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영 의원, 김문수 캠프와 함께하는 청년정책 토론회 개최
청년 및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결혼, 출산, 육아’와 ‘일자리와 경제’에 대한 대응방안 모색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김문수 대통령 예비후보 승리캠프에서 정책총괄본부장을 맡고 있는 박수영 국회의원(부산 남구,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은 오는 5월 1일(목)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청년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청년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고 정책을 제안함으로써 실질적이고 현실에 기반한 청년정책을 도출하기 위한 자리였다.
토론회는 ‘결혼·출산·육아’와 ‘일자리와 경제’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청년의 삶과 가치관을 반영한 결혼·출산·육아 관련 정책 제안이 다뤄지며, 두 번째 세션에서는 노동시장과 경제정책 전반에 대한 청년들의 비전과 요구가 중심이 되는 발표가 이뤄졌다.
발제자로는 현재 정치권에서 활동 중인 청년정치인, 미국 현지에서 활동 중인 변호사 및 회계사, 국내 청년 직장인, 청년단체 활동가, 김문수 캠프 청년대변인 등 다양한 이력을 지닌 2030세대가 참여했다. 이들은 각자의 삶 속에서 겪은 경험과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청년이 직면한 현실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일방적인 발표 형식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자유롭게 발언하고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열린 토론 방식으로 운영됐다. 모든 참석자가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돼 청년 개개인의 생생한 목소리가 현장에서 직접 전달됐다.
이번 토론회를 공동 주관한 단체로는 바른청년연합, 자유시민교육, 자유와책임, 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 연금개혁청년행동, 1776연구소 등 청년의 정치적 자율성과 정책 참여를 지향하는 민간 청년단체들이 함께했다. 각 단체는 토론 주제와 관련한 실무 및 사전조사에도 적극 협력했다.
박수영 정책총괄본부장은 “이번 토론회는 청년이 정책의 객체가 아닌, 정책의 주체로 우뚝 서는 전환점이 됐다”이라며,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과 의견을 적극 수렴해 김문수 후보의 청년공약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