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2(토)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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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9일 경기도 화성 정남초등학교(교장 송영애)에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화성미래교육협력지구가 주최하는 찾아오는 문화예술공연 '빛과 모래가 들려주는 음연동화'가 열렸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악기 연주와 함께 샌드아트로 이야기를 표현하는 특별한 방식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이 시작되자 '까만 아기 양', '강아지 똥', '무지개 물고기' 세 편의 동화가 모래 위에 섬세하게 그려지며 생생하게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이 흐르는 가운데 모래 그림이 조명과 어우러져 이야기를 더욱 몰입감 있게 전달해 주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모든 학생들이 함께 관람한 이번 공연은 아이들에게 예술의 감동과 상상력을 심어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공연을 관람한 5학년 학생은 “모래로 이렇게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고, 음악이 함께하니 이야기가 더 생생하게 느껴졌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남초 송영애 교장은 “오늘 공연을 통해 예술의 아름다움을 마음 속에 담았기를 바란다. 모래와 음악이 어우러진 오늘 공연처럼, 우리 아이들도 다양한 경험을 통해 더욱 풍성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예술을 직접 경험하며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워가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겠다.”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정남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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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정남초, 빛과 모래가 엮어내는 샌드아트 공연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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