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교육지원청, 순창 농촌유학 미리살이 캠프 5~6일 개최
학생과 학부모들이 실제 농촌에서의 생활을 간접 체험으로 농촌유학을 실행으로 옮기는데 길잡이 역할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순창교육지원청(교육장 남상길)은 7월 5일, 6일 1박 2일간 향가오토캠핑장 등 순창군 일원에서 ‘2025 순창 농촌유학 미리살이 캠프’를 개최한다고 7월 3일 밝혔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이 캠프는 2학기 예비 유학생 3 가족을 포함해 순창 농촌유학에 관심 있는 도외 지역 학생 13 가족을 대상으로 순창 농촌유학에 대한 사전 정보 제공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순창 자연환경 탐방 △문화체험 △유학 홍보 설명회 △학교 및 거주지 방문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캠프 첫날은 수상스키와 대형 물놀이 시설을 갖춘 향가오토캠핑장에서 물놀이 및 글램핑, 별이 빛나는 여름밤 천체관측 망원경 체험부스, 최근 3년간 순창 관내 학교에서 제작한 영화 5편 관람, AI바둑 놀이, VR체험 버스 운영 등 AI와 자연이 어우러진 의미 있는 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 둘째 날은 새를 활용한 앵무새팜 체험과 과학 마술 공연을 관람한다.
이번 행사는 순창군청과 지역 기관의 긴밀한 협조 아래 운영되며, 향후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 및 지역 소멸 대응 전략의 일환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남상길 교육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순창 농촌유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들이 실제 농촌에서의 생활을 간접 체험함으로써 농촌유학을 실행으로 옮기는데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