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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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관장 강상철)이 지난 4월부터 진행한 봉황중학교 연극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극교실은 자유학기제와 연계된 예술 진로 체험 프로그램으로 9회에 걸쳐 학생들은‘나의 이야기를 무대 위로’라는 목표 아래 자신들의 경험과 생각을 담은 대본을 창작하며 소중한 경험을 했다.


연극교실 참여 학생들은 `꿈'이라는 주제로 마인드맵 활동을 통해 아이디어를 모았고, 직접 대본을 구상했으며, 배우, 극작가, 연출가 등 다양한 역할을 체험하며 연극 제작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마지막 수업에서 외면당한 진실을 찾아 나서는 소년의 성장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용기를 다룬 이야기인 ‘율곡마을의 밤’으로 성공적인 공연을 마쳤다.


강상철 관장은 “이번 연극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책임감, 존중, 배려심을 키우고, 도서관의 독서교육 지원이 학생들의 독서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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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나주도서관, 연극교실 [율곡마을의 밤] 운영으로 학생들 꿈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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