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선일초,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공감과 소통의 인성교육 실현
학생-학부모가 함께한 예술체험…학교 자율과제와 연계해 미래 역량 함양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크기변환]250509 수원선일초,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공감과 소통의 인성교육 실현(사진 2).jpg](http://eduyonhap.com/data/tmp/2505/20250518130335_ahckuhcb.jpg)
경기도 수원 권선구에 위치한 수원선일초등학교(교장 송제경)는 ‘인성과 기초 탄탄! 인공지능과 함께 미래 역량 기르기’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학교 자율과제를 운영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인성교육과 관련한 문화예술 체험 활동으로 5월 9일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공연’을 준비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소통의 선율, 공감의 울림’이라는 제목으로 본교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도 함께 참여해, 수준 높은 공연을 감상하고 음악을 통해 서로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공연을 맡은 ‘펠리치타 오케스트라’는 2009년 창단된 단체로, 대학에서 강의하는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돼 있으며 꾸준히 학생 대상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요한 파헬벨의 ‘캐논’ ▲리로이 앤더슨의 ‘Plink Plank Plunk’ 등 클래식 곡과 함께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문어의 꿈’ 등 학생들에게 친숙한 곡도 포함돼 높은 참여도를 이끌어냈다. 하모니카, 소프라노, 드럼, 베이스 등 다양한 악기를 활용한 연주로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했다.
송제경 교장은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게 해주는 소중한 예술”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어울리는 멋진 학교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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