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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서울모빌리티쇼, 재미·교육 가득한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 현대자동차의 ‘키즈 넥쏘’ 전동차 체험 오는 12월 5일(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서울모빌리티쇼’에는 다양한 전동화 차량과 기술뿐 아니라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다. 먼저 국내 완성차 브랜드 ‘기아자동차’는 행사 부스에서 미션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관람객은 6개의 테마존을 돌며 스탬프를 모을 수 있고, 모은 스탬프 개수에 따라 기념품을 증정 받는다. 각 테마존은 몰입형 미디어아트, 포토존, SNS 이벤트 등의 미션으로 채워져 있다. 환경 수업과 함께 업사이클 리크레용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어린이 프로그램도 선착순 운영 중이다. 타임 이벤트로 깜짝 진행되는 레트로 아케이드 게임 ‘기아 그린 레이싱’에 참가하면 팀 대결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 기아자동차의 ‘기아 그린 레이싱’ 게임 ‘현대자동차’는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현장에서 운영하는 키즈 워크샵은 어린이들에게 자율주행 원리를 교육하고, 직접 자율주행 자동차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30kg 이하 어린이는 ‘키즈 넥쏘’ 전동차를 미니 도로에서 운전해볼 수 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경찰차 콘셉트로 꾸며진 ‘캐스퍼(CASPER) 포토존’에서는 촬영한 기념사진을 현장에서 바로 인화해 준다. 무엇보다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의 퍼포먼스쇼가 매시간 10분씩 진행돼 이색 볼거리를 제공한다. ‘현대 모비스’는 초등생 대상 주니어 공학교실을 준비했다. ▲ 자율주행차를 만들어 볼 수 있는 현대자동차의 키즈 워크샵 해외 완성차 브랜드 ‘아우디’는 ‘아우디 엑스퍼트’가 직접 전시된 차량을 전문적으로 설명해주는 부스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스 곳곳에 설치된 QR코드로 고객카드를 작성한 관람객은 에코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시승행사 참여자는 리유저블컵, 렌탈권, 골프백, 시계 등 랜덤 기프트를 뽑을 수 있는 자판기도 이용 가능하다. ‘BMW’는 SNS 이벤트에 참여한 관람객에게 BMW 로고가 새겨진 마스크를 증정한다. ‘BMW 밴티지’애플리케이션에 신규 가입한 관람객은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추가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바로 옆 ‘MINI’ 부스에는 로봇이 ‘MINI스트립’ 앞에서 기념 영상을 촬영해주는 ‘로봇 암 스튜디오’가 설치, 운영된다. 이외에도 킨텍스 9홀 하역장과 중앙광장에서는 모빌리티 시승행사 전일 운영된다. 참여 브랜드는 기아, 아우디, 제네시스이며, 각 브랜드의 인기 차종을 포함한 22대 시승차량이 운행된다. 벤츠는 국내 최초로 공개한 국내 최초로 공개한 ‘더 뉴 EQS’를 2분가량 탑승해볼 수 있는 시승 체험 프로그램을 부스에서 진행한다. 조직위가 문화소통의 장으로 마련한 모닥불 축제는 제2전시장 앞 잔디밭에서 준비됐다. 운영기간 및 시간은 12월 3일(금)부터 5일(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텐트와 바비큐, 푸드트럭, 모닥불 앞 감성적 재즈 공연이 함께 운영돼 가족과 특별한 휴식시간을 가질 수 있다. 시승행사와 모닥불 축제 참여 신청은 ‘2021서울모빌리티쇼’ 홈페이지와 전시장 해당 부스에서 가능하다. 또한 조직위는 킨텍스와 공조를 통해 코로나19 방역대책을 촘촘히 마련해,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시장 내 동시입장인원은 6m2 당 1명, 최대 4,385명까지만 가능하도록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시장 내 모든 상주인력을 대상으로 백신 2차접종 완료 혹은 PCR 음성 검사 결과를 확인했다. 모든 관람객, 상주인력들은 체온측정과 안심콜 등을 진행해야 전시장으로 출입할 수 있으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또한 조직위는 관람객의 대면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디지털 입장권을 도입했다. 한편 2021서울모빌리티쇼 디지털 입장권을 보유한 관람객은 오는 12월 22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게티이미지 사진전’ 전시회 티켓 현장구매 시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 뉴스종합
    • 경제
    2021-12-03
  • 안실련, 2020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추진활동 실태 조사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대표 강호인)은 12월 2일(목) 국회자살예방포럼 ‘2020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추진활동 실태 조사’를 발표했다. 노인 자살률 세계 최고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노인 대상 자살예방 지원 사업이 2019년 1653명에서 2020년 2명으로 급감, 거의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연간 1만 3195명이 자살로 사망하고 있는데 2020년 자살예방 대응 인력은 2019년에 비해 지자체 평균 1명이나 감소했으며, 연간 242조 원 지자체 예산 중 자살예방 예산은 415억 원, 0.017%로 단 0.1%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조사 결과 예방교육 사업은 인구 10만 명당 평균 779명으로, 2019년 평균 1925명의 40% 수준으로 크게 감소했으며 노인 대상 지원 사업은 2019년 인구 10만 명당 평균 1653명에서, 2020년 2명으로 거의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229개 지자체 중 자살예방정책을 담당하는 내부 조직을 갖추고 있는 지자체는 57개소로 4개 중 1개에 불과했고, 특히 자살예방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지자체는 5개 중 1개도 미치지 못하는 41개(17.9%)에 그쳤다. 지자체 내 경찰, 소방, 자살예방센터, 의료기관, 시민단체 등 지민관이 함께하는 자살예방 협의체를 구성하고 있는 지자체는 전체 229개 가운데 175개(76.42%)였으나, 지자체장이 자살예방에 의지를 갖고 협의회 대표자를 겸임하는 경우는 175개 중 39개(17.03%)에 불과했다. 인구 10만 명당 정규직 지자체 공무원은 1.48명에 불과했고, 전라남도가 인구 10만 명당 1.96명으로 가장 많지만, 대전, 울산, 세종은 정규직 자살예방 담당 공무원이 1명도 없다. 외부 자살예방센터(또는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평균 7.11명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2019년 현황조사 결과의 8.07명에 비해 0.96명이 감소했다. 특히 자살예방센터 평균 근속기간은 2019년 37.62개월에서 2020년 조사에서는 30.94개월로 6.68개월이 크게 감소했다. 광역지자체별로는 광주광역시가 70개월로 가장 길었고, 이어 울산광역시 49.23개월, 충청남도 47.32개월로 조사됐고, 대구광역시는 2년도 되지 않는 15.25개월의 근속기간을 보였다. 전국 229개 지자체 예산 중 자살예방 예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 지자체 예산 242조 원의 0.1%에도 미치지 못하는 0.0171%인 415억 원에 불과했다. 충청남도가 전국 평균의 1.96배(0.0335%)의 예산을 사용했고, 세종특별자치시는 전국 평균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0.0031%만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를 실시한 결과 인구 30만 이상의 지자체에서는 서울특별시 성북구가, 인구 5만 이상 30만 미만 지자체에서는 충청남도 서산시가, 인구 5만 미만의 지자체에서는 경기도 연천군이 각각 자살예방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서울특별시 성북구는 조직과 예산, 인사, 예산, 자살률 점수 등 전반적으로 우수했으며, 충청남도 서산시는 자살률, 예산, 인사 점수 등의 결과가 높았다. 경기도 연천군의 경우 자살률 감소율이 2019년 45.80명에 비해 2020년 기준 21.29명으로 무려 24,51명이 감소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3개 지자체에게는 오는 12월 7일(화)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제3회 국회자살예방대상 시상식’에서 ‘국회자살예방포럼 특별상’이 수여된다. 안실련 양두석 자살예방센터장은 “자살예방은 지자체 단체장들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살리는 일이기에 자살률을 줄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갖고 예산과 조직을 확대해야 하고 자살 유가족 등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촘촘히 지원할 때 자살이 줄어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12-02
  • 2021서울모빌리티쇼, 산·학·연 모빌리티 기술 눈길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회장 정만기, 이하 조직위) 주최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12월 5일(일)까지 열리는 ‘2021서울모빌리티쇼’에 중소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에서 출품한 모빌리티 기술·제품들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먼저 서울모빌리티쇼에는 10개 완성차 브랜드 외에도 대창모터스, 디피코, 마스타전기차, 이브이케이엠씨 등 전기차 전문 브랜드와 전기이륜차 브랜드 블루샤크가 참가해 다양한 전기차들을 공개했다. 마스타전기차는 7인승 전기 SUV인 ‘마스타 EV'와 상용 전기차 마스타 EV밴’을 출품했다. 마스타 EV는 1회 충전으로 434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레저 및 배달용으로 적합한 마스타 EV밴은 288km를 달릴 수 있다. 모두 삼성SDI의 배터리를 장착할 예정이며, 국내 및 미국 인증 절차를 거쳐 내년 10월 판매 예정이다. ▲ 디피코의 소형전기 화물차 포트로 탑과 포트로 픽업 디피코는 소형 전기차 포트로 탑과 포트로 픽업을 선보였다. 포트로는 일반 탑차 및 화물차가 이동하기 힘든 좁은 골목길과 아파트 주차장 진입로 등을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어 친환경적이면서도 효율성이 뛰어난 미래 화물 운송수단의 새로운 비전을 보여줬다. 또한, 블루샤크코리아는 소형 전기이륜차 R1과 R1 Lite를 전시해 이륜차의 새로운 변화를 꾀했다. R1은 고속 전기 모터와 최첨단 영구자석 기어 모터가 탑재돼 일반적인 뒷바퀴 구동 모터 방식의 제품보다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며, 독자적으로 개발한 지능형 중앙 제어시스템을 통한 4G+통신 모듈을 탑재해 주행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특징을 가졌다. 태양광을 활용한 가정용 충전 시스템을 소개한 아이솔라에너지도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아이솔라에너지가 개발한 I-Carport는 주차장 및 주택의 지붕, 건물의 외벽 등에 일체형 태양광 시스템을 설치해 주간에는 전기를 생산하고, 야간에 차량에 충전할 수 있는 기능을 가졌다. 조직위가 KAIST‧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공동으로 이번 전시회에서 첫 선을 보인 인큐베이팅 존에 참가한 센스톤은 통신 네트워크 연결 없이 디지털 키를 생성, 일회성 코드를 발급 후 외부 위협을 차단하고 만료일이 설정된 키를 가족 및 친구에게 안전하게 전달해 모바일 기기를 통해 쉽고 안전하게 자동차를 제어할 수 있는 인증 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 모빌리티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는 학교들의 참가도 눈에 띄었다. 과학기술 개발의 핵심으로 평가받고 있는 대학 KAIST는 국토교통부가 인증한 자율주행차와 자율주행 배달로봇, 주행과 비행이 모두 가능한 자율주행 플라잉카 등을 공개했다. 또한, 세계 수준의 자동차 특성화 대학 아주자동차대학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수직 이착륙 플라잉카(Flying Car)와 포뮬러 F3 E-Machine을 출품했다. 각 연구기관들의 참가도 뜨거웠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수소자율버스와 수소전자식 고압 수소 레귤레이터, 수소전기 화물차 핵심부품 등을 전시해 미래 수소 모빌리티 발전의 현황을 보여줬다. 또한 전자기술연구원은 전기차용 전기구동시스템과 자율협력주행 지원 통신 플랫폼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는 전자 기술을 전시했다. 특히, 눈에 띄는 능동 위장막 기술은 차량이 주변 환경과 유사한 컬러와 패턴을 표시해 최적의 위장 성능을 발휘하는 기술로 자동차 외형 디스플레이의 미래를 보여줬다. 반도체연구조합에서는 넥스트칩과 라닉스, 제엠제코를 포함한 10개의 기업이 전시장을 채웠다. 넥스트칩에서는 운전자 상태 확인 솔루션과 차량용 영상 처리 반도체를, 제엠에코는 전기치에 필수적으로 장착되는 양면냉각 전력모듈을 각각 공개했다. 이외에 해외기관으로는 미국곡물협회가 처음으로 부스를 꾸려 기존 화석 휘발유 대비 탄소 배출량을 46%까지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바이오에탄올을 소개했다. 한편, 2021서울모빌리티쇼는 오는 12월 5일(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9‧10홀에서 진행된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 뉴스종합
    • 경제
    2021-12-02
  • 현대모비스의 ‘e-코너모듈’, 서울모빌리티어워드 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 서울모빌리티어워드 수상 단체 사진 현대모비스의 ‘e-코너모듈’이 ‘2021서울모빌리티쇼’의 대상으로 선정됐다.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위원장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는 1일(수) 오후 ‘서울모빌리티어워드(Seoul Mobility Award, 이하 어워드)'의 수상기술을 발표했다. 본 어워드는 혁신적 모빌리티 기업을 발굴하고 시상함으로써 모빌리티분야의 기술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빌리티 부문의 스타트업, 중소·중견기업, 대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KAIST,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이 공동 주관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됐다. 대상은 ▲현대모비스의 ‘e-코너모듈’, 최우수상은 ▲블루샤크의 고성능 전기 이륜차 ‘R1 Lite'(친환경 모빌리티 부문) ▲제엠제코의 ‘SiC를 이용한 EV용 반도체 패키지’(새로운 모빌리티 부문) ▲SK텔레콤의 자동차 AI 플랫폼 ‘누구오토’(스마트 모빌리티 부문) ▲자동차와사람의 모빌리티 카 케어 서비스 ‘카앤피플(서비스로서의 모빌리티 부문)이 각각 선정됐다. 선정은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혁신성과 기술성, 상품성, 발전성 등 4개 영역을 종합 평가해 진행됐다. ◆ 대상: 현대모비스의 ‘e-코너모듈’ 대상을 수상한 현대모비스의 e-코너모듈은 차량이 움직이는데 필요한 구동, 제동, 조향, 현가 기능을 융합시켜 하나의 바퀴모듈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본 모듈을 이용하면 기존 자동차 형태를 보다 다양한 콘셉트로 구성할 수 있으며, 크기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다. 심사위원단의 평가에서 e-코너모듈은 궁극적인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부품으로, 향후 고속화, 경량화가 필요하지만 다양한 모빌리티 플랫폼에 적용할 수 있는 확장성과 경쟁사 대비 우수한 기술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이태헌 현대모비스 책임연구원은 “현대모비스 'e-코너모듈' 기술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아직 초기단계이지만 열심히 준비해 빠른 시일 내 양산단계에 돌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많은 분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친환경 모빌리티 최우수상: 블루샤크의 고성능 전기 이륜차 ‘R1 Lite’ ‘R1 Lite'는 4,400W 고속 전기 모터를 사용해 40% 등판성능, 최고속도 80km/h의 성능을 가지고 있다. 특히 배터리 분리 충전과 차체 직접 충전할 수 있는 편의성이 뛰어나고 제한적이지만 초음파 센서를 탑재했으며, 제품 전후방 카메라를 부착하는 등 안정성을 높인 부분이 심사위원단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 새로운 모빌리티 최우수상: 제엠제코의 ‘SiC를 이용한 EV용 반도체 패키지’ 본 제품은 전기차에 필수적으로 장착되는 핵심기술로 기존 모듈보다 열 성능이 개선하고, 클립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높은 전압의 전기차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심사위원단 평가에서는 제품 상용화를 위한 인증과정이 남아있지만, 패키징 기술력이 뛰어나 향후 성장가능성이 높은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 스마트 모빌리티 최우수상: SK텔레콤의 자동차 AI 플랫폼 ‘누구오토’ 자동차 AI 플랫폼 ‘누구오토’는 운전자가 음성으로 차량 기능을 제어하고 설정할 수 있어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차 내부에서‘아리야’를 부르면 차량 내부 온도, 열선 등 카 컨트롤과 내비게이션, 전화·문자 전송, 음악 재생, 날씨·뉴스 등 정보제공, 집안 내부 조명과 전자제품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홈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특징이 있다. 현재 서울모빌리티쇼 전시장에서 누구오토가 탑재된 볼보XC60를 만나볼 수 있다. ◆ 서비스로서의 모빌리티 최우수상: 자동차와사람의 모빌리티 카 케어 서비스 플랫폼 ‘카앤피플’ ‘자동차와사람’의 모빌리티 카 케어 서비스 플랫폼 ‘카앤피플’은 ▲스팀세차 ▲실내크리닝 ▲광택 ▲바이러스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 고객의 차량 이용 패턴에 따른 실내오염도, 날씨, 예약내역 등을 AI로 분석하여 소비자와의 연결성을 높였다. 특히 고객의 세차 이력 및 가맹점 동선을 AI로 분석해 소비자에게 가장 가까운 가맹점을 연결하여 빠르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 받도록 돕는다. 심사위원단은 사업적 방향성이 명확하고, 기술과 서비스, 플랫폼이 결합된 형태로 향후 시장잠재력이 높다는 점을 좋게 평가했다. 이외에도 비메모리 반도체 칩 전문기업 라닉스는 특별상을 수상했다. 서울모빌리티어워드는 ▲친환경 모빌리티(Eco Mobility) ▲새로운 모빌리티 (New Mobility) ▲스마트 모빌리티(Smart Mobility) ▲ 서비스로서의 모빌리티 (MaaS, Mobility as a Service) 등 4개 분야의 스타트업, 중소·중견기업, 대기업을 대상으로 혁신을 주도한 기술기업에게 주어지는 시상식 겸 기술발표회다. 한편, 2021서울모빌리티쇼는 오는 12월 5일(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9․10홀에서 열린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 주말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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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1-12-02
  • 2021서울모빌리티쇼xKAIST, ‘모빌리티 혁명의 미래기술’ 컨퍼런스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위원장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와 KAIST(총장 이광형)는 12월 1일(수) 오전 10시 ‘모빌리티 혁명의 미래기술: Mobility Initiatives by KAIST’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본 컨퍼런스는 2021서울모빌리티쇼와 연계해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회의실(401호, 402호)에서 진행됐으며, 유튜브를 통해서도 생중계됐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KAIST의 권인소, 심현철, 금동석, 강남우, 김진환, 최정우, 박인철, 윤준보, 홍성철 교수와 장성욱 카카오모빌리티 실장, 장석웅 SK플래닛 그룹장이 주제발표자로 나섰다. 주제발표 전에는 강준혁 KAIST 퓨처 모빌리티 테크쇼 준비위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김보원 KAIST 대외부총장의 축사가 있었다. 김보원 대외부총장은 축사에서 “기후변화로 생태계와 인간사회의 존속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친환경적 교통기술의 개발을 위한 자동차, 모빌리티 산업계, 학계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면서 “KAIST는 모빌리티 기술을 다가오는 시대의 핵심 키워드로 선정하고, 조천식녹색교통대학원, 미래자동차학제전공 등을 비롯하여 다양한 학제 전공을 통해 세계 최고수준의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확보하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미래 모빌리티의 요소기술부터 시스템, 서비스까지 폭 넓은 최신 기술을 소개하고, 향후 미래 모빌리티가 나아가야하는 방향과 비전에 대하여 심도 있는 접근이 이뤄졌다. 오전세션에서는 ①권인소 교수가 ‘커넥티드 카: KAIST 캠퍼스 사례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기조연설자로 나섰으며, 이어 ②장성욱 카카오모빌리티 실장은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 전략’을, ③장석웅 SK플래닛 그룹장은 ‘딥러닝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의 자동차 부품 산업 및 모빌리티 연관 산업 적용 사례’를 설명했고 ④심현철 교수는 ‘차세대무인이동체 기술발전 방향’, ⑤금동석 교수는 ‘글로벌 자율주행을 향하여’를 주제로 각각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어어 장동의 교수를 좌장으로 하는 패널토론도 진행됐다. 오후세션에서는 ⑥강남우 교수의 ‘AI가 스스로 설계하는 모빌리티’, ⑦김진환 교수의 ‘해양 모빌리티와 자율운항 선박기술’, ⑧최정우 교수의 ‘개인 음향 공간 기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⑨박인철 교수의 ‘실시간 객체 인식을 위한 FPGA 기반 AI 시스템’, ⑩윤준보 교수의 ‘매직라이팅 시트, 미래 모빌리티를 조명하다’, ⑪홍성철 교수의 ‘차세대 고분해능 디지털 레이다’ 등 다양한 최신 모빌리티 기술들이 소개됐다. 한편, KAIST는 이번 컨퍼런스 외에도 ‘2021서울모빌리티쇼 메타버스’ 세션을 마련해 진행했다. 해당 세션에서는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9개의 기술 외에도 KAIST의 자율주행 관련 기술 13건(자율주행차용 특징점 기반 SLAM, 차량경로 최적화, 강건한 객체인지 기술, 자율주행 선박 등), 로봇 관련 기술 5건(4족보행 로봇, 드론형 벽면등반 로봇, 두더지 로봇, 드론 매니퓰레이터 등)을 포함해 총 30여 건의 기술이 메타버스 형태로 발표됐다. 2021서울모빌리티쇼는 오는 12월 5일(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9․10홀에서 열린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 주말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 뉴스종합
    • 경제
    2021-12-01
  • 서울문화재단, 연극인 대상 '위클리 아카데미' 서울연극센터서 진행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은 현장에서 활동 중인 연극인의 창작 역량을 키우는 재교육 특별 강의 <2021 위클리(Weekly) 아카데미>를오는 29일(월)부터 12월 16일(목)까지 서울연극센터 아카데미룸(서울특별시 창경궁로 253-1)에서 진행한다. <2021 위클리 아카데미>는 연극인을 위해 특정 주제로 진행하는 ‘단기 특강’이다. 기존에 연극배우, 연출가, 극작가 등을 대상으로 약 15주차 내외의 정규 수업 형태로 진행해온 <플레이업(Play-up) 아카데미>와는 달리 매년 다른 주제를 선정해 이에 맞는 별도의 강사진을 섭외해 단회차로 진행한다. 작년에 연 특별 강의는 수강 신청을 오픈한 후 단 이틀 만에 모든 강좌가 매진됐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였다. 올해는 총 3주간의 특강 기간 중에서 ‘1주일마다 다른 주제를 다룬다’는 의미를 담은 <위클리(Weekly) 아카데미>란 이름으로 선보인다. 연출, 극작, 연기 등 연극과 밀접한 세 분야에 대해 총 3주에 걸쳐 12개의 강의를 선보인다. 백상예술대상, 동아연극상 등 각종 연극 분야 시상식을 휩쓸고,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두각을 나타내는 창작자 12명이 1일 특강의 강사로 참여한다. 11월 29일(월)부터 12월 2일(목)에는 ‘연출 주간’으로, 김정•부새롬•이래은•신유청 연출가가 강사로 나선다. 창작자와 연출가를 대상으로 연극의 창작과 작품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12월 6일(월)부터 9일(목)에는 ‘극작 주간’으로, 박찬규•이보람•정진새•윤미현 작가가 강사로 나선다. 극작가를 대상으로 ‘글을 쓰는 방법’에 대한 탐구부터 특정 주제를 활용한 글쓰기 강의를 선보인다. 12월 13일(월)부터 16일(목)에는 ‘연기 주간’으로, 전박찬•나경민•양종욱•최희진 배우가 강사로 나선다. 공연예술가, 연극 창작자, 배우를 대상으로 말, 몸, 그리고 ‘배우’라는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강의는 모두 무료이며, 오는 11월 17일(수) 14시부터 ‘네이버 예약 페이지’를 통해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 신청과 더욱 자세한 정보는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문의 02-743-9336, 9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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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30
  • 2021서울모빌리티쇼 모빌리티 시승행사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기아 전기차 EV6 시승체험(사진=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위원장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이하 조직위)는 오는 12월 5일(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2021서울모빌리티쇼’에서 관람객들이 차량 전동화 트렌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모빌리티 시승행사를 열고 있다고 30일(화) 밝혔다. 본 시승행사에는 기아자동차, 아우디, 제네시스 총 3개 브랜드의 전기차와 신차 등 총 22개 차종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관람객이 직접 차량을 운전해 킨텍스 일대의 시승코스를 도는 형태로 진행된다. 시승 참여는 기아자동차와 아우디의 경우 전시장 부스에서 선착순 현장접수, 제네시스는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먼저 기아자동차의 시승장에서는 브랜드 최초 전용 전기차 ‘EV6’를 만나볼 수 있다. EV6 GT-LINE 5대, EV6 롱레인지 어스 3대 등 총 8대 시승차량이 마련되어 있다. 지난해 8월 첫 출시된 EV6는 친환경 내부 소재와 국내 최고 수준의 항속 거리, 충전 생태계 구축 등을 통해 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모델이다. 아우디 시승장에는 ▲e-트론 스포트백 50 콰트로 ▲e-트론 SB 55 콰트로 ▲A4 ▲A5 ▲A6 ▲A7 ▲A8 L ▲Q5 ▲Q5 스포트백 ▲Q7 ▲Q8 ▲SQ5 스포트백 ▲RS 5 ▲RS 7 ▲RS Q8 등 총 15종의 시승차량이 마련됐다. 탑승자는 킨텍스 인근 약 6.2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운전자 포함 2명까지 시승 가능하다. 제네시스 시승체험(사진=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 제네시스 행사장에서는 ▲일렉트리파이드 G80 ▲GV60 ▲G70 ▲G80 ▲GV70 ▲GV80을 만나볼 수 있다. 시승은 약 20분 간 진행되며 운전자 포함 3명까지 탑승이 가능하다. 또한 제네시스 시승 행사장에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제네시스 GV60 사운드 시스템인 ‘뱅앤올룹슨’ 사운드 체험 기회도 주어지며, 추첨을 통해 자사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서울모빌리티쇼에서는 국내 최초 공개된 신차 24종을 비롯해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시연행사, VR 드라이빙 체험, 로봇이 자동차와 함께 있는 장면을 촬영해 주는 ‘로봇 암 스튜디오’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서울모빌리티쇼 디지털 입장권을 보유한 관람객은 오는 12월 22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게티이미지 사진전’ 전시회 티켓 현장구매 시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 뉴스종합
    • 경제
    2021-11-30
  • 원다문화센터, ‘다문화사회와 원불교의 역할’ 세미나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원다문화센터(원장 김대선)는 11월 29일(월) 개설 6주년을 맞아 다문화TV 스튜디오에서 ‘다문화사회와 원불교의 역할’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원림문화진흥회가 주최하고, 원다문화센터와 평화의집이 주관하며 다문화TV가 후원했다. 원불교 서울교구장 한덕천 교무는 축사에서 “다문화가정은 시대의 흐름이며, 한국의 미래도 다문화 환경을 어떻게 조화롭게 만들어 가느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다문화가정에 대한 교단적 관심이 좀 더 적극적으로 변하고 역할이 이뤄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다문화TV 장영선 대표는 “지속적인 교류 협력이 증진되어 한국 사회에서 함께 호흡하는 소중한 다문화 인들이 하루속히 아름다운 대한민국에 정착하길 소망한다”라고 축하했다. 발제자 조성균(前 여가부 가족지원과장)은 ‘한국 다문화 정책과 전망’이란 발제문에서 “모든 가족을 포용해 다양성이 존중되는 다문화 사회 구현을 위해 ▲다문화 수용성 제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 ▲다문화 가족 차별 해소, ▲인권보호의 중요성, ▲사각지대 없는 정책 실현을 위해 정부와 민간, 종교단체 협력이 필요하다”라고 역설했다. 원불교 논산교당 고세천 교무는 ”원불교는 교화∙교육∙자선의 삼대 사업을 계승 발전시켜 제생의세의 사명 완수에 매진함을 목표로 한다. 삼대 사업은 다시 교당 교화를 중심으로 하는 직접 교화와 교육기관과 복지 자선기관을 중심으로 하는 간접 교화로 나눠지는데, 통상 교화는 원불교 이념에 따라 제생의세의 사명을 완수하는 행위로 직간접 교화를 포괄한다. 다문화 시설을 통해 간접적으로 원불교를 접하고 원불교 은혜(恩惠)사상과 한국문화 전달의 간접 교화가 다문화 교화의 핵심이라 생각된다.”라고 말했다. ‘다문화사회와 원불교의 역할’에 대한 토론이 서울디지털대학교 윤창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불교여성개발원 다문화봉사단국장 서정애 박사는 토론에서 “종교의 관심과 지원은 매우 필요하다. 대부분의 다문화 가족들은 불교가 융성한 곳에서 이주해 왔다. 그럼에도 이들에 대한 원불교의 지원은 상대적으로 타종교의 지원보다 많이 부족한 것으로 보여 안타깝다. 만유(萬有)가 한 체성(體性)이며 만법(萬法)이 한 근원인 점을 강조하는 원불교의 실천윤리를 통해 다문화 가족에게 더욱 폭넓게 접근하길 바란다”라며 존중과 공감의 다문화 방향을 역설했다. 남원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이성일 교무는 “삼동윤리의 입장에서 기존의 인식을 전환하고, 우리 사회의 다문화 이주민들을 평등하게 바라보며,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접근을 이루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 해외 교화에 있어서 직접 현지로 가는 것과 병행해 국내에 거주하는 다문화 이주민들을 통해 현지의 가족들과 연계하고 다양한 지원을 모색하는 활동이 가능한 상황을 인지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원불교 다문화 교화의 방향을 제안했다. 원다문화센터 김대선 원장은 “원불교가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는 정신으로 창교 한지 100년이 지나 세계 25여 국가에서 일원대도의 교법을 선양하고 있다. 일찍이 원불교는 해외교화를 통해 우리문화의 보고인 홍익인간과 자리이타의 정신인 일원주의의 정신문화를 고양시키고 언어인 한글보급, 식문화인 한식과 김치, 복식인 한복 등을 조용히 보급하고 있어 문화대국의 공덕주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1986년 아시안게임과 88올림픽 이후, 동남아 국가와 오대양 6대주 국가들이 한국에 대한 관심이 증진돼 산업 일꾼들이 입국, 기업인, 이주노동자, 외교관, 유학생 등 다문화인들이 점차 증가됐다고 본다. 거주하는 기간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나아가 한국의 종교문화를 이해하며 한국 사회 정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안내자 혹은 봉사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선교나 교화를 우선하기보다는 다름을 인정하는 존중과 배려의 정신을 실천하는 다종교, 다문화 사회에 모범을 보여야 한다.”라며 이번 세미나 개최 의의를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11-29
  • 첫 주말 맞은 2021서울모빌리티쇼, 흥행 순항 중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지난 26일(금) 개막해 첫 주말을 맞이한 ‘2021서울모빌리티쇼’가 전동화와 모빌리티의 미래를 만나러 온 관람객들로 성황이다.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위원장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이하 조직위)는 개막 3일차인 28일(일)까지 약 10만 여명이 전시장을 방문한 것으로 잠정 집계하고 있다. 조직위는 흥행 이유로 전체출품 차량의 절반 이상이 소비자들에게 관심이 높은 친환경차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5년 만에 풀체인지 된 기아의 ‘디 올 뉴 기아 니로’, 메르세데스-벤츠의 ‘The new EQE’, 비엠더블유의 ‘THE iX’, 포르쉐의 ‘파나메라 4E 하이브리드 플래티넘 에디션’, 제네시스의 ‘GV70’ 등 국내에 첫 공개되는 신차들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자율주행 중 전면 유리창을 360도 스크린으로 활용 가능한 현대모비스의 4인승 도심 공유형 모빌리티 ‘엠비전 X’, 현대자동차의 4족 보행 로봇 ‘스팟’ 및 2족 직립 보행 로봇 ‘아틀라스’, 블루샤크의 전기스쿠터 ‘R1’ 등 다양한 모빌리티 기술들도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디피코, 마스터전기차, 이브이케이엠씨 등 전기차 전문 브랜드들도 소형 전기차, 전기트럭 등을 공개했고, 블루샤크는 소형 전기이륜차 R1과 R1 Lite를 전시해 라스트마일 모빌리티의 변화를 보여줬다. 뿐 아니라 기존 화석 휘발유 대비 탄소 배출량을 46%까지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바이오에탄올을 출품한 미국곡물협회, 자율주행 전기차 오픈 플랫폼, 자율 주행과 비행이 가능한 플라잉카, 건물 벽면 등반로봇 등 KAIST 부스도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조직위는 이 같은 흥행열기 속에서도 코로나19 방역대책을 촘촘히 마련해,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전시회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우선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동시입장인원은 6m2 당 1명, 최대 4,385명까지만 가능하도록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시장 내 모든 상주인력은 백신 2차접종을 완료하거나 PCR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된 경우에만 출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모든 관람객, 상주인력들은 체온측정과 안심콜 등을 진행해야 전시장으로 출입할 수 있다. 전시장 내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며, 이를 위해 전시장 내부에서의 식음은 금지된다. 더불어 조직위는 기존 종이입장권 대신 디지털 입장권을 도입해 전시장 입장 시 대면접촉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입장권은 ‘카카오 쇼핑하기’에서 ‘서울모빌리티쇼’를 검색하여 구매할 수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킨텍스와의 공조를 통해 행사 마지막까지 코로나19 걱정 없이 안전한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방역대책을 운영하겠다”라며 “모두의 안전이 가장 중요한 만큼 관람객분들도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울모빌리티쇼는 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OICA)가 공인한 국내 유일의 국제 모터쇼로, 1995년 첫 회를 시작으로 격년 단위로 매 홀수 해에 개최된다. 오는 12월 5일(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9․10홀에서 열리며,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 뉴스종합
    • 경제
    2021-11-29
  •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IST, 모빌리티 기술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사진=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 한국자동차산업협회(회장 기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장, 이하 KAMA)는 26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한국과학기술원(총장 이광형)과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기술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금) 밝혔다. 이날 열린 협약식은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광형 총장은 KAIST가 보유한 모빌리티 관련 첨단기술과 최고 수준의 연구인력, 인프라와 함께 모빌리티 분야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정만기 회장은 2021서울모빌리티쇼의 진행계획과 주요 참가기업의 모빌리티 기술․제품을 소개하며, 두 기관의 상호협력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발전을 모색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오는 12월 5일(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21서울모빌리티쇼(Seoul Mobility Show 2021)'에서 본격적인 상호협력 행보를 시작한다. 먼저 KAIST는 서울모빌리티쇼에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자율주행 전기차 오픈 플랫폼, 자율주행과 플라잉카, 건물 벽면 등반로봇 등 KAIST가 보유하고 있는 모빌리티 분야 신기술과 제품 등이 전시된다. 더불어 전시기간 내내 KAIST 부스에서는 기술협력이 필요한 참가기업과 KAIST의 연구인력을 매칭하는 기술교류회가 진행된다. 매칭된 기업은 전시기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KAIST와 기술협력이 가능하다. 또한 조직위와 KAIST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과 연계해 전시장 내 ‘스타트업 인큐베이팅존’을 운영한다. ▲갓차 ▲멀티플아이 ▲베스텔라랩 ▲브이유에스 ▲센스톤 ▲코코넛사일로 등 6개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이 공동부스를 꾸리며, KAIST와의 교류를 추진한다. 이외에도 양 기관은 12월 1일(수) ‘모빌리티 혁명의 미래기술(부제: Mobility Initiatives by KAIST)’라는 주제로 미래 모빌리티 관련 현황 및 트렌드를 공유하고 기술개발 및 협력방안을 제시하는 컨퍼런스도 진행한다. 정만기 회장은 “인간, 물류의 복합수송으로 대표되는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는 단순 이동을 넘어, 전동화 플랫폼, 커넥티드 기술, 엔터테인먼트, MaaS 등 다양한 이종산업들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하는 기업들이 KAIST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기술적 도약과 더불어 새로운 사업기회를 창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 세계 6개국 10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는 2021서울모빌리티쇼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9․10홀에서 오는 12월 5일(일)까지 진행된다.
    • 뉴스종합
    • 경제
    2021-11-27
  • 서서울생명의전화, 제12회 청소년 자살예방 세미나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서울생명의전화(이사장 김인숙)는 11월 25일(목) 양천구청이 후원하는 ‘제12회 청소년자살예방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비대면 ZOOM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200명 이상의 패널이 참가했다. 세미나는 ▲청소년 자살현황, 실태 및 대책, ▲부적응 위기 청소년을 위한 돌봄,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로 진행됐으며, 서서울생명의전화 김인숙 이사장, 가천대 경찰학과 이언담 교수, 가치교육연구소 숨 안해용 소장이 주제발표를 했다. 우리나라는 OECD 회원 국가 중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통계청 사망원인 조사에 따르면 청소년기에 해당하는 10세부터 19세까지 연령대의 사망원인 1위는 10년 동안 자살로 나타나고 있다. 청소년 자살은 일반 성인의 자살과 다른 양상을 보이기에 다각적인 면에서 원인을 살펴보고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올해 서서울생명의전화는 양천구 주민참여예산사업지원으로 온 가족이 함께하는 생명존중문화조성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서서울생명의전화 김인숙 이사장은 “지역사회 구성원이 서로 돌보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수용하며 정서적으로 친밀한 관계형성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주제발표자인 가치교육연구소 숨 안해용 소장은 “청소년의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에 대해 청소년 자살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수정하는 캠페인, 민관과 함께하는 거버넌스 구축, 마음건강 심리검사 비용지원, 청소년 자살예방에 기여할 수 있는 인력의 확보가 중요하다”라고 제안했다. 서서울생명의전화는 자살예방 전문상담기관으로 24시간 365일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상담하고,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을 실천하는 국제 NGO기관이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11-26
  • 전남대학교 동물병원 신축, 개원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호남권역 최대 규모의 대학동물병원을 신축, 개원했다. 전남대는 지난 24일 지상 5층 지하 1층 연면적 6,000㎡ 규모의 동물의료센터 및 임상교육관을 신축해 정식 개원했다. 경상대, 전북대, 서울대에 이어 개원한 전남대학교동물병원은 호남권역 최대 규모로 600만 반려동물 시대에 걸맞은 동물임상치료와 수의학의 연구, 교육 등에서 경쟁력을 크게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전남대학교 동물병원은 지난 1957년 광주시 동명동에서 농과대학 부속가축병원으로 출범한 이래 1979년, 1998년 두 차례의 병원 시설 확충을 거쳤으나, 시설이 노후화해 지난 2018년부터 시설확충을 위한 국고 지원 확보에 힘써 왔다. 이날 개원식에는 정성택 전남대 총장과 보직교수, 교직원, 학생들과 조성희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수의과대학 동창회, 대한수의사회, 한국동물병원협회, 전국수의과대학 동물병원협회, 지역유관기관 등이 참석했다. 정성택 총장은 “수의과대학 구성원들과 동창회, 유관기관들이 힘을 합쳐 예산 확보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마침내 동물병원을 신축, 개원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수의과대학과 동물병원이 모든 생명체를 소중히 여기고 존중하는 등 미래시대의 가치창출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1-11-26
  • 서울 서초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 서초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양미라)은 ‘2021 전국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뿐만 아니라 ‘2021 서울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에서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서울특별시장상을 받는 영광을 얻었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2021 우수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 시상식은 최근 3년간(2019~2021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을 선도적으로 수행하고,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치하하는 포상이다. 11월 26일(금) 오후 2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며,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수여와 함께 수상의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 서초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서초구에서 푸른나무재단이 위탁받아 운영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지원 기관이다. 약 6년간 서초구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 밖 청소년 발굴 및 통합 지원 등 서초구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및 성장을 위해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3년간 학교 밖 청소년의 맞춤형 자립 성장 지원을 위한 ‘학교 밖에서 꿈을 피우는 우리 ‘서초 夢(몽)우리’’ 특화 사업의 일환으로 자치 동아리 및 자격 취득 지원, 부모 간담회, 수학여행, 꿈성장 발표회(졸업식)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서초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함께 운영되는 서초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0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합평가’에서 상위 5%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최근 3년간(2017~2019년) ‘위기 청소년 지원 기반 조성, 사업 인프라, 운영 성과, 운영 사례 등’ 4개 분야에 대한 종합 평가에서 ‘S 최우수 등급’으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학교 밖 청소년 사업뿐 아니라, 센터 이용 접근성에 제한이 있었던 내곡·양재권역 내 청소년의 심리 정서적 지원을 위해 ‘부설 내곡센터’ 설치 및 상담 사업을 확대 운영, 청소년과 학부모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상담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국 최초 서초구 찾아가는 상담 버스 ‘마음충전’ 사업을 성공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양미라 센터장은 “그동안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한마음으로 열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한 직원 모두의 성과라고 생각한다. 또 서초구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서초구 꿈드림의 부제인, 서초 몽(夢)우리라는 이름처럼 학교 밖 아이들의 다양한 꿈을 피울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서초구의 더 많은 학교 밖 청소년의 맞춤형 자립 성장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서초 꿈드림과 협력하고, 한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모든 분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서초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상담 및 교육, 직업 체험 및 취업 지원, 자기 계발 및 자립 지원, 건강 검진, 급식 지원, 자립 성장 지원(부모 간담회, 수학여행, 졸업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초구 내 학교를 그만둔 청소년(9~24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서초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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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6
  • “혁신적이고 새로운 모빌리티 기술이 주인공”‥2021서울모빌리티쇼 개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가 주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고양시와 KOTRA가 후원하는 2021서울모빌리티쇼(Seoul Mobility Show 2021)가 26일(금) 오전 개막했다. 2021서울모빌리티쇼에는 완성차 브랜드 및 부품, 모빌리티 등의 분야에서 전 세계 6개국 100개 기업·기관이 참가하며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9․10홀에서 열흘간 개최된다. 개막식에는 정만기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 위원장(KAMA 회장),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이광형 KAIST 총장, 이화영 킨텍스 사장과 완성차 업계 대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만기 조직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지금, 자동차 산업은 큰 변혁기를 맞이하고 있다”면서 그 변혁의 방향은 “전기동력차, 자율주행차, 다양한 새로운 모빌리티 확산과 서비스로서의 모빌리티 등장”이라고 말했다. ▲26일 오전 2021서울모빌리티쇼 개막식에서 정만기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장(KAMA 회장)이 개막사를 하고 있다 이어, “Alixpartners에 따르면 2030년까지 자동차시장에서 전기동력차 비중은 미국, 유럽, 중국 등 주력시장에선 35%이상, 전 세계에서도 31%를 상회할 전망이고, 일부 연구기관에 따르면 자율주행차로의 전환도 27년 이후엔 레벨 3~4 단계로 발전하면서 전장부품의 경우 PwC에 따르면 연평균 13%씩 성장해 전 세계 시장규모가 2023년엔 2천억 달러에 육박할 전망”이며, “모빌리티산업은 자동차 중심에서 UAM, 로봇, 드론 등으로 확대되고 서비스로서의 모빌리티(MaaS)의 대중화도 강화될 것”이라면서 “알고리즘과 기계학습 덕택으로 AI가 활용되면서 택시이용 뿐만 아니라 주차장 관리, 세차나 정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플랫폼사업자가 등장하고 일대 혁신이 일어나면서 삼정KPMG에 따르면 카쉐어링 서비스에서만 시장규모가 2040년경 3조 3천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했다. “이러한 모든 변화의 중심엔 기술혁신”이 있다면서, “서울모빌리티쇼는 산업생태계의 기술혁신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새로 태어날 것”이라면서 “①내연기관차 중심에서 다양한 모빌리티 위주로, ②B2C위주에서 B2B에까지 그리고 ③완성차 중심에서 기술 위주로 변신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만기 조직위원장은 “2021년 서울모빌리티쇼에서는 B2C전시회로서의 특성을 살려 세계 최초 1종, 아시아 최초 5종을 포함한 총 24종의 신차가 공개될 예정”이며, “새로운 모빌리티 그리고 기술전시회로의 새로운 특징도 살려 로보틱스, 전장부품, 인공지능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기차 충전 플랫폼, 수소연료전지, 수소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의 모빌리티 기술과 제품도 최초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 경험을 지속 축적하여 서울모빌리티쇼를 아시아의 대표 글로벌 모빌리티 전시회로 발전시켜갈 생각”이라면서 “모빌리티산업은 아직 초창기에 있고 영역이 넓어, 스타트업을 포함한 누구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며 그 중심엔 창의성, 다양성 그리고 기술이 있다”고 강조하고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서울모빌리티어워드와 KAIST와 함께 하는, 우수한 경쟁력을 지닌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도록 도와주는 인큐베이팅 시스템 도입을 주목해달라”고 말했다.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축사에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퍼스트 무버가 되기 위해서 우리 업계와 정부의 비상한 노력이 필요하며, 정부는 우리 자동차 산업이 친환경·디지털 전환의 퍼스트 무버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26일 오전 2021서울모빌리티쇼 개막식에서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아 축사를 하고 있다 “정부는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 기술 등 미래차 핵심기술 확보를 위해 내년 4천억원의 R&D를 지원하고 앞으로도 계속 강화해 나갈 것이며, 아울러 충전시설, 신호·통신, 표준화 등 미래차 관련 인프라와 법, 제도도 꾸준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영여건이 어려운 중소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촉진하고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금융, 인력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 덧붙였다. 개회사와 축사에 이어 참석 내빈들은 2021서울모빌리티쇼 전시장을 순회하는 일정으로 개막식은 막을 내렸다. 서울모빌리티쇼는 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OICA)가 공인한 국내 유일의 국제 모터쇼로, 1995년 첫 회를 시작으로 격년 단위로 매 홀수 해에 개최되며 이번 행사는 11월 26일(금)부터 12월 5일(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며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입장권은 카카오 쇼핑하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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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6
  • 2021서울모빌리티쇼, 11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킨텍스서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산업 전시회인 ‘서울모터쇼’가 전동화, 자율주행, 서비스형 모빌리티(MaaS) 등의 확산추세에 발맞춰 ‘서울모빌리티쇼’로 새 단장, 11월 26일(금)부터 12월 5일(일)까지 총 10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9ㆍ10홀에서 열린다. 2021서울모빌리티쇼에서는 완성차 브랜드 및 부품, 모빌리티(모빌리티, 모빌리티 라이프, 인큐베이팅 존) 등의 분야에서 전 세계 6개국 100개 기업·기관이 참가한다. 완성차 브랜드에서는 국내 3개, 해외 7개 브랜드가 참가해 월드 프리미어 1종, 아시아 프리미어 5종, 코리아 프리미어 14종 등 총 20종의 신차를 공개한다. 또한 모빌리티 부문에서는 전기차, IT, 퍼스널 모빌리티 등의 분야에서 총 19개사가 참가해 소형 전기차, 캠핑카, 전기 스쿠터, 카쉐어링 솔루션 등을 출품한다. ▲ 2021서울모빌리티쇼 현대자동차 부스 조직위는 모빌리티쇼로의 변화와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서울모빌리티어워드 ▲기술교류회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존 ▲모빌리티 시승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킨텍스라는 공간적 한계를 탈피, 관람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 파주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과 서울 장안평 ‘JAC’에서 각각 별도 전시공간을 마련해 운영한다. ◆ 완성차와 모빌리티 분야를 망라한 전시 구성 2021서울모빌리티쇼 완성차 분야에서는 ▲기아 ▲제네시스 ▲현대 등 국내 3개 브랜드를 비롯해 ▲마세라티 ▲메르세데스-벤츠 ▲미니 ▲비엠더블유 ▲아우디 ▲이스즈 ▲포르쉐 등 7개의 해외 브랜드가 참여한다. 신차는 월드 프리미어 1종, 아시아 프리미어 5종, 코리아 프리미어 14종 등 총 20종이 공개되며, 콘셉트카는 6종, 전체 출품차량은 약 79종에 달한다.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는 ▲넥스트칩 ▲대원강업 ▲서연이화 ▲현대모비스 등 33개사가 부스를 꾸리며,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디피코 ▲마스타전기차 ▲블루샤크코리아 ▲에스케이텔레콤 등 18개사가 참여해 ‘인공지능이 탑재된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태양광 활용 주택 전기차 충전 서비스’, ‘전기차 충전 플랫폼’, ‘카쉐어링 솔루션’ 등을 공개한다. 이외 인큐베이팅 존은 기술전시회를 표방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도입하는 공동관으로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의 우수 기술 발굴을 목표로 추진된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연계해 진행되며 ▲갓차 ▲멀티플아이 ▲베스텔라랩 ▲브이유에스 ▲센스톤 ▲코코넛사일로 등 스타트업과 한국반도체연구조합,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총 19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한다. ◆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단초 마련 조직위는 이동 수단의 혁명으로 일컫는 모빌리티 분야의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기술을 조망하기 위해 서울모빌리티어워드(Seoul Mobility Award)를 이번 전시회에 처음 도입한다. ▲친환경 모빌리티(Eco Mobility) ▲새로운 모빌리티(New Mobility) ▲스마트 모빌리티(Smart Mobility) ▲서비스로서의 모빌리티(MaaS, Mobility as a Service)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예선을 거쳐 전시회 기간인 12월 1일(수)에 전시장 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최종 결선 PT를 통해 우수기업을 선정한다. 더불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전망과 발전전략을 논하는 산업연합포럼을 11월 29일(월)과 30일(화) 양일에 걸쳐 개최하며, KAIST와 공동으로 참가기업의 수요기술을 발굴하여 KAIST의 연구인력과 매칭해주는 산학협력 프로그램 ‘기술교류회’와 ‘모빌리티 혁명의 미래기술’ 컨퍼런스도 12월 1일(수)에 개최한다. 이외에도 KOTRA와 공동으로 중소, 중견 자동차 부품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 ‘자동차 글로벌 파트너십’, 차량용 반도체 수급 활성화를 위해 한국반도체연구조합 소속기업들과 수요기업을 연결하는 매치 메이킹 프로그램 등이 추진된다. ◆ 파주↔고양↔서울, 동시 개최를 통해 관람객 접근성 개선 조직위는 이번 전시회에서 최초로 경기도 고양(킨텍스)과 파주(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서울(장안평 JAC)에서 전시회 분산 개최를 추진한다. 파주에서는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과 함께 관람객들을 위한 팝업 부스와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팝업 부스에는 킨텍스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지프가 참여해, 관람객들의 아쉬움을 해소해줄 예정이다. 전시차량은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 써밋 리저브 트림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SUV ‘랭글러 4xe’다. 서울에서는 동대문구에 위치한 장안평자동차산업종합정보센터(이하 JAC)에서 다채로운 기획전시와 체험행사를 추진한다. JAC 1층에는 ▲갓차 ▲블루샤크 ▲센스톤 ▲코코넛사일로 등 모빌리티 스타트업 4곳이 참여해 전시부스를 꾸릴 계획이다. 대형스크린을 통해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서울모빌리티쇼의 현장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3층에는 ‘모빌리티 장안’과 연계해 ‘월간 장안평 - 자동차 장인들의 도시’와 ‘2021 모빌리티 장안 브랜드전’ 등 기획전시가 진행되며, 자녀와 함께 JAC를 찾는 가족관람객들 위해 11월 27일(토), 12월 4일(토)에는 자동차 모형 만들기 체험도 가능하다. 한편, 서울모빌리티쇼는 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OICA)가 공인한 국내 유일의 국제 모터쇼로, 1995년 첫 회를 시작으로 격년 단위로 매 홀수 해에 개최된다.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가 주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 환경부, 고양시, KOTRA가 후원한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입장권은 카카오 쇼핑하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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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교육현장 검색결과

  • 서울남부교육지원청, 2021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박래준)은 10월 1일(금)부터 31일(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 224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내용은 학교폭력 피해․가해․목격 경험 및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 등이며, 대상 학생의 90.7%인 2035명이 참여하여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참여율이 회복됐다. 이번 2차 실태조사는 1차 전수조사와 달리 표본조사로 진행됐으며 그 결과 2021년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은 1차 조사 때보다 0.2% 증가한 1.6%로, 유형별로 보면 △언어폭력이 40.4% 가장 많았고, △사이버폭력 및 신체폭력이 12.3%, △스토킹 및 금품갈취가 8.8%, △집단 따돌림 및 성폭력이 7%, △강요 3.5% 순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 가해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 비율은 0.6%로 1차 조사 때보다 0.1% 늘었고,‘학교폭력 목격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 비율은 4.7%로 1차 조사 때보다 1.9% 늘었다. 피해 후 사실을 주위에 알리거나 신고한 응답한 비율은 84.7%로 그 대상은 △가족(44.2%), △학교 선생님(37.3%), △친구나 선배(11.6%), △학교전담경찰관, 경찰(2.3%) 순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 목격 후 ‘알리거나 도와줬다’고 응답한 비율은 지난해 63.2%에서 73.9%로 증가했고 대처방법으로는 △피해를 받은 친구를 위로하고 도움(39.6%), △때리거나 괴롭히는 친구를 말림(20.8%), 보호자, 선생님, 경찰관 등 주위에 알리거나 신고함(13.5%) 등 순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예방에 도움이 되는 예방교육 담당자로 △학교전담경찰관(44.2%), △가족(24.8%), △담임 선생님(22.5%) 순으로 나타났으며, 교육방법으로는 △공감, 의사소통, 감정조절 등의 교육 프로그램이나 활동(22.3%), △학생참여(캠페인, 동아리 등) 활동(24.7%), △수업내용에 포함된 예방 교육(22.3%)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분석해 단위학교에서 후속조치를 실시하고 예방대책을 수립하도록 했다. 또한, 생생-ON을 활용해 학년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학생 중심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활동을 실시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그 중 도움이 되는 예방 교육방법에서 응답률이 가장 높았던 학생들의 공감․소통․배려 등을 함양하는 어울림 프로그램과 자율적인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선도하는 어깨동무학교 운영 지원을 통해 단위학교의 자율적인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단위학교 내 관계 회복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학급 내 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적용 및 사례 공유, △교육지원청과 연계해 학교 내 관계 회복 조정가 양성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 지원, △단위학교 위(Wee) 클래스에서 실시할 수 있는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많은 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구성원 간 관계 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경향성을 파악하여 시의적절한 학교폭력 예방 대책과 중장기 계획을 통해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1-12-01
  • 서울교육청, 그린급식 교육자료집 보급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
    [교육교육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과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보건진흥원(원장 임영식)에서는 탄소배출을 줄이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생태전환교육 기반 마련을 위해 ′그린급식 교육자료집′ 보급과 ′온가족 채식밥상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2월 1일에 밝혔다. 그린급식 교육자료집은 탄소배출을 줄이는 학교 급식을 실천하기 위해 교육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길잡이 자료집이 필요함에 따라,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연계성을 고려해 학년 수준과 학생들의 흥미 및 눈높이를 최대한 반영한 △기후 먹거리 인식 전환을 위한 교수·학습과정안 15종 △창의적체험활동 4종(학생자치활동1종, 동아리활동 3종), △그린급식에 대한 학부모 인식 전환 가정통신문 6종 △학생 중심의 그린급식 자치활동 교육자료 1종 △그린급식 홍보 포스터 4종을 수록했다. 수록된 교수학습과정안은 현장의 교사들이 먹거리 생태전환교육을 좀 더 쉽게 접근하고 지도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될 것이며, 학생 중심의 자치활동 영역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높이고 가정통신문과 포스터는 그린급식에 대한 이해를 증진 시키고, 나아가 사회 속으로 확산되어 기후까지 생각하는 더 나은 미래 먹거리를 만드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체험 프로그램’은 12월 3일부터 12월 5일까지 초등학교 5, 6학년과 중학교 1, 2학년 학생·학부모 1000가정에 쿠킹박스를 보급하여 주말을 활용해 가족단위로 채식 먹거리 체험을 실시하고 2차 교육자료를 추가로 보급한다. 더불어, 학교급식 관계자(영양교사, 영양사, 조리종사원 등) 600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에 적용 가능한 메뉴로 구성된 쿠킹박스 보급을 통해 실제 학교급식 현장에 그린급식이 접목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쿠킹박스에 사용되는 식재료 중 일부 품목에 대해 서울친환경유통센터에 의뢰해 안전성 검사(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고, 쿠킹박스 포장과정에 대해서도 직접 점검을 통해 각 가정에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재료가 배송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서울시교육청과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보건진흥원은 우리 아이들이 해맑게 웃을 수 있는 미래는 지구 환경이 존속해야 가능하기에 다양한 교육자료와 체험활동으로 지구가 처한 위기 상황을 올바르게 알리고, 지구를 위한 현명한 먹거리 선택을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1-11-30
  • 서울교육청, 2021 하반기 서울교육정책포럼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는 12월 1일(수)에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이라는 주제로 ‘2021 서울교육정책 속으로 함께 한 걸음 더’ 하반기 서울교육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인간–인공지능(AI) 공존의 시대를 이야기하는 이번 포럼은 해외 석학, 국내 전문가, 교사, 학생 등이 참여하여 인공지능(AI)에 기반한 미래 교육의 새로운 길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온‧오프라인으로 운영되며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참여가 가능하다. 1부는 디지털 교육혁명 시대에 화두로 떠오른 “인공지능(AI)과 미래교육”이라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고민하는 자리이다. 영국의 웨인 홈즈 교수(Wayne Holmes, University College London)가 ‘인공지능과 교육의 미래(비판적 연구 관점에서)’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며, 강연 후 이화여자대학교 정제영 교수의 진행으로 초‧중‧고 교원, 서울특별시교육청 장학사, 서울교육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이 참여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한다. 이번 기조강연은 인공지능(AI) 기술을 교육의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고찰함으로써 인공지능(AI) 기술의 현주소와 교사의 역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교육전문가–강연자의 질의응답을 통해 보다 의미 있는 사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2부는 선생님들의 사례 발표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시도되고 있는 인공지능(AI) 교육에 대한 새로운 수업 경험을 공유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정제영 교수를 좌장으로 교육감, 초‧중‧고 교원 및 학생들이 함께 새로운 가르침과 배움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토론에서는 2명의 고등학생이 학교에서 체험한 인공지능(AI) 교육의 경험담을 생생하게 이야기하고, 초‧중‧고 교사들은 인공지능(AI) 교육의 현재 상황, 고민거리 및 서울교육정책에 바라는 점 등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원장 백미원) 교육정책연구소는 매 학기 ‘서울교육정책 속으로 함께 한 걸음 더’ 서울교육정책포럼을 개최하여 서울교육정책의 주요 이슈를 심층적으로 살펴보는 소중한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교육연구정보원 백미원 원장은 “서울교육정책포럼은 서울교육 공동체가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나눔으로써 앞으로 서울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을 통해 인간과 인공지능(AI)이 공존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탐색해 보고, 미래교육을 위해 바람직한 서울교육정책을 모색하는 희망과 성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1-11-30
  • 서울교육청, 2021 탄소중립 주간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12월 6일(월)부터 12월 10일(금)까지 ‘서울시교육청 탄소중립 주간’을 운영한다. 이는 지난해 12월 10일 이루어진 ‘대한민국 탄소중립 비전 선언’의 취지와 방향에 함께하는 서울시교육청의 행보로, 탄소중립의 시급·중요성 대한 서울교육공동체의 인식 제고와 실천운동 본격화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기후 위기 시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 전환교육’ 추진을 통해 ‘기후행동, 나가자!’ 실천 선언 및 활동을 연내 추진해 오고 있으며, 4월 기후변화주간 실천 선언, 6월 환경의 달 기후 위기 대응 실천 인증, 7월 다음(daum) 포털과 함께한 지구를 구하는 작은 실천 인증, 9월 푸른하늘의 날 인증 등에 8만 3200여 명의 서울교육공동체가 기후 위기 대응 실천 캠페인에 참여한 바 있다. 12월 ‘서울시교육청 탄소중립 주간’에는 ‘서울시교육청 더 늦기 전에 2050 탄소중립, 나가자!’라는 슬로건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 활동들을 전개한다. 초·중·고 단위학교는 서울시교육청이 제시한 ‘기후위기 대응 행동 실천 주제’를 바탕으로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하여 생활 속 실천 가능한 탄소 배출 감축 주제를 선정하고 학교별 ‘2021 탄소중립주간’ 실천 캠페인을 운영한다. 단위학교에서 교육공동체가 약속한 기후행동을 5일 동안 꾸준히 실천하는 ‘5일 실천행동’, 매일 하나씩 기후행동을 다양하게 실천하는 ‘1일 1기후행동’ 활동을 통하여 탄소배출 감소 행동을 생활화할 수 있다. 특히, 서울시교육청은 디지털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작은 실천 습관화를 위해 △메일함 매일 비우기 △북마크사용하기 △모니터밝기 낮추기 △내가 쉴 때, 컴퓨터도 쉬게 하기 △전자기기 없는 일상 즐기기 등 5가지 실천 약속을 제시하여 서울교육공동체가 디지털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실천 활동에 참여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클릭 한 번으로 디지털 탄소발자국 줄이기 캠페인 - 메일함 매일 비움’ 캠페인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서울교육공동체는 이 기간 동안 △오래된 메일 지우기, △보관함에 방치된 스팸 메일 삭제하기, △지운메일함(휴지통) 비우기, △광고성 메일 수신 비활성화하기 등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의 활성화를 위해 디지털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메일매일비움’ 해시태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서울시교육청은 ‘탄소중립 주간’에 ‘생태전환·탄소중립 실행 방안 마련을 위한 팀장 워크숍’을 운영한다. 이번 워크숍은 △생태전환 및 탄소중립이라는 거시적인 과제 추진을 위해 서울시교육청 내 여러 부서의 인식 공유와 업무 협의를 위한 획기적 접근,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및 2030 온실가스 감축 목표 수립에 따른 서울교육 정책 방향 설정의 구체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후변화·환경, 사회를 생각하는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고 선도하는 서울교육 ESG 경영 시스템 도입 필요성의 인식에 따라 만들어진 자리이다. 기간 중 총 4회에 걸쳐 본청 실·국별 및 직속기관으로 구분하여 운영되며 △생태전환·탄소중립 서울교육 정책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특강 △서울시교육청 생태전환교육 정책의 의미와 방향 공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서울교육 ESG 경영 시스템 마련을 위한 모둠별 생태전환·탄소중립 실행 방안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서울시교육청은 △생태전환·탄소중립을 지원하기 위한 부서간 소통 및 정책 공유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각과 행동의 총체적 변화를 도모하고 △기후위기, 환경재난 대응과 2050 탄소중립 실현 위한 서울교육 정책 방향을 마련하며 △교육청의 전 부서가 함께 지속가능한 가치를 추구하고 선도하는 서울교육 ESG 경영 시스템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시교육청은 기후 위기 시대,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인간과 자연의 공존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문화콘텐츠인 생태·환경영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생태·환경영화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생태·환경 영화 14편(장편 5편, 단편 5편, 청소년제작영상 4편)을 선정하고 영화 주제와 관련한 강연 영상, 교육활동 자료를 구성했다. 학교 희망에 따라 지난 10월 초·중·고 143교를 선정해 지원했으며 12월 ‘탄소중립 주간’과 연계해 초·중·고 215교를 추가로 선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학교에서는 생태·환경영화와 강연 영상, 교육활동지를 활용해 초·중·고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교육과정 운영에 활용하게 된다. 더불어 12월 6일부터 22일까지는 ‘2050 탄소중립도시로의 여행, 영화로 기후위기를 생각하다! - 초록영화제’가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초·중학교 18교, 학생 2290명이 참여하게 된다. 초록영화제 상영작은 ‘그레타툰베리’ 로 서울 10개의 영화관에서 상영되며 영화 관람 이외에 체험, 실습, 토의토론 등 참여형 교수·학습방법으로 생태전환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사전 교과 연계 수업-영화제-사후 지도’의 학교교육 활동을 제시하고 이를 위한 교육자료를 개발하여 학교에 제공한다. 문화콘텐츠인 생태·환경영화 교육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초·중·고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함양하고 환경 문제에 대한 바람직한 의사결정과 행동을 실천하는 지구생태시민 육성을 위한 교육활동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은 ‘탄소중립 주간’ 운영을 통해 탄소중립의 시급·중요성을 알리고 서울교육공동체의 탄소배출을 줄이는 생활 습관화로 탄소중립 생활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기 바란다”며 “서울교육공동체가 함께 본격적인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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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30
  • 여수고, 6.25 참전용사 및 전국 최초 자원입대 학도병 참전 명패 증정식 가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여수고등학교(교장 유성종)에서 지난 11월 26일 육군참모총장 명의의 6.25 참전용사 및 전국 최초 자원입대 학도병 참전 명패 증정식이 열렸다. 코로나19 팬더믹 상황에서 세 차례나 연기되었다가 이번에 축소 행사로 이루어진 행사장에는 참전용사 중사 고용석 동문(1회)과 최연소 학도병 고 정효명 동문(2회)의 미망인 오화선 여사, 학도병 고 주해량 동문(2회)의 아들 주남국씨가 대표로 참석했다. 육군에서는 육군참모총장을 대신해서 최순건 31사단장과 인사참모, 대대장 등 장병 10명이 참석하였고 학교측에서는 학교장과 교사, 학생회 임원 등이 참석했다. 식순은 모교 대형명패 증정, 참전용사 축소명패 증정, 육군과 재학생 후배들의 꽃다발 및 기념품 증정, 기념 촬영, 전남 동부권 학도병들의 활약상 조명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증정된 명패에는 당시 여수고 재학생이었던 학도병 53명과 현역으로 참전한 장병 37명 등 총 90명의 6.25 참전 용사들의 명단이 새겨져 있다. 1950년 6.25전쟁 당시 여수, 순천, 광양, 보성 등 전남동부지역에서는 180여 명의 어린 학생들이 혈서를 쓰고 자원입대하여 7.13일 순천의 부대로 집결하였다. 9일간의 군사훈련을 마친 후 학도병들로만 구성된 학도병 중대는 7.25일 경남 화개전투에 투입되어 탱크를 앞세운 북한군의 최정예부대인 6사단과 맞서게 된다. 서울에서 호남지역으로 거침없이 진격하던 적들의 입장에서는 최초의 저항을 학도병들에게 받은 셈이었다. 학도병중대는 이들의 진격을 최대한 지체시켜 아군으로 하여금 낙동강방어선을 구축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 전투에서 학도병 7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고 화개에서는 해마다 학도병들의 위령제가 열리고 있다. 여수고는 당시 가장 많은 숫자인 53명의 학도병이 참전하여 이번에 육군참모총장 명의의 6,25 참전용사 및 전국 최초 자원입대 학도병 참전 명패를 특별히 증정받게 된 것이다. 최순건 31사단장은 "최대한의 예우를 갖추려고 육군본부 의장대의 출연도 기획하였는데 코로나 상황에 축소하게 되어 죄송하다’며 ‘여수고의 자랑스런 전통은 현재 군에서도 유능한 장군과 장교, 병사들을 많이 배출한 학교로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여수고 김남경 학생회장(2학년)은 ‘"사 속의 영웅들을 직접 뵙게 되어 감개무량하고 우리 후배들도 선배님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겨레를 이끌어 갈 인물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지난 7월부터 순천에 위치한 호남호국기념관에서는 전남동부지역 학도병들의 영웅적 활약상이 연말까지 특별 전시되고 있어 여수고에서는 기말고사를 마치고 전교생들이 직접 찾아가 생생한 체험활동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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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30
  • 경기교육청, 2021년 인공지능교육 성과 나눔회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 동안 권역별 2021년 인공지능(AI)교육 성과 나눔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과 나눔회는 학교 간 인공지능 교육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교육 현장의 인공지능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도교육청이 21년 1기 인공지능교육 선도학교를 지정하면서 처음 개최하는 행사다. 나눔회는 29일 고양 소노캄에서 1권역(북부) 대상으로 진행하고, 30일에는 화성 롤링힐스에서 2권역(남부) 대상으로 진행한다. 나눔회에는 경기도내 인공지능교육 선도학교, 인공지능 융합교육 중심고등학교 관계자가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서울대학교 장대익 교수의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 주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학교급별 인공지능교육 성과 발제·운영 사례 공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발제 학교는 1권역 ▲광명 철산초, ▲남양주 진접고, ▲의정부 회룡초, ▲고양 백신중, ▲김포제일고(인공지능 융합교육 중심고), 2권역 ▲군포초, ▲화성 서연중, ▲화성 효행초, ▲시흥 배곧중, ▲수원 매탄고(인공지능 융합교육 중심고)다. 경기교육청 안준상 교육정보담당관은 “이번 나눔회는 학교 현장에서 경험한 인공지능교육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우수 교육 사례를 확산함으로써 경기도내 인공지능 교육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1년 경기도내 인공지능교육 선도학교는 초 45교, 중 28교, 고 17교이며, 인공지능 융합교육 중심고등학교는 7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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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9
  • 서울중부교육지원청,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우리 자녀 지키기’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혁미)은 중·고등학교 재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11월 30일(금) 디지털 매체를 이용한 성범죄에 대한 가정에서의 예방법과 자녀가 디지털 성범죄에 노출됐을 때 부모의 역할에 대해 온라인 연수를 실시한다. 이 연수는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우리 자녀 지키기’라는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서 부모들이 디지털 성범죄를 이해하고, 자녀들을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학부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계획됐다. 관내 중‧고등학교 학부모 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간 쌍방향으로 진행하고, 사전 질의 및 실시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여 학부모 간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고자 한다. 이 연수는 전문가와 함께 디지털 미디어 세대인 자녀들의 상황과 특성을 이해하고 자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고,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개념과 실태를 알아보는 과정을 통해 부모들에게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올바른 성교육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부모와 자녀 간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다룰 예정이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는 코로나 세계적 유행으로 디지털 미디어 기계의 사용이 늘고 이로 인한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학부모들의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이해를 통해 가정에서 이를 예방하고 올바른 학생 지도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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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7
  • 서울교육연수원, 한국교직원공제회와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송형세)은 11월 26일(금) 교육연수원에서 교원의 복리 증진과 미래설계 역량 함양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교직원공제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교직원의 생활안정과 복리증진을 위해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과 한국교직원공제회의 상호이해 및 교류의 장을 넓히는 목적으로 이뤄졌다. 서울교육연수원은 교직원의 생애주기별 핵심역량을 강화하는 연수를 중점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신규 교직원의 자기계발과 문화역량을 함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임용예정 교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직원 및 연수생들은 The-K그룹의 숙박시설 및 상품을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연수원의 신규임용 교직원 연수를 통해 한국교직원공제회의 다양한 금융 및 복지 상품을 안내할 계획이다. 송형세 교육연수원 원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도가 높은 교원들의 문화역량을 함양하고, 미래 설계 등 복리를 증진하는 데 보탬이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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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6
  • 서울문화재단, 서서울예술교육센터 '오버 더 랩: 슬기로운 풍경'展 개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 이창기)은 코로나19 속에서도 다양하게 펼쳐온 예술교육을 되돌아보는 전시 <오버 더 랩: 슬기로운 풍경>을 11월 25일(목)부터 12월 16일(목)까지 서서울예술교육센터에서 개최한다. 특히, 올 한 해 어린이와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예술놀이’를 고민하는 서서울예술교육센터(양천구 남부순환로 64길 2)에서 추진한 ‘예술놀이 랩(LAB)’의 결과를 보여주는 전시다. ‘예술놀이 랩’은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실행하는 플랫폼으로, 국내 유일의 어린이·청소년 대상 예술 공간인 서서울예술교육센터만의 차별화된 운영시스템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예술가 6명이 자신의 예술창작 작업을 기반으로 놀이형식의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한다. 전시 <오버 더 랩: 슬기로운 풍경>은 예술놀이 랩(LAB)의 주축이었던 6명의 예술교육가(Teaching Artist, TA)를 비롯해 어린이, 청소년부터 지역주민에 이르기까지 총 658명의 시민이 참여한 결과물이다. ‘신들의 골목’(공현진)은 우리나라 가신신앙 이야기를 바탕으로 ‘살면서 자신에게 가장 의미 있는 장소∙사람∙사물 등에 깃든 다양한 신(神)을 상상해 만든 점토인형과 우리나라 전통상여 장식에서 볼 수 있는 나만의 꼭두 수호신을 조각한 작품이다. ‘상자에서 시작된 이야기와 사물들’(유혜인)은 상자 속 다양한 재료들을 탐색하며 만든 상상의 사물과 일상 속 사물을 떠올리며 완성한 이야기다. ‘상상 모험여행 프로젝트’와 ‘디지로그(Digilog) 입체 오브제 만들기’(이동엽)는 각자 상상한 캐릭터에 주어진 디지털 감지기 키트와 기계식 아날로그 동력 구조를 활용해 입체 오브제를 만들어보는 메이커교육 프로젝트다. ‘[ ]한 미래’(박한희)는 옛 김포가압장이었던 서서울예술교육센터의 과거, 현재, 미래를 유랑하며 오디오가이드에 제시된 특정장소의 시공간적 경험을 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보물섬의 비밀을 찾아서’(이수진)는 이상 기후, 환경 파괴, 코로나19 등 ‘트러블과 함께 살아가는 시대’를 맞이한 참여자들이 문제의식과 환경적인 실천의 방법을 찾아보는 체험 과정이다. ‘먼지정원’(전혜주)은 현미경으로 촬영한 이미지를 보면서 자신의 먼지그림을 그린 후 전시장의 벽면에 투사시켜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생의 정원을 채워보는 체험 공간이다. 전시는 11월 25일(목)부터 12월 16일(목)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에 열리며 일요일은 휴관이다.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네이버 예약 페이지(bit.ly/30z1Jpd)를 통해 사전예약을 신청하면 된다. 한편 이번 전시는 방문이 어려운 관람객을 위해 가상공간(VR)인 온라인(linktr.ee/ws_artedu)에서도 만날 수 있다. 서서울예술교육센터 내·외부를 비롯해 참여한 예술교육가들의 인터뷰와 프로그램 영상도 시청할 수 있다. 서울문화재단 이창기 대표이사는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좀처럼 쉽지 않았던 대면교육이 위드코로나 시대로 접어들면서 점차 변하고 있는 예술교육의 생태계를 되돌아보기 위해 시작됐다”라며, “예전에 바쁜 일상 속에서 발견하지 못했던 다양한 예술놀이 방식과 재료를 자연과 주변 환경에서 찾을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전시와 관련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 또는 서서울예술교육센터 SNS 인스타그램(instagram.com/wsartedu)과 페이스북(fb.com/wsartedu)을 참고하면 된다.(문의 02-269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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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6
  • 서울교육청, 유아·초등의 ‘질 높은 출발선 보장 방안’ 발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11월 25일(목) ‘국가가 책임지는 만 4~5세 유아 의무교육 시행’을 제안하고, 초등학교의 첫 출발인 1학년 학급당 학생 수 20명 이하 배치율을 2022년부터 연차적으로 확대해 ‘질 높은 출발선 보장’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꽃피우며,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교육의 시작점인 유아기, 의무교육 시작 시기인 초등학교 1학년부터 질 높은 공교육을 통해 모든 아이의 출발선 평등을 보장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현재 우리나라 유아교육은 만 3~5세 누리과정을 시행했으나,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이원화된 기관 운영, 다양한 유치원과 어린이집 내에서 발생하는 교육의 편차, 아직 낮은 국공립유아교육 기관의 수용률과 현실적으로 발생하는 학부모의 추가부담액 등으로 인해 유아기부터 교육 불평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그동안 유아 의무교육 도입에 대한 논의는 유아교육 공공성 제고와 함께 지속적으로 있었으나,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가정과 지역사회의 배경과 상관없이 모든 유아가 질 높은 공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유아교육 공공성 확보를 위한 유아 의무교육 시행방안’을 연구하였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오늘 방안을 발표하게 됐다. 그 기본 모형은 다음 표와 같다. 이 방안의 핵심은 만 4~5세 유아교육을 의무교육으로 전환해 이를 유아학교에서 담당하는 것이다. 반면 만 0~3세의 경우는 어린이집에서 담당한다. 유아 의무교육 방안의 구체적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현재 의원발의 후 국회 계류 중인 ‘유치원’에서 ‘유아학교’로 명칭 변경을 담은 ‘유아교육법 일부 개정 법률안’의 조속 처리를 촉구한다. 본질적으로 ‘유치원’은 교육기본법 제9조 및 유아교육법 제2조에 따라 설립․운영되어, 유아를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실행하는 학교이다. 또한, ‘유치원’ 명칭은 유아교육기관 창시자인 프뢰벨의 ‘Kindergarten' 용어를 일제 강점기에 일본식으로 번역돼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다. 유아교육을 유·초·중·고의 학교 체제로 포함하기 위해서는 그 명칭부터 ’유아학교‘로 바로잡아야 한다. 둘째, 만 0~3세 보육은 어린이집으로 단일화하고, 만 4~5세 교육은 유아학교로 단일화하여 해당 연령에 따른 대상 기관을 명확히 한다. 그동안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만 3~5세 누리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재정지원을 통해 학부모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해왔다면, 이제는 ∆만 0~3세는 보건복지부-지자체-어린이집으로 이어지는 보육체계, ∆만 4~5세는 교육부-교육청-유치원으로 이어지는 교육체계로 나누어 보육과 교육정책의 효율성 및 효과성을 더욱 높일 것을 제안한다. 다만, 만 3세 교육은 기존 누리과정의 교육과정을 따르도록 하고, 만 3세 누리과정에 참여하는 학부모에게도 기존처럼 학비를 지원한다. 셋째, 의무교육의 전제조건이 되는 무상교육을 위하여 유아학비의 안정적인 재원 확보가 필요하다. 의무교육에 필요한 재정은 국가 부담이 원칙이다. 현재 누리과정 유아학비는 유아교육지원특별회계법에 따라 지원되나, 2022년 12월 31일에 일몰이 예정되어 있어 추후 안정적인 재원확보를 위한 중앙정부 수준의 근거 제시가 필요하다. 만 4~5세 유아 의무교육을 위해서는 전국적으로 약 6조 2306억원(만 4세 2조 9992억원, 만 5세 3조 2314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며, 현 유아학비 예산 2조 7506억원을 제외하면 추가로 필요한 예산은 약 3조 4800억원(만 4세 1조 6751억원, 만 5세 1조 8049억원)으로 추산된다. 넷째, 의무교육의 실행을 담보할 수 있는 유아 교육기관 확보를 위하여 일정 수준을 갖춘 유아 교육기관을 ‘유아학교’로 일원화한다. 국공립유치원 및 공공성을 갖춘 사립유치원, 일정 기준 이상의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아학교’로의 전환을 고려할 수 있다. 다섯째, 의무교육 수준의 균등성 확보를 위해 일정 수준 이상의 전문성을 가진 교원 확충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현재 3년 및 4년으로 운영되고 있는 유치원 교사 양성 교육 연한을 4년으로 상향 조정하고, 자격증 취득 요건과 과정을 표준화해야 한다. 또한, 의무교육 실행에 필요한 전문성을 갖춘 교사 선발을 위한 임용제도에 대한 정비도 필요하며, 현직교사의 자격증 갱신 단계에 필요한 경력, 전문성, 지식, 실행 능력 등에 대한 명확한 기준도 마련되어야 한다. 특히, 다양한 학력과 경력을 가진 현직교사들에게 재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의무교육에 필요한 지식과 교수학습 능력을 신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한편, 서울교육청은 유아 의무교육의 실천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우리동네 공립유치원’설립 추진, △사립유치원 공공성 확보를 위한 법인화 적극 지원, △‘공교육의 시작은 유아교육부터’실행 방안 확립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첫째, 의무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우리동네 공립유치원’설립을 지속 추진할 것이다. 서울시교육청에서는 지금까지 매입형, 분원형, 이음학교 등 모든 유아가 자기 집에서 가깝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우리동네 공립유치원’설립을 위해 노력해 왔다. 2019년부터 2021년 현재까지 52개원(분원, 단설전환 포함)을 신설하였으며, 2022년에는 병설에서 단설로 전환되는 2개원을 포함하여 20개원을 신설할 예정이다. 대도시 특성상 부지 선정 등에 많은 어려움이 있으나 의지를 가지고 학령인구 변동 등 다양한 변수를 반영한‘우리동네 공립유치원’ 설립을 지속해서 추진할 것이다. 둘째, 사립유치원의 공공성 확보를 위한 법인화를 적극 지원할 것이다. 2017년 전국 최초로 사립유치원의 공공성 강화를 도모하는 혁신적 모델인 더불어키움(공영형)유치원을 지정하여 현재 4개원 운영 중이다. 최근 공영형유치원 중 약정기간(5년)이 도래하는 2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모두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보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2개원 모두 재지정을 확정함에 따라 지속가능성을 보장하였다. 앞으로도 공영형 유치원이 유아 의무교육, 유아학교로 가기 위한 실험학교로의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다. 셋째, ‘공교육의 시작은 유아교육부터’실행 방안을 확립해 나갈 것이다. 서울시교육청에서는 유아교육 행정지원체계 구축을 위하여 2013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유아교육과를 신설하고 교원연수 기관에 전공 연구사를 배치하는 등 선도적 유아교육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향후에도 교육정책에 있어서 학령기의 아동이 유아기부터 교육받을 권리가 충분히 충족되고 유치원 교육이 공교육으로서의 자리매김을 확실히 할 수 있도록 교육적 관심 및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이와 함께 서울시교육청은 질 높은 출발선 보장의 일환으로 초등학교의 첫 출발인 1학년 학급당 학생 수 20명 이하 배치를 연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초등학교의 첫 출발인 1학년 학생들에게 심리적·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을 지원하고, 교실 밀집도를 낮추어 질 높은 공교육, 개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서울의 경우, 지역에 따라 학생의 밀집도가 높은 학교와 그렇지 않은 학교 등이 다양하게 혼재되어 있고, 중앙정부의 교원수급 정책 추진계획에 따라 교사 정원이 지속적으로 감축되고 있어 단기간에 학급당 학생 수를 줄이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다. 이러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2022년에는 활용 가능한 교실이 있는 학교를 중심으로 초등 1학년 교실을 80~100학급 추가 확보해 현재 39.1%(공립초 563개교 중 220개교)인 초등 1학년 학급당 20명 이하 편성 학교수 비율을 2022학년도에는 최대 56.6%(320개교)까지 확대하고자 한다. 이를 시작으로 2023년에는 70.1%, 2024년까지 초등 1학년 학급당 학생 수 20명 이하 편성 학교수 비율을 최대 90% 수준까지 높이고자 한다. 서울교육청은 초등 1학년 학급 추가 확보를 위해 필요한 시설비, 비품비, 인건비 등의 예산을 내년 본예산에 125억원을 편성했다. 학교별 학급 수는 12월 초에 학교에서 신청한 학급 수요와 학교의 공간 여건, 교원 수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1월 중 확정하고, 담임교사는 정규 교원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간 부족 등으로 학급당 학생 수 감축이 어려운 1학년 과밀학급에 대해서는 학교의 희망을 받아, 기간제 교원을 협력교사 등으로 활용하도록 하여,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더욱 촘촘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유아 의무교육 시행이 어렵다고 더 이상 미루기에는 교육불평등과 저출생으로 대표되는 우리 사회의 위기가 아이들의 미래까지 너무 가까이 다가와 있다”라고 말하며, “미래의 주인공이 될 우리 아이들에게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힘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교육체제의 새로운 전환이 필요하다.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국가적 교육의제로서 만 4, 5세 유아 의무교육’을 제안한다. 유아 의무교육이라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위해서는 사회적 토론과 공론화, 사회적 합의의 힘이 필요하다. 유아교육 관계자, 학부모, 시민, 교육부와 교육청 모두가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한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우리 아이들이 있음을 함께 명심하자”라고 강조했다. 또한, “초1 학급당 학생 수 20명 이하 정책은 우리 학생들이 개개인의 소질과 특성을 최대한 발현하여 미래사회에 적합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하는 최소한의 조건이며 교육적 배려이다”라며, “서울학교의 과밀학급을 해소하고 학급당 학생 수 20명 이하 정책이 전 학년으로 확대되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학교·학생 배치와 적정규모 학교 육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하는데, 이를 위해 과감한 교원 증원과 재정 투입이 필요하다. 이는 교육청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많기 때문에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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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 서울교육청, 서울 학생 600여 명과 ‘세상을 바꾸는 청소년포럼’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11월 27일(토) 오전 10시 30분부터 90분간 아쇼카 스페이스 미디어아트 갤러리에서 서울 청소년 600여명과 ‘세상을 바꾸는 청소년포럼’을 개최한다. ‘세상을 바꾸는 청소년포럼’은 서울형혁신교육지구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함양을 주도하는「체인지메이커」로서의 주체적 성장기회를 제공하고, 서울시교육감과 청소년들이 향후 청소년 활동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상을 바꾸는 청소년포럼’에는 관내 중고등학교에서 추천한 6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며 지난 11월 13일과 20일 사전포럼을 통해 서울시교육감에게 제안할 교육·청소년 정책을 미리 논의했다. 당일 현장에는 철저한 방역시스템 하에 70명의 청소년들이 직접 참석하고, 530여명의 청소년은 유튜브를 통해 접속해 실시간으로 교육감에게 질문하고,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번 청소년포럼에는 「체인지메이커」운동을 전개해 온 이혜영 아쇼카한국 대표와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청소년네트워크 김순호 회장(고척고 2학년), 김명선 부회장(영신간호비즈니스고 2학년), 김고은 회원(은평고 1학년)이 대화 손님으로 나서고 현장 참석 70명의 청소년들도 직접 교육감과 열띤 대담을 나눌 예정이다. ‘세상을 바꾸는 청소년포럼’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서울시교육청 참여협력담당관(☏3999-378)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코로나로 인해 청소년들과 직접 만날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이번에 많은 청소년들과 특히 교육정책, 청소년 정책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가 생겨 기대가 크다”라며 “청소년들이 제안한 정책은 모두 수렴해 직접 확인하고 서울시교육청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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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광주광역시교육청, 2022 수능 광주지역 가채점 결과 분석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난 18일 실시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가채점 결과를 분석했다. 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학분석팀이 광주지역 고3 재학생을 기준으로 수능 가채점 점수를 분석한 결과 ‘공통+선택과목 구조’로 출제된 국어는 지난해 수능에 비해 어려운 수준으로 출제됐다. 공통과목 중 독서에서 철학, 경제 지문이 수준 높게 출제돼 수험생들의 체감 난도가 높았다. 수학도 ‘공통+선택과목 구조’로 출제됐다. 선택과목인 미적분을 제외한 나머지 선택과목은 지난해 수능에 비해 전반적으로 난도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공통과목도 작년 수능에 비해 까다롭게 출제됐으며, 초고난도 문항은 없었지만 준 킬러문항에 신유형이 출제돼 전반적으로 풀이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항들이 출제됐다. 따라서 수학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가 어느 정도 있겠지만 지난 6월, 9월 모의평가에 비해 유불리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영어는 올해부터 EBS 교재 100% 간접연계로 전환돼 체감 난도가 대폭 상승하며 지난해 수능에 비해 매우 어렵게 출제됐다. 사회탐구는 과목 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전년도 수능에 비해 약간 어렵거나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수능에서는 세계사와 세계지리를 제외한 대부분의 과목에서 40점대 중반대에서 1등급 커트라인이 형성될 것으로 분석된다. 과학탐구는 지난해 수능에 비해 전반적으로 어렵게 출제됐다. 물리학Ⅱ, 화학Ⅱ를 제외한 모든 과목에서 40점대 중반 이하로 1등급 커트라인이 형성될 것으로 판단된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학분석팀이 국‧수‧탐 원점수 300점 기준으로 대학교별 지원 가능 점수를 분석했다. 서울대는 인문계열 272점 내외, 자연계열 263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자연계열은 서울대 응시기준(서로 다른 과탐Ⅰ+Ⅱ, Ⅱ+Ⅱ 조합)에 충족한 학생들 표본에 의한 자료이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인문계열 262점 내외, 자연계열 257점 내외가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광주교육대의 지원 가능 점수는 233점 내외, 광주과학기술원(GIST)의 지원가능 점수는 250점 내외, 한국에너지공과대는 250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전남대의 경우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232점, 국어교육과 229점, 행정학과 226점, 경영학부 223점, 인문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196점 내외로 판단된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273점, 치의학과 269점, 약학부 266점, 수의예과 261점, 전기공학과 246점, 간호학과 219점, 자연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수학 지정(미적분/기하) 학과 200점, 수학 미지정(확률과통계/미적분/기하 모두 가능) 학과는 192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조선대의 경우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197점, 국어교육과 195점, 인문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127점 내외로 판단된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272점, 치의예과 266점, 약학과 263점, 간호학과 204점, 자연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129점 내외로 판단된다. 유의사항으로 이번 분석자료와 배치기준 점수는 2022학년도 정시 모집요강에 의한 것이며, 수시 이월인원 발표 시 정원이 변경될 수 있다. 원점수에 따른 단순 지원가능 기준 점수이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해야 한다. 절대평가인 영어와 한국사를 제외한, 국・수・탐 원점수 300점 기준이므로 영어 등급점수에 따라 변동이 클 것으로 판단된다. 오는 12월 10일 수능 성적이 통지되면 대학별 환산점수로 계산해 유불리를 판단해 지원해야 한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5일 오후 4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대강당에서 고3 진학부장을 대상으로 가채점 결과분석 설명회를, 오는 12월 17일에는 실채점 결과분석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실채점 결과분석 설명회가 끝나면 수험생들의 대입지원을 위해 시교육청 유튜브를 통해 실채점 결과분석 설명회 자료를 영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12월 20~24일 5일 동안 광주진로진학지원단 및 진학부장협의회 소속 진학상담교사들로 구성된 ‘정시모집 대비 1대1 대면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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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3
  • 서울교육청,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공모 실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21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가 ‘철회’한 19개교(개축 11개교, 리모델링 8개교)에 대해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립과 사립학교가 준공 이후 40년 이상(1981년 기준) 경과(공립 283교 515동, 사립 211교 387동)된 경우 공모 자격을 갖는다. 공모 신청은 약 2달간의 학교 내 숙의 과정을 통해 전체 학부모 1/2 이상 참여 및 참여자의 1/2 이상이 찬성하고, 학교운영위원회 심의(사립학교는 학교운영위원회 자문과 이사회 의결)를 거쳐 내년 1월 14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단, 사립학교 중에서 수업료 자율학교(사립초, 국제중, 자사고, 외고 등)는 제외한다. 공모 유형은 ‘개축’ 과 ‘리모델링’이 있으며, 개축은 ①기존 2023년에서 2025년에 개축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학교 중에서 2022년으로 사업을 앞당기길 희망하는 경우, ②2021년 리모델링으로 선정된 학교 중에서 2022년에 개축으로의 변경을 희망하는 경우, ③신규로 사업을 신청하는 경우로 구분된다. 리모델링의 경우는 신규로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선정 절차는 우선 각 교육지원청(사립의 경우 교육시설관리본부)에서 ▲건물 노후도, ▲안전등급, ▲내진 성능과 석면 보유 여부 등을 기준으로 정량평가를 실시하고, ▲서울시교육청에서는 학교 추진 의지, ▲지역 여건, ▲공사 추진상 어려움이 적고 지역적으로 개발이 늦은 곳, ▲상대적으로 선호하지 않은 학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최종 합산점수가 높은 순으로 우선 순위를 부여하여 외부 전문가 등이 포함된 ‘서울시교육청 미래학교추진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개축 11개교, 리모델링 8개교를 2022년 사업대상으로 선정한 후 교육부에 승인 신청할 예정이다. 공사 시기는 2022년 ‘개축’ 사업 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사전기획과 건축 설계, 각종 심의 등 사전 절차(약 2년 소요)를 거쳐 2025년 경 착공하게 된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에 대한 홍보나 의견수렴이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여 그동안 토론회, 설명회 등 여러 방법으로 적극 홍보한 결과 이 사업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졌으며, 최근 계획된 사업 추진 시기보다 앞당겨 조속히 진행하기를 희망 하는 학교, 추가 공모를 통해 선정되기를 바라는 학교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서울시교육청은 밝혔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진과 관련하여 학교 주변에 근조화환을 놓는 등 학부모 반대가 심했던 일부 학교에서도 서울시교육청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추진방안에 대하여 학부모 설명회 및 소통과 숙의의 과정을 거치고 학부모 의견 수렴을 진행한 결과, 약 3분의 2의 학부모들이 찬성하여 개축을 추진하는 것으로 결정된 학교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10월, 18세 이상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서울교육정책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시민 10명 중 9명 이상(전체 응답자의 90.3%)이 ‘노후학교에 대해 개축 또는 리모델링이 필요하다’고 응답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에서 생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및 학부모, 학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이다. 무엇보다 개축 및 리모델링으로 인한 학업 결손 예방과 공사 중 학생 안전 확보 대책 마련을 최우선시 하며,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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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2
  • 서울교육청, 영어 기초학교 지도 교재 ‘15분 파닉스’ 개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초·중·고 학생 모두에게 적용 가능한 영어 기초학력 지도 교재 ‘15분 파닉스’를 개발·보급한다고 밝혔다. ‘15분 파닉스’는 영어 단어를 읽지 못하는 중학생들을 지도하던 교사들이 어떻게 하면 학생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가르칠까 고민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책이다. 기초적인 영어 단어를 읽지 못하는 학생들도 하루 15분씩, 22일 동안 선생님과 공부하다 보면 파닉스의 기초를 습득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중등 기본학력지원단 소속 교사들로 2020년에 개발한 교사용 영어·수학 기초학력 지도 교재를 보완할 학생용 교재(work book)가 필요하다는 학교 선생님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이 책을 기획했다. 현장에서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교사들의 신청을 받은 결과, 교재 신청 시작 후 4일 만에 인쇄본 1000권이 마감될 정도로 초·중·고 선생님들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힘입어 서울시교육청은 수학 교재 2종도 추가로 개발할 계획이다. ‘15분 파닉스’는 초·중·고 교사는 물론 가정에서 지도가 필요한 학부모나 시민들도 누구나 활용할 수 있으며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기초학습능력을 갖추는 것은 사회적 삶을 영위하고 미래를 살아갈 최소한의 역량이다. 특히 영어는 가정의 환경에 따라 격차가 크게 발생하는 교과인데, 선생님들께서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15분 파닉스』는 초·중·고 교사와 학생뿐 아니라 영어 기초가 부족한 학교밖 청소년이나 다문화학생, 평생교육기관 등은 물론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교재로 생각되니 널리 알려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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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2
  • 광주광역시교육청, 전국 교원 대상 ‘학생독립운동 직무연수’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제92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맞아 지난 20, 21일 이틀 동안 광주·나주 학생독립운동 사적지를 중심으로 전국 교원 38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독립운동 정신계승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2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3·1운동 이후 민족 최대의 항일독립운동으로 기억되는 학생독립운동의 발상지역인 광주·나주 사적지를 돌아보며 학생독립운동에 대한 의미를 바로 알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계승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는 먼저 키워드로 알아보는 토크콘서트를 통해 학생독립운동이 발발했던 시대적 배경, 전개과정 그리고 이 과정에서 학생독립을 주도했던 인물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봤다. 이어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학생독립운동기념탑, 역사적 현장이었던 광주제일고, 전남여고역사관을 방문하며 학생독립운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1일차 저녁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던 항일 음악회에서는 항일독립운동을 전개하며 불렀던 독립군 군가 등이 소개됐다. 연수를 기획 운영한 남도역사연구원의 노성태 원장은 “학생독립운동은 임진왜란, 한말 의병활동을 전개했던 의향 광주 정신이 계승된 사건이며, 성진회·소녀회를 포함한 비밀조직이 구성돼 있었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전개될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연수에 참여한 성남 화랑초 김광옥 교사는 “1박 2일 동안 가슴이 뛰었던 훌륭한 역사여행이었다”며 “전국 교원연수가 앞으로도 계속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김형태 과장은 “전국 교원대상 학생독립운동 정신계승 직무연수는 광주시교육청이 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기념하며 시작됐고, 올해로 3년째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며 “학생독립운동의 의로운 항일독립정신이 전국적으로 학생들에게 올바로 계승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생교육 프로그램과 교원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광주시교육청은 5·18민주화운동, 4·19민주혁명, 학생독립운동 등 학생이 주도했던 현대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체계적으로 교육하기 위해 타시도교육청과 협력해 학생 및 교원대상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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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2

칼럼·피플 검색결과

  • [기고] 클래식 공연 볼 때 박수는 언제 쳐야 할까?
    [교육연합신문=전미경 기고] 오늘은 클래식 공연 볼 때의 매너에 대해서 얘기해 볼까 한다. 우리나라는 이제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클래식 강국이다.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에서 열리는 각종 콩쿠르에서 한국의 연주자들이 우승을 거머쥐고 있고, 덕분에 그들의 연주로 코리아라는 이름을 더 알리고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공연을 볼 때 매너는 어떨까? 한국의 클래식 연주자들이 세계의 무대에서 본고장의 연주자들도 감탄할 만큼의 실력을 가진 나라로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더 에티켓을 공부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얼마 전 친구의 공연을 보러 갔을 때의 일이다. 한 악장이 끝날 때마다 내 앞줄에 앉아 계시던 아주머니가 추임새를 넣는 것이었다. 한 악장이 끝나면 "와~ 어떻게 저렇게 잘 연주할 수가 있지?" 또, 한 악장이 끝나면 "어휴~ 저 조그만 체구에서 어떻게 저런 소리를...." 또, 한 악장이 끝나면 "아~ 다리 아프겠다~", "......." 정말 그 아주머니의 추임새는 악장이 끝날 때마다 어김없이 나오는 게 아닌가? 그나마 박수를 칠 타이밍엔 박수소리에 묻혀 안 들렸지만, 그 외엔 정말 조용한 연주회장에 그분의 추임새와 감탄사가 계속해서 내 신경을 건드렸다. 그 장소에 있던 관객 중에 나만 괴로운 건 아니었을 거다. 또 보통 다른 연주회에서도 한 악장이 끝나면 기다렸다는 듯이 여기저기서 기침 소리가 나온다거나, 곡이 다 끝난 게 아닌데 박수를 치는 분들도 종종 있다. 그런 소리들은 연주에 집중해야 할 연주자에게 엄청난 방해를 주는 행동들이다. 자 이쯤에서, 그럼 박수는 언제 치는 게 맞을까? 보통 교향곡은 4악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협주곡이나 소나타는 3악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예외적인 곡들도 있긴 하지만 보통은 그렇다. 그러니 공연이 시작하기 전에 팸플릿을 먼저 확인하여 각 곡들의 모든 악장이 끝난 뒤에 박수를 치는 것이 맞다. 여기서 또 주의할 것이 있는데 가끔 어떤 곡은 아타카(attacca)로 연결되어 있어서 곡을 모르는 상황에서 곡이 멈춘다는 것만 생각하고 악장을 계산하면 난감한 상황을 맞이할 수 있다. ‘아타카’란 악장과 악장 사이에 멈춤 없이 바로 연결하여 연주하라는 지시어인데 이렇게 곡이 진행된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면 나 혼자만 박수를 치게 되는 창피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는 것이다. 정리하자면, 교향곡은 보통 네 개의 악장이 모두 끝난 뒤에, 협주곡이나 소나타는 세 개의 악장이 모두 끝난 뒤에 박수를 치도록 해야 한다. 그래도 언제 박수를 쳐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다른 사람들이 모두 칠 때 같이 치도록 하자. 클래식 곡들을 평소에 다양하게 들어서 곡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두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일단 간단하게 악장에 대한 것들만이라도 알아두어서 연주회장에서 망설임 없이 곡이 끝난 뒤에 힘차게 박수를 칠 수 있다면 클래식 음악 감상자의 여유 있는 모습에 훨씬 가까이 다가가 있게 될 것이다. 유럽 여행을 하다 보면 가장 부러웠던 것이 매일매일 일상이 되어 있는 클래식 공연들이었다. 저렴한 가격으로 볼 수 있는 다양하고 소박한 연주들이 동네마다 늘 열린다. 클래식 공연이 거창한 것이 아닌 생활의 일부인 모습. 이제 우리도 생활 속의 그런 모습을 가진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정지되었던 일상이 조금씩 회복되고 있다. 클래식 연주회장에 모일 수 있는 일상 역시 늘어나고 있으니 이제 그런 공간을 직접 찾아가서 다양한 연주들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악장과 악장에 대해 더 많은 사람들이 느껴봤으면 좋겠다. ▣ 첼리스트 전미경 ◇ 가천대 관현악과 졸업 (첼로전공) ◇ 서울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부수석 역임 ◇ 금천 교향악단 부수석 역임 ◇ 의왕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 ◇ 강동 챔버 오케스트라 단원 ◇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첼로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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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7

기획·연재 검색결과

  • [전미경의 클래식 스토리] 코로나19와 우리 인생의 무대
    [교육연합신문=전미경 칼럼] 얼마 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오랜만에 오케스트라 연주를 했다. 작년 2월 신년음악회를 앞두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연주가 무기한 연기된 이후 첫 연주였으니 이게 도대체 얼마만인지... 물론 그 사이 인터넷 중계를 통한 연주는 몇 번 했지만 공식적인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연주하는 연주자도, 그 자리에 나와 음악회를 즐기던 시민들도 다 감격스러웠음은 말이 필요 없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세상에 없던 새로운 존재가 아니다. 지구상엔 수많은 바이러스가 존재하는데 코로나 바이러스도 그렇게 이미 존재하던 바이러스라고 한다. 그런데 이 바이러스가 무엇 때문인지 2019년에 갑자가 변이를 일으키며 우리에게 치명적인 고통을 주고 결국 팬데믹이라는 전 지구적인 사태까지 일어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이 바이러스는 끊임없이 변이를 일으키고 있다. 무서운 건 이 변이가 또 우리를 언제 팬데믹에 빠뜨릴지 모른다는 것이다. 그런 일은 없길 바라지만 말이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로 우리가 겪었던 이런 상황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지금 지구는 인간이 만들어놓은 환경 파괴로 기후변화를 겪고 있으며, 그로 인해 여러 가지 문제들이 끊임없이 생기고 있다. 앞으로 더 무서운 재앙들이 닥친다면 나 같은 연주자는 연주할 수 있는 상황이 없어질지도 모를 일이다. 작년 코로나19 이후 거의 2년 동안 연주 없는 세상에서 살았다. 연주가 삶이고, 거기에서 힘과 에너지를 얻는 연주자에게 연주 없는 삶이란 암흑과 같았다. 암흑 속에서 2년 가까이 헤매고 나니 내 영혼이 엄청 황폐해진 것 같다. 팬데믹 시대는 비단 연주자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나 힘든 시기였다. 이중적이게도 팬데믹의 덕을 본 직업군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으니 이런 전 지구적인 상황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으리라. 이제는 뉴노멀의 시대라고 한다. 뉴노멀은 표준을 뜻하는 신조어로서 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는 기준을 말한다.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새로운 신조어들이 많이 생겼는데 그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겠다. 연주자에게도 뉴노멀은 해당된다. 위드코로나라며 많은 부분에서 방역이 완화되고 있긴 하지만 코로나19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백신 접종률이 높아졌지만 코로나 확진자는 계속해서 늘고 있고 위중증자도 늘고 있다. 언제 또다시 모든 것이 정지될지 알 수 없는 것이다. 얼마 전 오랜만에 다시 시작된 연주 또한 언제 다시 중지 될지 알수 없다. 얼마 전 연주는 야외 연주였는데 뉴노멀 시대의 훌륭한 대안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여기에도 아직은 보완해야 될 숙제들이 많이 있다. 야외 연주는 청중들이 느끼는 것과는 다른 연주자들만의 고충이 여러 가지 있다. 날씨, 바람, 무대 장치, 음향 등등. 연주 날 바람이 많이 불면 악보가 날아가고 그 악보를 날아가지 않게 고정시키기 위해 연주자는 예민해진다. 해외에는 야외 상설 무대가 예전부터 활성화되어 있었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그런 무대도 없다. 무대가 마련되어 있지 않은 장소에서 연주하려면 바닥부터 연주자에겐 고난 시작이다. 음악 자체 외에도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많은 것이다. 그러니 풀어나가야 할 숙제가 우리에겐 많이 있다. 인생이라는 큰 무대에서 우리는 저마다의 역할이 있고, 누구 하나 소중하지 않은 역할이 없다.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우리의 역할도 그에 맞게 변화해야 한다. 그런데 코로나19로 이 변화가 빨라도 너무 빨리 다가왔다. 누구나 혼란스럽고 정신이 없겠지만, 아날로그 악기를 연주하는 연주자에게 초특급 디지털 시대는 더더욱 혼란스럽다. 온라인으로 연주를 중계하고 줌으로 학생들을 레슨하고 야외에서 연주회를 하며 뉴노멀 시대의 인생 무대를 만들어 가고 있지만 아직은 모든 것이 불안정하다. 인생은 미완성이라고 했던가. 이 생의 삶은 누구에게나 처음이라 다 불안하고 두려운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우리 삶을 더 불안하게 만들었다. 그렇지만 불안에만 빠져 있을 순 없다. 무대가 새롭게 변했다면 우리의 역할도 그에 맞게 새롭게 변화시키면 된다. 변화를 위해서 끊임없이 공부하고 배우며 생각해야 할 것이다. 누구나 갖고 있는 삶의 무대. 그 위에서 자신의 역할을 멋지게 펼치기 위해 지치지 마시길. 아날로그 연주자가 파이팅을 외쳐 본다. ▣ 첼리스트 전미경 ◇ 가천대 관현악과 졸업(첼로전공) ◇ 서울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부수석 역임 ◇ 금천 교향악단 부수석 역임 ◇ 의왕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 ◇ 강동 챔버 오케스트라 단원 ◇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첼로강사
    • 기획·연재
    • 연재
    2021-11-22
  • [책소개] 하고싶은 것이 뭔지 모르는 10대에게‥학교 선생님의 특급 진로상담
    [교육연합신문=편집국] 미래 기술인 AI와 로봇, 빅 데이터, 사물 인터넷 등이 세상을 바꾸어 가고 있다. 여기에 코로나19 팬데믹까지 겹쳐 과학자들이 예측해 온 미래 사회가 예상보다 빠르게 눈앞에 다가온 게 사실이다. 하지만 학교 교육의 변화는 여전히 더디기만 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발맞추어야 하는 진로 교육 역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목표 없이 학창 시절을 보내기보다 공부는 물론이고 미래 사회에 대비해 자신의 적성을 파악하고 전략적 로드맵을 설계해 하루하루를 살 때 미래는 달라질 것이다. 하지만 AI와 인공지능 등으로 달라질 미래를 대비하며 진로를 정하는 학생이 과연 얼마나 될까? 많은 학생이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갖지 못한 채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진학하고 심지어 직업과 진로에 대해 고민 없이 부모가 바라는 대로 직업을 택한 뒤 숱한 시행착오를 겪기도 한다. 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진로를 설계하고 원하는 학교를 선택해 진학해야 할지 막연하기만 한 게 사실이다. 『하고 싶은 것이 뭔지 모르는 10대에게』는 그러한 막연함의 물꼬를 트고 보다 현실적인 목표를 만들어 진로 로드맵을 설계해 갈 수 있는 방법과 함께 학생들이 스스로 체크하면서 생각해볼 수 있는 활동지를 함께 수록하고 있다. [하고 싶은 것이 뭔지 모르는 10대에게]는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미래 여행을 떠나보자’에서는 로봇,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미래기술이 기반이 되는 4차산업혁명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을 살펴보고. 미래기술들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과 급변하는 세상속에서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들로 구성했다. ‘2장. 내공부터 단단하게’에서는 미래사회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복합적인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방법들을 사례와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3장. 습관과 학습방법 설계’에서는 팬데믹 시대 학습능력 하락을 우려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에게 자기주도학습능력을 키워가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공부하는 이유, 진로와 학습을 연결하는 방법, 공부습관만들기 등에서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한 자신만의 학습 방법을 만들어가는 단원이다. ‘4장. 직업관 설계’에서는 학습습관과 직업탐색을 연결하는 단원이다. 대부분 학생들이 진로목표가 없어서 공부할 수 없다고 말한다. 진로목표가 없으면 만들면 된다. 자신에게 맞는 직업, 일해보고싶은 직업을 선택하려면 다양한 직업세계에 대한 정보를 알아야 한다. 경험하고 탐색하는 만큼 진로 목표는 한발 다가선다. 자신이 하고 싶고 잘하는 일, 삶의 가치관과 일치하는 일을 찾아볼 수 있게 구성했다. ‘5장. 자아설계’는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세상을 살아가는 데 소중한 가치와 도전과 긍정적인 태도를 갖추기 위해서는 자신이 어떤 성향인지 파악할 줄 알아야 한다. 직업활동에서 스트레스 받고 만족하지 못하는 것은 자신의 성향과 맞지 않기 때문이다. 청소년시기 자아탐색이 중요한 이유이다. ‘6장. 전략설계“에서는 직업, 학교, 학과를 선택하는 데 있어 자신이 정한 진로 목표를 달성하도록 다양한 정보를 탐색하고 평가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하 방향으로 의사결정하는 방법을 구성하고 있다. 진로의사결정 뿐만 아니라 앞으로 살아가면서 선택해야 하는 일들을 합리적으로 해결하고 행복으로 향하는 단원이다. 하고 싶은 것이 없다면 만들어야 한다. 성적을 올리고 싶다면 자신만의 학습방법을 찾아서 실행에 옮겨야 한다.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실천이 진로 목표를 달성하게 해준다. 이 책을 통해 여러 청소년들이 꿈을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응원한다. ▣ 저자 김원배 ◇ 서울 장충중학교 진로교육부장 ◇ 커리어넷 사이버 상담위원 ◇ 前 서울중학교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 부회장 ◇ 저서 <진로와 직업>, <중학교 진로진학상담교사 업무 매뉴얼>, <유망직업 미래지도>, <청소년을 위한 진로멘토링38> 외 ◇ 공저 <줌을 알려줌>, <줌 활용을 알려줌>,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멈춰진 시간들의 의미> 외 ▣ 출판 (주)비전비앤피·애플북스
    • 기획·연재
    • 기획
    2021-11-18
  •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한국사회 주요 문제에 대한 대안과 해법 제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사단법인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회장 박병식)는 전국 17개 시도협회와 42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기획분석·전략평가 전문가들의 단체로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들의 정책과 사업을 엄밀하게 분석하고 평가해 개선방안을 도출해내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는 '대한민국미래전략포럼'을 매년 6~8회 개최해 한국사회의 중요한 문제들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과 방법을 제시해 왔다. 지난해에는 1월 17일(금) ‘서울시 일자리 정책의 제도적 개선방안 정책토론회’ 제1차 포럼 개최를 시작으로, 제2차 포럼 ‘서울시 사업성과 향상을 위한 사업감리제 도입방안’을 6월 22일(월)에 개최했고, 제3차 포럼으로 ‘대한민국 성공씨앗사례 공모대전 선발대전 워크샵’을 9월 24일(목)에, 제4차 포럼으로 ‘실패극복 원인분석 전문가토론회’를 10월 23일(금)에, 제5차 포럼으로 ‘우수행정 및 정책 사례 발표대회 및 시상식’을 11월 13일(금)에, 제6차 포럼으로 ‘대한민국 성공씨앗 공모대전 시상’을 12년 17일(목) 개최했다. 올해는 8월 20일(금) 제1차 포럼을 시작으로 ‘2021 대한민국 실패극복사례 성공지혜워크숍’을 개최했고, 제2차 포럼으로 ‘우수행정 및 정책 사례 발표대회 및 시상식’을 8월 25일(수) 개최했고, 제3차 포럼으로 ‘대한민국 성공씨앗 공모대전 발표대회와 시상식’을 지난 10월 5일(화) 개최했다.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는 행정안전부의 ‘2020년도 정보공개종합평가’를 맡아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실태를 종합평가해 미흡 기관에 개선권고와 이행조치 추진을 통해 국민의 알권리 증진 및 국정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행정안전부 2020년과 2021년의 실패박람회에서 ‘대한민국 실패극복사례 공모대전’을 주관해 실패를 성공으로 전환시킨 경험사례를 공모하고 우수사례를 정책화 사업으로 추진하여 실패경험을 자산화하는 도전문화를 활성화시켰다. 또한, ‘시민사회단체 활동가의 기획·분석·평가 전문교육’의 비영리단체 지원사업을 추진해 시민사회단체 종사자들의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문제해결 방법의 습득을 통해 지방자치단체별로 다원화되는 사회 문제들을 공익성을 바탕으로 합리적 분석과 상호 의사교류 방법을 통해 해결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서울시 일자리정책의 실효성 증대방안’ 연구를 통해 서울시 일자리정책의 세부단위사업들에 대한 성과를 점검하고 일자리사업의 실효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사업감리제 도입방안을 제시했고, ‘괴산군 주요업무평가’ 연구를 맡아 충북 괴산군 주요업무에 대한 성과평가를 실시했다.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는 2013년부터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를 개최하는 한국 공공부문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산출한 활동들을 선발해 시상하고, 성공사례를 널리 알려 다른 기관들이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공공부문의 선순환적 발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2021년도 우수사례 신청은 77건이 제출돼 최우수사례로 행정안전부의 ‘숙박업소 민관협업 안전관리방식으로 개편’을 선정·시상했고, 우수사례로 광주광역시의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함께 키우고, 함께 행복한 광주 맘(Mom)편한 광주’, 경기도 의왕시가 ‘새로운 희망의 기억을 만드는 치매카페 기억마루’, 서울 양천구의 ‘청년 디지털 서포터즈 사업’, 충청남도 금산군의 ‘지역 커뮤니티에 대한 새로운 공간’, 한국산업인력공단의 ‘모바일 전자증명 서비스로 원하는 서류를 국민 손안에’, 인천시설공단의 ‘300만 인천 시민과 하이파이브–커뮤니티센터’을 선정해 시상했다.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는 행정안전부의 승인을 받아 정책분석평가사, 사업감리사, 기획보고서전문가 자격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정책분석평가사 자격제도는 사회 각 부문의 사업·경영기획, 신규개발사업의 타당성 검토, 수요조사 및 현황분석과 미래예측, 사업평가 등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한국직업능력연구원(등록번호 제2008-0609)으로부터 인증 받은 민간전문자격이며, ▲사업감리사 자격제도는 정부사업에 대한 사전점검과 과정관리 및 사후평가를 통해 사업의 효과성, 효율성, 적절성, 대응성을 증진시키는 한국직업능력연구원(등록번호 제2021-000022호)으로부터 인증 받은 민간전문자격이며, ▲기획보고서전문가 자격제도는 공공 및 민간부문의 제반 사업들의 사전분석, 대안탐색, 집행계획 등에 대한 기획보고서를 수립 및 작성하는 한국직업능력연구원(등록번호 제2021-002574호)으로부터 인증 받은 민간전문자격이다.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박병식 회장은 “사회변화에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수집·분석·공유해 공공부문의 합리적 정책수립과 집행의 이론과 분석평가틀을 제시하고, 정부정책과 사업을 합리적 객관적으로 분석·평가해 효과성을 증진시켜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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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
    2021-11-14

글로벌교육 검색결과

  • 한국조지메이슨대, ICLC서 ‘게이미피케이션’ 현재와 미래 제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대표 로버트 메츠)가 지난 10월 29일 ‘2021 제5차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회의(ICLC)’에서 게임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고, 게임을 활용한 교육이 주는 삶과 교육체계의 변화에 대한 강의와 토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ICLC에서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가 진행한 대학 세션은 ‘미래 중점 산업으로서의 게임산업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기능성게임과 게임을 교과과정에 적극적으로 활용한 평생교육을 성공사례와 함께 다루었다. 이번 대학 세션의 좌장을 맡은 남상(Sang Nam) 조지메이슨대 컴퓨터게임디자인학과 교수는 ‘게임 리터러시’를 언급하며 “모든 사람은 일상생활에서 게임을 한다. 게임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기보다는 게임의 혜택을 누리는 것이 중요한 세대가 됐다”며, “게임 산업은 1750억 달러의 거대 시장이지만 부정적인 사회적 이미지로 산업의 규모가 간과되고 있다. 새로운 경제를 창출하는 동력으로 봐야 한다. 게임과 교육(에듀케이션)이 공존하는 ‘게이미피케이션’을 이해하고 학습하는 디지털 리터러시가 중요하다”며 기능성게임을 강조했다. 첫 번째 강의인 ‘게임산업과 기능성게임, 미래 경제를 견인하는 신성장동력’의 발표를 맡은 에릭 피치오네(Eric Piccione) 조지메이슨대 컴퓨터게임디자인학과 교수는 “게임 인구가 29억 명에 달하는 등 게임산업은 매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리고 게임은 즐거움에서 멈추지 않고 잠재력을 활용한 다른 분야에 활용된다”며, “특히, 기능성게임을 통한 게임 기반 학습은 높은 동기부여와 직접 체험을 통한 학습 등 새로운 가능성과 이점을 갖고 있다. 시뮬레이터를 통한 학습은 실제 경험과 유사하지만 안전하기 때문에 군사 훈련이나 응급처치 훈련에 효과적인 툴로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두 번째 ‘게임과 교육’의 주제로 발표를 맡은 권정민 서울교육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교수는 게임과 게임 디자인, 개발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여러 요소를 언급하며 새로운 형태의 교육 자료가 된 게임을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교수는 “오징어 게임은 삶은 게임이라는 메시지를 담아내고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해 게임에서 재생산되고 있다”며, “호기심을 자극하는 게임을 이용한 교육은 학업성적이 낮어나 의욕이 낮은 학생을 동기 부여해 자기 주도 학습의 원천으로 작용할 수 있다. 게이미피케이션이 확대돼야 한다”고 밝혔다. 세 번째 강의자로 나선 제임스 케이시(James Casey) 조지메이슨대학교 버지니아 기능성게임 연구소 소장은 ‘게임 중심 교육과정을 활용한 평생교육’을 주제로 메이슨 게임 및 기술 아카데미 사례를 바탕으로 게임을 배워야 하는 이유와 교육에 대한 새로운 관점에 대해 설명했다. 케이시 교수는 “조지메이슨대학교는 10년 전부터 버지니아 기능성게임 연구소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학습은 학생의 전유물이 아니며 모든 사람은 인생 전체에 걸쳐 배움을 얻는다”며, “책이 아닌 헤드셋으로 학습을 하는 시대가 왔다. 게임을 통해 어떤 지식을 어떻게 가르치고 활용할지에 대한 사회적 토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강의 이후 진행된 페널 토론에서는 김일태 조선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 제라드 브룬(Jared Bruhn), 존 맥그루(John McGrew)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컴퓨터게임디자인학과 조교수도 참여해 ‘평생교육과 게임’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패널들은 기능성게임 커리큘럼의 재미를 높이고 강력한 이점을 인식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브룬 교수는 “게임은 젊은 세대의 전유물이 아니며, 게임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세대도 고려해야 한다”며, “특히, 성인들의 참여도가 중요하다. 다양한 주제와 시사를 게임이라는 플랫폼에 녹여 교감과 공감을 자아내는 기능성게임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버트 매츠(Robert Matz)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대표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조지메이슨대학교는 MIT, 하버드, 예일대학교와 더불어 미국 대학에서 가장 높은 연구 수준을 보인 최상위 연구 기관(R1 Research Institute)이다”라며, “컴퓨터게임디자인학과는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와 미국 조지메이슨대학교에서 동일한 과정으로 진행되며, 게임이 주는 연결성과 잠재력을 꽃피우는 교육을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ICLC는 유네스코 평생학습원이 주최하는 행사로, 학습을 통한 건강하고 회복력 있는 도시 구축을 주제로 인천시 연수구에서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대면 및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ICLC는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건강, 학습, 성평등, 지속가능성 등 다방면에서 악화된 불평등과 그에 대한 대응법, 그리고 건강 교육을 증진할 계획과 방법을 공유하고 연계를 강화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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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6

라이프 검색결과

  • '팀파이브에이치', 12월 18일 "The FAIRY" KOREA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서울시체조협회와 팀파이브에이치(대표 차상은 이하 TEAM5H)가 주최하고 대한체조협회가 후원하는 2021 "The FAIRY" KOREA가 서울특별시 송파구 소재 TEAM5H체육관에서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다, TEAM5H는 리듬체조 개인, 팀 전문교육센터로 현 리듬체조 개인 국가대표 서고은, 국가대표 후보선수 정지원, 최희재를 배출한 명문 교육기관이다. TEAM5H는 매년 본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본 행사는리듬체조 대회(Competition)와 리듬체조를 즐기는 축제(Festival)가 동시에 진행된다. Competition 부문은 6세부터 16세까지 참여하는 꿈나무 개인, 13세 이하까지 참여하는 꿈나무 그룹 부분으로 진행된다. Festival 부문은 개인, 그룹 13세 이하의 참가자들이 참여하고 참가자들이 펼치는 GALA쇼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산타클로스이벤트'가 진행되고, 다양한 협찬사들의 물품 협찬도 제공되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는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TEAM5H 유튜브를 통해 Live로 시청가능하다. 또한 행사 참가자는 대회개시 기준 72시간내 코로나 음성확인결과 또는 코로나 백신 2차 접종 증명서 제출을 해야만 입장 및 참여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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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2
  • 서울문화재단, 연극인 대상 '위클리 아카데미' 서울연극센터서 진행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은 현장에서 활동 중인 연극인의 창작 역량을 키우는 재교육 특별 강의 <2021 위클리(Weekly) 아카데미>를오는 29일(월)부터 12월 16일(목)까지 서울연극센터 아카데미룸(서울특별시 창경궁로 253-1)에서 진행한다. <2021 위클리 아카데미>는 연극인을 위해 특정 주제로 진행하는 ‘단기 특강’이다. 기존에 연극배우, 연출가, 극작가 등을 대상으로 약 15주차 내외의 정규 수업 형태로 진행해온 <플레이업(Play-up) 아카데미>와는 달리 매년 다른 주제를 선정해 이에 맞는 별도의 강사진을 섭외해 단회차로 진행한다. 작년에 연 특별 강의는 수강 신청을 오픈한 후 단 이틀 만에 모든 강좌가 매진됐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였다. 올해는 총 3주간의 특강 기간 중에서 ‘1주일마다 다른 주제를 다룬다’는 의미를 담은 <위클리(Weekly) 아카데미>란 이름으로 선보인다. 연출, 극작, 연기 등 연극과 밀접한 세 분야에 대해 총 3주에 걸쳐 12개의 강의를 선보인다. 백상예술대상, 동아연극상 등 각종 연극 분야 시상식을 휩쓸고,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두각을 나타내는 창작자 12명이 1일 특강의 강사로 참여한다. 11월 29일(월)부터 12월 2일(목)에는 ‘연출 주간’으로, 김정•부새롬•이래은•신유청 연출가가 강사로 나선다. 창작자와 연출가를 대상으로 연극의 창작과 작품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12월 6일(월)부터 9일(목)에는 ‘극작 주간’으로, 박찬규•이보람•정진새•윤미현 작가가 강사로 나선다. 극작가를 대상으로 ‘글을 쓰는 방법’에 대한 탐구부터 특정 주제를 활용한 글쓰기 강의를 선보인다. 12월 13일(월)부터 16일(목)에는 ‘연기 주간’으로, 전박찬•나경민•양종욱•최희진 배우가 강사로 나선다. 공연예술가, 연극 창작자, 배우를 대상으로 말, 몸, 그리고 ‘배우’라는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강의는 모두 무료이며, 오는 11월 17일(수) 14시부터 ‘네이버 예약 페이지’를 통해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 신청과 더욱 자세한 정보는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문의 02-743-9336, 9337)
    • 라이프
    • 연예/문화
    2021-11-30
  • 서울문화재단, 유망예술지원 사업 '비넥스트(BENXT)' 2월까지 공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은 차세대 문화예술계를 이끌어갈 젊은예술가의 성장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비넥스트(BENXT)>에 선정된 13개 팀의 작품을 오는 12월 3일(금)부터 내년 2월까지 연이어 무대에 올린다. 서울문화재단 유망예술지원사업의 일환인 <비넥스트(BENXT)>는데뷔 10년 이내의 전도유망한 예술가를 발굴해 예술계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명인 ‘비넥스트(BENXT)’는 ‘BE=NEXT’의 의미로, “다음 세상을 열어갈 미래가 촉망한 예술가를 발굴한다.”는 뜻을 담았다. <비넥스트(BENXT)>는 연극·무용·음악·전통·다원·시각예술의 6개 분야에서 총 13개 팀의 유망예술가를 선정했다. 이들은 지난 5월 공모에 선정된 후 6개월 동안 서울연극센터, 서울무용센터, 문래예술공장 등 서울문화재단의 창작공간에서 각 예술가들의 작품 개발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완성된 작품을 공개하게 됐다. 연극 분야의 연출에서는 김지은의 와극작에서는 신효진의 <머핀과 치와와>가선정됐다. 김지은(프로젝트 XXY)는 자신의 역사에서 이야기를 찾으며 주로 여성, 딸의 서사, 장애와 질병, 젠더 퀴어, 노인 등을 탐구하는 연극 연출가다. (2022년 1월 14~18일, 연희예술극장)은 가까운 미래에 인공지능이 대부분의 일자리를 대체한다는 사회를 그렸다. 신효진(쿵짝프로젝트, 극작가 동인 괄호)은 글을 쓰면서 변두리에 있는 존재를 고민하는 극작가다. <머핀과 치와와>(2022년 1월 21~30일, 서강대학교 메리홀 소극장)는 인공지능이 가정에 전부 한 대씩 보급되고 미래엔 동물 종과 인간 종의 결합되는 기현상을 이야기한다. 무용 분야는 정재우의 <실전무용>, 이예지의 <실존관객>이 선정됐다. 정재우(댄스컴퍼니 브레이브맨)은 대중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소재를 가지고 전달력있는 작품을 추구하는 안무가다. <실전무용>(2022년 2월 11일~13일, 윈드밀)은 “무용이라는 장르가 자본주의 시스템 속에서 생존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서부터 출발한 생존일지 작업을 연기한다. 이예지는 사회 또는 공연이 가지는 본질에 깊게 질문하는 작업들을 발표해 온 안무가다. <실존관객>(2022년 2월 18~19일, 서강대학교 메리홀)은 “움직임을 어떻게 바라 볼 것인가?”에 주목해 새로운 무용공연의 관람방식을 제안한다. 음악 분야는 에이티피(ATP)의<죽음과 삶, 그 모든 고통에 대한 기도>,앙상블오엔의 <케이블의 반란>이 선정됐다. 에이티피(ATP, All The Pain)는 클래식과 대중음악, 미디어 아트의 만남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는 단체다. <죽음과 삶, 그 모든 고통에 대한 기도>(2022년 2월 11~13일, 문래예술공장 박스씨어터)은 코로나 시대 이후 질병으로 인해 사망한 영혼과 사망을 선택한 영혼들에 대한 위로와 희망을 담은 추모곡이다. 앙상블오엔(Ensemble O.N)은 독창적인 음악과 새로운 음악을 추구하는 현대음악 단체다. 어쿠스틱, 전자음향, 영상 통합형 프로젝트인 <케이블의 반란>(2022년 2월 22일, 문래예술공장 박스씨어터)는 김희라,남상봉, 박명훈, 신혁진, 이용범 등 5명 작곡가의 현대 창작곡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전통예술(창작기반) 분야는 안해본소리 프로덕션의 <팔도보부상 TV쇼>, 노마드의 <Nomadic Report 21 : 제노사이드 그리고 증언>이 선정됐다. 안해본소리 프로덕션은 잊혀가는 전통의 가치를 발굴하여 새로운 소리를 찾아가는 음악제작소다. <팔도보부상 TV쇼>(2021년 12월 11~12일, 문래예술공장 박스씨어터)은 ‘쇼쇼쇼’, ‘토토즐’ 등 1980년대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은 TV쇼 프로그램에 대한 팔도보부상의 새로운 해석으로 온·오프라인에서 통합 공연한다. 노마드의 제노사이드 그리고 증언>(2022년 1월 7~8일, 문래예술공장 박스씨어터)는 제주 굿판에서 채록한 ‘제주4.3증언’이 담간 4곡의 무가를 토대한 창작한 정원기 작곡가의 곡을 통해 제주4.3사건의 기억을 증언하며 집단학살이라는 주제를 통해 인간 존엄의 보편적 가치를 이야기한다. 다원예술 분야는 김수화의 <스크린그라피>, 임고은의 <에필로그: 세 개의 고래-인간 동그라미>, 유담의 <무제 (귀환)>이 선정됐다. 김수화는 극장․야외․스크린을 오가며 퍼포머와 안무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스크린그라피>(2021년 12월 3~5일, 문래예술공장 갤러리M30)는 카메라, 줌, 화상채팅, VR이라는 재현매체와 신체가 맞닿는 현상에서 신체와 공간의 현존성을 고민하는 퍼포먼스다. 가상공간을 약속하고 소통을 시도하는 주체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공유하는 감각경험의 상실이라는 딜레마에 놓여 머뭇거리는 객체로서의 신체를 바라본다. 임고은 작가는전작 <프롤로그: 세 개의 고래-인간 동그라미>에 이어 <에필로그: 세 개의 고래-인간 동그라미>(2022년 1월 14~16일, 문래예술공장 박스씨어터)를 공개한다. 스크리닝 전시를 통해 전 지구의 생태위기 속에서 야생을 회복하기 위한 시적 예술 언어를 찾아가는 과정을 영상설치와 퍼포먼스로 보여준다. 유담은 연출, 비디오 디자이너, 퍼포머로 활동하는 작가다. <무제 (귀환)>(2022년 1월 21~23일, 문래예술공장 박스씨어터)는팬데믹 이후 새로운 현실감이 만들어져가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기록 영상물과 오브제를 사용한 감각 환기 작업이 ‘트라우마적 회귀 패턴’과 어떠한 관계에 놓일 수 있는지 실험하며 펜데믹 시대 삶의 조건을 조망한다. 시각예술 분야는 이승희의 <신과 개의 마음>, 황효덕의 <현자의 돌>이 선정됐다. 이승희 개인전 <신과 개의 마음>(2021년 12월 10~30일, 문래예술공장 갤러리M30)은 인간의 시선 안에서 이미 사회 속에 반려동물로 익숙하게 자리 잡고 있는 ‘개’를 새롭게 바라보는 전시로 개에 대한 여라 설화 상상을 배경으로 한 회화, 문 짝 시리즈, 조각, 설치작업 등을 선보인다. 황효덕 개인전 <현자의 돌>(2022년 1월 8~28일, 문래예술공장 갤러리M30)은 전 근대 과학기술 연금술을 모티프로, 물질과 비물질이라는 주제와 재료의 연구를 통해 ‘아직’ 보이지 않는 세계를 조우하기 위한 믿음과 가능성에 대해 탐구한다. 서로 다른 재료적 특징과 스케일을 가진오브제, 조각, 복합 매체 작업들을 관람객이 최대한 직접 만져보고 감각할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한다. 서울문화재단은 유망예술가의 창작역량을 높이고 예술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각 장르별 전문가(퍼실리데이터) 5인을 위촉해 프로그램의 운영부터 멘토링, 크리틱, 워크숍, 중간과정공유회 등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 ▲김보람(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예술감독, 안무가) ▲김성희(옵/신 페스티벌 예술감독) ▲김해주(2022년 부산비엔날레 전시감독) ▲송현민(월간객석 편집장, 음악 평론가) ▲장지영(공연평론가)등 5명이 퍼실리테이터로 함께 했다. 또한 선정된 유망예술가 13팀에 대해 실험적인 시도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고, 연습·발표를 위한 공연장·전시장·연습실·세미나실 등 창작공간을 비롯해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다각도로 지원했다. <비넥스트(BENXT)>와 관련한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 또는 서울문화재단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www.instagram.com/sfac2004)을 통해 작품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연극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서울연극센터(02-743-9336), 무용은 서울무용센터(02-304-0235), 전통, 음악, 다원, 시각예술은 문래예술공장(02-2676-433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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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30
  • 제50회 전국소년체전 기계체조대회 성료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체조협회(회장 한성희)는 제천시(시장 이상천), 제천시의회(의장 배동만)가 후원하는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대항체조대회(초/중)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11.26.~28」를 충청북도 제천시(제천체육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겸해 개최된 이번 대회는 남녀 기계체조 종목에서 초등부와 중등부 선수 299명(초등부 158명, 중등부 141명)이 참가했으며, 심판 및 경기위원 약 100명, 지도자 및 대회 관계자 100여명 등 총 500여명이 참가했다. 남자 초등부에서는 조세훈(울산/월평초6)이 개인종합, 마루, 링, 철봉에서 1위를 차지하며 4관왕을 기록했으며, 남자 중등부에서는 나종빈(전남/전남체고3)이 단체종합, 개인종합, 링, 도마에서 1위를 차지하며 나란히 4관왕을 기록했다. 여자 초등부에서는 정민경(충북/용두초6)이 이단평행봉, 마루에서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을, 여자 중등부에서는 김서진(경기/경기체중3)이 단체종합, 개인종합, 이단평행봉, 마루에서 1위를 차지하며 4관왕을 기록했다. 앞서 26일(금) 개최된 남자 단체 종합경기 초등부에서는 경기도가 1위를 차지했으며, 남자 중등부 단체종합에서는 전라남도가 1위를 차지했다. 27일(토) 개최된 여자 단체 종합경기 초등부에서는 서울특별시가 1위를 차지했으며, 여자 중등부 단체종합에서는 경기도가 1위를 차지했다. 제50회를 맞이하는 소년체전을 겸하여 개최된 이번 대회는 나란히 4관왕을 기록한 조세훈(울산/월평초6), 나종빈(전남/전남체고3), 김서진(경기/경기체중3) 선수의 활약이 눈에 띄었으며, 향후 한국 체조를 이끌어갈 유망주로 평가 받았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참가선수단 전원이 코로나19 사전 (PCR)검사 결과(음성 확인)를 제출한 상황에서 진행됐다. 향후 기계체조 국내대회는 12월 10일(금)~11일(토)까지 강원도 양구군에서 개최되며 「2022년도 기계체조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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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건강
    2021-11-29
  • 서울문화재단-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인 통합지원 MOU 체결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 이창기)과 한국예술인복지재단(상임이사 박영정)은 예술인을 위한 통합지원과 지속가능한 예술생태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11월 16일(화)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문화재단과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예술인의 창작 활성화와 복지·권익 증진 ▲안정적 생활기반 조성을 위한 운영협력 ▲인적·물적 자원과 정책 교류 ▲예술인의 다양한 지원방안 실행 ▲세부 사업별 공동홍보 진행 및 정보 교환 ▲예술인 상담센터 운영 지원을 추진한다. 특히 예술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심리상담 지원을 위해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인 심리상담’ 사업과 연계한 <예술인통합지원센터>를 18일(목)부터 올해 말까지 서울문화재단 예술청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서울에 거주하는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개인 심리상담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서울문화재단 예술청에서 시범으로 운영할 <예술인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예술인 개인 심리상담 뿐만 아니라 서울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저작권, 계약서등 문화예술 맞춤 법률상담 지원을 운영한다. 양 기관은 예술인의 다양한 지원방안 실행과 지원효과의 제고를 위해 세부 사업별로 공동으로 홍보를 진행해 정보 교환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 또는 예술청팀(02-758-217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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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문화
    2021-11-26
  • 리듬체조 손연재, 리프 챌린지컵 12월 4일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현 '리프(leap) 스튜디오' 대표 손연재가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리프챌린지컵'을 개최한다.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은퇴후 서울 한남동에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5~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키즈반, 20~30대가 주로 있는 성인반, 지도자 양성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해 리듬체조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3회째로 리듬체조 대중화를 위해서 그리고 리듬체조 꿈나무 친구들이 많은 경험을 쌓기를 기원하는 바램에 시작된 대회다. 12월 4일 첫날에는 비선수 유아부, 초등부, 선수부 초4학년~ 중3 주니어가 참여하는 대회가 열린다. 개인, 단체 참가 가능하고 대회가 끝난 후 18시부터는 손연재와 리프키즈들이 함께 참여하는 갈라쇼가 한시간 가량 펼쳐질 예정이다. 12월 5일 둘째날에는 마스터 클래스가 그룹1, 2 대상으로 2번 진행 된다. 마스터클래스 후에는 수료증이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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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건강
    2021-11-26
  • 서울문화재단, 서서울예술교육센터 '오버 더 랩: 슬기로운 풍경'展 개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 이창기)은 코로나19 속에서도 다양하게 펼쳐온 예술교육을 되돌아보는 전시 <오버 더 랩: 슬기로운 풍경>을 11월 25일(목)부터 12월 16일(목)까지 서서울예술교육센터에서 개최한다. 특히, 올 한 해 어린이와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예술놀이’를 고민하는 서서울예술교육센터(양천구 남부순환로 64길 2)에서 추진한 ‘예술놀이 랩(LAB)’의 결과를 보여주는 전시다. ‘예술놀이 랩’은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실행하는 플랫폼으로, 국내 유일의 어린이·청소년 대상 예술 공간인 서서울예술교육센터만의 차별화된 운영시스템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예술가 6명이 자신의 예술창작 작업을 기반으로 놀이형식의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한다. 전시 <오버 더 랩: 슬기로운 풍경>은 예술놀이 랩(LAB)의 주축이었던 6명의 예술교육가(Teaching Artist, TA)를 비롯해 어린이, 청소년부터 지역주민에 이르기까지 총 658명의 시민이 참여한 결과물이다. ‘신들의 골목’(공현진)은 우리나라 가신신앙 이야기를 바탕으로 ‘살면서 자신에게 가장 의미 있는 장소∙사람∙사물 등에 깃든 다양한 신(神)을 상상해 만든 점토인형과 우리나라 전통상여 장식에서 볼 수 있는 나만의 꼭두 수호신을 조각한 작품이다. ‘상자에서 시작된 이야기와 사물들’(유혜인)은 상자 속 다양한 재료들을 탐색하며 만든 상상의 사물과 일상 속 사물을 떠올리며 완성한 이야기다. ‘상상 모험여행 프로젝트’와 ‘디지로그(Digilog) 입체 오브제 만들기’(이동엽)는 각자 상상한 캐릭터에 주어진 디지털 감지기 키트와 기계식 아날로그 동력 구조를 활용해 입체 오브제를 만들어보는 메이커교육 프로젝트다. ‘[ ]한 미래’(박한희)는 옛 김포가압장이었던 서서울예술교육센터의 과거, 현재, 미래를 유랑하며 오디오가이드에 제시된 특정장소의 시공간적 경험을 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보물섬의 비밀을 찾아서’(이수진)는 이상 기후, 환경 파괴, 코로나19 등 ‘트러블과 함께 살아가는 시대’를 맞이한 참여자들이 문제의식과 환경적인 실천의 방법을 찾아보는 체험 과정이다. ‘먼지정원’(전혜주)은 현미경으로 촬영한 이미지를 보면서 자신의 먼지그림을 그린 후 전시장의 벽면에 투사시켜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생의 정원을 채워보는 체험 공간이다. 전시는 11월 25일(목)부터 12월 16일(목)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에 열리며 일요일은 휴관이다.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네이버 예약 페이지(bit.ly/30z1Jpd)를 통해 사전예약을 신청하면 된다. 한편 이번 전시는 방문이 어려운 관람객을 위해 가상공간(VR)인 온라인(linktr.ee/ws_artedu)에서도 만날 수 있다. 서서울예술교육센터 내·외부를 비롯해 참여한 예술교육가들의 인터뷰와 프로그램 영상도 시청할 수 있다. 서울문화재단 이창기 대표이사는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좀처럼 쉽지 않았던 대면교육이 위드코로나 시대로 접어들면서 점차 변하고 있는 예술교육의 생태계를 되돌아보기 위해 시작됐다”라며, “예전에 바쁜 일상 속에서 발견하지 못했던 다양한 예술놀이 방식과 재료를 자연과 주변 환경에서 찾을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전시와 관련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 또는 서서울예술교육센터 SNS 인스타그램(instagram.com/wsartedu)과 페이스북(fb.com/wsartedu)을 참고하면 된다.(문의 02-269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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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6
  • ​서울모빌리티어워드, 12개사 본선 진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장(위원장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은 모빌리티 분야 혁신기업 발굴을 통한 혁신촉진을 위한 ‘서울모빌리티어워드(Seoul Mobility Award)’본선 진출 기업 12개를 22일 발표했다. 서울모빌리티어워드는 ▲친환경 모빌리티(Eco Mobility) ▲새로운 모빌리티 (New Mobility) ▲스마트 모빌리티(Smart Mobility) ▲ 서비스로서의 모빌리티 (MaaS, Mobility as a Service) 등 4개 분야의 스타트업, 중소·중견기업, 대기업을 대상으로 혁신을 주도한 기술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으로서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KAIST, 산업기술진흥원 등이 공동 주관한다. 서울모빌리티 어워드 본선 진출 12개사는 ①친환경 모빌리티에서는 ▲블루샤크 ▲아이솔라에너지 ▲케이에스티일렉트릭, ②신모빌리티에서는 ▲제엠제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현대모비스, ③스마트 모빌리티에서는 ▲베스텔라랩 ▲SK텔레콤 ▲카비, ④ 서비스로서의 모빌리티에서는 ▲자동차와사람 ▲진모빌리티 ▲파킹클라우드이다.(가나다순) 서울모빌리티어워드 대상은 본선 진출 업체에 대한 본선 심사를 거쳐 종합평가 1위 업체로 선정된 1개 업체에 대해 수여되며, 부문별 최우수상은 평가결과 부문별로 1위를 차지한 업체에게 수여된다. 본선 심사는 2021. 12월 1일(수),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이루어지며, 대상에는 상금 300만 원, 부문별 최우수상에는 상금 100만원의 부상이 제공된다.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 정만기 위원장은 “서울모빌리티어워드는 혁신적 모빌리티기업을 발굴하고 시상, 격려함으로써 모빌리티분야의 기술혁신을 적극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면서 “앞으로 조직위는 기술심사 과정의 투명성/공정성은 물론 심사 자체의 타당성/신뢰성을 높여 서울모빌리티어워드의 권위와 품격을 높임으로써 수상업체들의 기술혁신을 가속화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모빌리티쇼는 오는 11월 26일(금)부터 12월 5일(일)까지 총 10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9․10홀에서 열릴 예정이며, 언론공개행사는 25일(목)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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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3
  • 亞문화전당 개관 6주년, 세계적 문화발전소로 비상 날개짓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세계적인 문화발전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기틀을 굳히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힘찬 날개짓을 시작했다. 25일 개관 6주년을 맞는 ACC는 그 동안 창·제작 문화예술의 거점 공간, 아시아·지역을 잇는 문화 허브, 문화예술의 가치를 확산하는 열린 전당 실현에 매진했다. 특히 올해 경우 아시아문화원과 통합, 사업과 조직이 확대 개편되면서 새로운 전당으로 거듭나기 위한 견실한 토대를 마련했다. ACC는 무엇보다 우선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전시·교육·국제 레지던시·행사 등을 개최해 시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창·제작 스튜디오, 통합 레지던시, 전문인력 양성 등 창·제작 기반을 구축·운영하면서 다양한 융·복합 콘텐츠를 창·제작했다. 지역은 물론 외국 정부기관 및 예술가들과도 활발한 협력 사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문화기술(CT)과 예술, 인문학을 융합한 융·복합 전시, 공연의 중심지로 발돋움했다. 아시아 문화예술의 거점이자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 예술 공간으로도 활착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연평균 60만 명이 전당을 방문, 올 10월 말 현재 누적 방문객 1,126만 명 달성이 이를 방증한다. ACC가 구축한 전체 콘텐츠 1,090건 중 75%에 달하는 810건이 창·제작 콘텐츠다. 실험적 문화콘텐츠를 창작하는 문화발전소로 평가 받는 이유다. ACC 창제작센터가 미디어아트 그룹 사일로 랩(SILO LAB)과 협업해 제작한 키네틱 미디어아트 전시 ‘아세안의 빛, 하나의 공동체: 풍등’의 경우 부산 아세안문화원과 담양 담빛예술관, 서울 코엑스 전시관 초청을 받아 선보이면서 관람객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ACC는 동시대 예술뿐만 아니라 월드뮤직페스티벌, ACC 브런치콘서트, ACC 빅도어시네마 등 대중적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지역민의 문화예술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조금 더 친숙한 전당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 중 하나다. 광주시와 지역 문화예술기관, 민간 분야와 협력 사업 역시 활발하게 펼쳐왔다.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광주 소극장축제 개최와 문화전당 협력가게 확대 등이 바로 그것이다. 뿐만 아니다. 콘텐츠 창·제작의 원천 소재 발굴의 기반이 되는 아시아문화 자원 수집·연구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 아시아 각국 전문가로 구성된 전통음악·무용·스토리 커뮤니티를 통한 교류·협업으로 아시아문화 교류 플랫폼으로서 인지도를 높여왔다. 시민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각종 시설과 환경 개선 공사도 마무리했다. 하늘마당 입구에서 문화창조원을 잇는 외부 에스컬레이터를 신설했다. 동명동과 5·18민주광장을 잇는 플라자 브릿지 지상난간은 강화유리로 교체해 개방감을 높였다. 다만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따른 새로운 운영 체제에 걸맞은 조직과 업무 재정비는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힌다. 이와 관련, ACC는 오는 12월 말 채용을 마무리 짓는 등 조직이 정비되는 대로 통합전당의 중장기 단계별 이행계획을 비롯한 기관의 전략 체계를 수립 할 계획이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조직·인력 운용 방향, 직원들의 전문성 제고 방안 등 기관 내부역량 강화 방안을 도출한다는 복안이다. ACC의 창·제작 선순환 구조를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위한 현실성 있는 실행 방안도 마련한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종합계획 수정계획, 광주시 문화정책·사업과 연계성, 문화전당의 역할을 고려한 지역사회 연계 방안 등을 포함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해 발표할 예정이다. ACC 이용신 전당장 직무대리는 “정부 기관으로 일원화라는 중대한 변화를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겠다”면서 “조직과 인력·기능 등을 새롭게 정비하고 그간의 성과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문화전당이 아시아 문화도시의 핵심 문화예술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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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3
  • 대한산악연맹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정지민, 리드·스피드 2관왕!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 리드·스피드 2관왕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정지민 선수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는 11월 20일(토)부터 21일(일)까지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를 개최했다. 11월 20일(토)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산악연맹이 주관하는 '2021 청소년 스포츠한마당 스포츠클라이밍대회'를 시작으로 21일(일)에는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경기도산악연맹이 주관하는 '제30회 회장배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광명시가 후원하며, 노스페이스, 부토라가 공식 후원, 동서식품, 링티가 협찬한 이번 두 대회는 스포츠클라이밍 꿈나무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여 펼쳐진 대회로 특히, ‘2021 청소년 스포츠한마당 스포츠클라이밍대회’는 기존의 일반대회와 달리 학생선수들과 일반학생들이 소속에 관계없이 함께 팀을 이루어 참여하는 오픈대회로 진행됐다. 경기결과, 리드 남여 고등부 부문에선 2021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선수인 정지민(서울, 신정고등학교)선수와 신예 김정회(서울, 한광고등학교)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고, 스피드 남녀 고등부 부문에선 정지민(서울, 신정고등학교) 선수와 정용준(인천, 백석고등학교)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정지민(서울, 신정고등학교) 선수는 2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이번 두 대회는 무관중 대회로 전자출입명부 도입, 문진표 작성 및 발열 체크. 외부인 출입 통제, 마스크 철저착용 등 코로나-19(COVID-19) 방역 지침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와 예방조치를 시행했으며, ‘암벽여제’ 김자인 선수의 사인회, ‘코로나19 극복’과 ‘스포츠클라이밍 대회를 통한 활기를 되찾다’의 의미를 담은 포토세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졌다. 한편, 대한산악연맹은 이번 두 대회가 스포츠클라이밍 꿈나무들의 교류의 장으로써 학생선수와 일반선수가 함께 스포츠클라이밍을 즐길 수 있는 하나의 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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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2
  • 한국산악회, 소외계층 청소년 및 장애인과 함께 숲체험 등산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오화영 기자] 사단법인 한국산악회(회장 변기태)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기금(녹색자금) 후원으로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숲체험 등산아카데미’ 교육사업을 실시했다. 사업은 전국적으로 확산된 코로나19의 영향과 엄격해진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으로 자칫 기회가 무산될 뻔했으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안전을 완벽히 해 단 한 명의 확진자·부상자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한국산악회 본회를 비롯해 전국 각 지부의 헌신적 노력으로 가능했다. 2011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진행돼 온 한국산악회의 ‘숲체험 등산아카데미’는 올해도 학교, 지역아동센터, 장애인 재활 시설 등을 통해 연인원 총 500여 명의 소외계층 청소년·장애인·일반인 등이 참여해 대자연에서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 청소년 ‘숲체험 등산아카데미’ 교육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생태 탐방 △찾아가는 숲체험 △자연 인공암장 등반 체험 △심폐 소생술 △비상시 탈출 방법(티롤리안 브리지 응용) 등을 진행했고, 산행 예절, 보행법, 응급 상황에 대처하는 법 등 이론 교육도 병행했다. 아름다운 산행은 하루 총 8~9시간 동안 장애인과 함께하는 동반 산행으로 진행되며 △숲 해설 △숲체험 △기초 등산 기술 및 보행법 교육 등이 실시됐다. 두 프로그램 모두 안전 요원이 포함된 한국산악회 전문 강사진이 함께했고, 각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녹색자금의 원래 취지인 사회적 가치 실현에 충실하려 했다. 올해 76주년을 맞아 최근 의정부에서 서울 북한산 아래 우이동 1번지로 사무국을 이전한 한국산악회는 자연에서 자존감을 찾고, 사회성과 자신감을 얻을 수 기회를 더 많은 청소년과 장애인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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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6
  • 예술과 과학의 만남 ‘2021 Pre ACT 페스티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문화예술과 문화기술 관련 전문가 등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예술과 과학기술이 결합된 융합예술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콘텐츠의 미래를 조망하는 융합예술 한마당 축제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이 오는 17일부터 ACC가 추진 중인 각종 창·제작 사업의 성과를 공유·확산하는 ‘Pre ACT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Pre ACT(Arts & Creative Technology)페스티벌’은 세계적 창·제작 플랫폼으로서 ACC의 역할을 보여주는 대표 축제인 ‘ACT 페스티벌’(`22년 11월 개최예정)의 사전행사의 성격을 띄고 있다. 올해 ‘Pre ACT 페스티벌’은 학술포럼을 비롯해 수도권 교류전시, 창제작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문화유산과 디지털융합’을 주제한 ‘창제작 포럼’이 오는 17·18일 문화정보원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행사는 광주과학기술원(GIST) 한국문화기술연구소와 함께, ACC 창제작센터의 실감콘텐츠 제작사례와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 미래 기술 활용에 대한 현황 사례를 살펴보고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며 ACC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 된다. 미래 기술로 음악을 창작해 볼 수 있는 ACT 창제작 워크숍 ‘인공지능과 전자음악’은 19·20일 문화창조원 스튜디오2에서 진행된다. 미디어아트로서 전자음악의 발생과 진행, 인공지능 음악까지의 역사를 알아보는 강연과 인공지능 음악 작업도구와 전자음악 악기를 직접 사용해 음악을 만드는 체험으로 꾸며진다. 더불어 유관기관 교류전시 ‘언폴드엑스 2021 : 디지털스토리텔러스’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15일부터 28일까지 대면과 비대면으로 개최된다. 전시에선 ACC 미디어월 시험전시 작품으로 선정된 입육위(IP Yuk-Yiu (홍콩)) 작가의 ☜ ☞ (왼쪽, 오른쪽)을 만날 수 있다. ACC 이용신 전당장 직무대리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실험적 창작예술의 산실로서, 아시아 문화유산과 미래기술을 결합한 융복합 콘텐츠의 거점공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우리 문화전당의 융복합 콘텐츠 제작 성과를 국내외 공유함으로써 관련 문화예술 및 문화기술 전문가들에게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영감을 제공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1 창제작 포럼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 참여와 관람은 무료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누리집(www.acc.go.kr) 이나 문의(1899-556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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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6
  • 2021서울모빌리티쇼, 11월 26일부터 10일간 킨텍스서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전동화와 자율주행 확산 추세에 발맞춰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산업전시회인 ‘서울모터쇼’가 ‘서울모빌리티쇼’로 새 단장, 오는11월26일(금)막을 올린다. ‘2021서울모빌리티쇼’는 코로나19여파로 전시회 일정이 2회 변경되면서 지난 대회보다 다소 축소된 규모로킨텍스 제2전시장9, 10홀에서 열린다. 전시 기간은11월26일(금)부터 12월5일(일)까지 총10일이며, 관람은 평일 오전10시부터 오후5시, 주말은 오후6시까지 가능하다. 올해 서울모빌리티쇼에는 완성차 브랜드 및 부품, 모빌리티(모빌리티,모빌리티 라이프,인큐베이팅 존)등의 부문에서 전 세계6개국100여 개 기업·기관이 참가한다. 완성차 부문에서는 국내3개(기아자동차, 제네시스, 현대자동차), 해외7개(AUDI, BMW, ISUZU, MASERATI, MERCEDES-BENZ, MINI, PORSCHE)등 총10개 브랜드가 참석한다. 신차는 잠정적으로 아시아프리미어4종, 코리아프리미어14종 등 약18종으로 집계되었으며, 이외에도 ▲수소연료전지 ▲전기차 플랫폼 ▲인공지능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디지털 사이드 미러 ▲차량용 반도체 등 신기술도 선보인다. 모빌리티 부문에서는 대창모터스, 마스터자동차, 블루샤크, SK텔레콤, EV KMC, 클럽넘버원 등 약20개사가 부스를 꾸리며, 용품 기업 중심의 모빌리티 라이프 부문에서는5개사가 참가한다. 이들 기업들은 이번 전시회에 ▲인공지능이 탑재된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태양광 활용 주택 전기차 충전 서비스 ▲전기차 충전 플랫폼 ▲차량 대여 서비스 ▲모빌리티 케어 서비스 등을 공개할 계획이다. 마지막 인큐베이팅 존은 조직위가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도입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공동관으로 서울모빌리티쇼의 협력기관·단체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연계해 꾸려진다. 현재 갓차, 베스텔라랩, 센스톤, 코코넛사일로 등의 스타트업이 참가 의사를 밝혔다. 관람객들을 위한 시승행사도 전시 기간 내내 추진한다. 킨텍스 제2전시장9홀 하역장에서는 관람객들이 신차와 전기차 등을 직접 운전해 볼 수 있는 ‘에코 모빌리티’ 시승행사가 운영된다. 현재 아우디, 제네시스, 기아자동차가 참가를 확정한 상태로 관람객들은 사전 접수와 현장등록을 통해 차량을 직접 운전하는 형태로 추진될 계획이다. 또한 킨텍스라는 공간적 한계를 탈피, 서울과 파주의 거점지역과 연계한 서울모빌리티쇼 부대행사를 추진한다. 우선 파주에서는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과 공동으로 수입차 브랜드의 차량 전시와 이벤트가 진행되는 ‘서울모빌리티쇼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서울에서는 장안평자동차산업종합정보센터(이하JAC)와의 협업으로 모빌리티 서비스 특화 체험존이 운영된다. 정만기 조직위원장은 “1995년 제1회 서울모터쇼가 개최된 이래, 서울모터쇼는 탄소중립과 빅데이터와AI로 대변되는 자율주행과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에 부응하여 이제 서울모빌리티쇼 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서울모빌리티쇼는 B2C전시회의 장점을 살려가면서도 B2B전시회로서 자동차 분야 뿐만 아니라 로봇, 드론 등 새로운 모빌리티는 물론 모빌리티 공유 경제 분야를 아우르는 아시아의 대표적 글로벌 기술전시회로 발전시켜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모빌리티쇼는 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OICA)가 공인한 국내 유일의 국제 모터쇼로, 1995년 첫 회를 시작으로 격년 단위로 매 홀수 해에 개최된다.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가 주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 환경부, 고양시가 후원한다. 입장권은 12월 5일까지 판매하며, ‘카카오톡 쇼핑하기’에서 ‘서울모빌리티쇼’를 검색하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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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문화
    2021-11-16
  • 배우 하연수, 작가로 정식 데뷔해 전시회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배우 하연수가 작가로 정식 데뷔하는 무대를 오는 11월 16일 서울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가진다. 하연수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개인전 <기억의 형상 The Form of Memory> 2021년 11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홍대 상상마당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사진=하연수 SNS 초등학교 시절부터 그림을 좋아했던 하연수는 10살부터 그림 그리기를 시작했다. 이후 부산의 브니엘예술중학교, 울산애니원고등학교를 거쳐 연기를 시작하기 전까지 그림을 전공했다. 배우로 데뷔한 후에도 SNS,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꾸준히 그림 그리는 모습을 공개했던 그가 정식 작가로서 첫 개인전을 열게 됐다. 하연수는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10년 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유화, 민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업을 한다. 회화의 참고 자료로 사진이라는 매체가 유용하다고 느껴 카메라를 들기 시작했다. 그래서인지 사진도 그림처럼 찍기를 즐겨 한다. 일부러 카메라 렌즈에 먼지가 들어가게 하거나 필름을 오래 삭혀두고 촬영하기도 한다. 그런 작가가 포르투갈, 스위스, 폴란드 등 유럽을 여행하면서 촬영한 인물과 풍경 사진들은 특유의 색감과 분위기로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하다. 본능적으로 카메라 셔터를 누를 때 가장 솔직하고 순수해진다고 말하는 작가의 사진들은, 그녀만의 맑고 순수한 감성이 그대로 드러난다. 이번 전시에서는 여행지에서 직접 촬영한 필름 사진들과 함께 그것에 영감을 받아 그린 회화 신작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가에게 사진은 시각에 한정된 본능적이고 직관적인 작업이라면, 회화는 모든 감각을 동원하여 기억을 형상화하는 과정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작가로서 본격적으로 작품 세계를 알릴 수 있는 대규모 개인전이 될 이번 전시는 궁극적으로 작가가 보여주고자 하는 매체인 유화 작품들을 처음 소개한다는데 의의가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이동의 제한이 일상이 되어버린 요즘, 잠시나마 여행의 설렘과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전시가 될것으로 예상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회차별 인원제한이 있다. 예약은 네이버 예약(https://booking.naver.com/)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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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2
  •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 21·22 ISU 월드컵 1차 대회 출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폴란드 토마슈프마조비에츠키에서 개최되는 ISU 월드컵 스피드스케이팅 1차 대회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이 출전한다. 지난 9월 개최된 “SK텔레콤배 제56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태릉 국제스케이트장)를 통해 선발된 16명의 국가대표 선수가(남자 10명, 여자 6명) 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2021/22 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대회는 폴란드 토마슈프마조비에츠키에서의 1차 대회(11.12~14)를 시작으로, 2차(11.19~21, 노르웨이 스타방에르), 3차(12.3~5,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4차 대회(12.10~12, 캐나다 캘거리)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1차부터 4차 대회까지의 성적을 종합, 각 종목별로 발표하는 SOQC(Special Olympic Qualification Classification) 랭킹순으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선수가 정해진다. 대표팀은 폴란드에서의 1차 대회 종료 후, 이어서 진행되는 2차 대회 출전을 위해 노르웨이로 이동할 예정이다. ※ 2021/22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출전 국가대표 선수 명단 □ 남자 차민규(의정부시청), 김준호(강원도청), 김태윤(서울시청), 정선교(스포츠토토), 박성현(한국체대), 김철민(스포츠토토), 정재원(서울시청), 이승훈(IHQ), 김민석(성남시청), 엄천호(스포츠토토) □ 여자 김민선(의정부시청), 김현영(성남시청), 박채은(신현고), 박지우(강원도청), 김보름(강원도청), 강수민(노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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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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