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0(일)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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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장기명)이 지난 6월 10일(화)부터 13일까지 ‘2025. 전라남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를 열어 도내 초·중·고학생 300명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겨룬다. 이번 대회는 미래 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했다. 과학토론과 융합과학 2개 종목으로 구성된 이번 대회에는 학교별 대표팀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팀을 이뤄 참가했다. 


과학토론 종목은 주어진 논제에 대해 자료를 수집하고 토론개요서를 작성한 뒤 팀별 발표와 질의응답, 주장다지기 등의 절차로 진행됐다. 논리성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발표와 상호 토론을 통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표현력이 평가됐다. 융합과학 종목은 생성형AI와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창의적 산출물을 제작하고 발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한편, 융합과학 초등부에 참가한 학생은 “친구와 함께 디지털 도구를 사용해 우리만의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었다”며 “앞으로도 과학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을 더 많이 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종목별 금상 수상자에게는 11월 개최 예정인 ‘2025, 전국청소년과학페어’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장기명 원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과학적 사고력과 협업 능력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창의성과 탐구력을 키울 수 있는 과학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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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창의융합교육원, 청소년 300명과 과학으로 미래를 설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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