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1-14일 오후 창녕군 경화회관에서 열린 한국습지학교네트워크 교류회.jpg

 

경상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 우포생태교육원(원장 정대수)은 5월 14일부터 16일(금)까지 2박 3일간 한국습지학교네트워크 교류회를 창녕 우포늪 일대에서 개최했다. 


한국습지학교네트워크는 경남교육청을 비롯, 인천, 전남, 제주교육청과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가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로 2회째 교류회를 가지게 됐다.

*한국습지학교네트워크: 2022년 제14차 람사르총회에서‘ 학교교육(공교육)에서의 습지교육’ 결의문 채택을 통해 2023년 창립된 습지교육 네트워크.


이번 교류회에는 4개 교육청 업무 담당자 및 습지학교 관리자, 담당교사,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첫날에는 4개 교육청 10개 학교 학생들이 습지교육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습지교육활동 공유회 외에도 채식 김밥 만들기, 따오기 복원센터 및 우포늪 함께 걷기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협력과 연대를 도모하고, 습지학교 간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습지교육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습지학교네트워크는 2023년 27개교에서 현재 51개교로 확대되어 운영 중에 있으며 다른 교육청 및 습지교육기관들과의 협력 체계 구축, 아시아습지학교네트워크 창립(2025년 12월 예정) 등을 통해 국내외 활동 범위를 점차 넓혀가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습지를 중심으로 한 환경동아리 활동에 참여 중”이라고 밝히며, “다른 지역의 친구들과 함께 습지를 지켜나가고 있다고 생각하니 힘이 된다.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에 참여하겠다.”라는 의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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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우포생태교육원, 습지교육에서 기후위기 해법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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