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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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청소년센터와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가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지난 7월 9일 동래구청소년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청소년의 진로 성장 지원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인적·물적 자원 공유, 진로박람회 및 체험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구역을 넘어 청소년 중심의 진로지원 체계를 구축하려는 시도로, 두 기관은 향후 공동 기획 워크숍, 교류 행사,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그 시작으로, 오는 7월 26일에는 양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동래구청소년어울림마당 E-sports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리그오브레전드와 발로란트 종목으로 운영되며, 경기 외에도 한상용(전 e스포츠 감독)의 진로특강, 다양한 진로·체험 부스가 함께 마련되어 청소년들이 게임 산업 전반에 대해 직접 경험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동래구청소년센터 허일수 센터장은 “청소년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 폭넓은 경험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기관 간 연계를 통해 청소년 진로지원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겠다”며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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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구청소년수련관,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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