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가족과 함께하는 별빛달빛 여행" 성료
서쪽하늘의 초승달! 목포의 분수와 함께!!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장기명)에서는 목포관내 교육가족들을 대상으로 5월 30일(금) 목포 평화광장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별빛달빛 여행” 천체관측 행사를 400여명의 교육공동체 식구들과 함께 성료했다.
본 행사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쉽게 천체관측을 할 수 있는 기회를 학생,학부모 뿐만 아니라 일반 지역민들에게도 제공해 우주 과학에 대한 호기심 유발 및 대중화를 목적으로 새롭게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목포지역에 천체관측시설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천체관측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천체망원경으로 달을 본 느낌이 신기하고 감동스러웠다”며 이런 좋은 기회를 좀 더 자주 만들어 다양한 별자리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참가 학생들은 커다란 달풍선앞에서 가족사진도 찍고 친구들과 야광플라잉을 날리는게 즐거웠다고 말했다.
참여가족들은 “그동안 천체관측 행사는 선착순 신청으로 경쟁률이 높아 쉽게 참여하지 못하였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밤하늘의 별 이야기를 듣게 되어 참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이에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는 앞으로 전남 주요 도시에서 천체관측행사를 열어 더 많은 학생들이 밤하늘의 별과 달에 흥미와 관심을 갖고 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꿈을 가꿔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