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6(일)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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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 2025년 10월 25일(토)부터 11월 3일(월)까지 독일 바이에른주 주립 에르딩직업학교센터(Staatliches Berufliches Schulzentrum Erding)와 학생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교류는 지난해 체결한 양 기관 간의 교육협력 양해각서(MOU)를 바탕으로, 무안 관내 중학생 8명과 인솔교사 2명이 독일 현지 학교 수업에 직접 참여 항공·기계·AI디지털 등 첨단 직업교육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10월 27일(월)부터 30일(목)까지 에르딩직업학교센터에서 독일 학생들과 함께 영어·수학·항공정비·AI디지털 융합 수업에 참여하며,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Korean Culture Day’를 운영한다. 또한 루프트한자 트레이닝센터 견학, 다하우 강제수용소 기념관 방문 등 현장 중심의 민주시민교육과 진로탐색 활동도 병행한다. 이번 교류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함께 배우는 국제 협력형 교육과정’으로 설계되어, 학생들이 글로벌 감수성과 진로 역량을 동시에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교류의 인솔교사로 참여하는 무안행복중의 고○○ 교사는 ‘AI 항공 진로체험 프로젝트(Job 我 Dream)’를 기획·운영하며, 참가 학생들이 항공기 원리, AI 로봇 기술, 지속가능 창업 아이디어 등을 주제로 학생들을 지도해 왔다. 또한 여름방학 기간에는 무안교육지원청이 주관한 ‘2025 R&E 창의융합 영어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영어 소통력과 국제이해 역량을 강화하는 등, 무안교육지원청은 꾸준한 국제교류 기반 조성과 진로연계형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다지고 있다.


무안교육지원청은 이번 독일 교류를 통해 “AI·항공 분야의 미래 인재 육성과 함께 글로벌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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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교육지원청, 독일 바이에른주 에르딩직업학교센터와 미래인재 국제교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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