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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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제일중학교(교장 윤영구)는 지난 1일(월) 2학기를 시작하며,  학생들이 교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깨끗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섰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공동체의식을 기르고, 환경의 소중함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단순한 청소가 아니라 ‘스스로 가꾸는 공간은 더 소중하다’는 교육적 메시지를 경험하도록 했다. 더불어 환경 문제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것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교실과 복도, 휴게 공간, 학교 앞마당 등 곳곳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결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분리수거와 폐기물 처리 과정을 함께 진행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청소도구와 집게를 들고 교내를 누비며, 버려진 쓰레기를 찾아내고 서로 협력해 처리했다.


이날 활동은 학생 자율 동아리와 학급 단위로 운영됐으며, 지도교사가 동행해 안전을 확보했다. 참여 학생들은 쓰레기 봉투를 가득 채우며 성취감을 느꼈고, 일부 학생은 소소한 보상과 함께 ‘환경지킴이 뱃지’를 수여받으며 자긍심을 높였다. 이러한 참여 방식은 학생들의 동기부여를 이끌고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해남제일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자율 활동을 기반으로 한 환경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학교 현장에서 생활 속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시키고, 학생들이 미래 시민으로서 환경적 책임과 실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현진 교사(안전생활부장)는  “학생들이 스스로 교정을 가꾸고 환경을 지키는 모습에서 큰 희망을 본다”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 활동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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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제일중, 교내 환경정화 활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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