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교육연합신문=우보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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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전병)은 미래형 인성교육 ‘주인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6월 21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관내 초등학생 가족 80명을 대상으로 ‘2025 우리 가족 이끌林 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인공 프로젝트’는 주도적 인성, 인간다운 인성, 공동체적 인성을 아우르는 미래 인성 역량 함양을 위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번 캠프는 가정과 연계한 자기주도적 실천을 바탕으로 협력과 소통의 인성을 기르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보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 가족들은 숲의 가치를 인식하는 다양한 게임 활동을 통해 산림의 중요성과 탄소중립의 개념, 산림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자연스럽게 익혔으며, 숲길 탐방을 통해 생태 감수성과 실천적 환경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카프라(나무블럭)를 활용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가족 간 협동심을 기르고, 소통과 배려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캠프에 참가한 한 가족은 “가족이 함께 숲에서 하루를 보내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족 간 소통과 배려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면서, “일상에서도 친환경 생활을 가족이 함께 실천해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전병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주인공 프로젝트’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며, “가정과 지역이 함께하는 인성 친화적 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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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2025 우리 가족 이끌林 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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