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북에너지고등학교(교장 정문재)는 5월 7일 청주산업관리공단에서 지역 전략산업 분야 인재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북지역의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충북에너지고와 청주산업관리공단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산업 맞춤형 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정문재 교장은 “지역 전략산업의 발전은 곧 우리 학생들의 미래와 직결된다”며, “충북에너지고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업 현장의 수요에 맞는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주산업관리공단과의 협력은 학생들에게 실제 산업 현장을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학교, 학생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충북에너지고는 에너지·전기 분야 특성화 고등학교로, 최근 지역 산업체와의 산학협력을 강화하며 현장 맞춤형 전문 기술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