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화원초, 학교특색교육 체험학습 운영
독서의 깊이, 지역의 가치, AI의 미래를 연결하는 배움 여행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화원초등학교(교장 김미향)는 학생들의 창의력과 미래 역량을 키우기 위해‘책으로 읽고, 지역으로 배우고, AI로 잇다’를 주제로 학교특색교육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독서교육, 지역연계 체험,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융합해 학생들이 삶과 배움을 연결하는 경험 중심 교육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체험학습 전 교실에서 학년별 추천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며 생각을 나누는 독서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책 속 이야기와 지역의 역사·문화·생태를 연계한 체험활동을 통해 배움을 교실 밖으로 확장했다. 지역 문화유산 탐방, 마을 해설사와의 만남, 생태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우리 지역의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들은 AI 기반 학습 도구를 활용해 체험 내용을 정리하고 자신만의 결과물을 제작햇다. 저학년은 그림과 음성을 활용한 이야기 만들기 활동에 참여했고, 고학년은 AI를 활용한 발표 자료 제작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활동을 진행하며 미래형 학습 경험을 쌓았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은 “책에서 읽은 내용을 직접 지역에서 체험하니 더 오래 기억에 남았고, AI(태블릿 PC를 활용한 캔바, 클래스팅 AI 젤로 코스웨어)를 활용해 발표 자료를 만드는 과정도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향 교장은 “학생들이 책을 통해 생각을 키우고, 지역을 통해 삶을 배우며, AI를 통해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포부를 밝히며,“이번 학교특색교육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과거(책)와 현재(지역), 그리고 미래(AI)를 연결하는 통합적 사고력을 기르고, 앞으로도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