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8(화)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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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지역 청소년들이 지난 7월 29일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진로를 실험하고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청소년의 흥미와 적성에 맞춘 진로체험 중심의 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동아리는 ▲바리스타 동아리 ‘카페 꿈벅꿈벅’ ▲사진 동아리 ‘현장포착’ ▲플랜테리어 동아리 ‘그린라운지’ 등 총 3개다. 

 

'카페 꿈벅꿈벅' 동아리는 여름방학을 맞아 평일에 일일카페를 운영했다. 바리스타 동아리 청소년들은 커피 추출, 음료 제조, 고객 응대 등 카페 전반의 업무를 맡아 실제 직업 현장을 경험했다. 활동을 통해 서비스 마인드와 책임감을 기르고, 공동의 목표를 향한 협업 능력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됐다. 

 

‘현장포착’ 동아리는 사진을 통해 일상의 순간을 포착하고, 자신만의 시각을 담아내는 사진 동아리다. 최근에는 금곡청소년수련관 내에서 자체 사진 전시회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과 작품을 공유했다. 학생들은 카메라를 매개로 예술 감각을 키우고, 창의적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그린라운지’ 동아리는 식물을 활용한 실내 공간 디자인 활동을 진행하는 플랜테리어 동아리다. 금곡청소년수련관의 여러 공간을 청소년들이 직접 식물로 꾸미며, 생태적 감수성과 공간 디자인 감각을 함께 키워가고 있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식물이 주는 안정감 덕분에 공부나 일상 스트레스도 줄어드는 것 같다.”고 전했다.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 동아리는 북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되고 있다. 

 

플랜테리어 동아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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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 동아리, “꿈을 담다, 미래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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