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가사문학초등학교(교장 김미경)가 5월 2일(금) 체육관에서 전교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어린이날 기념 행사를 열고, 민주시민 역량 함양과 학생 자존감 회복의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더불어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는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날 기념 선물 증정식, 학생 동요 부르기 대회, 학년별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회가 주도적으로 운영에 참여하고, 학생 다모임과 연계한 형태로 운영해 민주적 의사결정 경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학부모회 역시 기획 단계부터 협의에 참여하고 예산을 지원하는 등 의미 있는 교육 협력 사례를 만들었다.
특히, 학교폭력 예방 교육 및 안전교육을 함께 진행했으며 학부모회와 연계하여 행사장 풍선 장식, 공연 참가자 시상품, 어린이날 기념 모자 등이 학생들에게 선물로 제공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을 뿐 아니라 자존감을 높이고, 함께 어울리는 민주시민의 소양도 길렀다.
김미경 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학생들이 함께 소통하며 즐기는 시간을 통해 협력과 배려를 실천하고, 학부모와의 동행으로 교육공동체의 신뢰가 더욱 깊어졌다고 본다”며 “앞으로도 학부모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활동을 확대해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