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0(수)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11.jpg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위한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가 6월 10일(수) 공식 출범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진행된 출범식에는 김대중 교육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과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 12명, 실무위원 등이 참석했다.


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교육의 비전을 담은 현판식을 갖은 이후 준비위원 12명, 실무위원 94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김경범 위원장을 중심으로 ▲통합교육기획 ▲AI교육대전환 ▲자율분권교육 ▲메가시티교육 등 4대 분야별 전문위원회로 나뉘어 오는 7월말까지 운영된다. 


특히, 전남·광주 지역의 분야별 학부모, 대학생, 시민사회, 대학, 지자체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될 시민소통위원회를 별도로 운영하며 현장과 교육가족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다. 시민소통위원회는 다음주 중 발대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간다.


준비위는 효율적인 조직 구성과 광주·전남 두 지역의 균형 있는 교육 정책 수립을 위해 이원화된 본부 체제로 운영된다. 광주 본부는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 전남 본부는 전남교육청체육교육센터(무안군 남악)에 각각 둥지를 틀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출범식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에 대한 기대는 특별시민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국민의 관심과 시선으로 다가서고 있다.”면서 “특별시 교육을 AI 시대 대한민국 교육을 대표하는 대체 불가 K-교육으로 완성해내자.”고 당부했다.


김경범 위원장은 “우리가 만들어내는 교육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다.”면서 “통합특별시 교육의 정책과 비전, 실행계획들이 대한민국 전체로 확산할 수 있도록 준비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갖고 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체댓글 0

  • 60525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전남교육청,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공식 활동 시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