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자전거문화센터, 장애학생 자전거안전교육과 프리라이딩 체험 프로그램 성료
올바른 자전거문화 확산과 ESG 실천에 앞장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영산강자전거문화센터(센타장 위승기)는 지난 9월 16일(화)부터 19일(목)까지 순천시에서 열린 제7회 전라남도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장애학생 대상으로 자전거안전교육과 프리라이딩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장애학생들의 자전거 안전의식 제고와 올바른 자전거 문화 형성으로 안전하게 오랫동안 레포츠로 즐길 수 있도록 전남교육청, 전남장애인체육회가 함께 장을 마련했다.
몰입도 높은 와트바이크와 가상라이딩 장치로 실제 사이클 경기를 체험하고 자전거에 대한 흥미가 높아졌으며 일부 학생은 전문 사이클선수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이번 대회 기간 올바른 헬멧 착용법, 자전거 기본 점검(ABC 체크), 도로교통법에 따른 안전 주행 요령 등 자전거안전교육 프로그램을 150여명의 학생이 수료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교육을 수료한 김모 학생은 “올바른 자전거 문화와 안전 장비가 왜 필요한지 그리고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환경과 건강을 지킬수 있다고 하여 자전거를 자주 이용할려고 합니다”라고 했다.
서주화 사무국장은 "자전거는 유아부터 성인등 다양한 연령대에서 친환경교통수단으로 사랑받는 레포츠중 하나이지만 자전거로 인한 사고도 빈번하게 발생하여 자전거 운행의 올바른 정보만 잘 전달된다면 오랫동안 안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라고 했다.
위승기 센터장은 "올바른 자전거 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안전교육을 단순체험보다는 의무교육으로 정착시켜 학생과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ESG실천은 물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게 해야하며, 교육과 캠페인을 확대해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진행할 수 있도록 도청, 교육청, 지자체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라고 행사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