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계곡초등학교(교장 박은미)는 6학년 학생 6명을 대상으로 11월 11일(화)부터 14일(금)까지 3박 4일간 일본 오사카 및 교토 일원에서 국외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의 친교 및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다양한 문화·역사 체험 중심의 현장학습을 통해 학습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운영됐다. 학생들은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해 오사카 간사이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해유관, 우메다 공중정원 등 주요 관광·문화 시설을 탐방하며 일본 도시문화의 특징을 직접 체험했다.
2일차에는 오사카성 탐방을 통해 일본의 역사적 배경과 건축 양식을 살펴보고, 이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USJ)에 방문하여 테마 기반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3일차에는 미미즈카(귀무덤), 청수사, 니넨자카·산넨자카, 도지샤대학교 방문을 통해 역사·종교·교육 현장을 직접 관찰하며 이해를 넓혔다. 이후 신사이바시 및 도톤보리 상점가 일대 체험을 통해 지역 문화 현장 체험 활동을 이어갔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이지영(6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해외에서 새로운 문화를 보고 듣고 배우는 시간이 매우 특별했다. 졸업 전에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계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지식·감성·사회성 발달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및 탐방 중심 교육과정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