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중앙고 RCY,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실시
죽교동 일대 8가구에 2,400장 전달하며 지역사랑 실천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목포중앙고등학교(교장 이경) 청소년적십자(RCY) 단원들이 2025년 11월 1일(토), 죽교동 일대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해마다 11월 첫째 주 토요일에 이어져 온 RCY의 대표적 사랑 나눔 행사로, 지도교사와 학생 단원 약 5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지역 내 저소득층과 독거 어르신 등 8가구에 연탄 300장씩, 총 2,4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온기를 전했다.
학생들은 무거운 연탄을 손수 나르며 “춥지 않은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고, 이를 받은 어르신들은 “학생들 덕분에 마음이 훈훈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목포중앙고 RCY 지도교사 박지훈은 “매년 꾸준히 이어지는 연탄나눔 봉사는 학생들이 ‘봉사’의 의미를 몸소 느끼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사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목포중앙고 RCY는 평소에도 헌혈 캠페인, 환경정화, 어르신 말벗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성중심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