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여선중, 내 꿈의 지도를 그리다
진로 탐색을 위한 미래 인재 역량 강화의 장 열려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6월 11일(수) 여선중학교(교장 민경희)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내 꿈의 지도’를 그리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급변하는 사회 흐름 속에서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돕고, 창의융합 역량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진로의 날’행사는 1~4교시에 걸쳐 각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직업 세계에 대한 실제 체험과 진학 설계를 통해 진로 의식 함양과 구체적 로드맵 수립의 기회를 제공했다. 1, 2학년 학생들은 ‘과학 창의 진로 체험’활동을 통해 로봇공학자, 3D 전문가, 드론 전문가, 웹툰 작가, 의료 전문가 등 총 12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사회의 핵심 직업군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3학년은 중3 전환기 프로그램으로 ‘고등학생 마인드로 워밍업’이라는 주제 아래 ▲고등학교 편제표 및 선택과목 이해 ▲학업계획서 실습 ▲드림 우체국 응원 메시지 작성 ▲자기 평가서 작성 등 총 4단계로 구성되어, 학생들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계열과 학과를 탐색하고 중・장기적 진로 목표를 수립할 수 있었다. 특히, 고교학점제에 대한 설명과 선택 과목 설계 활동은 학생들에게 미래 학업 로드맵을 명확히 그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활동북과 전용 교구등을 활용한 참여형 수업은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행사를 주관한 진로담당교사는 “학생들이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진로를 찾기 위한 탐색의 첫걸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기 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가능케 하는 교육이 되었을 것이다”고 밝혔다.
민경희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역량에 기반한 맞춤형 진로교육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여선중학교는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주도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진로교육, 자기주도학습, 인성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