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청소년수련관, 브니엘예술고와 4년째 벽화프로그램 진행
“벽화에 꿈을 담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금정청소년수련관(관장 김강임)은 지난 5월 10일 부산 브니엘예술고등학교와 함께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내가그린기린그림’을 진행했다.
브니엘예술고등학교와 진행하는 벽화프로그램은 미술에 꿈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이 벽화를 통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2022년부터 4년째 진행해 오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팀별로 청소년이 직접 기획부터 디자인 도색까지 하며 진행했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팀을 이루어 벽화를 그리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었으며, 벽화의 밝은 이미지가 주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참가자들은 “평소에 학교에서만 그리던 그림을 벽화로 나타내니 재미있었다”, “벽화라는 것이 멀게만 느껴졌는데 친구들과 함께 벽화를 그릴 수 있는 활동이 있어 좋았다”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이에 금정청소년수련관 김강임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청소년의 창의력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고, 더불어 이러한 활동이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에 도움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금정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상상T움프로그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금정구청소년어울림마당 등 전인적인 청소년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 교육연합신문 & www.eduyonhap.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