia(할라 올리비아)에서 진행된 월드투어 3차대회에서 혼성 2000m 계주(최민정·김길리·이정민·임종언) 1위(2분40초155,11월 20일(현지시간)), 여자 1500m(2분30초610,11월 21일, (현지시간)) 2위, 여자 500m(43초773, 11월 21일, (현지시간)) 3위를 기록하며 금, 은, 동메달을 각각 1개씩,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경기를 마친 최민정은 매니지먼트사인 (주)올댓스포츠를 통해 "우선 부상 없이 경기를 마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어제 여자 계주에서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혼성 계주에서 다 같이 금메달을 목에 걸어 기뻤다. 여자 계주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또한 오랜만에 500m에서 메달을 획득했는데, 그만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대회였다고 생각한다."고 3차 대회를 마친 소감을 밝히면서, "월드투어 마지막 4차 대회만 남은 만큼 계획한 대로 준비한 것들 보여드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4차 대회를 향한 각오를 밝혔다.
한편, 최민정 선수는 금일 경기를 끝으로 3차 대회를 마무리하고, 오는 11월 27(목)일부터 30(일)까지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4차 대회에 이어서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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