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3(수)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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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앙초등학교(교장 최현) 광양중앙 상상드림팀(장서연 학생 외 7명)이 광양장애인복지관이 주최한 '제17회 장애인식개선 공모전'에서 영상 부문 전남인재상(전라남도의회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사회의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공동체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고자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로 17회를 맞이했다. '다 함께 누리는 세상'을 주제로 2026년 2월 4일부터 3월 30일까지 진행되었으며, 미술·문학·영상·프로포절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전국에서 총 626점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수상작은 1·2차 내부심사를 거쳐 주제 적합성, 표현력, 완성도, 종합성 등을 다각도로 평가해 선정됐다. 광양중앙초 학생들이 출품한 영상 작품은 장애 이해와 공존의 가치를 진지하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담아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아 특별상인 전남인재상에 선정됐다.


지도교사 이탁훈은 "우리 학생들이 장애 이해와 공존의 가치를 스스로 탐구하고 영상으로 표현해 낸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다양성을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나가도록 학생들의 표현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상을 통해 광양중앙초등학교는 장애인식개선 교육의 저변을 더욱 넓히고, 모든 구성원이 존중받는 포용적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데 더욱 힘써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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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앙초, 제17회 장애인식개선 공모전에서 전남인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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