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2(토)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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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8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6층 강당에서 이투브릿지 교육공동체 대표 유수경, 황지윤과 지역 내 의료·법률·금융기관이 이주민을 위한 통합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투브릿지 교육공동체 대표 유수경·황지윤,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차재구 본부장, ▲프라임병원, 새진한방병원, 온나라손해사정사 신희태대표, 법무법인 지성, 나라신용정보 황현태 팀장,우리금융그룹 ABL청주지점 FC 등이 참여해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약속했다. 
 
이투브릿지 교육공동체는 다문화가정과 해외 이주민을 위한 교육·법률·의료·인권 지원을 핵심 사업으로 하는 비영리 단체다. 이번 협약은 각 분야 전문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이주민들이 겪는 출입국, 보험, 의료 사각지대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충북1호 다문화 박사 권명희 교수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명목상의 업무협약이 아닌,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지원 사업이 현장에서 작동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모든 시민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협약식에 함께한 이주민 대표 김나연, 이수진, 이유나 씨는 모두 한국인과 결혼해 국내에 정착한 이주민들로, “그동안 의료와 법률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오늘 협약을 통해 제도권의 보호 아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큰 감사를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의료상담 및 건강검진 지원 ▲법률 자문 및 권리 교육 ▲보험 관련 정보제공 ▲출입국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등을 구체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투브릿지 측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이주민을 위한 안전망 구축과 통합사회 실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교육연합신문 충청본부도 이투브릿지 교육공동체와 함께해 이주민들의 어려움과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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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브릿지 교육공동체, 의료·법률·인권 통합지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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