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2(토)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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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이조경)가 주관한 ‘제12회 부산 청소년 열린 축제’가 지난 5월 17일(토) 부산시청 녹음광장 일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부산 청소년 정책 브랜드는 네이밍 공모전과 대국민 투표를 통해 ‘부산 Youth+’가 선정됐으며, 부산의 청소년 정책을 아우르는 브랜드 이름으로 선포됐다. 청소년의 달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노래 경연대회와 다양한 체험 부스에 적극 참여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뜻깊게 마무리됐다.


노래 경연대회 ‘도전 Y-STAR!’는 치열한 예선 심사를 통해 총 14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대상(부산광역시장상)은 김슬호, ▲금상(부산광역시교육감상)은 김주연, ▲은상(부산광역시의회의장상)은 다원중창단, ▲동상(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상)은 차혜림, 최지현, ▲장려상(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상)은 이민선 외 8팀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30여 개 청소년 유관기관 체험부스에서는 문화, 성장, 환경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체험부스 부문 시상에서는 ▲대상(부산광역시의회의장상)은 동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사벨고등학교 이음, ▲금상(부산광역시교육감상)은 부산광역시청소년종합지원센터, 영도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동의대학교 평생교육·청소년상담학과 아이투아이, ▲은상(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상)은 기장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통, 동서대학교 상담심리치료학과 연구회 CNC, ▲동상(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상)은 경남정보대학교 물리치료과 외 3팀이 수상했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부산 청소년 열린 축제는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끼와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고, 청소년이 중심이 되는 건강한 참여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이조경 센터장은 “올해 축제는 청소년의 참여 열기가 어느 해보다도 뜨거웠고, 지역사회 구성원들도 함께 어우러져 진정한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하고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계속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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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부산 청소년 열린 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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