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9월 12일(금) 개막
9월 14일까지 아트하우스 모모서 진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아시아 유일의 비경쟁 건축영화제, 제17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가 오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건축본색 (建築本色, A Better Tomorrow)'이라는 주제 아래 22개국 장편 17편, 중단편 16편, 총 33편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서울국제건축영화제는 "현시대에 건축의 역할은 무엇인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현재를 어떻게 구축해 갈 것인가?"를 질문하며 건축 본연의 힘에 다시 한번 주목한다.
스리랑카의 전설적인 건축사 제프리 바와에 관한 다큐멘터리 '제프리 바와, 장소에 깃든 천재성' 개막작을 시작으로, 서울국제건축영화제를 대표하는 섹션 마스터&마스터피스에서는 북미, 유럽 그리고 한국의 세계적인 건축사들 및 여성 건축사들의 활약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어반스케이프 섹션에서는 건축과 건설에 있어 더욱 친환경적인 방향성을 모색하는 작품들을 살펴보고 특히 스페셜 섹션에서는 중국의 건축을 집중적으로 톺아본다.
건축의 경계를 확장하는 비욘드 섹션에서는 애니메이션 작품들에서 건축과 도시 풍경의 흥미로운 표현법을 만나볼 예정이다.
아시아 건축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올해는 다채로운 작품들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토크 프로그램들도 마련돼 있다.
영화를 매개로 건축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국내외 현대 건축의 흐름을 소개하는 제17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에서 앞서 던진 질문들, 건축본색에 대한 대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함께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s://siaff.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