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2(토)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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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 본관 2층 대연회장에서 6월 20일(금) 저녁 7시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 지구 해운대라이온스클럽(회장 신범서) 창립 제45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이 클럽 회원들과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등 2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이날 국제 자매결연 클럽인 대만 타이중 자강 라이온스클럽(회장 장정걸) 회원들이 참석해 우의를 다졌다. 이날 기상 악화로 인해 국내 자매클럽인 욕지라이온스클럽은 아쉽게 참석을 하지 못했다. 두 라이온스는 결연을 맺은 지 각각 44주년, 43주년 된 오랜 자매 클럽이다. 

 

'We Sever' 정신으로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에 열심인 해운대라이온스 클럽은 역사가 45년 된 명품클럽이다. 이번 46대 회장으로 임명된 손준호 L은 부장검사 출신으로 지금은 법무법인 이진의 대표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손 신임회장은 취임 슬로건을 '가슴 뛰는 봉사', '빛나는 해운대'로 내걸고 공격적인 봉사활동을 천명했다. 그 일환으로 취임행사 중 부산의 대표적인 봉사활동의 메카인 부산연탄은행(대표 강정칠)을 초빙해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손준호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가슴 뛰는 봉사, 빛나는 해운대', 이 슬로건 아래 첫째, 진정성 있는 봉사, 즉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진정성 있은 봉사활동을 확대하겠다. 둘째, 지역사회 연대강화, 즉 지역 내 여러 단체와 협력해 봉사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해운대 지역사회의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라이온스 클럽이 되겠다. 셋째, 회원 간에 화합과 참여 독려, 즉 회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소중히 여기고, 즐겁고 보람차게 봉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모든 회원이 '가슴 뛰는 봉사'의 주역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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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라이온스클럽, 창립 제45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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