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6(일)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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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코오카시 배구협회장 우치코시 모토야스. 부산광역시 배구협회장 권영중

 

부산광역시체육회와 부산광역시배구협회(회장 권영중)는 지난 8월 21일(목) 성지고등학교 체육관에서 '2025 부산-후쿠오카시 청소년스포츠교류 배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일본 후쿠오카시 선수단 29명과 부산 선수단 59명, 임원·심판 12명 등 약 100여 명이 참가했다. 부산에서는 성지고, 부산동성고, 남성여고, 경남여고가, 후쿠오카에서는 후쿠오카여고, 후쿠쇼고가 출전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특히, 성지고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양 도시 청소년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동시에 스포츠를 통한 우정을 다지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부산의 참가 학교들은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후쿠오카 선수단과의 경기에서 선전했으며, 경기를 마친 후에는 양측 선수들이 함께 어울리며 문화적 교류와 친선을 나눴다.


부산시는 1992년부터 2018년까지 청소년 체육교류를 추진해 왔으나, 코로나19로 중단된 바 있다. 올해 다시 재개된 교류는 청소년들의 국제적 경험 확대와 상호 존중의 가치 확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권영중 부산광역시배구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부를 넘어, 양 도시 청소년들이 배구를 통해 서로 배우고 존중하며 우정을 다지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부산 청소년들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데 배구협회가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부산광역시체육회와 부산광역시배구협회는 “이번 대회는 부산과 후쿠오카 청소년들이 배구를 통해 우정을 다지고 미래 세대 간 교류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소년 스포츠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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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여고-후쿠오카여고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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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日후쿠오카시, 청소년 배구 교류… 성지고서 "우정의 스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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