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양주 위치한 봉암초등학교(교장 유훈균)는 11월 17일(월)부터 11월 21일(금)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로교육 집중주간’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미래의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진로교육 집중주간은 실제 직업 세계를 학생 눈높이에 맞추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활동으로 학교 교육공동체와 외부 전문가가 함께 준비해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11월 18일(화)에는 학생들이 높은 관심을 보인 전문 직업인을 초청해 △유튜브 크리에이터 △특수분장사 △희귀동물 전문가 △제과·제빵 전문가 등 다양한 진로부스체험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각 직업이 하는 일과 필요한 역량을 직접 듣고 체험하며 직업 탐색의 폭을 넓혔다.
11월 19일(수)에는 전통놀이 전문가와 함께하는 체험 활동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윷놀이, 투호, 팽이 등 우리 고유의 전통놀이를 배우며 세대와 문화를 잇는 교육적 경험을 쌓는 동시에 놀이 활동 속에서 배려와 질서를 자연스럽게 익히며 공동체 의식을 길렀다.
진로교육 집중주간의 마지막 날인 11월 21일(금)에는 드론 조종 및 드론 축구 체험 활동이 실시됐다. 학생들은 드론을 조종하며 항공·로봇 분야의 미래 직업 세계를 경험했으며, 팀별로 진행된 드론 축구 활동에서는 협력과 전략적 사고를 기르는 시간이 됐다. 이는 평소 교육과정 속에서 진행된 드론 시뮬레이터 활동과 연계돼 학생들의 높은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와 교육공동체 외부전문가가 함께 협력해 기획하고 안전하고 의미 있게 운영된 만큼 더욱 풍성한 교육활동으로 채워졌다.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꿈을 탐색하고, 즐거움 속에서 협동과 책임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유훈균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해,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