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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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다초등학교(교장 류재인)는 5월 15일(목)과 16일(금), 1박 2일에 걸쳐 영암 들소리 글램핑장에서 전교생과 교직원, 학부모들이 함께하는 가족 캠핑 행사를 진행했다.


학교 현장을 벗어나 자연과 더불어 가족이 함께하는 캠핑 행사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추억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엄다교육공동체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 함양과 건강한 레저문화를 경험케 하고자 이번 행사가 기획됐다.


1부 행사로 미꾸라지 잡기 체험을 실시하였다. 많이 잡은 팀에게 상품까지 주어져 확실한 동기 부여가 되었고, 저마다의 협동심으로 즐겁게 미꾸라지 잡기 체험을 마칠 수 있었다.  2부에서는 가족과 추억 쌓기 활동으로 학생 가족별로 배정된 글램핑 숙소에서 바비큐 파티를 하고 가족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식사와 휴식 이후 이어진 3부 행사에서는 레크리에이션 활동으로 다른 가족들과 유쾌한 시간을 보냈고, 뒤 이어 밤하늘을 수놓은 멋진 폭죽놀이로 첫날을 마무리했다.


다음날에는 학생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쿠키 만들기 체험으로 1박 2일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6학년 학부모는 “아이들과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너무 좋았고, 학부모들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도 갖게 되어 감사한 행사였다”며 소감을 전했다.


2025학년도 Together 프로젝트 학습의 세 번째 이야기 ‘가족’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자연, 가족, 휴식을 통해 건강한 사회 문화를 구성하는데 작은 씨앗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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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엄다초, 1박 2일 가족 캠핑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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