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영재교육원, ‘천체관측 및 우주과학 탐구로 미래 과학자 역량 강화’
고흥영재교육원 학생들, 우주의 신비에 빠지다!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은 고흥영재교육원 중등 학생들의 천체과학에 대한 흥미를 증진시키고, 천체망원경 사용 능력을 신장하기 위해 '우주과학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우주과학 분야에 대한 심층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과학적 탐구심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 6월 16일(월)부터 6월 18일(수)까지 3일간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진행됐다. '사진에 담긴 천체의 모습'이라는 주제 아래, 참가 학생들은 천체관측의 기본 원리부터 천체망원경 조작법, 그리고 실제 밤하늘의 별과 성단, 성운을 관측하고 이를 사진으로 기록하는 활동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캠프에 참가한 고흥도덕중학교 손○○ 학생은 "평소 우주에 관심이 많았지만, 이렇게 직접 천체망원경으로 별과 성단을 볼 수 있을 줄은 몰랐다. 밤하늘의 경이로움과 우주의 신비로움에 압도되는 경험이었다. 앞으로도 우주과학에 대해 더 깊이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형선 교육장은 "이번 캠프 이후로도 우주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더욱 깊이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지도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